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5일 월요일

민주당은 퇴행적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한다!


민주당 속에 퇴행적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한심!

 

몸도 낡으면 退行(퇴행)돼가기 마련이다.

퇴행된 몸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적잖은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퇴행된 몸은 새로운 에너지를 젊었을 때만큼 만들어낼 수 없게 돼있다

때문에 늙어가는 몸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신선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려드는 게 인간들이 하는 未練(미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젠 퇴행돼버린 부분을 잘라내는 의학기술로 발전시켜가며 인간 수명을 연장하려고 부질없이 애쓰며 살아간다.

자연적으로 형성돼가는 것을 억제하며 신기술을 써서 만들려고 해봐야 결국 새로움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대하는 인간들의 恣慾(자욕)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개발하는 것을 멈추라고 할 수만 없는 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진취적인 일 아니겠는가?

언젠가 퇴행은 결국 퇴행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아낼 때까지?

 

정치도 건전하게 살아가며 건강한 숨을 쉴 수 있어야 하는데,

건강한 숨을 쉴 수 없다면 정치하는 자들이 어떻게 되겠는가?

대한민국 정치는 낡고 병든 지 오래인데 병든 몸만 이끌며 움직이는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감언이설로 국민의 영혼까지 빼놓고 당선되면 자욕에만 급급 하는 정치꾼)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국민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데가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름이 잘 알려진 정치꾼들에게만 눈을 돌리기 때문에 그 정치꾼들은 악착 같이 올바른 상대 후보자들을 헐뜯기 시작하게 돼있다.

자신의 野慾(야욕)만을 채우기 위하는 정치꾼 일수록 사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까지 해가며!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 동물의 근성을 지녔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려 할 때는 욕심이 더 강열하게 나오는 법이다.

그러나 동물의 굴레를 벗어나 인간이 돼 인간을 도우려고 할 때는 恣慾(자욕)을 부리는 자보다 기세가 꺾이는 게 인간이니 어찌해야 하나?

물론 자욕을 부리는 자들보다 더 강력하게 이웃을 위해 애를 쓴 나머지 세상에 잘 알려진 偉人(위인)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될 때까진 수많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쌓아온 자신만의 깊은 철학이 내포됐다는 것을 잘 이해하던 사람도 중도에서 무릎을 꿇은 정치꾼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는 것을 어찌 다 기억할 수 있으랴!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에 그런 분이 아주 극소수라는 것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위하는 동정심 같은 측은지심만을 앞세우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꾼을 상대하여 이길 수 없다고 본다.

그만큼 이웃을 위하는 사랑만 가진 사람은 악을 품고 덤벼드는 恣慾(자욕)을 쉽게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자욕을 품고 덤비는 자도 내가 사랑하는 이웃의 한 사람이라는 전제조건에 부합하기 때문일까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들 중에서 국민의힘(국짐당; 자욕에 똘똘 뭉쳐있는 정치꾼들이 집합된 국민의 짐 당) 후보를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철저히 자신의 정신과 의지력에 싸워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조금만 더 자신의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의지력이 있었다면 저들에게 져줄 수 있을까?

그래서 민주주의에만 立脚(입각)하는 정치인들은 야욕에만 불타는 정치꾼들에게 번번이 져주고 만다.

이런 것을 아주 좋게 표현하기를 절심한 마음이란 말로 쓰기도 한다.

정치는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면 앞설수록 간절함이 저절로 나오는 것 아닌가?

그 간절함이 국민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는 자만이 올바른 승리는 이루는 것인데 도둑질을 원하는 간절한 자에게 넘어가도록 양보한다는 것이 한심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시민 사회가 깨어 있는 집단에서는 인류사랑을 앞세우는 정치인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돼있고 올바른 사람을 선출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고로 자신이 포괄할 수 있는 지역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깰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호흡을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걸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는 잘 알아내어 실천하고 있는데 그걸 읽지 못하는 후보자가 있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퇴행적 정치를 하고 있는데도 20%에 육박하는 당원들이 지지하고 있다.

이들까지 이재명이 거둬들이지 못하는 것은 탓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들도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생각의 차이가 있을 것이니까!

하지만 전당대회에서 그들까지 확보할 수 있는 아량을 지니게 된다면 얼마나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인가?

