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아베는 트름프의 상분지도 마다하지 않는 것?



嘗糞之徒(상분지도) 마다할 아첨하는 아베 정권이지?
 
嘗糞之徒
: 맛볼 상, : 똥 분, : , 어조사 지, : 무리 도
<書言故事(서언고사)>,
(; 618~ 907)나라 시절 侍御史(시어사) 곽홍패(郭弘覇)는 상사인 위원충(魏元忠)이 병환이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묘수를 찾던 중,
동료들이 모여 같이 병문안을 한다고 할 때는 참석하지 않고,
혼자 몰래 위원충을 찾아가 병문안을 하며 그의 변을 보자고 한다.
그것을 찍어 맛을 보고 달지 않으니 곧 쾌차해 질 것이라며 머리를 조아리고 아부하며 아양을 떤다는 데서 전해지고 있는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에 관한 사진 명언             대변에 관한        사진 명언

'嘗糞(상분)'은 본시 중국 南朝[남조] 당시 (; 기원전 1046년경 ~ 기원전 379))나라 남사(南史)에 적혀진 것으로,
유검루라는 효자가 아버지의 병세를 알기 위해서는 똥을 맛보아야 한다는 의원의 말을 실천한 것을 두고 지극한 효성을 의미한 말의 유래에서 전해지고 있었는데,
춘추전국시대의 월나라 왕 구천(句踐: 재위 BC 496BC 465)이 오나라 왕 부차에게 패배 당했을 때,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여러 가지 치욕들을 감내한 그 중에 부차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똥을 맛본 적이 있은 이후부터 몹시 아첨을 떠는 이들에게
'지나친 아첨'과 또는 지극한 효성둘로 나누어지며,
아첨하는 무리라는 말에 '嘗糞之徒(상분지도)'로 하여 써진다는 것을 아베와 트럼프 사이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트럼프, 아베에게 &quot;한국, 김정은에 무시 당하고 있다&quot; 비난
日언론, 트럼프-아베 친분 주목…&quot;주먹 맞추고 하이파이브&quot;

아베는 2017년 트럼프가 미국의 1인자로 登極(등극)하자 제일 먼저 찾아가 아양을 떨었다는 뉴스가 판을 치고 있었다.
그는 수시로 트럼프를 만나 골프 시중도 마다하지 않는 爲人(위인) 중 한 명 아닌가?
한번은 트럼프와 골프를 치는 도중 공이 장외로 나가 있는 것을 치기 위해 내려가다 볼썽사납게 뒹굴어버리는 곤두박질 장면은 그의 眞面目(진면목)을 보여주며 골프마니아 트럼프의 뒤를 질질거리며 따르는 것을 보고 국내 일부 언론매체들이 실었던 것을 보면 그의 트럼프에 대한 아첨은 도를 넘어섰다고 평가를 하기도 하니 상분지도 중 확실한 한 명이 아니었던지?
COVID19가 창궐하기 이전에 아베는 일본까지 초청하면서 골프를 즐기게 하는 트럼프에 대한 아베의 지극한 아첨의 대가를 지금 받아내려 하고 있는지?
KBS
"G7에 한국 참가 반대"..국제사회 존재감 상실 우려라는 제목을 내걸어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G7(의장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국만 가지고 세계 최상위 그룹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는데 반해 아베신조 정권은 그 의미조차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저 나라 외교술이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지 않는가?
트럼프도 정치적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G11혹은 G12에 초청하게 될지 아직은 확실치 않다고 할지라도,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코로나19 검역과 진단과정을 지켜본 세계는 대한민국 대처법에 이목을 집중하면서 가장 확실한 모범국으로 인정하기 시작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선두 그룹에 둔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힘을 썼을 것이고 트럼프의 직접 전화를 받아 문재인 대통령의 확답이었는데 거의 한 달 기간 여타 나라에 타진을 해본 것처럼 일본이 나오는 것에 청와대도 확실한 해답을 던지고 있다.
“"이웃 나라에 해를 끼치는 데 익숙하다"
"몰염치의 수준이 전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이승만·박정희 비판 다큐 '백년전쟁'…대법 &quot;방통위 제재 위법&quot;

