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월요일

차기 대권 잡을 이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할까?


 귀족이 된 민주당 의원들의 懶怠(나태) 의정활동?

 

한 끼 한 끼 동냥하는 사람도 배가 부르면 게을러진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힘들게 일하던 노동자도 배가 불러지면 잠이 온다고 했다.

배가 부르면 게을러지고 게을러지면 머리까지 숙여 구걸하는 방식도,

힘들게 일해야 한다는 생각도 다르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자연 현상이다.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구걸하는 사람에게는 주머니에 손이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게 되는 것도 인간의 반사작용이다.

귀족 구걸로 배를 채우기란 쉽지 않을 것이지만 배가 부르면 그런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니 누가 그런 걸인에게 충고 한 마디라도 할 생각을 할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난 20대 국회까지만 해도 각별히 표를 구걸했고 국민들은 21대 국회에서 그 당에 180 의석을 넘겨줬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지 않았다면 그만큼의 의석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얼마나 될까?

썩은 물갈이를 좀 했을까 싶었는데,

1년 만에 민주당 의원들은,

배를 두드리던 지난 날 수구세력의 새누리당(국민의당 전신) 의원들처럼 변해버렸다는 게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야당인 국민의힘(국짐당)이 거들지 않아 법을 통과시킬 수 없다는 소리로 바꿔 기레기들에 일러주면 기레기들은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언론 보도는 나가고 국회는 공전시키고 있는지 오래인 상황 같다.

그래도 민주당은 여당으로서 최소한의 일은 하고 있다는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심상찮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우간 재벌로비의 대상이 아닌 법들은 지금도 조금씩 통과시키고 있지만 재벌들이나 돈 많은 의사나 변호사들의 Lobby꺼리가 되는 법들은 각 상임위가 아니면 법사위에서 멈춰버린 상황이라고 한다.

 

 


의료계 수술실 CCTV설치법도 상임위를 거쳐 법사위에서 멈췄다고 한다.

김부경 국무총리(이하 김부겸)까지 의사들을 감싸며 대정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는 뉴스이다.

수술실에 다는 것은 안 되고 돈만 낭비하고 마는 수술실 입구에 설치하는 게 답이라고 하는 김부겸!

문재인 정부도 이런 사람들이 즐비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꾼들이나 공무원 세계 관료들이 과거부터 쭉 썩어 와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현상 아닌지?

지금까지 열심히 수술실 내부에 설치한 의사와 병원 원장들은 뭐가 모자라서 그렇게 했을까?

CCTV를 설치한 병원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돼 좋다는 말까지 남기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가

단독으로 수술실CCTV 반대 핵심논거 '유출·분쟁'.. 1건도 없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요구, 수술실CCTV]에 대한 것을 보도하고 있다.

유출과 분쟁 때문에 수술실내부에 CCTV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게 반대하는 의원들의 변명인데 경기도와 전북에서 CCTV를 단 이후 단 한 건도 나온 게 없다는 것인데 CCTV찬성하는 의원들까지 소수의 반대 의원들과 함께 법을 통과시킬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

자신들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의사들의 로비에 넘어가주는 것 같다.

의협 등 기득권 단체들이 선량한 민주당 의원들까지 얼마나 많은 것으로 구워삶았으면 국민 80% 이상이 찬성하는 것까지 세워놓으며 배 째라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설치 반대하는 보건복지 상임위 위원(국회의원)들이 찬성하는 위원들보다 1/5 정도나 될지 말지 하는데도 법이 통과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 의원들(전체가 아닌 일부만 잘 구워삶으면 된다는 것을 Lobby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도 남는다)까지 물이 들어있다는 것이니 얼마나 한심한 대한민국 국회인가?

결국 밥그릇 숫자에 밀리고 있는 국회의원들까지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줏대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국회의원 중에도 그런 부류 인물이 꼭 있게 마련 아닐까?

지난 4.7재보선 뒤에서도 초선의원들 앞세워 총대를 메게 한 인간이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색출할 수 없어 넘기면서 애꿎은 초선5이라는 단어만 등장하고 있었던 것만 기억하면 쉽게 알 수 있는 문제?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법으로 상업현장에서 아까운 생명들이 처참히 당해야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중대재해법도,

재벌들이든 중소기업이든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무덤덤하게 넘겨왔던 대한민국 산업현장!

