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수요일

권력의 개가 되는 경찰을 믿을 자 누구?


천벌을 면치 못할 인간들!

 

권력의 개가 된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설이 있지만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며 징그럽게 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처참하구나!

‘'법카 유용 몰랐다'는 김혜경, 측근 배씨와 공범으로 검찰 송치’(뉴스1)라는 제목만 봤는데 치를 떨게 한다.

https://v.daum.net/v/20220831194950784

 

아무리 할 일이 없는 경찰이라고 할지라도 차익이 78,000원 가치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종결돼가는 것을 김혜경 여사(김건희는 이런 여사대접 받을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의 범죄인처럼 꾸민다는 게 지긋지긋한 경찰이 윤() 정권에 대한 아양 떨기 아닌가?

5급 공무원 배모 씨의 의도적인지 아닌지 판결도 나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공범이라는 단어까지 집어넣어 망신을 주고 싶단 말인가?

이젠 윤석열(악마 중의 악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도철(饕餮)로만 남게 될 인간)과 김건희(윤석열과 천생연분) 두 인간 이름만 보고 들어도 지긋지긋하고 정나미가 뚝뚝 떨어져나가게 하고 있구나!

이들의 권력에 엎드려 처신하는 인간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설령 윤석열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하 명문 정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말을 잘 들어 새롭게 탄생을 한다고 해도 영원히 그를 경멸(輕蔑)하고 말 것이다.

이 문제로 인해 더는 사람구실을 할 수 없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확실시하도록 만들어주는 것 아닌가싶구나!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데에 누가 반대할 것인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죄과혐의는 물론 최은순(김건희 모())의 범죄는 지옥불과 다를 게 없는데 경찰도 검찰도 서류를 처박아두고,

국민의 심정만 사나운 불길처럼 타오르도록 이재명에게 연속적인 망신주기로 타격을 주고 있는 더러운 사회를 어찌 해야 할까?

윤석열은 파면시켜 집어넣어야 하고 김건희는 언제든 그녀가 죽기 전에 감옥에 꼭 집어넣어야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이 풀어질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김건희 특검을 해봐야 특검 담당 검사 또한 윤석열 캐비닛 속 인사일지 누가 알 것인가?

현 사회 법조계 인사들이 더러운 비리에 걸리지 않은 인사가 몇이나 될 것이며,

사회 저명인사라고 주름잡는 자들까지 모조리 5대 악법 속에 저촉돼 국무위원하나 올바른 인간들이 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더러운 세상에서 언제나 벗어날까?

더러운 대한민국 정말 징그럽구나!

 



 

--- 용가리 통뼈 --- 동영상

https://youtu.be/Lyi4jUkY3H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박정호의 핫스팟] 최진봉 "이재명 득표율 77.77% 행운의 숫자 4개, 이건 길조다!" --- 동영상

https://youtu.be/lCdYr02YecE


--- 사치의 여왕에게 종말이 다가온다! --- 동영상

https://youtu.be/f7o4D--hr7w

 

 

*도철(饕餮, Tao-tie)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로 사흉(四凶)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네 마리의 괴물 가운데 하나다. 몸은 소나 양, 뿔은 굽어 있으며 호랑이의 이빨을 지녔고 사람의 얼굴과 손톱을 가진다 한다. 중국대륙 서남쪽 황야에서 용의 자식인 용생구자 중 하나로 태어나 자랐으며,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로 무엇이든지 먹어치운다고 한다. 게다가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굽신 거리는 반면 자기보다 약한 자는 괴롭혀댔다. 고대의 제왕인 황제의 자손인 순()에 의해 서쪽 변경으로 추방되었다고 전해진다.(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C%B2%A0

 

 

2022년 8월 30일 화요일

윤석열 파면의 순간들은 점점 가까워지고!


윤석열을 파면하는 쪽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간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무책임한 인간이 아닌가?

무식하기만 하다면 최소한 양심은 있을 것 같고,

무능하면 최소한 남의 재산까지 팔아먹는 짓은 하지 못할 것 같지만

무책임한 인간은 양심조차 없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 아닌가?

그런데 윤석열(얼토당토않은 호칭은 국민에 패가 됨)은 이 세 가지 외에도 무대포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위험한 인간이라는 말 아닌가?