아시아에서 일본만이 세계를 좌우할 수 있다는 과거 환상 속에 빠져 있는 아베정권의 비상식적 사고가 세계를 웃기게 하지 않는가?
일본과 미국 그리고 지구촌 제국주의 사상에 젖어 환상 속에서 살아왔던 인간들의 정치적 놀음에 빠져 6.25한국전쟁을 치르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자 이승만의 친일파 옹호정책을 마다하지 않는 수구세력의 정치꾼들 때문에 허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더해서 色狂(색광)으로 널리 알려진 박정희 독재자의 뼈와 피까지 온통 친일파로 적셔진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을 죽자 사자 옹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치에 걸려서 헤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1965년 한일기본조약부터 따진다면 모조리 일본에 유리하고 대한민국에 불리한 조약들이 과거 을사늑약(을사조약; 1905년 일본과 맺은 제2차 한일협약)과 뭐가 크게 다를 것인가?
1905년 당시에는 일제 군대가 한반도에 침략까지 허용한 것에 비한다면 한일기본조약에서는 땅을 달리 두고 있지만 일본에 모든 외교적 권한을 양보한 그 내용들이 첨부로 숨겨졌던 것에 비교한다면 크게 다를 게 없었기 때문에 일본 기술진들이 한반도 경제를 좌우하며 알자배기는 다 가져갈 수 있게 했던 박정희 식 매국행위를 누가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 간 유 불리를 따져 볼 때도 대한민국 기업들은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안 됐던 그 시절을 누가 인정하지 않으랴!
지난해 71일 아베의 대한민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그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줄이야!
 
 靑 &quot;트럼프, G7 이외 참여국 중 文대통령에 가장 먼저 전화&quot;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 같은 인간들이 어쭙잖으리만큼 많은 대한민국 내에서는 일본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처럼 설레발을 쳐대고 있었지만 지금 일본은 수출규제를 그대로 지켜낼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있는가?
결국 일본 자국 무역상사들만 수출할 수 없어 파산직전에 가있던가 파산돼가는 기업들만 늘고 있을 뿐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지장을 초래케 했던가?
그래도 대한민국보다 우위라고 큰소리치기 위해 아베정권이 까불어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트럼프가 초대하는 자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가하는 것을 반기는 국민들은 그렇게 많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이런 기회가 또다시 주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자코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 일 것 아닌가?
좌우간 트럼프가 9월 자신의 입지를 위한 대선용으로 쓸 초대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가하게 될 것이고 일본은 닭 쫓던 개 신세처럼 하늘만 쳐다봐야 하지 않을지?
문재인 대통령은 거의 모든 국가 수장들과 대화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앞으로 해결해야할 국제간 경제문제까지 거론하며 세계를 활보하게 될 것이고 아베만 주눅이 든 나머지 꼬리를 내리게 되지 않을까?
세계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떠오르는 태양이라 하고 일본 아베정권을 지는 해라고 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볼썽사납다.
 
 아베 트럼프 17일 뉴욕회담…“취임 전 미 대통령과의 회담 이례적”

그동안 트럼프에게 열심히 嘗糞之徒(상분지도)해왔던 아베의 열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일본 정권은 얼마나 속이 쓰릴지?
그게 아니라 지금부터 일본 아베정권은 한국을 나올 수 없게 더럽게도 적극적으로 트럼프 똥꼬를 핥기 시작할 것이라고요?
嘗糞之徒(상분지도)를 그렇게 표현한 저자도 없지 않으니까!
남이 잘 되는 것에 박수는 보낼 수 없을지언정 재 뿌리는 짓은 삼가야 일본도 제대로 된 나라 건설을 하지 않을까?
 
 日아베, ‘재팬 패싱’에 다급…美트럼프에 선물보따리 풀까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1류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한국 경제는 다른 나라처럼 출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IMF?
 
2020 세계경제는 급강하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2020년 초기에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낸 대한민국은 국가 금년 경제에 아주 큰 지장을 招來(초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보는 IMF?
중국경제가 1%성장 할 것만 제외하고는 모든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인데 대한민국은 그 중에서 가장 낮게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긴 해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편 아닌가 싶다.
예상 도표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정부가 주의해야할 점


국민 스스로 대통령 잘 뽑은 것에 自祝(자축)해야 하지 않을지!
 
 
지난 4월에 imf가 내다보던 것과는 좀 더 많은 역성장을 하는 편이지만 대한민국은 내년에 3%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미국은 20211분기 4.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트럼프 방식으로 끌고 간다면 적자 폭이 적잖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 주요국은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경험해 설령 내년에 회복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는 뜻이다.”라고 미국 라디오코리아도 적고 있다.
그러나 한국 보수언론매체들이나 극우세력들은 이런 도표를 보고 어떤 구상을 할 지 매우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나라가 좋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면 만인이 다 좋아해야 하지 않을지?
 
