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 금요일

이명박근혜 정권 중 국민은 이미 절망됐다



국민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미 절망했더라!

i?ⓒeμ?i?? e??i??, e??e²½i?? i??e?´e??i??e¥¼ e¹?e¡?i?? i??i? i??eμ­e?¹ i??i??e³¼ e?¹i??i??i??i?¥e?¤i?´ 31i?¼ i?¤i?? i¶ⓒe?¨ i²?i??i?? i?°i ?e³μe¬´i??eμ?i?¡i??i??i?? i?´e|° eμ­i??i??i??a??e?¹i??i??i??i?¥ i?°i??i??i??i??i?? e?¨i²´i´¬i??i?? i??e³  i??e?¤. [i?°i?ⓒe?´i?¤]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그리고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앞에 하고 단체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생각한다.
어떻게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이명박근혜 9년 중에 아주 몽땅 절망시켰던 것을 무엇으로 어떻게 희망으로 하겠다는 것인지!
국민 앞에서 정권만 다시 잡겠다면서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갖은 막말과 온갖 망언만 일삼는 당에게 국민이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과 그 지도부는 마치 막말제조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정당이 어떻게 국민을 희망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5월 31일에
천안의 우정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4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김정은의 야만성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김정은이 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고 했다.
참석한 자한당 무리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가제는 게 편이다.’라는 말과
그 나물에 그 밥인 자한당인 것이다.

 i?¸i?¬e§?i??e?? i ?i?ⓒe¸° i ?i±?i??i??i?¥

황교안과 나경원도 같이 참석했고 80여 현역 의원과 212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상태에서 현직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보다도 못한 것 같다는 비교법으로 국민을 戱弄(희롱)했다.
새누리당(자한당 전신)의 박근혜 정권 위에 군림해 있던 최순실 상통령’ 정권의 국정농단에 치를 떤 국민들의 촛불혁명에 의해 새롭게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를 단호히 抹殺(말살)시키는 발언까지 나온 자한당 지도부인 것이다.
이쯤 되면 국회를 해산시킬만한 대통령의 권한을 발동시킬 수 있지 않은가?
하지만 1987년 10월 29일 이법은 죽고 말았다.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없애버렸기에 더는 안 될 것이다.
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에 닿아 있다.
국민투표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은 국민에 의해 파기 소환시킬 수 있게 돼야 하건만 자한당은 그걸 막았고 국회 모든 입법을 할 수 없게 차단한 상태이다.
고로 국민들은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만 손꼽아 기다리는 무능한 국가와 국민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본다.
자한당 자신들이 외치며 국민을 선동시켰던 주적의 최고 首長(수장)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판단력이 좋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고 그들 무리들은 옳소!”라는 함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으니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혈세인 歲費(세비)를 받아먹게 둬야 할 것인가!
국민은 나서야 한다.

(i¶?i²?=e?´i??i?¤/NEWSIS) /i?¬i§?=e?´i??i?¤i??i??

파이낸셜뉴스는
민주당은 정 의장을 당에서 제명하라고 요구하는 등 크게 반발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폄하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김정은 위원장이 더 나은 지도자라고 말하며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한다"며 "정 의장은 과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맞는가"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을 이렇게 저열한 방식으로 공격을 해야 직성이 풀리나"라며"정용기 의장은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한국당은 정 의장을 제명하라"고 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논평에서 "심각한 인권문제로 대두될 수 있는 북한 고위 간부 숙청설을 희화화시키고,조롱거리로 삼았다는 점에서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며 "'막말 배설당'으로 전락한 자유한국당자진 해산이 답"이라고 했다.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도 "극단적 막말을 하다니 한국당은 이성을 상실했다공당으로서 간판을 내려야 할 상태"라며 "수구냉전보수꼴통정당으로서 정체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책위의장을 사퇴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파이낸셜;2019.5.31.)

연합뉴스는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제1야당 국회의원이 공석에서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에 해당할 발언들을 쏟아냈다"며 "이 말을 들은 한국당 의원들이 '옳다'며 소리치고 박수 치며 환호했다는 점은 더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라고 보도했다.

