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4일 금요일

코로나가 대한민국을 크게 바꿔줄 것!



코로나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서로 간 악수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든 코로나19로 인해 팔꿈치를 대는 인사도 등장하고 어떻게 하든 약간이라도 접촉하는 행위의 인사법이 등장하고 있으나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기는 마찬가지 같다.
자연은 자꾸만 인간과 인간 사이를 벌려야 한다고 아우성 치고 있는데 반해,
인간은 눈치조차 없이 아직도 손을 잡아야만 인사를 한다고 생각에 빠져 있잖은가!
벌써부터
Smart Phone(스마트폰시대가 돼가면서 우리는 점차적으로 친구들과도 거리 두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도 조금은 쉽게 해결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생각하는 갈대들은 의문시 되는 사항이 있으면,
가장 먼저 스승에게 물어 해결하던지 스승이 가까이 없으면 형이나 친구 아니면 선배들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던 과거보다 더 빠른 방법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아주 쉽게 해결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홀로 서기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갈대로 변하기 시작했다.
IT시대는 각각의 외톨이들로 만들어가면서 언제든 어디든 항상 손바닥에는 스마트 폰이 자리하고 있어 집단적 보다는 단세포 인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땅 집고 헤엄치기로 변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 견딜 수 있는 그러한 시기에 맞게 세상도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단체가 몰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운동들이 있으니 조금만 방법을 바꾸면 쉽게 해결 될 것으로 본다.
코로나19의 성질을 보면서 인간이 마주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들이 세상을 바꿔버리고 있다는 생각으로 변하게 했다.
그냥 그런대로 아주 싫게 되지는 않았으니 그나마 천만다행한 일 아닌가 싶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의 기본적 틀을 엄청 바꾸고 말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으니 세상 사람들은 잠시 混沌(혼돈속에서도 즉시 새로움을 찾게 될 것으로 본다.

 

날이면 날마다 세계 코로나확진자 수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을 뿐 줄어들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철통방어의 대한민국만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기백만 명이 감염됐고 완치에 가까운(코로나19는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게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어 자신 있게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없어 유감완치자들도 곧 100만 명에 치닫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안타깝게 아까운 생명을 잃은 수자도 매일 같이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수는 쉽게 적기가 난감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세상살이를 마치 장난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하루에도 수없이 變化(변화)와 進化(진화그리고 미친 정신으로 復活(부활)도 서슴지 않는 지도자를 둔 미국이 세계에서 확진자(다음 일주일 내 100만 명 육박)도 가장 많고 사망자(곧 5만 명 육박)도 최고로 많은 나라가 돼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국가최고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교훈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세상에서 가장 愚昧(우매)한 사람들과 가장 착한 사람들에게 동시에 일깨워주고 있는 중 아닌가?
돈이라면 마치 돈에 환장한 사람처럼 경제경제경제!”만 외치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격도 宇宙(우주탄생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가를 만들어버리고 말았지 않았던가?

 마이너스 유가[횡설수설/박중현]

원유가격이 마이너스 40달러 라 하는데 사가지 않는다?

연합뉴스는
‘40달러 준대도 살 사람이 없다?수요 실종에 '마이너스 유가'’라는 제목에,
1배럴의 원유를 사서 가져가면되레 40달러를 주겠다는데 사갈 사람이 없다는 세상은 석유발견 이후 사상초유의 奇現象(기현상)처럼 나오고 있다.
20(현지시간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는 것이다.
그날 장중 최저치는 -40.32달러까지 폭락했었다.
오전 개장하자마자 급락하면서 10달러 선이 무너졌고 오후 들어서는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했고마감 직전 -10달러 부근에 머물다 결국 -37달러에서 종가를 쳤다는 것은,
아무리 원유가가 싸도 각 나라마다 보관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5월 선물에서 이처럼 가격이 하락하게 된 이유는 벌써 두 달 가까이 모든 기업들이 거의 모두 작업을 중지했고각종 항공기는 활주로 위에 서있으며수많은 자동차들도 주차장에서 잠자고 있어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서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
더 이상 급락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 볼 때 이건 한편의 예고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
먹고 사는 경제가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그저 억지로 인간의 힘으로만 밀어붙이려고 하다 自然(자연)의 거센 힘에 인간들이 내몰리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다.
2500여 년 이전 老子(노자)께서는 자연의 ()함을 항상 깨닫고 無爲(무위정치를 부르짖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때 그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 국가 지도자들이 즐비하니 자연이 인간에게 교훈을 던지고 있잖은가?
世紀(세기)의 변화를 맞게 될 것인데 우리는 아직 준비한 게 없지 않은가?
코로나19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바꿔놓고야 말 것인가?