 국정원 “김정은 위독? 건강 특이징후 없다”…국회에 보고

북한 김정은이 나서서 군사행동 보류 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전격 보류했다면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남조선 당국의 차후 태도와 행동여하에 따라 북남관계 전망에 대하여 점쳐볼 수 있는 이 시점"이라고 밝혔다는 뉴스이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시에 따라 남북연락소가 1분도 안 돼 폭삭 주저앉게 만들었던 것과 다르게 북한이 이제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남북 간 연락망이었는데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북한 개성에서 잠자고 있다는 게 북한으로서는 크게 실망거리가 됐을 줄 모른다.
결국 대한민국 민간인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은 북한 정권은 핑계를 걸어 단 순간에 수백억 원 가치에 남북연락사무소를 날리고 말았다.
땅은 북한이 제공하고 건물은 남한이 짓게 할 때부터 저들은 여차 싶으면 파괴까지 생각하고 허락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도 북한 정권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북전단이 계속 날아 들어가게 방치한 잘못이 왜 없다고 자긍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지만 남북 간의 문제는 예민한 일들이 허다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물론 적잖은 가치의 건물이 파괴당하면서까지 망신을 당한 것까지 생각하면 이를 갈만도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남북 간 대화의 골은 깊어지기만 하지 좋게 조정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잘못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북한에서 모든 것 다 파괴하고 난 다음에 북한으로 보낼 삐라의 풍선을 단속하겠다고 한다는 것은 사전에 조치해도 될 것을 하지 않고 민간인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放置(방치)한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통일부와 행정안전부의 직무유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결국 통일부 장관이 사표를 내고 물러서고 말았지만 사표를 낸다는 것보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만천하에 알려진 것 아니고 무엇인가?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데 관계부처는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예기 아닌가 말이다.
앞으로는 제발 성실히 행동에 임하여 국민들로부터 指彈(지탄)의 대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싶을 따름이다.
누구를 위해 그런 일을 잘 처리해야 할 것인가?
 
 [특집한국전쟁]한국전쟁70주년 6.25사진 아지끝나지않았다. 통일의 길 통일은 하나로

개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 때문에 남북을 갈라놓고 남북전쟁을 시작한지 70년이 됐건만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 상황 중 휴전에 처한 상태이기 때문에 남북 간 대치국면은 여전하다.
북한은 미국에지지 않겠다는 의도로 핵탄두를 개발해놓은 상태로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핵폭탄은 포기하지 않을 상황이다.
남북 사이가 나아진 것이 있다면 뭐가 있을 것인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만 할 것인가?
문재인 정권 이후 2018년 정초부터 남북 간 대화가 성사되고 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화해의 무드를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고집쟁이 미국이 있어 한반도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상황으로 계속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은 강대국이라는 힘을 과시하면서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핵탄두는 제거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약소국은 핵탄두를 가질 수 없다며 북한을 제재 대상국으로 인정하며 모든 나라들이 북한과 거래조차 할 수 없게 힘으로 몰아붙이는 현실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될 수 없는 저들의 강경하고 부당한 구조상 조치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핵보유국들이 자신들의 힘에 대항하는 국가는 강압적으로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데에는 북한이 가담하겠다고 하지만 선과 후도 없이 무조건 모든 것을 항복해야 할 정도까지 가야 한다는 고집에 맞붙어 싸우고 있는 북한이 맹목적인 대항이라고 볼 수도 없지 않지만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고집스런 핵보유국들의 무조건적인 강압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언제까지 유엔 상임이사국의 권한이 계속 돼야 할 것인가?
김정은 보다 다 망나니 같은 지도자들이 그 국가의 수장으로 있게 될 수도 있을 것인데 말이다.
 
[평택 주한 미군기지 르포] 워싱턴DC 규모… 수십m 지하 작전실은 탄도미사일에 끄떡없게
 
미국이 벌써 74년 째 한반도에 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이유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갈려져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현실을 좋다고 하는 국민들이 한반도 남쪽에 있는 한,
저 국가는 대한민국 땅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미군주둔비용까지 고액을 받아 챙기는 나라로 전환 돼가고 있잖은가!
厚往薄來(후왕박래)라는 말조차 모르는 철면피 같은 대국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中庸(중용)에 나오는 이 말은 중국 전국시대 제후국에 대한 회유책의 일환이기는 했지만 작은 나라에 갈 때는 후한 선물을 가져갔으며,
다시 제 나라에 올 때는 모든 것 사양하며 작은 선물만 챙겨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 없는 것 없는 자원까지 지니고 있으면서도 작은 나라에서 핵심까지 가져갈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치사하기 그지없는 노릇 아닌가?
이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있을 이유조차 없는 상황까지 닿아 있는데도 굳이 남아있으면서 조달할 것 다 조달하겠다는 욕심을 부리는 것 아닌가?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북한을 못 믿을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게 틀리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북한과 약속을 해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들이 우리 측에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국가로 단정하기에 오해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만들게 하는 방법을 취해 독재정권들이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 회유시켰던 정책에 속아 넘어간 것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
그 일을 잘 아는 이들이 지금 국회의원직에 있는 사람들도 적잖으니 그들의 셈법은 누구보다 수구세력들에게 빨갱이라는 감투를 받았던 인물들 아니던가?
이승만 때 시작된 그런 망나니 같은 짓은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 아주 성행을 했었고,
심지어 이명박근혜 때까지 이어지면서 국민을 반쪽으로 갈라지게 하여 북풍을 이용한 정치를 이끌었으니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愚昧(우매)했던 국민이었는지 알기나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직도 그런 착한 이들이 처처에 있는 대한민국인데 슬프고 비참한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모든 것은 한반도 국민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일본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 사상에 치우친 서방 정치꾼들이 꿈꾸던 놀음에서 춤은 시작됐고,
나라를 팔아먹은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 같은 을사오적 등등이 탄생된 한반도에는 독립운동을 가장한 인간들도 적잖았다.
이승만처럼 독립운동을 가장한 정권욕에 눈이 먼 인간들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유럽열강들과 일본 극우세력의 한반도를 먹어치우려는 인간들의 야욕에서 모든 게 성사됐던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인가?
이제 철이 들만도 하고 배울 만큼 배운 학식을 갖춘 국민이 됐는데 아직도 일제시절 소학교도 나오지 못한 우매한 백성들처럼 그대로 정신 줄 놓고 사는 국민이 있어서는 될 일인가?