박용진이 상대를 헐뜯어내는 것을 즐기고 있는 당원이 있다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이재명은 국짐당이 생각하는 죄인처럼 인정하고 있지 않을까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수차에 걸쳐 이재명 본인은 국짐당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자신의 결백을 토해 냈지만 아직도 민주당내에 국짐당같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에서 그 말을 처음부터 퍼뜨려왔기 때문 아닌가?

그만큼 인간들의 先入見(선입견) 先入觀(선입관)을 버리지 못하게 박용진까지 틀어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호남지방이 더 심하지 않을까본다.

그 근원을 만들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이낙연(민주당내 가장 퇴행적 정치를 이끌어가고 있던 자)과 그 측근들이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이낙연 탓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이 묵묵히 진행하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무게를 두고 정치하기도 쉽지 않은데 아직도 이재명의 사람 됨됨이를 민주당 내에서 잘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이재명은 오늘도 광주에서 이낙연에 대한 원망 같은 것은 단 한 점도 내색하지 않고 자신의 속내만 내세우며 박수와 연호를 받아내고 있었다.

전진할 수 있는 두뇌 즉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때문인데 어찌 이낙연에게만 빠져 있는 것처럼 하는 박용진 같은 부류의 인물이 당 대표까지 노릴 수 있을 것인지?

호남은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진정 대한민국 민주주의 텃밭의 역사를 계속 이끌어가려면 말이다.

차라리 강훈식 후보처럼 자신의 텃밭 충청에서 조금은 높은 지지를 얻어내고 난 다음,

자신은 좀 더 달고 닦아 배워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치를 후일 펼칠 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

 

 

박용진이 박용진=윤석열같은 공식이 나오게 만드는 한,

강훈식의 표도 이재명에게 넘어가게 돼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박용진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거울삼지 않을까?

 

 

 

--- 강훈식, 후보직 사퇴민주 전당대회 이재명·박용진 2파전 / JTBC News --- 동영상

https://youtu.be/q6U_arR6O64 

 

--- 이젠 글렀어 - 가수 백자 --- 동영상

 https://youtu.be/rgMWl9kUcJ8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5201646546

https://news.v.daum.net/v/20220815172834808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14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미치게 부진한 상황만 봐도 국민의 의향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가개혁을 하자고 민주당에 180의석을 넘겨주었는데 이낙연은 국짐당만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심정을 박살내고 말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민주 투사들을 죽이기(조국 그리고 이재명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의혹이 수없이 많이 있건만 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그를 따르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치욕을 던져주고 있으니 어찌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으랴!

이재명 지지율은 곧 이낙연이 민주당을 말살시켰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과 소통할 수도 없었고 하려하지도 못했으면서 결국은 정권만 받치고 만 이낙연식 소통의 대가가 낳은 결론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에게 약점이 있는 것처럼 동지를 헐뜯는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될까?

그 수박들은 마치 문재인(직위 생략)의 세력자들인 것처럼 捏造(날조)까지 해가면서!

 

박용진은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갖은 자인가?

 

초등학생들이 봐도 윤석열(직위 가치조차 없는 자)이 하고 있는 짓만 잘 골라 후려치는 자세를 취하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굳이 이재명만 잡고 늘어지는 박용진은 윤석열 만한 바보가 아닌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를 한다면 민주당의 앞날이 있을까만,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박용진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틈새에 끼어 搖之不動(요지부동)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에 자그마치 10여 명 정도가 성상납과 연계된 전 현직 의원들이 있다고 하는 풍문이 점점 사실로 들어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 박용진은 무슨 의미로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일까?

처음부터 이재명과 붙게 되면 바위에 계란 던지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박용진만 깜깜했을까?

국회의원 정도까지 오르게 되면 상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말처럼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아무리 자신을 엮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다칠 것이 없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아주 자주 언급했건만 박용진이 강력하게 부인해야 할 정도로 그는 바보짓을 해야 했을까?

이낙연과 큰 인연도 없는 것 같은데...

2016년 총선 전 김종인의 후광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아낸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과 연계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아지기도 한다만!

그럼 윤석열의 아바타가 되기 위해 자청했나?

더럽게 의심을 품게 만드는 그의 행보가 가소롭구나!