[MD포토] 이용찬-김대한 '승리의 발 하이파이브'

하이 파이브(high five) 대신 토우 파이브(toe five)?

인간들끼리 선량하게 改善(개선)을 위해 꾸리고 집합하는 게 아니라 악의 늪으로만 沈潛(침잠)하는 꼴을 보기 싫어했던 자연이런가?
사람들끼리 가까워지지 말라고 하질 않은가!
고왔던 ()을 두지 말고 가족 간에도 멀어지라고 하질 않는가!
인간들이 무엇을 그렇게 잘 못했기에!
인간들끼리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인사조차 더 가깝게 끌어당기던 인사는 하지 말라잖은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지도 않는 인사는 할 필요가 없다며 멀어지자고 하는 꼴을 우리 스스로 개발하고 있잖은가!
서로 간 손아귀의 힘으로 상대를 겨뤄보던 트럼프 꼴이 보기 싫었을까?
손바닥도 맞대지 말라잖은가!
상대를 너무 계산적으로 만남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인가?
앞으로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밀어내는 인사로 바꾸라고 하질 않는가!
?

[포토] 로하스, 홈런 후 비접촉 하이파이브! 

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난 다음 발로 비접촉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해서 스포츠조선은
로하스홈런 후 비접촉 하이파이브!’라는 보도를 했는데 그 상황과 말의 뜻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도 본다.
하이 파이브는 어디까지나 두 사람이 각각 한 손을 높이 올려 다섯 손가락을 편 상태로 손바닥과 손가락끼리 까지 아주 가깝게 맞추자고 하는 행동인데 반해,
운동화를 신은 상태에서 접촉조차 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니 그 말과 단어의 의미가 맞지 않는다.
고로 적당히 이름을 지을 생각하지 말고 격에 맞는 말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본다.
일간스포츠는
두산 이용찬 권민석우린 발로 하이파이브라는 제목을 올려 발과 발을 들어 올려 안쪽으로 부딪는 인사를 하고 있다.
그도 #하이파이브는 될 수 없으니 단어와 행동이 일치하는 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이젠 인사조차 가까이서 하지 말고 멀리서 입을 통해 말로 하라고 명령하는 자연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싶다.
새상(새로운 세상)은 인간의 인사 방법부터 바꾸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한 것 같지 않는가?

실업 대란 가시화…미국 이어 스페인·오스트리아·프랑스 등도 속출

날이면 날마다 지구촌은 실업자로 변해가고 있다

세상 각자 직업까지 바꿀 것 같은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한국판뉴딜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문재인 대통령 의지를 받들어 적절하게 변화돼가고 있는 것 인가?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것인지 제일 먼저 반응을 한 것인가?
뉴시스는
통합당 강원도당 '정부·여당에 협조하겠다비판 태도 전환 눈길이라는 제목을 걸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다.
남북철도와 도로가 동쪽으로 먼저 올라갈 것을 내다본 강원도는 곧 금강산 관광이 개시될 것을 직감하고 하는 소리 아닌가?
개성공단도 이젠 열어야 할 때가 지나지 않았던가?
더해서 대한민국도 지진대비 건물로 축적하는 사업도 있을 것 같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새로운 개척을 하겠다며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상은 온통 실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유럽 실업자만 얼마나 늘어나고 말 것인가?
글로벌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EU 27개 회원국과 영국에서 전체 일자리의 26%에 달하는 최대 5900만개가 위태롭다고 분석했다는 보도이다.
한국경제TV
'유럽 일자리 26% `위태`코로나19로 1,800만명 휴직·해고'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사람과 사람의 협력이 필요치 않는 일들이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도 해본다.
인간들이 협동의 고마움을 모르고 있어 이런 변화가 찾아오고 있는 것인가만,
좌우간 가까이 붙어 일하는 일보다는 멀리 떨어져 일해도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은 분명하니까 크게 걱정할 일도 없지 않을까?
이제는 모든 게 기계화시대를 넘어서 4차산업혁명 시대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하는 입장이니 불가능 할 것도 없지 않는가!
아마도 대한민국으로부터 시작된 胎動(태동)은 한반도에서 극변하는 세상으로 변해갈 것 같은 느낌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잖은가!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위대한 국가로 만들기 시작하고 있는 중?
영광은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지만 태동의 원천은 자연을 지극히 사랑한 인간 문재인으로부터 시작돼가고 있지 않았는지 우리는 눈여겨 살펴야 할 것으로 본다.
후일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프로 보는 코로나] 차트를 벗어난 미국 실업자 수