 6.25, '지울 수 없는 이미지'-초콜릿을 나눠주는 美병사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는 비참했던 6.25한국전쟁을 미화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을 수 있나?
그 당시 사진들만 봐도 전쟁의 慘禍(참화)가 얼마나 끔찍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아직도 남북한 전쟁의 불씨를 붙이려고 덤벼드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미개한 짓이란 말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숨어 쥐죽은 듯 사라질 인간들이 껍적거리고 있는 짓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북한에서 참혹하게 살던 생각을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북이 갈린 이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자극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무슨 영화가 있을 것인가?
김정은 정권을 자극할수록 북한 주민들에게는 더 악독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1968~ )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가 남한에 와서 배울 만큼(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배웠는데 북한으로 잘 갈 수도 없는 삐라뭉치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그 일일 뿐 장기 안목의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니 새로운 방향의 일을 찾는 게 낫지 않을지?
북한 주민들을 진정 위하고 싶다면 남북 간 협력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편이 북한 주민들에게 좀 더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며 먼 미래를 향해 뚜렷해지는 쪽을 바라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풍선 한 개만 날려도 138만 원도 벌고 10개를 날리면 그 열배 이상 벌수 있다는 게 유혹이 따를 수 있을지라도 북한 정권을 자극하면 당장 내 목숨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왜 위험한 짓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인가?
후원자들의 계책이 불확실하지 않는가?
생각을 더 깊이 한다면 문재인 정권을 망하게 하는 게 목적일지?
북한에 있는 동포를 정말 위한다면 몸을 가볍게 해서는 안 되리라!
깊은 생각을 했으면 한다.
 
결과발표자 ‘홍용표→김관진’, 장시간 대화 중…‘대타협’ 가능성?
 
지구촌에 한 민족이 둘로 갈린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과 북한뿐이다.
이념으로 인해 이제 북한은 조선 왕국보다 더 지독한 3대 독재정권이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김일성 ()를 두고 어림도 없는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쓴다.
그 주민들은 그 말을 정말 믿고 사는지 모르지만 평양 쪽에서는 어느 정도 긍정하는 꼴이니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 식솔들을 인정하는 것 아닌지?
터무니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울리는 말이 아닌 것 같은데 북한을 아주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글을 쓰든지 말을 하면 수구세력들은 가차 없이 빨갱이라는 말로 응답하며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며 눈을 뒤집고 달려들지 않는가?
이런 삶을 살고 있는 한반도 민족들이 참으로 한심한데 굳이 우기면서 잘 낫다고 하니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이념 같은 썩어빠진 것 때문에 다시는 남북 전쟁 같은 게 한반도에서 벌어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그게 없으면 죽음인 것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들며 악에 바쳐 눈을 뒤집기 하는 꼴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썩은 정신의 인간들!
빨갱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돈을 벌었든지 권력을 잡아 돈을 번 후예들이던가?
대한민국이 이젠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있다는 자부심을 갖춘 인간들이라면 제발 건설적인 사고를 갖추고 먼 안목의 인간들이 되면 어떨까?

 판문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
 
내 가슴은 맑고 밝은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아직도 적잖은 인간들이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는 때문인지 이 글 내용은 결국 橫說竪說(횡설수설)로 끝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반도가 소통하는 국민이 돼 남북이 단합된 이웃이 돼가면서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21세기를 중심 잡는 민족이 돼 가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화합하는 세상이 돼가도록 앞장서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COVID19를 몰아 다듬고 이끌어가는 국민인 점을 보면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으니 더 기대를 하며 아쉬워하는지 모른다.

0)4.27판문점선언 이행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