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방상훈과 그 가족 땅투기 확실하지?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은 상상을 초월?

 

도대체 언론사와 사주가 이 많은 땅이 왜 필요한 것인가!

조선일보 제국을 만들고 싶었던 방씨 일가들의 탕투기는 후일 돈 많은 인간이 참 사람을 돈으로 지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무엇일까?

저들은 예로부터 영어 Servant[하인 종]이란 단어를 철저히 공부하고 그 자손들에게 전수하지 않았던가?




 


Servant는 옛 문장에서는 [하인이나 종]의 의미로 해석하는 반면,

현대판 (기업이나 조직에서 해석은) [고용인 또는 종업원]의 의미가 되고

결국은

(부림을 당하는) [하인이나 종복]의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거의 모든 영어사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해둔 것이니까.

 


방씨 일가들은 이런 것을 방씨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그대로 연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2018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76

조선일보 방상훈의 10살 초등생 손녀딸(당시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딸)50대 운전기사에게 싸가지 막말로 이미 그들의 입지를 밝힌바 있으니까!

이처럼 양극화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병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성남시 대장동 소재 화천대유 부동산 특혜의혹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조선일보 방씨 가문의 월간조선이 이재명 후보자를 억지로 꾸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조선은 땅 투기 방법에 대해 얼마나 월등히 잘 알고 있으면 사전 모략 각본을 꾸려 국민 欺罔(기망)에 최선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을 망치게 된 것에 얼마나 치욕을 느끼고 이었을까?

토지와 부동산의 주인은 조선이든 기득권자들만의 영역일 것인데 말이다.

국민은 지금 분개해야 하는 시간이 오지 않았는지 잘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下人(하인)으로 들어가서 僕從(복종) 질을 하며 평생을 살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야 무슨 관계가 있을까만,

인간을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는 참된 인물이라면 이런 일에 불끈 거리는 용맹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기야 부동산 대부 삼성도 있고 재벌들의 몸종이 돼 얻어먹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돼버리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고 있는 이들이 없지 않은 세상인데 어찌하랴!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이 시간 맞춰 잘 터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만, 검경의 일이 너무나 많으니 어떻게 돌아갈지 심히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 40만여 평 25천억원 규모" 김의겸라는 제하의 <인터넷저널>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놓기로 한다.

후일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 놓치고 싶지 않아서다.

 




16,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 일가의 부동산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그 사주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총 40만여 평으로 시가 25천억원 규모다. “조사하지 못한 부동산이 얼마나 더 많을지 알수 없다고 전제한 김의원은 부동산, 조세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위해, 사실상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언론사의 재산 등록 및 공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방상훈 회장 32만평을 비롯해 조선일보와 가족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여의도 면적의 45%에 달하는 40만평이다. 공시지가만 4,800억원으로 실거래가를 통한 시세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적용해 추산한 시세는 25천억원에 달한다.

 

토지는 서울, 의정부, 인천, 화성, 대전, 양양, 속초, 부산 등 전국 곳곳에 분포했는데, 대부분 방상훈 사장과 그 가족의 개인소유 토지다. 토지 유형은 임야가 32만평으로 가장 많고, 유지(저수지)3만여평, 대지는 13천평으로 드러났다.

 