나라 재산은 마치 자기 재산 쓰는 것 이상으로 아무렇지 않게 착복하던지 소비하려하고 있는 게 점차 들어나고 있다.

대통령 실과 관저 옮긴다는 핑계로 벌써 빼먹고 있다는 증거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다 국방부와 합참지휘본부 이전 등 국고에서 빼나가는 돈의 수치는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왜 이런 자에게 국가를 맡기는 우()를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국민이 돼야 할까?

 

가장 비정한 판결을 한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를 국회청문회에서 심의하고 있는 것을 보며 윤석열은 어떻게 한 결 같이 구린내만 풍기는 인간들을 골라 자신의 주위에 두는지 차츰 알게 하지 않는가?

자신과 콜걸마누라가 그처럼 비린내 난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도 국회청문회는 더러운 인간들의 과거를 파기 위해 국고를 계속 버려야하고 시간낭비까지 하고 있으니 이중삼중 나라 사정은 더 어렵게만 가고 있는 것을 이해시켜주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전 세계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은 한 층 더 심하게 찌그러지고 있다면서 경제학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국민이 대통령직위 소환하면 되는 것을!

그러나 도둑들은 아직 다 해먹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지 않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들 끼리 치고받으면서 더러운 언론들까지 먹고 살게 하고 있으니 나라꼴 참 잘 돌아가고 있구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만 너무 의지 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새 당명이 생긴 것 같다.

명문 정당이라고 하더라!

박찬대 의원이 지은 것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그럴싸하다.

그러나 명문정당 민주당 에게만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들 나름 열심히 하겠지만 국민 각자가 책임을 같이 느껴야 힘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을 파면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있는 데 어찌하랴!

운명이니 하며 각자의 힘을 더해 윤()과 콜걸마누라를 감옥으로 보내는 것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모두 힘을 내시라!

 


 

----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대통령실 이전 비용" 김병주 "마스터플랜이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NSt7-tubLTg

 

 

--- ‘8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는 정당, ‘85만 원 상당 접대받은 검사 면직은 부당? [뉴스케치] / YTN--- 동영상

https://youtu.be/u-j2wyNkqMI

 

 

--- 윤석열 민영화 정책에 맞서 민주노총-한국노총 공동투쟁 결의---

동영상

https://youtu.be/-ha-H2ijZ0U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민주당 늙은 호박들 세상 끝나지 않았을까?


민주당 친낙의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바뀌고 있지 않니?

 

77.77%라는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득표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탄생됐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을 목청껏 불러대며 과거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과거의 호칭들은 얼토당토 했던 호칭)이 얼마나 많이 먹었기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민주당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국민의 짐 당)에게 민주당 온고(溫故)한 역사까지 다 받치고 말았던가?

이낙연의 그런 날강도 같은 짓만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정치 사기꾼을 누가 대통령이라 한단 말인가!)과 그의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사악한 짓에 짓눌린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낙연이 민주당 대표를 하며 겉은 파랗고 속을 새빨간 수박들을 대한민국 국회에 수도 없이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던가?

그 수박들은 이제 늙은 호박들로 변하고 있지 않은가?

겉이라도 새파랗게 본연의 민주당 자태를 보이던 수박들이 겉과 속이 반반씩 물들어 변해가더니 이젠 늙은 호박들로 돼가고 있지 않은가?

늙은 호박들은 보기부터 달갑지 않게 보이는 것이니 이젠 퇴출돼야 마땅할 것인데 무엇들을 하고 있을지?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너희들로부터 멀어져가고 있거늘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민주당 수박이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이 꿀꺽꿀꺽 했으면 국짐당과 윤석열 앞에만 가면 기도 펴지 못한 채 민주당의 온고한 역사까지 다 팔아넘겼단 말인가?

얼마나 많은 비리를 저질렀으면 아직도 가슴을 펴지 못한 채 국짐당과 윤석열 캐비닛의 눈치만 보며 호시탐탐(虎視耽耽) 내각제개헌 만이 소생할 수 있는 길이라며 아직도 세력을 넓힐 기회를 노리고 있는가?

늙은 호박죽이라도 써먹을 수 있을 것을 상상하며 그렇게라도 해서 내각제 국가가 되게 하는 편이 낫다며 뭉그적뭉그적 거릴 텐가?