진실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자는 남을 헐뜯어 나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이다.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이 눈에 밟히거늘 상대 정치인 헐뜯을 시간이나 있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국민이 어떻게 윤석열을 싫어하고 있는지 상세히 보이거늘 왜 윤석열의 비리들은 놓아두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것인가!

아주 작은 이치조차 무시하는 것인지,

자신의 지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타지 않고서야!

박용진이 어떤 인물이니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삼아 밝혀야 할 것이다.

자당 동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을 어떻게 그 당에 두고 본단 말인가!

쁘락지 같은 인간들을!

 

쁘락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거든 이제부터라도 이재명을 헐뜯기보다 윤석열의 약점을 하루 하나씩만 적어봐라!

대략 90여 일 동안 윤석열은 국민으로부터 거의 매일 손가락질 당할 소리를 하루 한 가지 정도 해왔으니 지천으로 깔려 있을 것이다.

적의 약점을 잡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율은 오를 것 아닌가?

아니면 이재명보다 더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던지!

새로운 기획도 없는 자가 주먹구구 정치나 계속해서 무슨 열광을 얻어낼 수 있으랴!

아니면 사퇴하는 게 차라리 인간적으로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지?

박용진은 애초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었는데 김종인 늙은이가 눈 먼 짓을 한 것인가?

자신을 추천해준 사람까지 욕보이게 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어서 새로운 기획을 털어 내봐라!

 

 

 

--- 이재명, 1차 여론조사도 압승...대세론 유지 / YTN --- 동영상

https://youtu.be/NQVpWpMCsdw 

 

--- 힘들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0RM-EUquo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4200405353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멍석말이 감?


()나 이 ()나 뭐가 다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잔꾀만 부리는 자에게 왜 박수를 보내는 것인지?

기왕이면 듬직하게 곧으며 믿음성 있고 흥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인정해주는 것이 올바를 것 같은데 괴짜 같은 사회는 내 생각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잔꾀만 부리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워한다.

이준석(국민의 짐 당의 대표 정도나 할 수 있는 자)!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물적 정신적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까놓은 입만 살아서 둥둥 떠 있는 妖怪(요괴)가 된 못된 괴짜 인간 아닌가?

이 인간에게 계속 한국 정치를 이어가게 한다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영원히 되살아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를 살려보겠다는 인간들은 또 무슨 괴짜들이란 말인가?

 

 

이준석은 자신의 榮辱(영욕)만을 위해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완전 파괴한 인물)의 검찰캐비닛 속에서 허덕이고 있었을 뿐 아닌가?

결국 국가와 국민을 파괴하는 요괴들끼리 저 잘났다며 싸우는 꼴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끝까지 보여줄 것인가?

윤석열이나 이준석이나 국민을 농락하는 짓을 계속 보도록,

언론들은 잘 된 밥 먹고 선 밥 먹은 짓거리나 할 것인가?

윤석열이나 이준석을 비교하는 짓거리는 도토리 키 재기일 뿐이거늘!

언론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 상대로 하여 이제 정신적인 돈 그만 뜯어가길 바란다.

세상에는 윤석열이나 이준석은 감()도 안 되게 훌륭하고 더 잘 난 사람들도 많고 많거늘 도적질 잘하는 인간들을 굳이 뽑아 놓고 제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지 모르겠구나!

요괴 같은 세상!

 

 

오마이뉴스가

이준석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라는 제목을 보면서 생각한다.

이준석이 대선 기간 중 윤석열의 협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둑놈을 동조한 죄가 얼마나 큰데 이제야 국민들에게 박수나 보내달라고 하는 것인지!

그 두 () 때문에 특별히 수구 언론들은 국민을 상대로 글 장사해서 먹고 살았지 않았던가?

물론 이들 패거리들끼리 속 검은 약속을 숨어서 했을 것이니 누가 알겠냐만 검찰 도둑님을 왕 두목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떠벌리며 눈물 닦는 어리석은 인간!

이준석이 나라와 국민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데 이따위 보도가 나간들 뭐에 쓰잔 말인가?

같잖은 인간들이 제몫은 따로 있다며 영역 싸움질 하겠다는 의미 외에 무엇인가?

그래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댓글에는 선량한 진정성이 절절히 묻어나는 것만 같아 과감히 적어본다.