방준오 부사장의 흑석동 주택을 보면, 주택 부속토지 900여평 포함 총 4,600여평 규모이다. 방사장은 15세 중학생이었던 1989, 이 가운데 3,500여평을 조부로부터 증여받아 고액납세자 6위에 뽑히기도 했다. 현재 주변 아파트 시세를 통해 추정한 토지가격은 평당 11천만원으로 전체 토지는 5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주택이 재개발을 피해간 것도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개인소유 토지로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고 남쪽으로는 서달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녹지 체계 형성이라는 이유로 존치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입장에서 토지를 보상받는 것보다 땅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주변부 개발로 인한 개발이득을 얻는 것이 더욱 큰 이득일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32만평에 달하는 의정부 토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중 임야가 31만평인데, 이전이 확정된 미군부대와 맞닿아 있다. 의정부시 계획대로 용지를 개발할 경우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개선으로 토지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방상훈 사장은 의정부 임야 개발제한구역에 불법묘역을 조성해 2019년과 2020년 각각 500여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응모씨가 조선총독부로부터 매립허가를 받아 조성한 동방저수지는 방준오 부사장이 26살에 전체 18만평 중 3.2만평에 해당하는 지분 18%를 증여받았다. 나머지는 국가소유다. 지난해 덕천지구 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안이 고시되어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조선일보가 90여년간 자리잡고 있는 광화문 사옥은 토지면적이 3,900평에 달한다. 주변 실거래가 등을 통해 추정한 시세는 평당 4억원으로 총액이 15천억원이다. 광화문은 2030 서울플랜에 따른 서울 3도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이 예상된다.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매입한 사옥의 경우 2000년 후반 윤전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식당과 어학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컨벤션센터로의 용도변경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오피스·오피스텔로 재건축해도 큰 개발이득이 예상된다. 1994년 당시 200~300억원 수준으로 매입한 부지의 현재가는 2,1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언론사가 과거에는 부동산 광고라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득을 취했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자산과 임대수익 상승, 부동산 개발이라는 직접적인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신고가 갱신을 스포츠 중계처럼 경쟁적으로 보도하며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여 자신들의 부동산 가치도 높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금 폭탄이라며 상속세, 증여세, 종부세 등 조세저항을 부추기는 것 역시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언론사와 사주의 이익과도 맞아 떨어진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언론인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청탁금지법의 대상이 된 것은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사실상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언론사와 사주, 고위 임원의 재산공개는 언론에게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성을 지우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며 관련 법안을 발의할 것을 예고했다.

 

언론사주 재산공개는 1994년 김영삼정부에서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 도입시 추진했으나, 언론계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바 있다. 다만 당시 언론노조는 재산공개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CBS(전 기독교방송)는 실제 언론사와 고위 임원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다.

 

http://www.injournal.net/113944

원본 기사 보기:뉴스콕

 

 

 

2021년 9월 27일 월요일

자신에게 위험한 선거가 되지 않으려면?


 

 

국짐당의 대권 밑천이 바닥났다?

 

국민의힘{국짐당; 북한이 핵무기를 남한에 대고 쏠 상황이 되기 직전, 사전 북한 공격을 봉쇄하기 위해 선제공격으로 참수작전 5015를 지시해야 하는 대통령의 임무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국민의 분노가 일어나게 하는 국민의 짐 당}의 대권 밑천들이 하나는 조금 안다며 잘난 채 껍적대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하나는 아는 게 별로 없어 밑바닥을 드러내며 흔들리고 있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10927000003510

 

 


 

국방 외교는 비밀로 이뤄지는 것이 많았던 반면 이제는 국민들까지 알게 돼버린 군사 작전계획{작계; 5015야 비밀이 세나와 국민이 알게 됐기 때문이지만 군사기밀은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조차 무엇인지도 몰라 토론회에서 윤석열 국짐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홍준표 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을 확실하게 하지 못하자 국짐당 최고 지지율을 보유한 후보자 인격이 실추되고 있는 토론회를 본 국민들은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표정들이다.

그처럼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는 국짐당의 본색이 들어나고 있는데도 국짐당은 계속 목청만 높이고 있다.

어떻게 하든 대권을 잡아 흔들어야 과거처럼 국가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하여 자기들 사적 몫으로 할 수 있을 것만 내다보고 있기 때문 아닌가?

진짜로 국민의 지팡이가 되고 국민의 머슴이 돼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충실한 마음과 계획이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그대로 정권을 유지하게 두면 될 것을 말이다.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는 구호를 국짐당 사무실은 물론,

전국 각 시 도 군() () ()까지 안 붙인 곳이 없을 정도로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국민을 속이기 위해 ()() 짓까지 해가며 민주당 최고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깎아내리기 위해 온갖 일 다 끌어들여 벌리지만 결국 이재명 민주당 대권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철통같은 방어벽을 뚫을 수 없다는 게 밝혀지고 있잖은가!

