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일 수요일

尹과 김건희 국고 펑크에 건진은 대기업 갈취?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여성의 품격이라면

 

예로부터 남자들의 여성을 바라보는 눈은 정직하기 힘들었다.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西施(서시) 施夷光(시이광)의 미모에 빠진 夫差(부차)는 미인계로 인해 눈을 흐리게 되고 ()나라를 절단내버리고 만다.

 

()나라 玄宗(현종)楊貴妃(양귀비)에게 눈이 뒤집혀 아들에게서 빼앗아 두 번째 부인으로 삼았고,

결국 당을 곤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남자들이 아름답게 바라보는 여성은 정직할 수가 없다는 역사를 만들어 놓고 만다.

 

여성들이 한 여성을 질투하는 것도 그 여성에 대한 흠집의 크기와 격에 맞지 않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투기 속에는 항상 진실이 숨어있는데 역사는 적지 않았거나 못했을 뿐일 게다.

일반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남성이라면 여성의 미모에 반하거나 무릎을 꿇지 않는 법이다.

나라를 절단내버렸던 역사적 인물의 여성의 품격에는 항상 거짓이 난무했기 때문일 것인데 역사는 올바로 적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속으로만 헤아리며 바라보는 것 아닌가?

양귀비를 李白(이백)이 바라보는 눈에서는 활짝 핀 모란이었을지 모르는 것처럼!

그 시대를 같이 살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각가지 평판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이해하고 있지 않던가?

고로 남성이 바라보는 여성과 여성이 바라보는 여성의 품격은 여성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눈으로는 김건희(품격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그녀를 세상이 부르는 호칭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를 악을 품은 妖怪(요괴)처럼 보이는데 일부 젊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눈은 다르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다.

김건희는 대한민국 전체를 다줘도 배가 차지 않는 요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그녀 사진만 보면 끔찍한 느낌만 내게 올 뿐이다.

어떻게 하면 저 여자 얼굴을 더 이상 안 볼 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인지 정말 싫다.

 

디지털타임스가

이경, '김건희씨'라 부르며 난타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 없었다..격 떨어지게"라는 제목을 보자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하 이경)에 대한 敬意(경의)가 내게서 일어나서인지 그의 사진에 비춰지는 얼굴이 천사처럼 느껴진다.

솔직한 저 얼굴이 말해주듯 시원한 사이다를 마시는 기분의 그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의 산소 같은 상큼함에 도취되고 만다.

나처럼 감정을 품고 김건희를 바라보게 하는 감정의 이유는 많은 사람들도 갖지 않을까?

그녀의 過誤(과오)가 말해주는 것이니까?

기자가 우러러보는 김건희와 내가 내려다보는 김건희는 같은 형상을 띤 다른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임에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사는 보지 않고 댓글들도 일부만 읽어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803191410691

 

 


 

<푸른바다> 2시간전

백번 맞는 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사를 하려면 공정한 입찰을 통해서 진행 하고 상세한 내역을 밝혀야지 모든지 뒷구멍에서 쓱싹해버리니 . . . 아무튼 뒷구멍으로 뭐하는건 그시절부터 거의 습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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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12312> 2시간전

씨짜 붙여 주는 것도 과분하다

그냥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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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2시간전

영부인은 무슨 영부인? 나라 격 떨어지는 소리...

국제적인 명성 그대로 콜걸 쥴리, 여자사깃꾼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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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시간전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잘한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적극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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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2시간전

김건희

옷값 귀금속 비용 공개해라

알뜰하고 소박하고 중후하고

무게있고 다소곳한 생활을 하셨던

김정숙여사 님께 그렇게 난리를 치드만

김건희가 입고 달고 다니는 것을보니

김정숙 여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김건희가 비싼옷을 입고 외국 나가는거

이것은 국기문란 이고 국정농단 이다

철저히 조사하고 탄핵해야 한다

김정숙 여사처럼 나대지 않고 다소곳한

모습으로 아뜰하게 아껴서 다니든지

그냥 집에서 조용히 생활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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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도 김건희에게 유리한 글을 나는 찾아볼 수 없다.

만일 있다고 해도 외면하고 말 것이다.