이재명의 새 시대가 접어들고 있는데도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그대들은 더 이상 국회에서 존재해선 안 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온 국민들이 다 알고 난 다음 억지 퇴출당하기만 기다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제 발로 걸어서나갈 것인가?

털끝만큼의 양심이 있다면 민주당으로부터 얻어냈던 명예에 완벽한 금이 갈 때까지 가려하진 말아야 인간 구실을 하지 않을까?

민주당의 늙은 호박들아!

 

 


 

--- 지지자 마음 속 시원히 대변한 양희삼 목사의 사무치는 연설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zMBIdqUnCCE

 

 

--- 한동훈 방조자들 --- 동영상

https://youtu.be/i437jwXP9PU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인간들 즉 국민의힘과 그들만 죽도록 따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재명의 전과4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재명을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자들이 수없이 괴롭힘을 주었어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그의 강인한 정신을 완벽하게 터득한 자가 얼마나 될까만,

20대 대선을 치르면서 만인들이 그의 波瀾萬丈(파란만장)한 삶에 있어 이해해버렸는데 더 말해 뭘 하자할 것인가?

이제부터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가 열리게 된 것에만 축하하기로 한다.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의 전성시대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으로 이해해본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이런 시대는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대한민국 새 시대를 더 활짝 열기 위해 지옥의 암흑 속에서 나타난 윤석열(이재명을 띄우기 위한 악마의 자손)의 짧은 만남이 있지 않았을까?

지구촌 누가 생각해도(프랑스 르몽 지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발표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매일같이 알려오게 될 것이다.

인간의 탈만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집단들은 붕괴되기 시작했고 국민들은 그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5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일반당원·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재명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밖에 없는 77.77%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조금은 웃긴다고 할지라도 내가 보기에 그 수치는 그의 영원성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더라도 지울 수 없는 저 수자는 대한민국 정당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 어떤 사람들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쉽게 단정하더라도 말이다.

그래 그 숫자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정치 좀 이해하고 안다고 할 사람들은 어떤 정당의 당 대표 선출하는 대회와 비견할 때 그 수치와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같이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다는 단순한 말이지만 결국은 영원히 간직할 수밖에 없는 수치가 되고 말 것이란 말이다.

 

어찌됐건 이재명은 그 이름과 같이 따라다닐 것들이 차곡차곡 싸여갈 것 같다.

전과4범 이재명이 말귀만 들으면 이재명은 무조건 전과범이다.

하지만 그 문구 속에는 시민을 지극히 사랑했던 이재명은 시민을 위해 전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같이 영원히 가게 될 것처럼 ‘77.77%’라는 수치가 나타날 때 자연스럽게 이재명의 얼굴이 떠오르게 될 것만 같아 내 작은 생각을 던질 뿐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만 위해 정치를 한던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恣慾(자욕)만을 위해 설치던 정치꾼)들은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 말이다.

지금까지는 정치꾼들의 두뇌와 인품 같은 겉치레만 가지고 평가를 하여 자신들을 대리하는 자를 뽑아 국회로 보냈지만 앞으로는 이재명이 실천해왔고 목청높이 부르짖고 있는 실천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면 국회에 입성하지도 못하는 정치인들로 구성딜 것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시대만 와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서막이 열리지 않겠는가?

그로서 차근차근 그런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기로 한다.

고로 이재명은 대한민국 정치혁명가로 또는 名望(명망)이 높은 정치세계로 바꿔놓게 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치개념과 정치구조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획이 그어지며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모두 기대해도 무방할 것이고 기대하는 바이다.

제발 대한민국 정치구조 좀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입으로만 하는 정치꾼은 퇴출시켜라!

 

 


 

--- 영화보다 더 재밌는 최종결과 --- 동영상

 https://youtu.be/ITf8YsLdWek

 

 

--- 붕괴 직전 --- 동영상

 https://youtu.be/3E7Ye9PC8V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v.daum.net/v/20220828185651300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새롭게 일어나는 민주당과 엎어지는 국짐당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돼가는 국짐당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하게 결정돼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이 확실한 당) 지도부는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본다.