국짐당이 이재명을 깎아내리기 위해 갖은 謀略(모략)을 쓸 때마다 이재명의 과거 업적만 더 확대시켜주는 형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글을 찍고 있는 이 사람도 처음으로 느끼면서 대한민국 차기 대권의 그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이재명의 철학이라고 할까만,

그는 자기가 더 나은 인정을 주민으로부터 받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있어 철저한 검증이 필요했고 그 책임을 질 생각부터 했다고 한다.

아니 국짐당 같은 지독한 억지를 부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비리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리도 지어서는 안 된다는 관념부터 세우고 있었다는 것?

국짐당의 독재와 무법의 역사부터 꿰차고 잘 터득한 이재명은 그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자신부터 죽을 수 있다는 관념부터 키워온 사람이라는 것인데 어찌 저들의 생각처럼 이재명이 저들이 가려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었겠는가?

926일 오전까지만 해도 곽상도 국짐당 의원{이하 곽씨; 이 사람은 그 ()과 이름조차 아까운 사람 시험 보는 재주가 있을 뿐 새까만 마음은 도둑놈 심보에 자기 죄까지 남에게 씌우고 있는 악질적 인간}은 이재명이 죄인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다가 저녁때가 돼서는 국짐당을 脫黨(탈당)했다는 뉴스다.

도둑님이 도둑님들의 당에 ()가 되기 전 빠져나가면 국짐당의 질책은 국민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곽 씨?

 

화천대유에서 10년도 근무하지 않은 그 아들이 퇴직금으로 자그마치 50억 원을 받았다는 이유이다.

곽 씨가

이런 상황에서도 국짐당은 특검을 해야 한다며 국민의 눈속임에만 집중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억지의 달인인 김기현 원내대표 (이하 김기현)은 어떻게 하든 시간을 끌어 까마귀 고기 먹은 국민들을 한 번 더 기억 상실증으로 만들어 곽상도를 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 같지 않나?

그 두 사람은 대한민국 무시무시한 사법계 판사와 검찰{사법계와 검찰은 각각 대표를 뽑아 과거 판검동일체(일본의 판검동일체처럼) 선언을 한 바 있다} 검사 중 각각 한 명이었으니까?

이 모든 것은 국짐당에 대권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는 꼴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래도 국짐당이 좋아 죽겠다는 국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에는 불법과 무법 그리고 친일파와 토착왜구들만 난무하며 나라 정치가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하는데 민주당 정부에서 계몽을 당한 꼴을 보여주고 있었으니 그 인물이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아니고 누구인가?

 

 


앞으로 이낙연 예비 후보자가 아무리 날뛰며 획기적인 일을 한다고 해도 이재명 후보자를 능가할 수는 없다고 전라북도 민주당 경선 투표결과가 말해주고 있지 않았는가?

광주 전남 경선 투표 결과를 보고 느낀 바가 전혀 없던 이낙연?

자기 바닥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단 1% 조차 이기지 못한 사람이 입만 달고 있다는 것 같이 더 열심히만 하겠다고 하니 누가 그를 인정할 것인가?

평소 그 소신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정신의 반은 국짐당에 몸의 반은 민주당에 걸쳐놓고 이중적인 사고로 일처리를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남아 있을 리 없지 않는가?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완전히 박살을 내고 말았는데 그가 차기 대권을 잡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만 그에게 표를 던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재명은 성남 시장직에 있으면서 시민의 이익을 위해 국짐당 선대의 魁首{괴수;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들과 담판을 붙어 최대한의 이익을 만들어낸 것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도 이낙연의 입에서는 찜찜한 詭辯(궤변)을 늘어놓으며 국민의 심기를 흔들어대고 있지 않는가!

27일에는 그가 몸담고 있었던 그의 본고향 동아일보가 천화동인 1를 끌어들이기 위해 오늘의 단독으로 나섰다.