미국 실업자수도 기천만 명이란 뉴스가 나온 지 오래이다.
이런 생태로 각 국가는 구조조정까지 할 것 같은 낌새도 없지 않으니 직업을 놓친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시위를 하고 있고 트럼프까지 시위를 부추기는 트윗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현실이 왜 이처럼 어설픈가?
공화당까지 트럼프의 언행에 항의하는 말들이 쏟아지자 트럼프도 시위를 금지해야 한다는 소리에 미국형 태극기부대(미 극우세력)들도 주춤거리고 있단다.
트럼프가 이대로 가면 미국경제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제멋대로 생각나는 그 순간의 기분대로 깊은 생각도 없이 깊은 지식도 갖춰있는 것 같지 않게 그저 막연한 상황처럼 말하는 트럼프를 미국 국민들은 얼마나 믿고 있을까?
한국인들 중 인내심이 있다고 하던 사람들도 이젠 트럼프를 안고 갈 생각의 말을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가 멋지게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던 어리벙벙한 사람들도 이젠 책임질 말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4년을 미국 시민도 이젠 확실히 겪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트럼프는 민주당 주지사들을 상대로 헛발질을 하며 그런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거의 확정자)은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현역 대권주자와 겨누는 대선에서는 거의 상대후보자가 낙선한 적이 많다.
금년 미국 선거전에서 민주당이 어떻게 꾸려갈 수 있을지?
세상은 지금부터 극변하기 시작했고 바꿔야 할 시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부터 태동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아닌가싶다.

 코로나19, 치료제 나오나?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국가 최고지도자 한 일 비교 중에서


일본이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가?

한국인들 중에는 일본인들의 장점을 들어보라고 하면 질서를 잘 지킨다고 하며 깔끔하게 생활한다는 말들을 종종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본에 가보면 거리가 너무 깔끔해서 저들이 한편 얄밉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는 말까지 하곤 했다.
심지어 본받아야 한다면서 강력하게 일본인들의 생활에 찬사를 보내는 이들도 없지 않았으니 저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 그렇게만 갈 수 없는지 오늘 뉴스에는 일본인들의 난장판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귀한 마스크를 잡기 위해 서로 간 뒤엉켜져 마켓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사진이다.
국민일보는
본색 드러낸 일본마스크 풀리자 달려들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무너지고 있는 일본인들의 그러한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것은 알리라!
그들도 그렇고 그런 삶이 돼가고 있는 이유를 어디에 두면 될까?
국가최고지도자 단 한 사람인 아베신조 욕심이 지나쳐 일본인들이 세상에서 버려지기 시작하고 있는 때문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도 70여 년의 星霜(성상)의 세월 중에 저처럼 되지 않았던 적은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나왔을 뿐 아닌가?
국가최고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는 열심히 깨닫고 느끼며 그동안의 터무니없이 무뎠던 우리의 과거를 충실히 반성해야 하지 않을지?