이승만은 물론,

色魔(색마) 박정희와 5.18광주학살의 거두 전두환 같은 두 군사독재시대에서 사람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했던 때에 만들어진 법들이기 때문에 지금도 중대재해가 일어나는 것에는 정부가 나서서 막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현실!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많이 Lobby를 받았는지 새롭게 만들어진 법이 찢기고 찢겨 누더기법이 돼버린 나머지 쓰여 질 데가 없는 법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민주당 의원들의 나태함은 말해 무엇 할 것인가?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도 세비는 열심히 타가며 차기 총선에서 또 당선되기를 바라는 파렴치한 인물들?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역사가 적게 될 것 같다.

어찌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

이렇게 군사정권시대부터 꾸려진 법을 전두환의 친구 노태우가 집권했던 제 6공화국에서 개정된 법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의 나태함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만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게 일반적인 여론인 것을 그들은 귀를 막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떻게 인간 문재인이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조국을 내던진 민주당은 부러움을 넘어 시기로 변한 때문?

 

예로부터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도 모르게 囊中之錐(낭중지추)하게 돼있는 법!

수차에 걸쳐 논하고 또 적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자신이 대권을 잡으면 그 대권을 올바르게 이어 줄 수 있는 인물을 꼽고 있었던 것인데,

망상적인 대권을 잡는 것에만 눈 먼 어떤 못된 한 인간의 험악한 짓으로,

엉뚱하게 흘러간 것을 얼마나 안타깝고 애달파하며 지내고 있을지?

특히 요즘 같이 21세기 초입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상살이가 초급변하고 있는 상황 중의 대한민국 국운을 더 크고 폭넓게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당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같이 믿음직한 인물이 이어줄 수 없다는 것에 가슴을 치며 한탄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특히 조국이 윤석열 검찰에 온몸이 다 갈기갈기 찢기는 것을 보고 이제 우리는 조국을 풀어줘야 한다.’라며 숨겨둔 가슴의 분노를 억제해가며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라고만 했다.

그런 그가 조국을 얼마나 아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는 민주주의를 지켜가는 것에 더 방점을 두고 있었기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쳐낼 수 없었던 것 아닌가!

더해서 언론들까지 조국을 시기와 질투로 몰아가며 윤석열 쪽으로 붙어 노골적인 검언유착을 국민 앞에서 실행하며 회유하고 있었지만 민주주의 규범을 지켜야만 했던 인간 문재인은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각자가 지금 그대로 법리를 이어가게 된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할 의원들이 세비만 열심히 챙기며 깊은 수렁으로 정신 줄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니 어쩌면 좋은가?

국회가 인간 문재인의 정신을 따라가 주지 못하고 있으니 지켜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 懷疑(회의)를 품기 시작하며 하나둘 떠나가고 있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은 지금 한 서린 외로움에 떨고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을까?

먼 훗날 인간 문재인 회고록에서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미리 점쳐보지 않을 수 없다.

인간 문재인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법무부장관에 조국을 언급한 적도 있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그보다 먼저 대통령이 된 뒤 가장 먼저 조국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주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첫 민정수석에 인간 문재인을 임명했듯이!

처음부터 민주당의 수박들은 참 사람을 부러움[envy]을 넘어 질투한 나머지[out of envy] 지금 저 같이 조국이 내던져지게 놓아둬버린 것 아닌가!

진짜 적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내부의 적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

 

 




 

얼마 전 연합뉴스가

‘"이낙연이 조국 쳤다" 최성해 주장에..이낙연측 "법적 대응"’이라는 보도를 보고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거짓말의 명수라고 할 수 있는 동양대 전 총장[자신의 이력까지 속인 인물]의 그 말 속에는 분명 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는 법!

자신에게 유리한 쪽만 찾아다니던 인간들이 쉽게 변할 수 있는 것이 거짓말쟁이로 변하는 것이다.

최성해가 천부적인 재능이 그런 쪽에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 부모는 돈과 재산에 여유가 있고 능력이 되는데 아들이 그 뒤를 쫒지 못하니 얼마나 학업을 닦달했을까?

그 수치가 점차 커지면서 결국은 동양대 총장까지 맞게 한 그의 아버지 심정은 또 어땠을까?

하지만 결국 그는 손해를 보는 쪽으로는 쉽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생각게 하고 만다.

최성해는 자신의 죄과를 막아내기 위한 이득을 얻으려고 조국과 그 가족을 검찰에 팔았다.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자한당) 의원들은 천년 만년 국회의원 해먹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최성해와 한 통속이 됐다는 것을 어찌할 것인가?