웬만한 사람은 그 제목만 보면 이재명이 일을 벌인 것처럼 보이게 적었다.

‘[단독]천화동인 1, 이재명 지사 측근 이화영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이라며 다음과 같은 멍 때리는 보도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7221814283

 




 

잡으면 잡을수록 끊기고 말 썩은 동아줄을 내놓은 것으로 봐진다.

곽상도 전 국짐당 의원 아들은 화천대유로부터 특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화천대유가 곽상도 몫으로 보낸 뇌물?}을 받은 사실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말았는데,

이재명의 사돈의 팔촌도 아닌 사람을 이재명과 연결시켜볼 심사 같은데 얼마나 갈 수 있는 보도일까?

자칭보수라고 하는 守舊的(수구적)이고 狂暴(광폭)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수시로 맛보지 않았던가!

나라를 나라답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게 이처럼 힘들어서야 어찌 선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인지?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지는 스스로가 판단하되 옆 사람들의 판단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적잖은 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모르면 민주당 후보자에게 한 표를 던진다면 후대로부터 원망들을 확률은 49%는 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을지!

그와 반대라면 인생에 있어 아주 큰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지금 국민 정신 상태가 여기에 멈추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6221209915

https://ko.wikipedia.org/wiki/%EC%9E%91%EC%A0%84%EA%B3%84%ED%9A%8D_5015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화천대유라는 단어가 각 언론사마다 수없이 난무하면서 20대 대선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정확하고 바른 정치인들을 원하고 있는데 반해 어떻게 하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 행적까지 속이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이 거꾸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온 것 같다,

국짐당의 근본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가 근원적인 首魁(수괴) 아니라 그 이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 시대부터 이끌어져오던 정치꾼들의 영향에 의해 지금껏 그 명맥이 국짐당까지 이어온다는 것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국짐당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든 속이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국민의 금 쪽 같은 한 표를 빼앗기 위해) 자신들의 선배 기득권이 뿌린 악의 씨앗을 여권 최고 지지자인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덤터기를 씌우려하다 逆反應(역반응)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건 국짐당이 불러온 최악의 사건이 될 확률이 크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현역 시절 고발사주한 것을 어떻게 하든 화천대유로 감춰 볼 생각이었는데 진실은 단 한 달도 못가 국민들이 국짐당의 잔꾀를 알아차리고 말았으니 바로 역반응은 저들의 가슴에 명중되어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하늘 위위 불이 크게 존재하니 군자의 화합이라는 火天大有 卦(화천대유의 괘)’라는 주역에서 따온 단어로 회사명을 지었으니 상상을 초원한 이익금을 얻었을까?

실재 내막에는 자본금 3억 기천만원은 회사를 설립하면서 들어간 자본금에 불과하고 SK와 연계된 것으로 내다보면서 최소한 3백 기십 억 원이 투자된 것으로 나오고 있으니 많은 이익금은 얻어냈지만 서류상에 들어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열린공감TV는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더구나 대단히 유명한 법조계 인사들까지 4~5{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박영수 전 특검, 자문 변호사 강찬우 전 검사장 등}을 기용한 화천대유가 기억원의 자본금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평가인 것을 본다면 풍문과 실제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말이 나온다.

좌우간 화천대유가 성남 대장동을 개발하여 국짐당과 연관된 이들에게 적잖은 특혜가 돌아간 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선 화천대유를 가볍게 넘길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도 야권이 언급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져가고 있는 중이다.

 


 

JTBC

화천대유 '300억 종잣돈' 댄 익명 투자자는 SK 최기원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냈다.

결국

국짐당의 기득권세력으로부터 이재명이 5000억을 뺏어서 성남시민들 손에 쥐어준 사건이라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

지금껏 작은 시의 시장이 시민을 위해 그처럼 열심히 뛰어다녔다는 보도를 낸 언론들은 단 한 곳도 없었는데 이제야 그런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고로 화천대유는 이재명을 띄워준 회사이니 이재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으며,

이명박이 대통령 직을 끝낼 때까지 숨겼었던 다스(DAS) 같은 사건과는 그 성질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은 온전히 느끼고도 남았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국짐당은 추석 명절을 기해 지방 각처에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라는 플랫카드를 펼쳐들고 다스(DAS)는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했던 것처럼 국민들을 기망하려고 하다 국민들에게 딱 걸리고 만 셈이다.