 선진 의회, `난장판 폭력'은 없다

아무리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이던 박정희 독재자를 경제의 제왕이라고 하며 지독스럽게 欽崇(흠숭)한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의 일본 국민보다 얼마나 더 난폭했었던지 기억이나 온전히 할 수 있을까?
박정희 정권 시절에 있었던 일 중 단 하나만 짚어보자!
시내버스가 오면 그 누구보다 먼저 타기위해 힘 센 인간들만 버스의 문을 휘어잡고 수많은 군중을 육중한 궁둥이로 밀어내던 그런 시절이 박정희 독재정권 당시에 벌어지고 있었는데 박정희는 경제의 제왕이기 때문에 우러러야 한다는 인간들이 지금도 잘 살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지하철을 만들었다고 하며 박정희를 숭상하던 그들이 콩나물 버스와 전철을 타봤던 것인가?
우리는 질서를 지키는 것을 바보나 하는 것처럼 생각하던 시절이 박정희 때 아니던가?
그 시절 단체들의 집합만 있으면 군대식으로 선착순이 왜 그처럼 유별나게 흥행하며 사람을 짐짝이나 짐승들로 변하게 했었을까?
언제 우리가 인간 대접을 받던 시절이 있었던가 말이다!

 “독재타도” 부마민주항쟁 생생한 기록 첫 공개

최고지도자가 독재만을 위해 독재정치를 하며 수없는 학생들을 연행할 때 질서 있게 잡아간 적이 있었던가?
왜 젊은 피가 끓는 학생들이 박정희 정권과 대항해야만 했던가?
박정희 독재정권을 옹호만 하던 기득권세력들이 손가락질 하던 학생들이 공부만 할 수 있게 했으면 학생들이 책가방 내던지고 데모를 했을 것인가?
질서를 지키라고 말만 하던 박정희 독재정권의 기득권층은 스스로는 지키지 않으며 말로만 하고 있었으니 머리에 學究(학구)의 지식이 조금이라도 쌓인 학생들은 어떤 게 옳고 그른지 판별할 수 있었기 때문에 正義(정의)를 가리자고 毅然(의연)히 일어나고 있었지 않았던가?
독재 정권은 기득권들을 불러 학생들만 나무라게 깔끔히 구박당하고 있었던 어리석을 그 시절을 우리는 모두 잊고만 살자고 하질 않는가?
그 당시 그 기득권층들이 온전히 사과를 하고 새롭게 탄생한 국가와 국민의 구심체로 변하고 있었다면 지금 이 사람이 케케묵은 썩은 소리를 할 리가 없지 않는가?
사이비보수들은 그렇게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깔보고 있었으니 지금의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될 수 없는 당같은 정당이 아직도 버젓이 국회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게 다 국민들의 정통한 판단에 구멍이 나 있었기 때문인데 누가 아니라며 박정희 독재자를 지금껏 국가우상으로 섬기고 있단 말인가?
한심하지 않나?

 박정희가 좋은사람인가요?

미통당은 언제든 해산될 때 그 당 대표가 국민에게 정말 반성하며 굳은 결심의 사과를 하지 않으면 나 같은 사람이 수도 없이 영원히 나오게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박정희의 유골까지 현충원에서 내몰아야 한다고 외쳐댈 것으로 본다.
박정희 독재 시절 기득권층으로 올라 영원한 부유함이든 영예를 누리고 있는 자들은 박정희의 사무친 그리움에 엉켜 앞길이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영광을 누리게 됐을 때 상대적으로 핍박을 받은 이들의 수가 얼마나 더 많이 있어야만 했을 것인가?
국가최고지도자 단 한 사람의 영광을 위해 그 주위 1%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적잖았을 것이다.
그 혜택과 핍박 사이에 일어난 무질서를 지금에 와서 어떤 사람이 걸머지고 갈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문재인이 그 일을 하겠다는데 미통당 의원들 중에는 "Show"라는 소리로 일관하고 있으니 그들이 진실로 제정신인가?
자기 선대 정치꾼(국민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인물이 선거에만 승리하는 자)들이 사과하지 못했으면 한쪽에서 찌그려져 지내야 당연한 처사일 텐데 한 술 더 떠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하고 있다는 인물들을 뽑아 국회로 보낸 국민들의 정신은 제 정신일까?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정신적인 障碍(장애)를 지닌 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수한 고통도 따를 것이지만 그런 정치꾼들을 뽑는 장애자들 또한 얼마나 고통이 클 것인가만,
대한민국 정치는 아직도 멀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민들 고통은 좀처럼 가시질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경제적 고통은 조금 더 길게 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래도 IMF가 2020년 대한민국 경제(-1.2%)는 세계수준(-3%)보다 상위에 머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잖은가!
누구 때문에?
고마운 줄 알아야 하는데 고마움조차 모르는 국민은 되지 말자!
모든 세상이 온통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가 잘 못해서 살기 힘들다고 할 언론과 야권이 있다면 그 입을 쳐 막아버려야 하고 그 筆鋒(필봉)을 단숨에 단호히 꺾어버려야 할 것이다.