그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악착같이 그녀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도 妖怪(요괴)人面獸心(인면수심)을 지닌 것일 게다.

그녀는 자신의 부와 영광을 위해 도이치모터스 같은 회사의 주가조작들을 해놓고도 권력 있는 남자들을 앞세워 자신을 엄호하도록 몸을 던져 방어한 것이 들어났는데 아니라며 수많은 사람들을 지금 괴롭히고 있지 않는가?

쥴리를 본 사람들을 경찰서로 검찰로 불러내어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는 요괴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녀는 세상이 다 알 정도로 콜걸의 과거가 있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데(한 두 남자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는데) 안면의 두피[Scalp]까지 뜯어내고 갈아치워 가며 과거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수많은 돈을 퍼붓고 있지 아니한가?

그런 돈들이 어디서 났다는 말인가?

정상적으로 벌어서?

무엇이든 의혹이 짙게 만드는 怪物(괴물)旗幟(기치)를 발휘하는 그녀는 妖物(요물)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런 그녀에게 라는 단어까지 쓴 이경의 인내심을 정말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인품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언행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의 느낌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을 왜 아니라고 할 것인가!

김건희와 윤석열 때문에 대한민국은 3~40년 뒤로 후퇴하고 있음을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용산 대XXRemodelling 수의계약 지출액이 벌써 500억 원 가량이라는 것을 <시민언론 열린공감>의 보도로 인해 기재부는 거의 지급이 끝나가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한남동 대XX관저까지 12억여 원의 수의계약 건도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주먹구구 방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김건희윤석열 두 인간들이 세상에 나서면서 대한민국 처처에 사는 국민들의 시름하는 소리가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본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 같아 무슨 말을 더하겠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국가 대사인 대통령선거를 가볍게 혹은 감정적으로 생각한 나머지 나라가 온통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사방천지가 혼란의 도가니로 들어가기 일보 직전 같은데 태평한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먹고 튀려는 사람들일 게다.

공무원들에게 잘못은 다 뒤집어씌우고 말이다.

참으로 한심한 것인지 공무원들도 콩고물을 나누고 있어 쉬쉬거리는 것인지?

국민의 혈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평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 아닌가?

이게 윤석열김건희의 대통령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가?

한심하구나!

이런 자들에게 어떻게 공손한 말이 나갈 수 있으며 귀중한 직위를 그들의 것이라고 붙여줄 수 있을 것인가!

이경 전 대변인이 김건희에게 라는 단어를 붙여주는 것도 아깝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

대우를 받기 원한다면 대우 받을 올바른 일을 하면 되고,

요괴에게 좋은 직위를 붙여주고 싶으면 그 사람이나 열심히 붙이면 되지 않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정한 판단을 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귀한 직위를 붙여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선거에서 아무리 이겼다고 해도 불공정과 몰상식한 자에게 고귀한 직위를 일률적으로 붙이라는 것은 개인 주권을 빼앗는 것 같아 싫다.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偉人(위인)이라면 고귀한 직책의 이름을 붙이지 말라고 해도 자진해서 붙이게 되리라!

침몰하고 있는 김건희윤석열 호에게 누가 눈길이라도 돌리겠는가!

 

 

 

--- 침몰하는 윤(석열 호) --- 동영상

 https://youtu.be/QgYGcrTNno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건희윤석열의 용감한 국고 도둑질에 건진법사 대기업 돈 뜯기까지?

--- 건진주의보, 우리는 몰라요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UyRe9yJuEow



2022년 8월 2일 화요일

尹용산대실에 이어 관저까지 꼼수 공사?


김건희 윤석열 음흉한 짓을 방치해도 되나?

 

너무 노골적인 것 아닌가?

용산대실 인테리어 공사 업체도 밝히지 않고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름 모를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수리했다는 유튜브 동영상들이 돌아다닌 지 오래다.

아주 소수의 금액(200만원)이 아니고서는 공개 입찰을 해야 하건만 벌써 幾百(기백)억 원에 달하는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나갔는지 확실히 밝히지 않는 조달청 직원들부터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용산대실은 입을 봉하고 있단다.