e?´i?¤i??i?? - e°?e·¼i??-iμ?i??i?¤ i²´i ?i?? e¶?i?­i??e?¤ 1, 2

누가 봐도 신사로만 여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한당 눈에만 가시로 보이는 이유는 무슨 사연인가?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을 합리화시킬 수 있는 명분을 가져오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가 최순실 박근혜가 이끌던 국가보다 나아진 게 뭐가 있다는 말인가라는 말로 국민을 회유시킬 목적이 아니라면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 기관을 무능하게 만들려고 하는 까닭이 없지 않는가?
황교안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권을 쥘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이기에 저들은 5.18민주화운동도 4.16참사도 심지어 김구 선생까지도 역사에 반한 문제로 삼아 국민을 糊塗(호도)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벌써 22% 국민들은 자한당 손아귀에 들어간 것으로 착각을 했고,
여론조사기관들과 힘만 합칠 수 있다면 30% 국민들이 자한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수치를 만들 수 있다는 데까지 가 있는 것 아닌가?
?
자한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김학의 같은 일들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하게 돼가면서 저녁에는 술판을 벌리는 시장주도성장 경제정책으로 갈 수 있는 나라로 회귀하여 권력에 아부하는 재벌기업은 물론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로 가자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것 아닌가?
도대체 22% 국민들이 자한당을 지지한다는 게 믿기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개혁과 혁명에는 진통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데 냄새를 맡는 코 밑의 입만 즐겁게 하려고 하는 이들은 그런 진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이용하려는 자한당의 전략에 휘몰아치는 파도를 따르는 이들이 참으로 불쌍한 것이다.

i??i? i??eμ­e?¹ eμ­i??i??i??A·e?¹i??i??i??i?¥ i?°i??i??i??

수많은 국민 중에 어찌 正道(정도)만 따라가는 국민들만 있을 것인가?
邪道(사도)’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길을 가려하든지 가고 있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단어가 있는 것 아닌가?
막아 세우고 싶어도 막을 수 없는 것은 甘言利說(감언이설)에 귀가 惟獨(유독얇은 이들이 있다는 게 문제 아닌가?
훗날 후회를 할망정 당장 즐거운 것이 좋다는 사람은 분명 있어 그들 때문에 사회가 苦心(고심)하며 괴로워하는 것 아닌가?
때문에 자한당을 지지하는 층이 점차적으로 엷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고로 이런 식으로만 가면 4.15 총선에서 자한당의 패배는 예상을 벗어나 아주 크게 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고로 더 많은 막말로 국민들과 자한당이 벌어질 수 있기만을 바라는 층도 다분하다는 말이다.
그래도 지나친 막말은 그 여운이 아주 오래토록 남게 잘 보관하여 국민들에게 각성의 자료가 되게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



문재인 정부가 지금 벌리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무엇을 어떻게 전개하고 있는지 눈여겨보면 자한당이 하는 짓과 크게 비교될 것으로 본다.
벌써 정부 39명의 신속대응팀은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 유람선 추돌 사고 지점에 도착된 상태이다.
31일 오후(현지시간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현지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다.
단지 유속이 심해 잠수사들의 작업이 쉽지 않다는 게 시간을 끌고 있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작업은 시작된 상태이다.
4.16참사가 일어난 전라남도 진도가 아닌 비행기로만 날아 수 시간 멀리 떨어진 곳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의 활동을 보고 있지 않은가?
국회의원들이라면 국가에 재앙이 일어났으면 그에 대응하는 말은 할 수 없을망정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북한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발언으로 국민을 愚弄(우롱)하며 卑劣(비열)한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할까?
제정신이 들지 않은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그러나 열심히 자신들을 깎아내리는 일에 열중해도 국민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많은 국민들은 벌써 긴 잠에서 깬 상태이기 때문이다.
자한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국정운영과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을 보며 자연스럽게 깨우친 때문이란 말이다.

i??e°?e|¬ e??i°ⓒi?? i?´i??i§? i? i??e??i??i??i?¥

길을 같이 가다보면 분명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울 것은 없으나 그 사람 행실에 비춰 내 행실을 더욱 다잡아 새롭게 변모시켜줄 인물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살잖은가!
자한당의 막말과 망언은 하나의 資料(자료)로 거울삼아 새로운 국면전환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쓴다면 그렇게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일이 되지 않을까?
자한당의 막말은 잘만 이용하면 민주당과 정의를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고생하는 문재인 정부의 관료들과 정재관계에 있는 유명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니 크게 노여워하지 말고 잘 견디는 방법부터 모색했으면 한다.
자한당의 막말과 妄言(망언그리고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는 저들이 입과 정신 그리고 영혼만 크게 상하게 될 뿐 국민의 의지만 굳건하다면 굳이 발끈거릴 게 있겠는가?
더러워진 귀만 잘 씻으면 새롭고 이익이 될 말들만 들려오게 될 것이다.
물론 마음을 상하게 한 말들이 있었다면 위로의 말도 곧 나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지 않을까?
항상 마음을 정결히 하면 그만큼 좋은 일들이 찾아들지 않던가!
어둠의 장막을 해쳐나가면 머지않아 平和(평화)와 希望(희망)에 찬 미래가 올 것을 크게 기대하면서.

