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코로나19와 트럼프는 뭐가 다른 게 있는가?


Hijab(히잡)도 아닌 Niqab(니캅)을 써야 할 판?
 
한군데로 부족해 이제는 목부터 마스크 어께까지 귀에거는 멀티 나들이 스카프 마스크 : 룸테크

여성 나들이 스카프 마스크를 보며 생각나는 게 있어서다.
미국 서부에서도 이따금 마켓 같은 데를 걷다보면 중동 여성들 중 얼굴을 잔뜩 가린 여성을 볼 때가 적지 않았다.
그 중에는 확실하고 완벽하게 가린 여성이 있어 다시 한 번 더 보게 할 때가 없지 않았다,
그런 여성을 볼 때마다 느끼는 기분인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답답함을 느끼게 한 복면 같은 그런 의상들!
그들만의 문화적인 사고에 따라 가리고 다니는 것을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누가 뭐라 할 것인가만 오직 두 눈알만 veil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범행을 저질러 놓고 그 가면만 입어버리면 누가 했는지 쉽게 찾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던 그 가면의 이름은 ‘Niqab(니캅)’이라고 그들은 부른다고 한다.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얼굴 앞면은 내놓게 한 ‘Hijab(히잡)’이라고 하는 것과는 상당히 가린 니캅을 앞으로는 여성들이 멋을 내면서 쓰고 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성 나들이 스카프마스크가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물론 눈 위로 이마와 머리까지는 가리지 않으니 니캅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스카프마스크를 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머리까지 스카프로 덮는다면 중동 여성들이 쓰는 니캅과 뭐가 크게 다를까하는 생각을 하며 코로나19가 새로운 것을 만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기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미 의회, 네번째 코로나19 예산 통과...600조원 규모

스카프마스크는 미국 Nancy Pelosi(낸시 펠로시; 1940326일생 (80), 메릴랜드 볼티모어) 하원의장이 금년(2020) 처음으로 쓰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유래를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할 정도로 COVID19에 대해 무반응 적이고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일반 마스크 대신 코와 입을 가릴 수 있는 것으로 자신의 스카프로 가리고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워낙 예쁜 스카프들을 이용하여 얼굴을 가리고 나오는 펠로시 의장의 행동을 보며 저건 분명 여성들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인정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찌 됐건 그 당시 미국은 마스크조차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니 펠로시 의장의 스카프 마스크는 새로움과 함께 응용의 수단이 될 것을 보여준 장본인 아니었나?
좌우간 여름이 가고 차가운 겨울이 오면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또 한 번의 새로운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스카프마스크!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 여성에게 어떤 자극제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인지?
코로나19가 또 새롭게 사회를 변신해가고 있지 않는가?
코로나바이러스 그게 얼마나 많은 세상의 것들을 바꿔버릴 것인지?
 
 전세계 코로나 백신 개발 각축전… “옥스퍼드, 인체 무해한 백신 입증”

코로나19백신 1~2개 금년 말 개발예상?
 
여러 매체들은
WHO2020년 말 코로나19 백신 12개 개발될 것이라는 내용을 618(미국시간) 발표하고 있었다.
뉴시스는
“18(현지시간) 중국중앙(CC) TV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는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현재 200여 개의 백신이 연구 개발되고 있고, 10개는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중 3개는 곧 임상 3상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라는 보도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젠 쉽게 반겨하지도 않는 것인지 모르지만 믿을 만한 제약회사에서 입증하는 것이라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인데 아직 확실하지 않는 때문에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년 하반기나 돼야 20억 명분의 백신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예견인데 벌써부터 흥분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망설이는 인간들의 자세?
그것도 아직 3상까지 해결된 것도 아니고?
더구나 COVID19란 녀석은 DNA식 전이도 아니고 RNA식으로 종잡을 수 없이,
더 나아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때문에 쉽게 막을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게 바라보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인가?
 
 [과학TALK] 세계 전염병 80% 주범… 변이 빠른 RNA바이러스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는 RNA Virus로서 다양한 형태로 분류되기 때문인지 백신이 나온다고 해도 막아낼 수 있는 범위가 어느 한도까지 일지 매우 의심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학자들이 DNAVirus와 다르게 쉽지 않다는 예견의 결론에 있으니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오게 될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한경 경제용어사전은
RNA 바이러스(RNA virus)를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풀었다.
유전정보가 리보핵산(RNA)으로 이뤄진 바이러스. RNA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체내에 침투한 뒤 바이러스를 늘리기 위해 유전정보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잘 일어난다는 점이다.
이재열 경북대 생명공학부 교수는 “DNA로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DNA 바이러스에 비해 RNA 바이러스는 유전정보를 한 번 복제할 때 돌연변이가 일어날 확률이 1000배 이상 높다고 설명했다
 
2013살인 진드기공포를 몰고 온 SFTS, 2014년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뒤흔든 에볼라 국내 축산업계를 긴장 상태로 몰고 갔던 AI, 그리고 2015년 한국에 확산 중인 메르스 등이 모두 RNA 바이러스에 속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RNA 바이러스 [RNA virus] (한경 경제용어사전)
 