누가 생각해도 김건희 윤석열(칭호를 쓴다는 게 참된 국민에겐 모욕이다)의 지시가 없다면 공무원들이 대놓고 감출 수 있을까?

역으로 어떻게 된 공무원들이 법에 저촉되는 일을 윤석열 측에서 행하고 있는데,

덩달아 국민에게 감추기 위해 애쓰는 장면을 보인다는 것도 대단히 더럽게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윤석열이 집권한지 석 달도 안 돼 별 회괴한 일들만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한겨레가

‘'12' 윤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코바나 관련 업체가 한다라는 제목의 보도다.

김건희와 관련된 업체가 5년간 쓸 관저수리를 한다는 말이다.

공개입찰도 아니고 수의계약 형식으로 국민의 세금이 흘러나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속이 뒤집혀 내용까지 다 읽을 자신이 없다.

댓글들이 더 뉴스 같다.

https://news.v.daum.net/v/20220802165509020

 

<삼사> 2시간전

이래서 청와대에 안들어가려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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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시간전

김건희보다 상전은 이나라엔 없다

건희에게 된장찌게 끓여서 밥상 차려주는 윤석열이는 진즉에 건희에 꼬봉임을 자청했고

그럼에도 상전가까운 인물을 찿아보라면 모 법사(무당)

정도일까

이나라는 대통령 윤석열이가 확정대는 순간 건희에 나라가 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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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들소> 2시간전

윤석열의 지지율이 올라갈 수 없는 이유.......... 첫째, 까도까도 나온다, 둘째, 알아서 깐다, 셋째, 본인이 깐다, 넷째, 부인도 한 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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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뎅이> 2시간전

관공서에 납품할때 200만원만 넘어가도 수의 계약이 안된다! 근데 12억 수의계약을 했다고 참 공정하게도 했구나!

그리고 현장가서 납품 사진 찍을때 박스다 개봉해서 수량 확인할수 있도록 처리 해야 한다! 근데 12억인데 수의 계약 참 공정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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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노이에스> 2시간전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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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멸> 2시간전

김건희를 수사하라. 그게 공정이고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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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2시간전

도대체 끝이 없네요? 대통령이 되면 자기 맘대로 해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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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2시간전

무슨 집수리하는데 12억이 들어, 환장한다

5년 간 살집을 궁전 만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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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2시간전

더이상 놀랠거도 없네,,

이제 탄핵 할일만 남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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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y kim> 2시간전

아무리 생각 해도 윤통 정권 끝나면 마누라 끼고 감빵 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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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포도> 2시간전

건희가 주범.

석열이 공범.

국힘들 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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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시간전

관여했다면 탄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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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조선땅> 2시간전

공공 건물 을 수의 계약~~~?

 

이런 견 같은 경우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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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골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김건희와 윤석열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정권에서 물러나면서 수사를 받아 기소되어 형벌까지 받게 되면 감옥을 갈 준비까지 하지 않고서야!

그런데 단 몇 년 만 지나면 그 돈 다 자기 것이 된다고 보는 것인가?

(하기야 정치범으로 잡힌 자들을 사면으로 풀어준 더러운 정치꾼들이 다 똑같이 해먹었으니 그런 것 아니었던가?)

아니면 선거를 치르면서 돈을 엄청 풀었기에 하는 짓인가?

청와대로 들어갔으면 이런 돈 맛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용산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썼던가?

대한민국 돈을 다 가져가도 욕심에 차지 않는 여자가 확실한 것인가?

댓글 중에 나오고 있지만 과거 어떤 정권도 이처럼 시작하자마자 노골적으로 덤비는 인간들은 없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마치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열심히 밝혀내고 있는데,

정의당은 완전 파산되고 말았는지 어디로 사라졌나?

하기야 심상정이 선거에서 윤석열을 열심히 밀었지!

그저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불쌍하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디지털타임스는

하필 휴가중인데.. 대통령실 '건진법사·관저 공사' 의혹에 발칵이라는 제목을 올렸다.

건진이라는 무당도 윤석열 정권 팔아먹고,

김건희와 윤석열은 관저까지 수의계약으로 해먹고?

https://news.v.daum.net/v/20220802193231132

정말 가지가지 하는구나!