"i¶ⓒe²ⓒ"  i?°e|¬e?? e´?e±´i??e??i?? i?´e³  i??i??e?¤-JTBC e?´i?¤e£¸


원문 보기

2019년 5월 30일 목요일

황교안, 문재인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



황교안문재인 정권이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역대최악 비상식 정권이라면서 대통령 스스로 기본 안 지킨다."는 소리로 抑止(억지소리를 하고 있다.

i??eμ­e?¹ i?ⓒeμ?i?? e?�i?? [i?°i?ⓒe?´i?¤ i??e£?i?¬i§?]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황교안 "역대최악 비상식 정권..대통령 스스로 기본 안지켜"’라는 제하에
"폭력 행사하는 민주노총은 민폐·민란노총"
자한당 황교안 대표는 30일 "문재인 정권은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이고대통령 스스로 전혀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전날 우리 당을 향해서 기본과 상식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는데 총선을 1년도 안 남긴 엄중한 시점에 국정원장과 민주당 선거책임자가 기자까지 동석해서 4시간 넘게 자리를 가진 것은 과연 상식에 맞는 일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국민은 경제파탄민생파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경제가 성공적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은 과연 상식에 맞는 것이냐"며 "전 세계가 유례없는 경기호황과 고용풍년을 맞고 있는데 나 홀로 마이너스 성장역대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한 것부터가 전혀 기본과 상식에 맞지 않는 국정 운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 탄도미사일은 발사체라 우기고 '단도 미사일'이라 말하는 것이 과연 상식에 맞는 일이냐"며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이라고 이미 확인을 했고북한도 스스로 탄도미사일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청와대는 여전히 분석 중이라고 하니 이게 과연 비정상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경제와 민생을 챙길 생각은 하지 않고 끊임없이 제1야당을 자극하면서 정쟁을 부추기고 있는데 기본과 상식으로 돌아가야 할 분은 대통령 본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민주노총의 불법이 도를 넘어 이제는 민폐노총이고공권력까지 짓밟는 것을 보면 민란노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권이 민주노총 촛불 청구서를 갚느라고 온 국민의 엄청난 피해를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2019.5.30.)

 e²½e?¨ FC "i ?i?¬e¸? e?�i?  e?´e?¬e?¼"a�|i??i??e?¹ "i??eª°e??"

황교안이 언급한 말,
"문 대통령이 전날 우리 당을 향해서 기본과 상식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는데 총선을 1년도 안 남긴 엄중한 시점에 국정원장과 민주당 선거책임자가 기자까지 동석해서 4시간 넘게 자리를 가진 것은 과연 상식에 맞는 일이냐"라고 한 것부터 따져보자!
자한당이 그동안 受權政黨(수권정당)의 위치에 있었다는 점을 들었을 때,
국가 수장끼리 한 말을 국회의원들이 공무원을 回遊(회유戰術(전술)을 써서 기밀을 빼서 국민의 알 권리라는 핑계를 대며 세상에 떠벌리는 일을 묵과할 수 있었던가?
자한당의 전신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유신독재정권과 전두환 12.12군사반란의 괴수이자 5.18광주학살 독재정권에서는 국민을 회유시키기 위해 힘없는 소수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평생을 이웃의 눈치를 보며 살게 만들었는데 왜 없는 일을 만들어 국민을 괴롭혔던가?
그들 소수를 죽여서라도 90% 국민의 마음을 도둑질하기 위해 저지른 범죄 정책을 썼던 것 아닌가?
국민의 입을 봉하기 위해 소수의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아갔는데 왜 북풍을 몰아 국민들을 조이고 목숨을 앗아가면서까지 정권의 욕심을 냈던가?

"i??e?  i??i ?i?´i??i§�e§? i??e¶�i?¬i?¼e¡?"

국민의 알권리라는 말이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절에 있었던 말인가?
박정희는 5.16쿠데타를 일으키고 깡패들을 잡겠다면서 선량한 국민들도 그 속에 집어넣어 제주도로 보내 죽게 일시키고 고통을 주었던 것도 누구 하나 발설할 수 있었는가 말이다.
전두환 시절도 깡패 잡는다면서 닥치는 대로 몰아붙이면서 술에 취해 횡설수설 人事不省(인사불성)이 돼 전두환을 욕했다는 핑계로 선량한 민주주의 국민들까지 삼청교육대로 집어넣어 찍소리조차 할 수 없게 만든 독재정권의 후예들이 가장 민주주의로 정치를 잘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할 수 있는 말인가?
강효상을 향해 할 짓이 아니라며 그가 잘 못했다는 의견이 국민의 60%에 다다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 대통령끼리 한 통화내용을 세상에 떠들고 다니면 어떤 나라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겠다고 할 것이며 외교적 사안들을 논하려 할 것인가 하며 불안하게 여기는데 자한당과 황교안 그리고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만 잘한 일이라며 강효상을 감싸며 역성을 들고 있지 않는가?
한미정상통화 유출 죄를 진 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을 감싸고돌다 자한당까지 망치고 말 것이다.