자한당이 윤석열 검찰과 최성해 등과 내통하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는 자한당은 국짐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언론들까지 가담하여 조국을 죽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인간 조국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을 저들이 남김없이 다 보여준 것인데 아직도 어리벙벙한 국민들은 어느 쪽에 서야할지를 모르며 우왕좌왕하고 있잖은가!

앞으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어떻게 處身(처신)해 갈지 아주 궁금하다.

물론 국짐당에서 민주당 후보를 하나둘 처낸 다음 힘도 쓰지 못할 위인(후보자)을 남겨둘 목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할 이들도 없지 않겠지만,

이낙연이라는 인물은 대권을 쥐게 될 일도 없겠지만 대권을 쥐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더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금년 정초부터 헛소리[이명박근혜 사면]를 한 것도 헛발질 생각의 한 소유자가 언급한 것에 동의하며 그와 같이 수렁에 빠진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또 다 알고 있을 것?

孔子(공자)께서 참사람은 화합은 하되 같이 붙어가지 않는다[和而不同(화이부동)].’라며 小人(소인)은 같이 붙어 다니면서 화합은 안 한다[同而不和(동이불화)].’라는 말씀을 왜 했을까?

큰 꿈을 가진 이는 항상 행동으로 먼저 옮기고 난 다음 입은 그 다음에 연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지 않는가?

 


 

철없는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 역시 중앙일보와 대담을 했단다.

조국을 이참에 완전히 밟아줘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대권을 쥘 수 있을 것 같은 모양이다.

중앙일보가 홍준표 "조국 사내새끼 아냐, 난 각시에 무한책임 지는 사람"’이라는 더러운 제목을 지어냈다.

그 내용은 별 볼일 없이 조국을 죽여야 한다는 의미의 내용과 홍발정제띄우기에 바쁜 중앙?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은 간다.

하지만 홍발정제에게 조국과 그 가족처럼만 70여 곳을 샅샅이 뒤지고 100만 건이 넘는 언론보도로 난X질을 한다면 홍발정제는 살아남을 수도 없을 것이라는 해답의 글들이 즐비한 보도라는 것만 적고 싶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모든 인물들은 조국의 발치에도 닿을 수 없는 인물들이기에 저렇게 시기와 질투로 국가 인재를 죽여 자신들 배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크다.

제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만 따지려고 하지 말고 참사람과 어리석고 작은 인간들을 구별하는 방법만이라도 해결하자고 제안 하고 싶다.

인간 문재인처럼 세계 有數(유수)의 인물들의 생각을 바꿔낼 수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 차대 대통령이 돼야 하는 것을 우리는 정말 모르고 산다는 말인가?

도대체 문재인이 지금까지 국민에게 피해를 준 어떻게 큰 것들이 있었는지 나열해 보시라!

얼마나 한 것이 국민을 크게 질타를 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동등한 외교를 펼친 대통령이 지금까지 단 한 명이라도 나온 적이 있었던가?

이전과 다르게 앞으로는 미국과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국운을 펼쳐야 하는 마당에서 어떤 누가 그만큼 속속들이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인지 따져야 하지 않을지!

차기 대권을 잡을 이가 이처럼 각별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계속 헛발질만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627214657744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

https://news.v.daum.net/v/20210627135012605

https://news.v.daum.net/v/20210628223207372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대한민국은 21세기 최고 문명국?


 대한민국 오늘날 위상은 1위이냐 3위이냐?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2021) g7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올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직은 모를 것으로 미룬다.

보통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같은 국제기구가 해마다 각국의 경제상황 등을 파악한 이후 그 지표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니 내년에는 각국의 경제 순위는 물론 상위 그룹 위상을 어느 정도는 새롭게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해오던 경제 순위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다각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사람 의견은 모든 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 국가가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2019년 말부터 2년째 세계 각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하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본 다음 무역 수지를 비교하여 생산지수 및 각 국가 국민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고 있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이 가장 선두에 서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지 않는가?

더불어 문화적인 가치 생산에서도 대한민국은 대단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니 세계 각국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21세기 최고 문명국으로 우뚝 서버린 것을 그 국민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강국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이기에 COVID19 대처에서도 가장 큰 효과를 얻어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남들이 다 들고 다니는 편리한 손 전화[smart phone]’를 자신도 덩달아 들고 다닐 뿐이라고 간단히 넘겨버릴 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envy] 있는 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지?