 

 

 

--- 대통령 관저 이상한 수의계약김건희 여사 전시 관련 의혹 (2022.08.0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kYJJt2PtgxU

 

--- 지지율 올리려 한 헛발질 --- 동영상

 https://youtu.be/6y_-SxAuukM

 

2022년 8월 1일 월요일

김건희 지시에 박순애가 국민대를 장악?


국민대학교가 대학교 구실 할 수 있을까?

 

현재 재적학생수 21,679명의 국민대학교(국민대)는 적지 않게 팽창한 상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국민대 대표 홈페이지에는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민족혼이 깃든,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출발했습니다. 1959년 이래 학교를 중흥하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생 24,700여 명의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독립투사들의 얼굴을 팔고 있다.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는 대학으로 내 가슴에 남게 될 것 같아 다른 것까지 披瀝(피력)해줄 대학도 아닌 것을!

 

대학이라면 최고의 학문을 닦는 곳을 일컫는 법인데 국민대는 이제 조롱거리이거나, 정신적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게 될 것 같다.

唯一無二(유일무이)의 대한민국 콜걸영부인의 박사논문이 말해줄 것이다.

뉴스1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재조사에도 "표절 아니다" 결론이라는 보도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가슴에 피눈물이 엉키게 하는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220801190645872

내용까지 볼 필요가 있겠나 싶어 그냥 댓글들만 카피한다.

 

<김아무개> 2시간전

김건희 논문이 표절 아니면

국민대도 대학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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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양> 2시간전

국민대가 대학이냐?

국민대 학부 대학원 졸업생들은 자랑스럽겠네.

항의없이 조용히 받아들이는거 봐라.

묵인 허용하는거지.

이제 국민대는 yuji학위 이전의 명성은

Yuju할수 없겠어.

더군다나 디자인 대학은 그래도 명문이었는데

앞으론 빠이빠이지.

Yuji수준을 yuji할 수 있어서 뿌듯하겠어.

초등생들도 토익공부하는 시대에

Yuji가 웬말이냐?

국민대는 유지한다를 영어로 yuji쓰면

학부 대학원 합격하는구나.

논문도 통과하는구나

요즘 초등학생도 영어로 yuji안쓴다.

Maintain쓰지.

부끄럽다. 멤버y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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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 1시간전

나라가 개판이다.

국민대 학생 이제 쪽팔려서 어떻게 다니냐

거니땜에 3류대 되어버렸네..

국민대생 조국때처럼 집회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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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tnf2702> 1시간전

표절 아닌데 왜 사과 한 거에요??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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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시간전

국민대 덕분에 윤석렬 지지도 더 떨어지게됬네

땡큐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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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 2시간전

궁민대학교 교수 녀러분. 녀러분과 재학생 녀러분은 오늘부터 만방에 떵텅 대학임을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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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1537> 2시간전

국민대 졸업생들!

 

국민대 학생들!

 

무지 창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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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ve000> 1시간전

회원유지를 member Yuji 라고 아주 힘들게 쓴

영부인 박사논문이 결국은 yuji 됐다는 기사에

이재명의원은 왜 끼어 넣은겨? ...이의원도 표절했는데

유지됐다 뭐 이런거냐?

나름 균형 맞춰 쓴다고 애썼다...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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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1시간전

60~70%가 짜집기 인데

표절이 아니면

몽땅 한군데서 퍼와야 표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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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태평> 2시간전

방학해서

잘 놀고 있는

국민대 학생들아 !

 

그대들 학교가

이런 학교란다.

 

좀 쪽팔리겠다.

(당신들 잘못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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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1시간전

요즘 논란많은 5살짜리들 들어가는 학교가 국민대?

역시 수준 높네!

천재들만 있나봐!

yuji도 박사학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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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1시간전

국힘대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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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서> 2시간전

부정하는 댓글이 많아지니 다음에서 똑 같은 제목으로 댓글 적은 기사가 다시올라왔다. ㅎㅎㅎ

 

답글2댓글 찬성하기43댓글 비추천하기1

 

될 수 있는 한 콜걸에 대한 글을 만들고 싶지 않아 댓글들을 가져오긴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읽어볼 때는 애간장이 타면서 심장이 녹아버리고 있는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 가슴을 애이게 하고도 그 인간들이 잘 된다면 하늘은 정말 무심한 걸게다.

