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세계일보는 제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인재라고 다 같은 인재는 아니잖나?

 

人才(인재)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세상에 적지 않다.

물론 보통사람들보다는 그 수가 적지만 인재 또한 적지 않은 수가 있기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재주가 뛰어나기만 하면 뭐하는가?

가슴에서 어떻게 자신의 재주를 좋은 곳에 쓰는가를 세상은 들여다보고 그 인재를 인정하는 것 아닌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과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해튼계획의 시초를 이루었던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원자탄이 인류에게 줄 악영향을 알고 있었기에 독일보다 더 빨리 개발하여 세계평화의 도구로 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가?

유대인으로서 평화주의자인 그와 다르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의 히틀러는 세계인들이 그를 어떤 인간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선과 악의 구별을 짓지 말자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악을 더 큰 악으로 세상을 어지럽힌 자들이 극과 극을 구분하지 말자면 인간들의 생각을 혼돈케 하는 생각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세상이 참으로 더럽지 않은가?

자신들만의 恣慾(자욕)을 취할 데까지 다 취해놓고,

검소하게 살며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을 향해 왜 배고프게 사느냐고 하는 인간들처럼 더러운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전여옥이라는 인간의 말을 세계일보가

전여옥 "이 고민정 영입한 이유는 아주 써먹기 좋은 소재였기 때문"’이라는 제목을 걸고 내놓은 것을 보며 생각한다.

세계일보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https://news.v.daum.net/v/20220723195432456

 

정반대 같은 인간들이 자신들이 인재라며 까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을 비웃는 세상을 말이다.

그냥 댓글로만 전여옥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피아노> 1시간전

고민정 남편은 유명시인 이라 강사 자격 충분하고 김영철은 동포간담회 사회보러 공적으로 간거구 김건희는 지인들 데리고 놀러 간거자나 그게 같냐 설득력이 없자나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일베들 이런 덜떨어지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속좁은 행태 볼때 마다 역겨워 양산 사저 테러 하는 안정권 누나가 청와대 채용된게 맞는거냐 대통령 해외 순방에 일반인들 관광하듯 데려 간게 맞는거냐 강원도 선관위 자식놈이 청와대 채용된게 맞는거냐 니들이 그러니 욕을 먹는거야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짓거리 하니까 눈과 귀가 있음 보고 들어라 안드로메다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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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이> 1시간전

남의 글 도둑질하여 돈 벌고 출세까지 한 주제에

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저리 아무데다 나대지 못할 꺼다.

사악하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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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사랑으로> 1시간전

하는말뽄새가 사람이물건이던가?

박근혜씨가 당신을써먹은이유는

언어세탁못하고 저급한단어배설하기때문이였던가?

제발 자신을돌아보시오

박근혜씨 우산받이하던당신보다는 고민정씨가

비교못할만큼큰사람이요..

쥑어도 모시던사람 당신처럼 밑으로 깎아내리지는아니하니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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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시간전

인사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고민정이라는 인물을 발탁한것 또한 사회에 대한 메시지고

전여옥 당신같은 인물은 윤석열 정부에나 어울리지 문재인 정부엔 죽어도 못들어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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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1시간전

박근혜 우산 가방받이 주제에 에라이 몹쓸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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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1시간전

써먹을래야

써먹을 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여오기가 민정이에게 질투심이 하늘을 찌르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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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1시간전

본인 과거 좀 돌아보세요. 당신만큼 비호감 짓하다 팽당한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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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시비> 1시간전

윤도리 관심밖의 전여옥..

써먹을데 없는 전여옥..

한물간 전여옥..

관심끌기 전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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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1시간전

그건 전여옥 얘기 아닌가?

일본은 없다 였지 아마.

표절의혹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 같고.

세월이 좋아 ~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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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1시간전

여옥씨,

전에 니가 쓴 책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당신이 뻘짓하고 오크짓 시작하길래

찾아서

다 찢어버렸다.

내가 미쳤지. 그런 쓰레기 책들을 왜 샀누..

돈아까비.

 

답글4댓글 찬성하기147댓글 비추천하기8

 

 

이런 여자의 말을 실어 국민들 희롱할 생각하지 말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인재를 찾아서(세상의 밀알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내세워야 언론이 산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란다.

아까운 시간 독자들에게 분노를 느끼게 해서 언론이 얻어낼 것 무엇이 있겠는가!