 'e¸°e°� i? i¶?'i?? e?�e°�e?? e¹?i??e?¤a�|i°¸i?¬e´� Ki?¨ i??eⓒ´

강효상에게 통화내용을 전달한 외교부 외교관K에게 외교부는 최고징계 수준인 파면으로 판결하고 말았다.
대구 대건고등학교 선후배라는 학연 관계와 서울대까지 동문이었다는 점 하나 때문에 5년 동안 직장을 잃게 될 판이다.
더해서 기십년 동안 공무원 퇴직금조차 반으로 깎여버린 징계를 당한 것이 강효상의 실수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정치보복이라고 할 것인가?
강효상의 죄목이 얼마나 끔찍하게 될 것인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온전하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
물론 그 외교관K도 자한당이 정치희생양이라며 거둔다면 또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강효상이 의원면직되면 K가 제대로 정치에 입문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자한당과 그 지도부는 각별하게 깊은 생각을 하기 바란다!
강효상을 위해 국회를 개회시켜 연속적인 회기로 만들어 강효상을 지켜내겠다고?
결국 강효상을 위해 어떤 법을 통과시켜줄 것인지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민주당을 비롯해서 여야 4당은 깊이 있게 따져야 할 것이다.
후대를 위해 강효상 같은 인물을 그대로 국회의원 직을 유지하게 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외교 장벽에 걸려 많은 고생을 하게 되고 그 여파는 계속 이어지면서 국제적으로 膾炙(회자)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만큼 잘 못한 강효상을 지키기 위해 황교안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억지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e³μe¶� e§?i?´ i??i??i?¼ e² e?¤i??.

진짜 간첩이 아닌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갔던 박정희와 전두환 두 독재자의 근본 스승은 이승만이었다.
역사는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 대를 이어 자한당까지 온 것이다.
그 힘이 이젠 衰盡(쇠진)해져야 한반도는 통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았으면 하는데 독재자들의 압박을 그리워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살아서 꿈틀대고 있으니 쉽지 않는 것 같다.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이 과거 검찰직을 걸고 어떤 방안을 구상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갈 국민들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승만이 이끌던 서북청년단(서청같은 단체를 만들 수 있을까?
전쟁당시 북한에서 내려와 依支(의지)할 곳조차 없던 청년들을 꼬드겨 진보성향 단체들을 김일성 단체와 연계시켜가면서 빨갱이로 만들어 탄압하는데 앞장서게 한 서청 같은 단체를 지금도 원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있을지?
그런 단체를 만들겠다면 국민들의 원성을 어떻게 감쌀 수 있을 것인지?
황교안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도 될지?
별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황교안의 태도 속에 감춰진 게 없지 않다는 것이 바로 抑止(억지)와 强制(강제)적 사고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고로 황교안을 향해 국민의 20~30%가 황교안을 따르는 것에 그가 幻想(환상)에 젖게 되면 죽을 짓도 마다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신할까 두려워하는 말이다.
자신의 판단조차 잃어가고 있는 것을 지금 그의 억지와 강제에서 역력히 보여주고 있다.
태극기부대가 확장한다면 얼마나 될까만 황교안과 나경원의 莫無可奈(막무가내)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이승만 정권 당시 이기붕의 치욕적인 명예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i??eμ­e?¹ 'i?¤e|¬i??i??i?¥ i?¬i?´'a�| 5A·18 eª¨e?? i§?e³?i?¬i?? e?? i§�i?°e??e??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막말을 한 자들에게 내린 징계와 4.16참사에 대한 막말을 한 자들에게 내린 징계를 보며 국민으로부터 큰 지지는 얻어낼 수 없지만 강력한 極右(극우=극단적 보수주의자들이거나 국수주의 성향)주의자로 변해가는 상황의 황교안을 보고 있는 중이다.
고로 황교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달려가고 있는 철부지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일은 극히 희박할 것이지만 부딪고 보자는 철부지 같다는 말이다.
강효상 한 명으로 자한당이 멸망하느냐 아니면 황교안과 나경원이 문재인 정부와 싸워 21대 총선에서 최소한의 제1야당에 머무를 수 있을 것인가?
많은 뉴스에서 댓글들을 읽어보면 저들을 응원하는 무리는 극히 적은데 지지율 20~30%를 유지한다는 것을 보면 참으로 Irony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효상으로 인해 조금은 점수가 깎여나가고 있지 않을지.

e¹�i??e²½ e¸°i?? "e??e¥¼ 'i??i??-i??i ?i²  i??e??'i?? i|?i?¸i²?e?¼ e°°i??i??i?¨ e??"