언젠가는 크게 심판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취음주운전의 화려한 경력과 연구실적 부풀리기 그리고 논문표절도 모자라 제자 논문갈취까지 교육비리 大家(대가)로 알려진 박순애라는 여인을 국회청문회도 거침없이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 겸직)으로 강행 처리(임명했다는 말도 나오지 않아 처리)한 윤석열(양심상 직위 생략)과 그 무리들의 결론은 김건희의 입김에 의한 것이 아니었는지 심히 의심스럽게 하고 마는구나!

김건희와 닮은 비리도 많은 박순애는 국민대에 무슨 압력을 행사했을까?

박순애가 내지른 5세 입학제도는 누구의 즉흥정치 구상에 의한 헛소리가 세상을 허공 속으로 빨아들이고 있는 것인가?

결국 이렇게 권력을 이용하려고 대권을 잡기 위해 아등바등 턱걸이를 했던 것인가!

교육부는 앞으로 국민대를 향해 얼마나 크고 많게 국민의 세금을 마구잡이 지원하게 될 것인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우린 무슨 역사를 이렇게 정신 빠진 쓰레기 역사를 꼭 작성하고 넘어가게 했어야만 하는 것인가요?

 

지난 세월 문재인(직위생략) 정권의 권력이 한 순간을 헤매고 있었기에 이런 처참한 광경까지 보게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넘어가는 순간 미쳐버리게 하는구나!

이재명 당시 후보자가 그렇게 밉던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많은 그 무엇을 이재명이 그대에게 잘 못했기에?

생각이 깊은 국민들까지 이처럼 困惑(곤혹)에서 헤매게 해야 그대의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그대는 지금 네 다리 펴고 잠이 잘 오는가?

그대의 무책임한 자세로 인해 세상이 엉망진창으로 돼가고 있는데 서민이 됐다고 휴가는 꼭 가야 하는 것인가?

아무리 그대를 원망해보았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문재인 그대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 될 것을 나는 알 것만 같아 죽겠구나!

그릇이 그것 만큼인 것을 아직도 모르는 깬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그렇고!

김건희 윤석열 정권이 붕괴될 때까지 나는 문재인 그대의 약점과 허점을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단 한 번만 이재명이 원하던 전 국민 보편지급의 복지 정책을 했었다면,

가계부채로 지금 고생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을 걸 그대는 정말 모르고 그 자리에서 연연했던가?

그대도 지금 轟音(굉음)속의 난폭하고 천박한 김건희 윤석열 지지자들의 평산마을 시위학대도 받지 않을 것 아닌가?

정말 한심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지만 천불이 날 때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구나!

이런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없는 것도 아닐 것을!

나만 내 속을 터뜨리며 난잡한 속에서 헤매고 있는지 모른다.

아직도 문재인은 정상적인 인물인데 그 참모들이 문재인을 꺾었다며 유튜버들도 입을 모으는 것을 보면 말이다.

세상 참 曖昧模糊(애매모호) 하게 흘러가는구나!

 

 

--- "김건희 'yuji 논문' 등 연구 부정 아니다"학위 유지 (2022.08.0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yiT7cA_Q14I

 

--- 시간 끌다 '불복'국민대, 김건희 지키기?

(2022.05.04./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jqTSERr20mk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尹정권 6개월 넘게 둬서는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것은,

이승만이 대권을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고집만 부리며 북한 김일성과 소련을 자극하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임을 暗示(암시)시켜가며 자청했던 때와 다를 게 없는 인물이다.

이승만이 6.25한국전쟁이 활활 타오르고 있을 때 대한민국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넘긴 장본인이다.

이승만은 自主的(자주적)인 인물이 아닌 윤석열 같은 인물이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될 수도 없지 않다는 걸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빨리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입으로 말하고 글로 차마 쓸 수 없는 짓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윤석열!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일어나게 해놓고 가장 먼저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는 지 누가 알 수 있으랴!