 혼돈의 ‘아베 마스크’… “머리카락 벌레 나왔다” 속출

일본은 코로나19로 정신 못 차릴 때가 오고 있다?

일본은 계속 500여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매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 많은 증상자들을 검사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지 일본 내부는 지금 엉망진창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잖은가?
마스크대란이 그 원인이다.
처처에 환자들이 즐비할 것인데도 일본은 세상의 눈을 가리려고만 하고 있지 않는지 살펴봐야 할 게다.
벌써 대한민국 확진자 수를 넘었을 것인데 아베정권은 대한민국보다 적은 수가 나오게 하기 위해 철통같이 숨기고 있었다는 게 밝혀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노릇?
도쿄올림픽 연장이 발표된 이후부터 500여 명의 확진자 수는 매일처럼 그 주위를 맴돌게 만들고 있는 아베정권이 어떻게 붕괴될 것인지 두고 보기로 한다.
문재인 정부를 심하게 강타 할 때부터 스스로 무덤 파는 짓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었는데 아직도 아베가 숨을 쉬고 있으니 아베 독재도 대단하다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하는 말은 아베가 6월 사퇴를 할 것인지 9월에 할 것인지 좌우간 둘 중 하나라고 했다.
사퇴만 하면 되는 게 아닐 것 같은데 어떤 결정을 일본인들이 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착한 일본 국민들이 없지 않으니 아베가 이처럼 끌고 왔지만 만일 대한민국 같았다면 아베는 벌써 철창신세가 돼있지 않았을까?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한 인간치고 제 눈에선 피눈물 나지 않았던 인간이 있던가?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저들이 건강해야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피해가 덜 할 것이지만,
어리석을 대로 어리석은 일본 국민들도 크게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하루하루 일본이 미쳐가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게 아베에 대한 신[GOD}의 詛呪(저주)가 작동하게 되고 있음 아닌가?
그는 그처럼 일본을 좌우할 최고지도자가 돼서는 안 될 인물이었으니까?
결국 그 국민도 스스로 최고지도자를 잘 못 선출한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아니고 무엇일까?
일본 국민들도 최고지도자로서 아베는 적당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것으로 판명돼가고 있는 것 같은 뉴스도 늘어만 갈 것이다.
그처럼 일본 우파계열 국민은 꼭 대한민국 사이비보수주의 국민처럼 아베를 아까워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이비보수들이 박정희에 대한 향수처럼 질질거리고 있는 것 같이 손을 놓지 못하는 것 같지 않는가?

 유람선 승선자 포함 일본 내 코로나 감염 1천500명 넘어서

연합뉴스는
일본 코로나 하루 사망자 20명 처음 넘어..누적 276이라는 제목을 처음으로 걸었다.
일본은 4월 20일 하루 동안 25명 사망했다고 한다.
단 하루 동안 수천 명씩 죽어가는 미국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비춰질지 모르는 수치이지만 일본은 세계적으로 심각한 지경에 닿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기에 적잖은 고통이 일본 국민들에게 지금부터 닥치기 시작 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부터 나라 최고지도자의 指導(지도力量(역량)에 따라 국민들의 고통이 어떻게 변화돼 갈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국가지도자가 이끌어가는 대로 잘 움직이기만 하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반해 어떤 지도자가 이끌게 되면 자꾸만 수렁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국가가 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할 것인가?
진심은 하늘도 통하게 하는 법 아닌가?
순수한 한반도 백의민족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천도교를 창시한 최제우 선생의 깊은 신념에서 人心(인심)은 天心(천심)을 더욱 강화시킨 나머지 우리는 人乃天(인내천)이라는 즉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생각까지 갖게 만들었던 국민 아니던가?
일본 국민들이 지금 극한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전쟁만을 위한 광신도들의 일본인 우상으로 삼으려고 한 神社(신사)만을 일으키려고 발악을 쳤던 아베의 사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지 우리는 꼭 봐야 할 것이다.
국민을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일본 정권의 최고지도자들의 근본을 일본인들이 깰 수 있을지를 아직은 모른다고 치자!
아베의 마스크를 본 일본인들의 아우성소리가 우리 귀를 뜨겁게 달궈주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고자 지난해 수출규제를 시작했던 아베신조!
그가 어떻게 망해 갈 것인지 잘 지켜보기로 한다.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숙명 아닌가”

일본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한국의 토왜들은 어떻게?