물론 생각도 없고 상식도 없고 공정도 없는 윤석열(양심상 칭호 생략)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어 언론사에 어떤 이득이 있을지는 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질 돋우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

제발 올바른 사람의 인성을 보고 인터뷰도 하자!

 

 

 

--- 그냥 주워 먹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oXmJ1YQRh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공작 --- 동영상

https://youtu.be/J6Pm6EGt4u0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AAA>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아마알리일거야> 3시간전

윤비어천가도 적당히 해라..

 

정말 어처구니 없네..

 

도대체 뭘 했다는건지..

 

노동자를 사회악으로 묘사한거 아니었나?

 

답글14댓글 찬성하기2789댓글 비추천하기11

 

<삼생이> 3시간전

야이 외람이 쓰레기기자야 사기꾼들아 노동자 너희들 파업 안풀면 공권력 투입해서 전부 잡아넣겠다는듯

 

협박한게 협상유도?

 

감방안갈려면 파업 풀어...엄청 돋보여서 좋으냐?

 

답글5댓글 찬성하기2428댓글 비추천하기10

 

 

어느 노조치고 깔끔한 노조가 있다고 자부하는 노조가 있을까?

적지 않은 시간 쌓여온 대한민국 대기업 노조들은 말할 것도 없고 거의 모든 노조들의 병폐를 검찰이 모른다고 하면 윤석열 검찰이 아니지 않을까?

그동안 민주당이 잘 넘겨주고 있었던 것과 비교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노조지도부가 무턱대고 밀고 나가다가 결국 어떻게 될까?

특히 대기업 노조는 적폐의 집단 중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알지 않는가?

약자의 편에 있는 것 같지만 지도부의 이득이 따르지 않을 때는 법 밖으로 뛰어나갔던 좋은 시절부터 내려오던 전통적 비리들을 누가 알고나 있을까만,

윤석열 검찰은 그 수법을 꿰뚫고 있지 않았나!

검찰 캐비닛 속의 위엄을 이렇게도 쓸 수 있다는 게 대단하기도 한 것 같다.

좌우간 잘 협상이 됐다고 하니 다행이기는 하다만 대단히 찜찜한 것은 사실 아닌가?

찜찜하던 모든 노조들도 이번기회에 다 털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어떠하실지?

협박도 통할 데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만 함부로 까불 수는 없겠지.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북송사기까지 치면서 지지율을 올려보려고 안간힘을 쏟은 데 대해 기자들이 더욱 안달이 났던가?

기자는 돼지꼬리를 4방을 넘어 5방까지 흔들면서[五方猪尾(오방저미)],

윤석열이 '법치'를 넘어 '정치력'을 발휘했다는 아첨의 글귀가 보는 사람으로부터 혀를 내두르게 하고 마는구나!

윤석열을 띄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언론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 북송사기 --- 동영상

 https://youtu.be/Re4Sg9KDK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쩍 벌'어졌다 --- 동영상

https://youtu.be/WkTV413hLh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헌재도 윤석열은 가망이 없다는 판단?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도 구태를 벗고 이젠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인가?

아니면 단 2개월 만에 바닥을 들어낸 윤석열(호칭이 걸맞지 않은 자)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깨우친 것이 있단 말인가?

헌재부터 윤석열이 가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결정?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사법부도 헌재처럼 변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이기주의적 선배들로부터 이어받아 확고히 지켜오던 법과 원칙공정과 상식즉 검찰의 의미는 검찰 멋대로 한다!’를 잘라낼 수 있을까?

윤석열이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아니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국민의 귀에 솔깃하게 포장되어 들리게 하여 본부장의 허물을 덮었던 죄를 사법부는 감행할 수 있을까?

김건희(윤석열의 처)의 말처럼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에 걸려 허덕이는 인간들이 사법부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는 한 윤석열 캐비닛을 탈출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썩어도 정말 더럽게 썩었다는 사법부 적폐를 알려준 김건희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하지만 헌재의 이번 위헌 판단을 보고 조금을 풀어지고 있는 시민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나라인데 누가 안심하고 편히 살 수 있으랴!

그러나 열심히 세상을 바꿔가자고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 하늘도 감동받아 진취적인 세상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 김건희윤석열 국가범죄단은 물론,

검찰 캐비닛을 움직이고 있는 검찰들부터 처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캐비닛 속안에 걸려 안절부절 못하는 적폐들까지!