Daum 데일리안은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https://v.daum.net/v/20220827194122387

 

그런대로 민주당원들과 국민의 뜻은 이재명의 깃발을 완벽하게 꽂아 주면서 튼튼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형성될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이대로만 가면 무너지는 국짐당 해체는 물론 윤석열 파면도 거뜬할 것으로 본다.

고민정 의원(이하 고민정) 한 명만 이재명과 거리를 둔 최고위원으로 언론들은 언급하고 있지만 고민정이 문재인(직위생략)의 사람이 확실하다면 이재명과 얼마나 거리를 두면서 진로를 방해할 수 있을까?

그동안 문재인이 이재명이 일어서게 하는 데 일조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이 미치게 했지만,

국민을 아끼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던 때를 생각하면 고민정도 얼마 가지 않아 이재명의 의지를 혼자 꺾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최고위원에서 탈락된 이낙연 계 3명도 결국은 문재인의 사람이 아니라 친낙계라고 봤을 때 이낙연의 정치 활동은 이번 전당대회를 끝으로 더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 빤하지 않는가?

결국 이재명의 시대가 열리며 자연스럽게 민주당은 새로운 혁명의 목표를 향해 결집하게 될 것으로 예측해본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정치인들 중 없었던 덕망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잘 하면 민주당 정치꾼(선거에만 뛰어나게 설쳐대지만 진정한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정치꾼)들까지 이재명의 지휘에 따르게 되지 않을까 내다보고 싶다.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다하던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지지를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지난 20대 대선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확실히 터득하지 않았을까?

그 조차 파악하지 못한 인간이라면 사람 구실은 할 수 있을까?

민주당원과 국민들은 이재명에게 권력을 준 게 아니라,

그의 의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말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을 테니까!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것은 민주당원들과는 꾸준히 협치를 할 것이고,

민주주의 사고에서 벗어난 정당과는 단호히 맞대응을 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성취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낼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협치란 말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합의를 찾아내는 것을 협치라고 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이끌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반면 국짐당은 계속 파산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보게 하는 뉴스들이구나!

 

 

윤상현, 권성동 '사퇴' 촉구.."사태 수습 명분 없다 '결자해지' 해야"’(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20827173255599

 

신평 폭탄발언, "걸출한 인물, 국민 마음 사로잡아"..이준석엔 "일베세력"’(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82510485

 

국민의힘 '마라톤 의총'.."비대위 해체하고 권성동 물러나라" 분출’(뉴스1)

https://v.daum.net/v/20220827191444182

 

이준석 성접대 수사, 국힘층 70% "정당" 민주층 60% "정치적"..2030 약 절반 "정당"’(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64709097

 

 


하늘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을 야멸차게 내던지지 않는다면,

말만 민주주의를 입으로 떠들면서 행동은 恣慾(자욕)에 찬 국짐당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어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을 심판한다는 게 감정적으로 치우친 나머지 믿은 도끼로 발등을 찍고 말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제정신을 찾게 된다면 새로운 나라로 가지 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깨어있는 시민들 중에서는 이낙연의 實權(실권)政治(정치)까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문재인의 성품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이낙연과 친낙계 인사들은 오늘날까지 민주당을 박살내고 말았지만,

내일부터는 새롭게 변신할 민주당만 생각하기로 한다.

더 이상 이낙연의 野慾(야욕)의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

더럽게 질질 끌어온 민주당을 이제부터 새롭게 탄생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국짐당과 윤석열을 심판해야 할 것이다.

국짐당은 해체시켜야 하며 윤석열이 걸맞지도 않은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오지 않겠다면 탄핵까지 몰아넣어 완전 파면시키는 것이 민주당과 국민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대한민국은 성장할 수 있겠지만 길면 길수록 국짐당과 윤석열 패거리들의 자욕을 완성시켜줄 것이고 나라 재건은 더욱 어려워질 것인데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민주당은 빠른 기일 안에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나라와 국민 모두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 2022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개표결과]

이재명, '마지막 순회경선' 서울·경기 압승! 누적 78.22% --- 동영상

 https://youtu.be/VK12LfHg420

 

 

민주당 수박의원들이 국짐당에 왜 빌빌 거리는지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 "얼마나 드셨길레.." 민주당 수박님들 박살낸 양희삼 목사의 핵사이다 (이재명 정청래 해냈다, 누적 득표 압도적 승리! 박찬대 누적 3위 반격도 빛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pvEN9lxnAs0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윤석열은 기본조차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기본도 없다고?