 [이슈분석]첫 백신 임상시험...글로벌 제약사, 코로나19 백신 개발 나서

연합뉴스는
‘"코로나19 항체 시간지나면 사라질수도..백신개발 어려움 예상"’이라는 보도를 하고 있어 어제와 오늘 사이 코로나19에 대한 이해와 反感(반감)이 달라지고 있음을 본다.
결국 코로나19는 인간의 자세를 완전히 바꿔놓고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만다.
정치꾼들부터 더 자극을 받게 만드는 코로나19!
트럼프가 지금 마음이 급하고 바빠 숨이 막히는 짓을 시작하자 그 참모들까지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미중 갈등을 만들어 미국 국민들의 표를 얼마나 트럼프 쪽으로 끌고 갈 수 있을까?
벌써 마음을 고쳐먹은 표들은 등을 돌려버렸는데 다시 돌리게 할 수 있을까?
惡材(악재)惡制(악제)를 낳게 마련인데 미국 국민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표를 던질 것인가?
아무리 중국때리기를 열심히 한들 누가 트럼프로부터 돌아선 것을 되돌리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양제즈와 하와이 회담 전까지만 해도 트럼프처럼 중국이 코로나를 세계에 퍼뜨려 경제를 막을 시도를 했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었다.
하지만 양제즈는 입장차를 드러냈고 미국은 덤덤한 분위기?
뉴스는 중국에 트럼프 재선 성공을 부탁했고 양제스는 머리만 끄덕였던가?
아니다
대신 홍콩을 중국의 일부로 인정할 것이냐고 타협했고 폼페이오는 중국이 트럼프 대선에 협조할 것이냐는 것에 화답을 받아내면서 세계 두 거대국은 타협을 끌어낸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뉴시스는
폼페이오 "홍콩을 중국 일부로 간주해 취급하겠다"경고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했다.
거대국의 춤판에 약소국들은 손뼉을 쳐줘야 할 것인가?
분명 코로나19는 이런 20세기 관행의 것들을 없애야한다며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말 것으로 확신한다.
 
 미 법무부, 볼턴 회고록 출판금지 긴급명령 추진

볼턴회고록을 트럼프나 미국 법무부에서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막으면 또 뭐할 것인가?
국무장관인 폼페이오조차 볼턴을 향해 미국을 해친 반역자라며 트럼프를 옹호하고 있지만 볼턴은 이제 새로운 것을 폭로하고 있었다.
본턴은 "트럼프가 '북한 제재 완화'는 열려 있다는 발언했다."라며 사실이 아닌 말도 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볼턴이 벌써 그 책에 대한 내용의 대부분을 뉴스로 내보내어 많은 사람들이 숙지하고 트럼프의 거지같은 짓에 치를 떨고 있게 만들었는데 무슨 거짓말을 더 할 것이 있을까?
대통령이라는 직의 권한을 이용하여 11월 선거에서 떨어지면 부정선거로 해버리겠다는 트럼프의 멍청한 소리도 들어 알고 있는데 무엇을 더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미국 어리석은 백인들이 4년 전 트럼프에게 투표하여 미국 민주주의 역사를 백년 뒤로 물려버리고 말 것인가?
트럼프가 금년 말 무슨 짓을 할 것인지 그의 행동에 대해 유심히 들여다보며 한숨짓는 소리를 듣게 된다.
 
 "코로나19로 올 세계무역 32% 급감 우려"…한국은 더 큰 영향 올 수도

세계 무역 거래가 확실하게 잘 형성될 때까지 두고 봐야 할 것이지만 세계경제는 沈潛(침잠)으로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더욱이나 트럼프가 죽을 각오로 중국을 때리며 자신들이 중국으로부터 받아낸 자금들을 감추기 위해 작태를 부리려 하고 있으니 더더욱 웃기는 추태를 부리고 있잖은가!
세계는 앞으로 1년 뒤에는 그리고 그 다음 해에는 어떤 결론을 만들게 될 것인가?
트럼프 선거 때문에 미국은 지금 하지 말아야 할 경제 개방을 멋대로 하면서 트럼프에게 유리한 미국 대륙의 중부지방으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열심히 침투하고 있다는 뉴스이다.
하루하루 트럼프 행보를 볼 때마다 위태롭다.
볼턴 회고록 출판사와 같은 출판사에서는 트럼프 조카인 매리 트럼프(Mary Trump)가 지난 14일 오는 728'Too much and never enough[너무 많고 절대 충분치 않다]'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해 트럼프의 상속세 탈루와 집안 불화 등을 폭로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가면서 인간 이하의 짓을 해가며 상속해간 삼촌을 세상에 까발리고 만 것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트럼프는 대권을 쥐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는데 미국 백인 우월주의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고 말았으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에 대한 개으름 때문에 트럼프라는 인간이 미국 대통령까지 올라서게 됐던 것 아니었던가?
 