 

 

 

--- 완전 정신 나갔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Qcq6qx3AFO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부정이 긍정 2--- 동영상

 https://youtu.be/XeCENgHgpO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윤정권 6개월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국짐당과 윤석열 급하긴 급하구나!

 

윤석열(양심상 그 직위가 합당하다고 보는가?) 지지율 떨어질 것 빤히 알면서 대권주자로 내세웠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욕만 있지 민생과 국가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패거리)의 과오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윤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방에서 그의 허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딱 2개월 만에 지지율 20%대까지 추락하기 일보 직전이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정도면 순순히 물러나는 게 () 亡身(망신)을 피할 수 있을 것인데

끝까지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한심하지 않은가?

 


프레시안이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라는 보도의 댓글에서 시민들은 가장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212521010

얼마나 급했으면 이런 일까지 벌리랴!

댓글까지 일일이 올릴 필요도 없을 것 같아 보도 주소만 위에 올린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같이 해서는 안 되는 이낙연(그가 한 것은 뭐가 있어 직위를 쓰랴!) 한 사람과 잘 못 어울리며 국내정치는 바닥을 치게 하고 말았지만,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들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려고 해도 이젠 열에 3명도 안 된다고들 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지율조사에 참석하는 비율이 20% 초반이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지율 조사기관조차 믿을 수 없는 것은 어제나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이지만 어느 정도는 맞출 수도 없지 않으니 참고만 하자!

내 생각은 벌써 20%대로 추락한 느낌인데 그래도 정치 2달 만에 사정없이 떨어졌다는 지지율을 차마 올리지 못하고 그 기관들끼리 올리지 말자고 단합한 느낌까지 받게 하기 때문이다.

좌우간 윤석열은 대권 재목이 안 된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윤석열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보며 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정히 윤석열이 좋다고 생각하면 딱 6개월만 당해보시라!’고 했던 것을!

6개월 이상 그가 권력을 잡을 수 있다면 그는 네 활개 치며 나라를 완전 파산 낼 수 있는 더럽고 추악한 과거를 지녔다는 것을!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될 사람을 그대로 둔다면 너나할 것 없이 폐해를 당하고 말 것인데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가엽게 여긴다면 김건희와 윤석열은 국민의 성질을 더욱 긁어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것 저런 것 하지 말라는 소리는 그에게 권유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어차피 윤석열은 파면되고 말 것이니까!

이낙연과 민주당 수박들만 없었다면 즉 문재인이 그들과 어울리던 것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완강히 거부하고 잘라낼 수 있는 강렬한 영혼의 힘만 있었더라면 이런 꼴까지 당할 일이 있었으랴?

그래서 인간은 겉과 속의 차이를 본인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멍청한 윤석열이 답하는 것처럼!

원인을 알면 어느 정부나 해결했을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할 뿐이다.”

이런 식으로 윤정권 6개월을 넘긴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이내심정!

검찰들이 모든 것 장악하게 된다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같구나!

 

 

 

--- 손절 시작? --- 동영상

https://youtu.be/Ki0dDwpVUM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아무데나 징역형 --- 동영상

 https://youtu.be/zJj4JRGSEis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엔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

‘[속보]’라며

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혼돈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가는구나!

미국의 재무장관은 간단히 말해 미국 경제의 총책임자이다.

미국의 관료는 한국 독재자 후예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자!

한국의 독재자들은 독재를 위해 정치자금을 잘 만드는 자를 재무권력에 앉혔다.

하지만 미국의 백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않은 자를 그런 위치에 놔두지 않았다.

물론 이따금 卑行(비행)에 노출되던 자들도 없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정치자금을 만들겠다고 작심한 독재자가 미국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좌우간 재닛 옐런은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공직생활을 이어온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재무행정가라는 것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일처리를 하지 않겠지만,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윤석열을 만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닌지 의심만 가게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검은 속내를 이젠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뉴스1이 붙인 제목만 보고 좋아 박수를 보낼 것 같아 괴롭구나!


삼성과 현대는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갖춘 첨단기술을 근본적으로 미국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람을 부리는 일은 한국에 맡기고 싶은 미국 백인들!

첨단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미국 백인들의 두뇌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든 타이완 정부든 앞으로 미국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을 때는 칼을 뽑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 왜 없었으랴!

물론 문재인 정권부터 확실하게 집행이 시작됐지만,

미국과 일본이라면 사족이 마비되고 마는 윤석열이 그 뒤를 잇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불안한 마음만 일게 하고 있구나!