 

영국 대표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대통령자질조차 없다는 자에게 호칭을 붙이는 인간은 인간일 수 없다) 자질도 없다는 것을 신날하게 비판했단다.

세계가 다 읽어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은

‘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고 한다

이 말도 아주 점잖게 타이르는 제목 아닌가?

하지만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으로만 남게 될 것 같구나!

이런 인간에게 권좌에 앉게 해준 모자라는 국민들에 의해 뽑혔다고 했으니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826173005458

 


더 부끄러운 것은 칼럼에 함께 게재한 삽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목의 피부가 남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단정히 매고 다녀야 할 넥타이는 허벅지에 맨 윤석열!

발에 신어야 할 신을 손에 끼고 있는 것은 인간의 앞과 뒤 그리고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뒤집혀서 똥과 오줌도 못 가리는 윤석열!

첫 단추 하나 잘 꿰지 못해 와이셔츠는 멋대로 밖으로 나와 있고,

明暗(명암)이 뚜렷이 엇갈리고 있는 자태에,

안면의 입을 헤프게 벌린 채 고압적인 말만 남발하고 있는 자세까지 잘도 묘사했구나!

더해서 비웃고 있는 웃음까지?

 

대한민국 언론은 이미 죽어버렸는데 대신 영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앓이를 알아 적었는가?

언론꾼(배만 채우기 위해 권력자에 붙어 보도하는 자)이냐?

기자 정신 버리고 정신까지 썩어버린 기레기냐?

징그럽게 오글거리기만 하는 기사를 적는 기더기더냐?

기본조차 갖추지 않는 자를 띄우는 대한민국의 언론은 제발 부끄러운 줄 알고 살아라!

양심은 어디에다 내던졌느냐!

구더기보다도 못한 기더기들아!

 

 

 

윤석열이 기본이 왜 안 돼 있는지 볼 수 있는 동영상

아오리 사과만 모른다면 이동형이 이처럼 펄펄 뛰게 될까?

왜 파란 사과를 팔고 있는지도 모르는 답답한 인간!

지 생각에는 설익은 사과도 판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런 질문을 했을까?

감싸 돌고 싶더라도 사리분별은 하고 감싸라! 인간들아!

--- 빨개지는 사과 --- 재명이형tv 동영상

 https://youtu.be/gFUPkDZGgIA

 

 

羞惡(수오)하는 마음이 없으면 인간 자격이나 있을까?

내 잘못은 부끄러워해야 하고 남의 잘못은 꾸짖을 수 있는 자세가 없다면 말이다.

윤석열은 羞惡之心(수오지심)만 없는 게 아니라 이웃의 아픔조차 나눌 수 없는 즉 惻隱之心(측은지심)의 어질 ()자도 모르는 인간임이 지난 수해 때 밝혀졌는데 무슨 얼굴로 나다니고 있단 말인가?

국가재산 빼먹을 수 있는 해법만 찾기 위해 사방팔방 기웃거리는 것은 아닐 테지?

어딜 가도 술판만 벌리며 여전히 잘도 퍼마시는구나!

손등은 콜걸마누라가 할퀸 것 맞아?

--- 너무 사랑하셨나? --- 동영상

https://youtu.be/JNVOitmegKw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유튜브 방송을 봐도 극우적인 사고에 휩쓸려 있는 쪽으로 눈을 돌려 더 심취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극우유튜브 방송들은 대단한 시청자들이 집결되고 있어 조회수가 진보적인 사고의 유튜브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대단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짜뉴스의 원천이라고 하는 유튜브일수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착한 사람일수록 거짓말에 더 귀를 가까이 가져다댄다는 것을 조중동이 제일 잘 알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양들은 길을 잃어버린 지 오래이다.

서양의 기독교가 들어와 착하고 여린 양을 처음에는 돌보는 것처럼 하더니,

이젠 그들의 생활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알아챈 뒤부터는 십일조만의 대상일 뿐 더 이상 길 잃은 양이 아니라는 것 아닌가?