서훈 국정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4시간 회동을 두고 황교안과 나경원은 자신들의 전신인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부터 전수해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아주 잘하는 북풍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식으로 넘겨 집고 있는 중이다.
박지원 민주평민당 의원은 TBS에 나와 북풍은 아무나 하냐!”고 자항당 지도부를 향해 쓴 소리를 한다.
자한당이 이렇게 나올 것을 감지한 서훈 양정철 두 사람은 MBC북한 전문기자를 대통시켜 4시간 회동을 같이 했다는 것이다.
뒷말이 나오면 MBC 김현정 기자가 합석했다는 것을 최후에는 밝힐 의향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서훈 양정철 두 사람이 밝히기 앞서 김현정 기자가 두 사람은 정치적 언사는 없었다는 걸 밝히고 만다.
그래도 황교안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물고 늘어지는 소리로 국민을 糊塗(호도欺瞞行爲(기만행위)를 하고 있는 중 아닌가?
문재인 정부가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이라고 한다.
저 소리를 믿는 국민은 정말 있을까?
한 마디로 發惡(발악중 최후의 발악이 아닌가싶다.
저런 사람이 수권정당을 이끌 수 있는 당 대표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고로 자한당은 受權政黨(수권정당)의 자격까지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 제1야당이나 지켜낸다면 국민들의 판단이니 받아줘야 할 것이지만 자한당이 하는 짓을 보면 겨우 20명 의원이나 채워 국회교섭단체나 모면하지 않을지?
그것을 감지한 나머지 황교안은 바른미래당과 통합할 의사를 표명했다.
결국 바른미래당은 자한당의 밥 같은 역할에 있다는 말처럼 들리게 한다.
민주당을 이겨낼 수 없다는 의지표명이자 자한당 한계점은 거기까지?
때문에 자한당은 受權政黨(수권정당)의 자격까지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정당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치 초년생이 자한당 대표가 돼서 자한당의 앞길도 망막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으로 본다.
억지를 쓰지 않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순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른 채 2.27 자한당 전당대회에서 막말만 퍼부어 서로를 헐뜯는 것을 봤을 테니 뭐가 잘 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래도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21대 총선에 임하여 중도파들의 마음을 사지 않으면 자한당에게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i?¬i?¸, "e¹¨e|¬ i??e³μe??e¸¸ e¸°e??i? e²?i??"

"국민은 경제파탄민생파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경제가 성공적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은 과연 상식에 맞는 것이냐"며 "전 세계가 유례없는 경기호황과 고용풍년을 맞고 있는데 나 홀로 마이너스 성장역대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한 것부터가 전혀 기본과 상식에 맞지 않는 국정 운영"이란다.

유럽의 독일도 수출부진을 들며 유래 없이 불황에 힘겨워하고 19개 국 EU가 벅찬 경제를 이끌지 않으먼 안 되게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는데 황교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대한민국이 경제파탄이며 민생파탄인가?
가짜뉴스를 유발시키는 자한당 대표의 입을 찢어버리고 싶지 않은가?
할 말이 있고 없고를 분간할 수 없는 이가 제1야당 대표라고 한다.
지나가는 소도 X도 가소롭다고 하지 않는가?
아무리 무역이 쉽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여력은 아직 남아 있고 금년부터 국가에서 돈을 풀어 경제를 활성화시켜놓으면 머지않아 좋아질 것인데 돈조차 풀지 못하게 막는 자한당은 대한민국에서 머물러 있어야 할 정당인가?
시대가 어떻게 돌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을 뭐라 평할 수 있으리.
그저 못난 사람을 만나 문재인 정부가 쉽지 않게 만들고 있는 惡鬼(악귀중의 하나가 있다는 생각이 가는 것이 틀린 생각일까?
깨어있는 국민이 되면 황교안의 발언은 국민을 속이는 말이라는 것을 쉬 알게 될 것이다.

e°?i§�e?½ iº?e?? i?ⓒeμ?i?? e?�i??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