 트럼프 "북미관계 교착은 볼턴 탓" vs 볼턴 "트럼프 대통령, 김 위원장에 낚였다"

볼턴은 말했다.
북한 김정은도 트럼프 재선을 위한 들러리정도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정말 사진 찍어 뉴스로 써먹기 위한 짓을 한 트럼프였단 말인가?
쉽게 말해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을 둔 트럼프?
트럼프 성질과 꼭 닮은 COVID19가 미국 국민에게 말해주고 있는데 미국 국민은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트럼프가 한반도 통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임했다면 자신의 과거사를 들춰내는 미국 하원에 무슨 두려움이 있었을 것인가?
딱 한마디로 죄악의 최선봉장인 트럼프를 미국은 대통령으로 삼고 있으면서 숨을 쉬고 있으니 미국이 지금 어떤 국면으로 흐르고 있는 것인지?
확실하게 모르긴 하더라도 미국 정치 경제 구조가 대략 50년 뒤로 물러서고 있는 상황까지 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현실?
Richard Nixon(리처드 닉슨) 37대 대통령 시절의 선거 부정을 위해 Nixon Doctrine(닉슨독트린)이 일어난 그 시절만큼이나 어수선한 상황처럼 모든 상황 악화가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의심된다.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亡徵敗兆(망징패조)가 든다는 것을 미국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코로나19가 심어주고 있는데 미국 백인들만 깨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이다.
만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상황을 만났었다면 트럼프 같은 일 처리로 웃기는 짓을 하고 있었을까?
공화당에서조차 머리를 흔들고 있는 현실을 트럼프는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보기에 그렇게 멋져 보이지도 않는 노랑머리 머리통은 그저 여성들 홀리는 쪽으로만 달고 다녔던 것은 아니었든지?
대한민국 박근혜처럼 놀고먹어도 대통령까지 됐다는 것을 영원한 자랑으로 삼겠다는 알량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었던가?
그를 믿었던 문재인 정부도 설마를 연속하며 지내고 있지나 않을지?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 나눈 뒤 "문 대통령의 당선 예상했다"

이제부터라도 문재인 정부도 트럼프의 억지 정책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지?
트럼프는 사사건건 敗着(패착)의 수를 수도 없이 던졌는데 그때마다 두루뭉수리 넘어가주고 있었던 것을 이제는 확실하게 거절해야 하지 않을까?
트럼프는 문재인에 대해 거의 반은 무시하고 있었던 것을 수많은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는 거의 미친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미군 주둔비용에 터무니없는 짓을 하면서도 우방이라는 단어를 계속 쓰고 있는 이중적인 행동에 계속 같이 방관할 것인가?
한미 연합군 훈련을 하지 않겠다하면서도 끌려가는 것처럼 질질 거리는 트럼프의 거짓말에 계속 따라가야 할 것인가?
트럼프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들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는데 그대로 끌려갈 것인가?
트럼프의 속내는 마치 히잡을 쓴 여인의 얼굴 같기도 하고 니캅을 쓴 여인의 두 눈동자 같질 않은가?
트럼프 행동은 하나에서 열까지 코로나19 같은 짓을 하며 세상을 온통 뒤집어놓고 있었다.
한쪽을 더욱 강력하게 온몸이 실신할 정도까지 강타하던지 다른 한쪽은 느긋하게 풀어주든지 다른 한 쪽은 목을 쥐어짤 정도로 숨 막히는 고통을 안겨주는가 하면 다른 한 쪽은 하반신에 힘이 쭉 빠지게 하여 조금도 지탱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든지
다른 한 편에게는 여유로운 아량을 베푸는 것처럼 확진자도 아닌 것 같이 물컹하게 대해주는 코로나바이러스처럼 트럼프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 중 하나 일 뿐이다.
 
 트럼프, 또 클로로퀸 홍보…"결국 모두가 찬성할 것"

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유색인종들을 거의 쓰지 않으려는 그의 태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지적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인들 그의 눈에 들어가 있을 리 만무한 일 아닌가?
기자회견을 할 때마다 기자들에게 실소를 던지게 하는 그 약속들이 다 물거품이 돼가고 있는데도 세계는 트럼프에 대한 지적을 확실하게 하지 않고 어영부영 하는 태도 또한 비겁하지 않은가?
트럼프는 처음 대통령 직에 오를 때부터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러시아에 우호적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대선에 개입했다는 러시아스캔들에 걸려있었는데 미국 정치꾼들은 국민을 속이고 그냥 넘어가고 있었다.
적잖은 여성스캔들에 걸려 있던 트럼프는 멜라니아의 고집에 걸려 막둥이 배런 트럼프에게 넘겨줘야 했던 권한의 서명이 심심하면 일어나야 했던 그들만의 더러운 거래를 보는 세상을 미국은 당연한 것처럼 비도덕적인 사회라는 것을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이해하며 살아가게 하려했던 것인가?
결국 亡徵敗兆(망징패조)란 인간에게 진주목걸이는 계속 던져야 한다는 것인가.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
더는 그의 거짓말 듣는 게 힘들고 벅차지 않는가?
이제 끝내는 것으로 하자!

트럼프 '살균제 주입' 제안에 화들짝…"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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