 

<dicaphone1> 5시간전

그런사람인 줄 알면 대통령만들지 말아야지 너도 똑같은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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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5시간전

쓰레기 양아치 만도 못한 놈을 대통령 만들려고 사기치고 갈라치기하고 분열을 시켰던 놈이 무엇을 잘 했다고 개소리를 하고 있니?

 

준써기 너도 썩열이와 한 통속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주역이니 석고대죄 하고 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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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아> 5시간전

윤을 탄핵시켜야 너가 산다 준석아.

어설프게 공격했다가는 너가 죽어..

잘 알잖아?

 

답글17댓글 찬성하기2591댓글 비추천하기40

 

<로사> 5시간전

알고도 한거잖아.

안철수는 심지어 손가락 자르고싶어질거라고도

한 놈과 단일화했다.

 

자기는 아닌척..웃기고있네.

 

너나 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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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5시간전

대통령이 되신 분이 대선 기간에 당대표에게 쌍욕하시던 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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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2174> 4시간전

개고긴줄 알면서도 청년들에게 양고기라 속여 판 놈

한술 더 떠서 옆집 양고기는 개고기라 사기까지 친 놈

양심이 있다면 정치 그만해라

 

답글14댓글 찬성하기1513댓글 비추천하기28

 

<에뜨랑제> 5시간전

국짐넘들끼리 쇼를하세요

너희가 나라 말아먹고 있는건

안보이나봐?

#양두구육?

너희가 개이고 개고기인데?

개판인 국짐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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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ooparts> 5시간전

애초에 그런 인간 선거운동한게 큰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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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시간전

깡패정권 만드는데 일조한 결과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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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니쇼니> 5시간전

똑같은 것들끼리 웃기고들 있네

 

답글3댓글 찬성하기681댓글 비추천하기18

 

 

이준석이 이쯤 윤석열을 까버렸으면 국짐당과 윤석열은 이제 정치를 접자는 소리를 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

이런 꼴을 보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쓰레기이자 양아치정당의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인데 책임져야 마땅하지 않나?

지지율 20%대로 진입하게 되면 자당 요원들부터 궁둥이를 가만 놓고 앉아있을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는 것을 모를 리 없겠지?

아무리 정치의 자도 모르는 윤석열이라고 해도 더 이상 버틴다면 국민의 돌팔매를 맞고 싶다는 것인데 국민의 잔인한 원성까지 듣고 싶단 말인가?

덩치와는 사뭇 다르게 놀리던 윤석열의 입은 어디에 숨겨두었는가?

빨리 답해라!

쓰레기 양아치 정당아!

해체가 정답 아닌가?

이준석이나 윤석열이나 국민을 기망한 죄가 얼마나 큰지 알겠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한 죄는 국민과 적이 되고자 한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런 걸 보고 가만히 있을 국민이 어디 있으랴!

두 다 멍석말이 하자!

 


 

 

--- [오늘 이 뉴스] "XX XX 들어가며" 울먹이며 대통령 직격 (2022.08.13./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4t6xu92Z4bc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에는 민주당 수박들 성접대까지 들어가 있다?

그 수박들까지 박살내야 정치가 조금은 바로 잡히지 않을까?

이런 자들이 숨어 지내는 민주당?

얼마나 민주당을 좀먹었다는 것을 이제 확인해야 한다.

=== 캐비넷 === 동영상

https://youtu.be/9TLTSgZGfUU?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3160302268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민주당은 문재인이 키운 尹을 죽일 수 없지?


죽였어야 할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 문제지?

 

詐欺(사기) 造作(조작) 捏造(날조)에 대한 범죄자를 대통령이 되게 한 인물들부터 문제이지만 누구 하나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윤석열 당선을 위해 직간접 功臣(공신))에 대한 책임에는 누구나 입을 열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문재인이 윤석열(직위에 합당치 않다고 입이 모아지는 자)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지만 않고,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문과 이가 후원했다면 윤석열이 지금 같이 대 권좌에서 국민의 눈을 거스르게 하겠는가?

윤석열이 20197월 검찰총장으로 임명 됐으니 당시 총리는 이낙연이다.

이낙연은 조국과 윤석열이 충돌하게 되자 윤석열의 편에 붙었다.

조국은 그해 9월부터 단 1개월 여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건만 이낙연이 조국에게 사퇴를 종용하며 물리치자 문재인도 힘을 쓰지 못하고 조국은 스스로 낙마하는 쪽을 택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는 후문이 나돌고 있었다.