결국 국짐당은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을 때내려고 마구잡이로 덤비다가 이재명만 더 유명하게 만들고 말았으니 안타까워 어떻게 하나?

이렇게 될 수 있게 기획을 한 월간조선을 비롯해서 사이비 언론의 元祖(원조) 격인 조선일보의 방씨 일가들도 얼마나 땅을 치며 통곡의 눈물을 머금고 있을지 보지 않아도 그 명장면들이 환하게 그려지며 스치고 있지 않는가?

그 기회를 덩달아 따라가며 국짐당에 힘을 잔뜩 실어주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왕수박인 이낙연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날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다.

 



민주당 대권후보자 경선 호남의 1번지 광주·전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이 1등으로 석권을 했다고 이낙연을 띄워주려고 하지만 그 표차는 새 발의 피나 될까?

{이낙연이 33848(득표율 47.12%)1위에 이어 이재명 지사(33726, 46.9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113, 4.33%), 박용진 의원(471, 0.66%), 김두관 의원(677, 0.94%) }

전남 도지사까지 역임했던 곳에서 아주 근소한 표 차로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그를 신임할 수 없다는 도민들이 많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지사는 성남은 물론이고 경기도민의 지지를 받아내면서 전국적으로 그 사실들이 확산되고 있는데 반해 이낙연은 그동안 한 일이 거의 없이 그냥 저음을 내리깔고 입으로만 얻어낸 것 말고 없다는 것 아닌가?

총리를 할 때도 당 대표를 할 때도 그의 행동은 문재인 정부가 성장할 수 없는 쪽에 무게를 두었고{홍남기 당시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의 의견에 맞춰 다주택보유자들에게 막대한 이득권을 주어 코로나시대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 실패}

 


 

 

더구나 광주 전남 경선 투표율까지 저조한 것으로 나오는 이유는 이낙연을 기피한 선거인단들이 적잖았다는 이유가 아니고 무엇일까?

물론 정세균 전 총리에게 몰아줄 대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이 모조리 기권을 했다는 설도 틀리지는 않겠지만!

광주가 자신의 정치기반도 아닌 이재명에게 적지 않은 표가 돌아갔다는 데에 이낙연의 입지는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아직도 기대 섞인 말을 하고 있는 게 비웃음만 짓게 하지 않는가!

전주와 전북을 내일 열어볼 것이지만 누구나 하는 말은 이재명의 승리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으니 이낙연은 끝장이 난 것 같지 않나?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는 사람은 이처럼 큰 실패가 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을 적으면서 잊은 것이 하나 있다면 총선 1번지 종로 지역구 국회의원 직까지 개밥의 도토리처럼 생각하며 내던지며 이낙연은 대권욕에 사로잡혀 눈이 뒤집히고 말았는데 그게 되돌아가서 이낙연의 대권욕심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어 영원히 그의 밥그릇 한쪽에 굴러다니며 뭇사람의 회자거리가 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이 던져야 할 것은 대권욕이었는데 국회의원 직을 던질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고 있었다는 것을 그와 그를 보좌하는 참모들만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닌가?

멍청한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멍청해지고 미친 인간 옆에 있으면 같이 미치게 된다는 것을 그들도 이제 교훈을 삼았으면 하는 바이다.

그래도 종로 국회의원직 내던진 덕택으로 미미하지만 광주 전남에서 1등까지 했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말 拍掌大笑(박장대소)할 일 아닌가싶다.

이낙연이 화천대유를 가지고 국짐당처럼 이재명을 공략하지 않았다면 광주 전남 표는 얼마나 더 차이가 났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지 않을 수 없구나!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420070515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