개신 교회조차 착하고 여린 신도들은 정치 집단의 도구가 된지 오래라고 한다.

진보적인 정치인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가며 표를 던질 수 없게 세뇌가 돼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들!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에서는 이런 국민들에 대해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재인이 그런 관심이 있었다면 조중동과 왜 담판을 짓지 않았을까?

그런 면에서는 문재인은 한없이 무능한 정치꾼 아니던가?

문재인이 언론의 민주주의를 지킨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데에 나는 사정없이 후려치고 싶다.

청와대에 현대판 신문고라고 할 국민청원이 있었다지만 얼마나 많은 것을 실행에 옮겼는지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말해다오!

국민청원만 들었을 뿐 올바른 실천은 할 수 없었던 것은 조중동을 방치한 때문 아니던가?

종교를 이용하여 목사들이 목자의 길을 가지 않고 정치꾼들을 이용해먹게 방치한 것은 어떻게 또 책임질 것인가?

문재인 이전 대통령들도 하지 않았는데 뭘 따지냐고요?

문재인의 공약집에 나오는 것을 알면 그따위 소리할 자격이 있을까!

윤석열(수사 조작 검사에서 개고기 사기꾼으로 변신된 인간)과 김건희(본시 음흉하고 사악한 여자)가 언론 보도 상에 올라오는 것만 보면 문재인의 책임론으로 변해가는 내 생각에 분명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을까본다.

하지만 문재인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상대로 공약실천의 효과는 미미했기 때문에 이따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국민을 나쁜 길로 선동하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의 사악함을 알면서도 지적하여 고칠 생각을 하지 않은 권력자는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아닐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邪行(사행)을 온 국민의 70%가 이젠 다 지적하고 있으니 문재인의 책임이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문재인은 왜 윤석열을 애초에 차단하지 않고 더 왕성하게 키웠단 말인가!

 

 


Daum을 통해 한겨레가

무연고 '세 모녀' 빈소 온 김건희 여사 "마지막 지켜줘 고맙다"’라는 보도를 보는 순간 사악한 여자의 손끝으로 떨어지는 핏방울들을 연상케 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0825163019983

그녀는 본시 서민들과 같이 숨 쉬며 돌봐주고 살아온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만인들은 이미 알고 느끼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못 느끼게 문재인조차 조중동의 蠻行(만행)을 덮어주고 있었지 않았던가?

문재인은 5년 동안 국민을 위해 재벌들과 서민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했던가?

이 보도 댓글들을 보면 한 결 같이 윤석열과 김건희만 나오면 치를 떤다는 댓글들이다.

문재인은 왜 국민을 스트레스의 한 귀퉁이로 몰아넣고 싶었었단 말인가?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박살낸 사악한 인간)의 지령을 따른 것만 같은 문재인?

두 사람의 얼굴은 한량없이 선량하게 보였지만 그들의 정치 결과는 국민을 스트레스의 최 막장까지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조국 그리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의견만 짓밟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국민의 알량한 지지율에만 치중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 같은 추악한 일이 벌어졌을까?

이낙연과 조중동,

윤석열과 조중동 사이 얼마나 간격이 멀었을까?

이낙연은 검찰의 더듬이 같은 동아일보 기자로부터 성장했고,

조중동에 그의 입김이 흐르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으랴?

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를 죽여야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이낙연 의견을 모조리 인정하며 따라주지만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처럼 혼란 속에서 허덕일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무리 과거를 잊어보려고 하지만 추악한 김건희가 보도에 올라올 때마다 치가 떨려 영혼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의 신뢰도는 바닥인데 더 뭘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 하나 잘 못 선택한 나머지 대한민국이 개판이다.

윤핵관들과 공직자들 간 막말까지 오가고 있다.

강신업과 홍준표의 대결도 볼만하다?

대외비밀이 亂發(난발)돼가며 서로를 흘겨대기 시작했다.

언론들은 벌써 통제되기 시작했다.

--- 나라 꼴 아주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가 --- 동영상

 https://youtu.be/2VcZ9oc53bk

 

도대체 얼마나 해먹기 위해 자기들이 살 관저 수리비에서까지 빼먹고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관저 변기 2,156만원?

--- 냄새가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xD8XubbNJ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