그 이전부터 이낙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인 조국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챘는지 조국을 쳐내기 위해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과 입을 모았다는 보도를 2020년 열린공감TV는 보도했다.

이낙연은 조국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고 있었으니 이낙연이 윤석열의 숨은 공신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랴?

좌우간 문재인 정권은 윤석열을 충분히 잘라낼 수 있었지만 지지율 때문에 잘라내지 못했다는 변명이 뒤로 나돌게 했다.

결국 이낙연과 문재인이 조국을 쳐냈고 윤석열을 키웠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건만 이런 의심을 하는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지 않은가?

 

윤석열은 시간이 하나둘 흘러갈 때마다 국가와 국민에 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지지율도 점차 떨어지면서 회생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많이 늘어가고 있지만 하야해야 한다거나 탄핵을 위해 적극적인 부류는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윤석열이 3개월 넘게 직위에 있으면서 전반적인 수행이 불가하다는 게 확실히 증명되고도 남는데 나라를 진실로 걱정하는 여권 인사든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야당에서만 일부 언급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한 주장을 하는 인물은 신통치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꼴처럼만 보인다.

북한을 문재인이 잘 다독여놓았기 때문인지 북한 도발 걱정조차 하는 정치꾼들조차 없다.

이번 중부지역 물 폭탄을 맞아 윤석열은 재난관리조차 소홀했지만 야권 인사들은 윤석열 하야는커녕 탄핵해야 한다는 소리조차 꺼내지 못하고 쥐죽은 듯하며 윤석열을 대단히 두려워하고 있지 않는가?

겨우 비린내 풍기는 국민의힘(국짐당; 노골적으로 윤석열과 같이 해먹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 김성원 의원 나부랭이(그 에게는 이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직위) 하나가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한 말만 붙들어 잡고 국민에게 후원 좀 해달라며 애걸복걸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아마도 문재인과 이낙연이 키운 윤석열을 자르자고 할 수 없는 정치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 아닐까하는 의심만 하게 만든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윤석열을 국짐당과 같이 키워놓은 윤석열이 확실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대한민국 정국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국민이라는 것만 느끼게 한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처럼 더러운 정치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지...

 

 


 

 

--- 나 몰라 퇴근 --- 동영상

 https://youtu.be/zEGzoABV_ik

 

--- 김두관 "조국사태는 이낙연-윤석열 합작품 의혹 있다"--- 동영상

https://youtu.be/-SQfb2N7BoY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힘도 쑈만 능통한 거야!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들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장난질 칠 것이 따로 있지 수해지역에서 인증 사진이나 찍어 국민에게 쇼만 보이려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야욕에만 가득찬 국민의 짐 당) 의원들의 作態(작태)를 보여주는 쓸개 빠진 무리들!

웃어야할 데도 울어야할 데도,

웃어야 할 때도 울어야할 때도 구분할 수 없는 인간이 지역 주민을 대표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

농담할 것이 따로 있지,

생명까지 앗아간 수해지역 자원봉사를 하며 경건히 일을 해야 할 지도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서울신문이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 김성원 실언에 주호영 "장난기 있어서".. "망발"’이라는 보도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국짐당을 위한 쇼 같은 보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811180802103


상기 보도는 국짐당의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 쇼 사진이 전부다.

얼마나 국민에게 도움이 됐을지?

도움은커녕 방해나 하지 않았을까 의심케 한다.

윤석열과 국짐 지지율 폭락을 만회하려고 했지만 자원봉사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게 되지 않았나?

김성원(의원 자격 미달자)가 봉사활동 전 면장갑을 끼며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할 때 자신의 맘속에 있던 거짓으로 숨겨진 속마음을 은연중 토해낸 것 같지 않은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나가자고 선동한 지도부의 뜻에 따르기까지,

의원총회 도중 그들은 이런 기회를 틈타 지지율 좀 높여보자고 말하지 않았다고 누가 보장할 것인가?

김성원 그 자신도 이 기회에 자신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돋보이고 싶었던 내면의 흑심이 없었다면 그런 말을 불쑥 꺼냈을까?

그렇게 생각한 나머지 가볍게 던진 말이 사람들 가슴을 애이게 할 줄 알았다면 그런 말을 했을까?