문재인 같으면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의 분기점에서 결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깔고 있지만,

윤석열은 지금 안보부터 불안하게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다.

미국이 동북아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한국에 있는 소중한 첨단기술을 가볍게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미국의 인권비는 최상위수준이라 삼성이나 현대의 첨단기술조차 쉽게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중국의 성장을 짓누르기 위해서는 그조차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재의 지구촌 실정을 미국의 석학들은 꿰뚫고 진행하는 것으로 본다.

항상 국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는 재무와 관련 된 것들부터 돌아보고 챙기는 미국의 백인들과 한국의 독재자들 간에는 모정의 협약이 뒤따랐던 점을 피할 수 없어 하는 말이다.

윤석열을 앞세워 흔들고 있는 인간들은 굉장히 위험천만하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언급하고 또 언급했지만,

문재인 죽이기에만 귀를 기울인(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왜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귀만 기울인) 선량한 국민들이 윤석열이 진짜 공정과 상식이 있는 인간으로 혼돈하고 있었으니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권시작부터 지지율이 폭락할 정도로 뒤가 말끔하지도 않고,

국가와 국민 사랑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옹니쟁이!

대한민국 전 재산을 다 삼켜도 배가차지 않을 금전만능주의자 콜걸마누라의 지시에 의해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하찮은 인간일 뿐인데...

그 두 인간들 하는 짓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가엽다는 생각만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나라가 불안 불안한 마음만 이는 아침이다.

 

 

 

---TV조선, 탄핵 거론--- 동영상

https://youtu.be/7lg_an2PiZM 

 

---OOO 마저도 윤석열의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다.---

동영상

https://youtu.be/sJhwfdx77h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9202338502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권성동은 윤석열 탄핵을 한 발 앞당겨주다!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석열(칭호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인물)과 권성동의 짓을 어찌 가만두고 볼일이더냐!

나도 이처럼 치를 떨고 있거늘!

 

나이가 70 중반인데 아직도 이런 사진이 나도는 것을 보면 잘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 내처지가 한심하다.

아이들 짓이니...’ 하는 생각을 해야 나이든 처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도리일 것인데,

도리어 20대 청년이 된 것처럼 더 즐겁고 흔쾌하게 다가가서 참으로 잘도 구상했구나!’하고 있으니 얼마나 억지주장이 싫으면 이렇게도 70대 늙다리를 젊게(혈기가 되살아나게) 만들어주니 고맙지 않나?

권성동(국민의힘과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박살내주는 국가 공신자?)의 생각이 얼마나 깊었으면 이런 늙다리까지 생각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강릉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구나!

 

강릉이라는 곳을 떠올리게 하는 5만 원짜리 지폐!

오만 원짜리 지폐 속에는 대한민국 여성의 우상이라고 하는 사임당 신 씨!

그분이 아마도 강릉이 고향이라고 하지?

그런 분이 태어나신 곳이니 늙은이를 공경하는 권성동 같은 인간도 태어났던가?

입만 열면 만인이 共怒(공노)하게 하는 언론플레이어!

그처럼 늙은이를 너무 젊게 만들어 놓으면 뭐에 쓰려고!

불끈 거리게 만들어 늙은 심장이라도 터지게 하려고?

멋대로 부리는 恣慾(자욕)은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는 괴물 같은 권성동!

그가 윤석열 탄핵을 한 걸음 더 빨리 가도록 앞당겨주고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젊은이들이여!

기백을 살려 사임당 신 씨의 고향 강릉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려야지!

누가 구상했는지 포스터 아주 잘했소!

젊은이들은 나라의 기둥!

제발 권성동 윤석열 장제원 윤한홍 같은 인간처럼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되오!

세상은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어야지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린 절대 잊어서는 안 되오!

 

 

--- 레임덕 시작 되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6WxSf-wEa8M

 

--- ''의 태도 --- 동영상

https://youtu.be/57oLrpF6dl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보통 무식은 무죄이지만 尹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달변가'.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door-stepping)하며 대통령놀이 하다 결국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180여 가지 본부장 혐의로 진즉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대한민국 권좌에 앉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그의 실수가 잦은 말하기를 시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있는 GOD의 명령인가?

 


일반적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의 무식은 국민을 곤경에 처넣게 될 대죄가 된다.

스스로 알면서 저지르는 죄는 그 값을 이중 삼중으로 물어야 할 게다.

 

---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 동영상

 https://youtu.be/JHSu2LCREW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돌아온 사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B2wFPzuW7U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721050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