일본이 없으면 곧 대한민국이 쓰러질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정신 빠진 이들이 지금도 처처에 널려 있는 대한민국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특히 박정희 독재자를 지극히 숭배하는 정치세력 집단에서 그런 경향이 강했다.
그럴 것이 박정희의 근본이 만주사관학교 출신으로 혈서로서 일제 당시 왕에게 忠誠(충성盟誓(맹서)를 한 지극히 강렬한 친일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집권했던 18년의 星霜(성상마디마디에 박정희가 일본에 충성한 사례는 지극히 쌓여있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 것인가?
지하철을 놓는 것도 일본 민간자본은 물론 일본정치 세력을 들여와 생색을 냈고 6.15한일기본조약에서도 박정희는 일본이 하자고 하는 대로 따르고 말았다는 증거가 즐비한데 뭐가 모자랄 것인가?
일본이 없으면 무너질 것처럼 선전했던 정권의 기초가 박정희 정권인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응답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대한민국이 옆에 있어 일본경제발전은 땅 집고 헤엄치기 했는데 지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지난 해 수출규제를 하기 시작해 지금은 막대한 손해을 보고 있는 일본 아베정권!
그들이 대한민국 사이비보수정권들이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하자 제정신이 아닐 것으로 미룬다.
일본의 지원을 받던 미통당도 이제는 억지 쓸 일이 없어질 것 같아 마지막 항의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전투표시스템(통합명부시스템 등)으로 투표가 조작 될 수 있나요?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나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을 재연하고 있는 사람들이 또 나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마치 21대총선이 부정선거라고 하는 정신 빠진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나오고 있으며,
미통당 낙선자들까지 가담하고 미통당 일부 의원들까지 넋이 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하니 이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토왜들 방식을 따르는 것처럼 한심하지 않는가?
결국 박정희 시대에서 투표함 옮기며 부정선거 했던 것을 들춰내달라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박정희정권은 그런 짓을 정말 잘했다.
한참 개표할 때 전기를 완전 나가게 하고 미리 준비해둔 통과 바꿔치기도 하고,
부재자 투표에서는 국군장병들 표는 거의 여당을 찍게 선임하사나 중대장 등이 보는 앞에서 선거를 하게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들의 처사를 어떻게 봐줘야 할 것인가?
사이비보수들 만의 전용적인 비리 방식을 문재인 정부도 할 것이라는 아득한 추측으로만 넘겨잡기 하는 집단의 뇌 속에는 박정희 정권 시절의 비리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박정희 독재시절에 있었던 일장춘몽 속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처럼 불쌍한 사람들이 있으랴!
하다하다 국제적인 망신까지 시키고 있는 이들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MBC
‘"사전투표 조작도 넘은 선동백악관 청원까지?’라는 제목이 올라와 있다.
이게 사이비보수들의 난잡한 정치놀음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청맹과니 같은 이들을!
비싼 밥 먹고 아무 가치도 없는 헛소리 할 바에는,
일 손 모자라는 배나무 과수원 찾아가 인공수분작업이나 돌봐주는 게 낫지 않을까?
제발 정신 차려서 국가 최고지도자 한 사람을 잘 얻게 되면 어떤 점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대의 이익을 얻게 되는지를 세밀한 분석이나 하기 바란다.
이런 식으로 가면 그대들은 영원히 국민으로부터 눈 밖의 인간들로 남게 되리라!
보수당커녕 사이비보수당조차 이어갈 수 없게 되고 결국 박정희 향수는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 明若觀火(명약관화할 것이다.
바라는 바데로 돼가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 배꽃 인공수분 일손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