무심코 던진 말이라고 하지만 실없는 망발이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국짐당 의원들 거의 대부분이 恣慾(자욕)이 팽창할 대로 팽창돼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 지지율만 올라가면 털어먹을 수 있는 곳들을 샅샅이 훑어버릴 것 같구나!

그러니 주호영과 나경원의 사진만 더 돋보이게 찍었을까?

차기 당 대표 선거의 주역이 되고자?

서울신문 기자는 열심히 보도해주고 있고,

국짐당 무리들은 일은 하지 않고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도 뻣뻣하게 굴던 자세를 아주 약간 주춤거리며 뜸 들이기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만,

세계 미국의 한 언론이 대한민국 3만여 명을 대상하여 윤석열 지지율 점검한 결과 10%대로 떨어진 것이 확인 됐다고 한다.

대한민국 여론조사기관은 여권 눈치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조금씩 축소시키며 20%대를 질질 끌며 눈치껏 해 가려고 하겠지만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이 서투르게 할 것인가!

세계 주요 22개국 최고권력자들의 지지율을 미국 모닝컨설트가 각 나라별로 조사하는데 한국 윤석열은 19%p로 제일 꼴등을 하여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만방에 한심하게 내동댕이 질 당했다고 한다.

한심한 나라 한심한 국민?

문재인 시대에서 세계 여론이 상위그룹에 있을 때와 사뭇 다르게?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드는 것이고 나라는 쑥대밭이요 국민은 산산조각이 날 것 같구나!

마음에 진정성이 없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니다!

 

 

 

--- (윤석열) 지지율 10%대 진입 --- 동영상

 https://youtu.be/fzz-pzJtOgE?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 동영상

 https://youtu.be/0ynoKi9Ggq8

 

참고;

https://www.insight.co.kr/news/407584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인간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이라 누가 말하나?


윤석열은 인간 준비가 안 된 사람!

 

사람을 다스림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질어야[()]한다.

()의 사랑이 基盤(기반)되도록 한다면 同情心(동정심)부터 발동해야 한다.

孟子(맹자)惻隱之心(측은지심)하는 자세를 갖추진 못한 사람은 사람 구실을 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동정심은 동물들과 인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맹자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뭇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되라고 해도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처음부터 점쳐져 온 것 같은데 사회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윤석열(직위를 써넣는다는 게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은 처음부터 사랑은 말 할 것도 없이 동정심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人面獸心(인면수심)怪物(괴물)에 불과하거늘,

한 때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 그리고 민주당 수박들의 헛다리짚기에 의해 발탁된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니던가?

결국 문재인과 이낙연 그리고 수박들이 죽기 살기로 보존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윤석열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지나친 수사를 멋대로 강행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윤석열이 괴짜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내다버렸다

국민의힘(국민이라는 단어가 아까운 국민의 짐 당)이 아쉬운 대로 데려다 쓰며,

언론을 이용하여 문재인 정권을 박살냈고 세상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가 대권을 집게 한 이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제야 눈을 뜨고 있는 것 같다.

하기야 문재인도 윤석열이 대권까지 거머쥘 줄 누가 알았겠냐만,

이낙연은 알아챘을지 의혹을 품게 할 때가 많다.

좌우간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권을 잡게 해서는 안 될 괴물 같은 인간일 뿐인데 나라가 뒤집어지려고 해서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수구언론들의 밑밥에 걸려든 것 같아 더욱 안타깝지 않는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정치꾼들은 독재자들만의 세상 아니던가?

윤석열은 일제 강점기 시절 창경원을 동물원으로 만든 것처럼,

청와대를 국민에 개방한다며 지난 과거 대통령들의 삶을 하찮은 역사로 만들기 위해 일본의 지령을 받지 않았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청와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국민에게 一言半句(일언반구) 충고도 하지 않는 것인가!

마치 친일파 국민들만 청와대를 방문하여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희희덕 거리는 것처럼!

그 아버지 윤기중은 色魔(색마) 박정희 극우 친일파 정권에서 최초 유학생이었음에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런 인간의 말을 믿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 공약 실천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가?

윤석열은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대형 산불이 나도 재해 재난이 나도 나라와 국민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술만 퍼마시며 국민의 눈총을 받아왔다.

이번 115년만의 폭우 재해로 인해 그 속마음을 완전 노출시키고 말았다.