그와 그 가족 본부장들은 물론,

그를 앞세워 한탕주의로 자세를 취해오던 무리들의 죄과는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을 만큼 적잖은 과오를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아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부끄러워하는 자세라도 취해야 하건만,

윤석열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감투를 서로 나눠 쓴 인간들은 수치라는 단어가 無色(무색)하게 My way의 일색이었고 아니면 배 째라며 이웃에 대한 벼려 같은 것은 찾아볼 수도 없는 무리들의 발광을 보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색광 박정희나 광주학살자 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을 지극히 존경하며 이명박 정권이 가장 명쾌한 정부였다고 회고하고 있었다.

그들 모두 확실하게 해먹은 흔적들이 남아있는 자들 아닌가?

특히 이명박은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사자방 갈취 사업)의 의혹이 짙게 쌓여 있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잖은가!

그 자가 지휘하던 정권의 하수인들이 거의 그대로 윤석열과 감투를 나눠 쓰고 국회청문회에서 배 째려면 째보아라 하는 식으로 청문회를 무력화시킨 장본인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있잖은가!

아니면 청문회도 무시하고 임명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전당인 국회까지 무력화시키며 멋대로 인 윤석열과 그 무리!

죄가 넘쳐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자들만 한둘 떨어져 나간 것 외에.

이렇게 뻔뻔하지 않으면 어떻게 나라 돈에 함부로 손을 댈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기획해서 성공한 저력이 있는 자들만의 도도함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표(고품격을 지녀야 할 국격의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아 대표)라는 자체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을 억지주장하며 국민을 선동한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은 물론,

일반적 레거시미디어들까지 조중동을 베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한 作態(작태)는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대한민국 후손이라면 꼭 기억해둬야 할 일이다.

이런 정권눈치보기 언론들은 언제 어떻게 윤석열의 줄에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하며 국민을 배반할지 모르는 殘酷(잔혹)怪獸(괴수)들이 虎視耽耽(호시탐탐)의 눈으로 윤석열지지율 재기만을 노리고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입다물고 윤석열의 X령놀이를 계속 보자고 하는 것인가?

간도 쓸개조차 없는 인간들의 놀이를 6개월을 넘겨 계속 봐야 한다는 말인가?

그동안 서민들의 입에는 거미줄을 치게 하고?

윤석열 재기 대책이 없으면 끌어낼 생각을 해야지 멍 때린다고 멍청하게 똑 같이 있을 것인가?

 

 

수구언론들이 서서히 국민의 心思(심사)을 훑어보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윤석열 지지율 20%대 추락에 조선일보 "희한한 일"’이라는 제목을 걸고

레거시미디어들까지 윤석열로부터 돌아서고 있는 내용을 적고 있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게 한 결 같이 도움의 보도로 일괄하던 레거시미디어들의 작태는 국민의 () 환심을 사기 위한 목적이지 않는가?

조선은 말할 것도 없이 경향도 한겨레도 윤석열을 위해 얼마나 충성을 바쳐 만들어낸 윤석열 패거리 정치를 이젠 근심하는 쪽으로?

붓으로 국민을 속이고 붓으로 나라를 망치게 만들었던 그들이 돌아서봤자 詐欺(사기) 筆房(필방) 주인밖에 더 될 수 있으랴!

이런 일을 반복되게 만들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放恣(방자)한 언론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윤석열 패거리들과 그 패 언론들이 나라를 더 망치기 전 국민은 각성해야 한다.

6개월을 넘기면 이명박정권 때처럼 나라 곡간의 일부는 그들의 품속으로 들어가게 될 후회만 하고 말 것이다.

벌써 이명박의 새빨간 거짓말 정치로 국민을 기망했던 사실들을 모두 잊었단 말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늙은이들이 가장 먼저 윤석열에게 미쳐 날뛰며 혼 줄이 나가버린 대한민국인데 말해 뭘 할까만,

신세대들까지 넋이 빠져버린 나머지 대책조차 없는 국민이거늘,

누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을지...

 

 

 

--- 정치적 파산 상태 --- 동영상

https://youtu.be/zSCdeTPIE2M?list=TLPQMzEwNzIwMjKiswBVUafAHw 

 

--- [변희재] 배신의 정치가 다시 시작된다 --- 동영상

 https://youtu.be/xBvg-kUu50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3111432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