벌써 그 속내를 다 들어 내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독재정치 외에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그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감지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꿈쩍이나 했나?

지지하는 국민의 수가 열에 두 명 뿐인데 국민만 믿고 간다는 헛소리는 무슨 의미일까?

자기 의도대로 밀고 가겠다는 말 아닌가?

검찰의 공정과 상식은 검찰 멋대로 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임은정 검사가 일러준 것을 벌써 잊은 사람들은 없을 테지!

국민의 마음은 윤석열로부터 점차 멀어져가고 있는데 그가 정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앞으로 할 일은 억지주장 아니면 국민을 도탄으로 집어넣는 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스스로 하야할 수 있는 길을 윤핵관들이 열지 못한다면 국민이 끌어내야 하고 그것까지 할 수 없게 된다면 윤석열은 경찰을 동원시키고 끝내는 계엄까지?

끔직하다!

그렇게 될 수 없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는 전멸할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애국동지들이여!

그대들의 마음은 어떠신가?



 

윤석열은 이번 폭우에서 국민을 바라보는 것이 수재 물 구경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아직까진 밝혀진 게 없다지만,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국민에게 있었다면 윤석열이 칼퇴근 하여 술잔을 입에 넣고 밤새 헛소리를 했을까?

그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면 전화로만 윤석열식 국가재난위기관리 즉 윤석열폰트럴타워를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설치했을까?

다음날 아침 아홉시에 맞춰 출근하는 태평스러운 인간?

제 돈 투자해서 설립한 회사 사장도 직원들 집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대로 퇴근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 하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관심만이라도 국민에게 있다면 이같은 짓을 할 수 있으랴!

망할 놈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아!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다.

조국과 그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킬 때부터 윤석열은 인간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했건만 무엇을 느끼고 살았다는 말인가?

우리 스스로도 올바른 인간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단 말인가?

 

 

 

--- 전쟁 나도 폰트롤? --- 동영상

 https://youtu.be/Zh8oMXNNiuI

 

--- 똥바지 사건의 실수 --- 동영상

https://youtu.be/A3kfOKBClnk




2022년 8월 9일 화요일

'불량품 대통령'이란 말 들어보았나?


무경험자가 이처럼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하건만!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70장 중에

言有宗 事有君(언유종 사유군)의 구절이 있다.

번역하는 학자들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거의 종합적인 의미에서 보면

말은 기본적인 시작의 근본 바닥이 있고 일은 잘 아는 일꾼이 있다.’는 의미이다.

말은 옮길 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일은 사람에 따라 달리 하게 되지만 잘 아는 일꾼을 닮아야 한다는 말로 본다.

즉 말과 일의 근본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로 축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점차 제멋대로 사는 것을 선호하며,

말꼬리가 길어지면서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끌어가며,

일도 일꾼과 다르게 제멋대로 하여 혼동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지만,

잘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양심상 적을 수 없는 직위의 인물)이 멋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無謀(무모)한 인간인지 가늠할 수 있지 않은가?

無識(무식)하기 때문에 제대로 판단할 수 없고,

無知(무지)하기 때문에 우악스럽기만 하여 지혜가 나올 수 없고,

無智(무지)하기 때문에 무당 같은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무모한 짓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수도권 물폭탄이 떨어지고 있는데도 퇴근하는 윤석열의 고집을 꺾을 자가 없었다는 것인가?

제 몸뚱이 하나 虔修(건수)할 수 없는 인간을 믿고 사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

모든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증세를 가졌다고 인정하면서도 말이다.

그에게 계속 나라를 맡길 것인가?

비가 오면 알코올 중독자들은 더욱 술에 의존하고자 하는 습관성이었을까?

술이 당기는데 퇴근해야지.

집에서 술김에 전화를 받아 나라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자들이나 다 똑 같은 인간들!

하기야 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끼리 나라를 끌고 왔으니 어쩔 수는 없겠지!

대한민국은 한심하다?

대한민국은 언론 즉 말의 근본부터 바꾸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

 

 

 

--- (윤석열은) 불량품 --- 동영상

 https://youtu.be/Lq2FK1PX3H0

 

--- 윤석열 '자택 전화 지시' 논란"왜 멀쩡한 청와대 나왔나" (2022.08.09./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kbjCEKbiL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