최고 수준의 경지에 올라버린 국민은 최하위 수준에서 부러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나 잦는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 각자는 무덤덤하게 넘기고 있지나 않는지?

문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부러워하기 때문에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때 미제와 일제를 선호했고 프랑스 화장품과 이탈리아 수제품 그리고 독일의 철강기계들에 흠씬 빠져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기야 지금도 세계 명품에 뽕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그들이 좋은 것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지?

그들은 대한민국이 세계 상위 국가에 들어섰다는 것까지 부정하는 이들도 많다고요?

 

지금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부러워하는 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 한류를 흉내 내는 중국 소녀는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고 한국 삼성의 편리한 전화기를 갖고 싶어 하며 한국자동차를 선호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이국인들은 중국 소녀만이 아니라 인도 소녀도 그렇고 동남아 소녀도 심지어 유럽 선진국 국가 중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한국이 부러워 한국을 꼭 가보고 싶은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그 수를 어찌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어느 한 시골에서 아프리카의 한 나라 도회지에서 동남아 어떤 섬나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라보며 미지의 방문을 기획하는 소년과 소녀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면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과거 대한민국 세대에서 그런 미지의 꿈을 지니면서 미국을 방문했던 이 사람이 미국에 와서 느낀 것을 생각하면 그 때 미국인들과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떤 면이 다를지?

 


 

 

ICT 최강국은 대한민국이다.

 

20192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100%)는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세상은 알고 있었다.

그 중 95%가 편리한 손전화기[smart phone, 스마트폰]를 지녔고 나머지 5%만 일반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019년 발표한대에서 알아볼 수 있다.

20세기 세계 경제를 左之右之(좌지우지) 하며 세계를 주름잡던 G1의 미국은 스마트폰 소지에 있어 세계 6위에 등제됐다.

지금 G2 경제 대국이라는 중국은 처음부터 참관을 거부했는지 찾아볼 수조차 없다.

G3 일본은 처참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66%로 캐나다와 아르헨티나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은 26%가 일반 손전화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8%는 빈손이라고 했다.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대한민국만 언제든지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국민이라는 말이다.

문명 대국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이 된 것도 21세기 최고 문명국임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

세계 시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만 어리벙벙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도 잘 모르는 국민은 왜 그렇게 바보처럼 변해버린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들의 못된 作態(작태)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문화국가라는 인상[image]을 세계에 심어주고 있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의 位相(위상)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문화까지 번성하기 시작했는데 국민들은 올바른 감지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대한민국 극우세력과 일본 극우세력들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에 제어장치를 달기 바빴다.

일본 극우세력들만 제외하고 동토의 나라 북한까지 한류가 휩쓸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 연예까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세상 사람들의 興味(흥미)嗜好(기호)에 잘 맞게 지어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이제 대한민국 영화까지 세계 정상에 우뚝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들 審査(심사)의 품격이 낙오되고 왜곡된 심사가 되고 만다는 세상 흐름 때문에 콧대 높은 영국과 미국이 눈 질끈 감고 대한민국 영화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영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선진 예술국들의 두뇌가 20세기에 멈춰버리고 말았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ICT강국의 최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ICT최강국으로 진입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은 대통령은 또 누구였던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고가 있었는지를 이해는 좀 하고 있을지?

물론 삼성을 비롯해서 재벌들이 돈으로 밀어붙이면서 나아가고 있었으니 이명박근혜 정권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밀지 않으면 안 됐을 장면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한류 문화를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한다고 본다.

수구 중의 수구들의 생각이 거의 그렇지 않았던가?

자신들을 숭상하든지 우러르지 않는 예술인들은 마구잡이로 잡아 가두든지 금지시키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 군사독재자의 통치가 그랬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상이 지금의 최상위에 닿게 됐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따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수구 중의 수구들에게 반해 세상이 뒤집히는 것도 모르는 국민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분명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 어떤 정권이 그런 수훈을 세웠는지 따지는 언론들이 없다.

조중동 같은 수구 중의 수구 언론들이 어물쩍거리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시대 블랙리스트가 확실히 나돌 수 있게 협조한 수구 언론들이 자인하지 않고 있다.

고로 어물쩍거리며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진다.

그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와 전두환을 아직까지 추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20세기 역사는 권력을 쥔 힘센 자들이 멋대로 지어냈지만,

21세기 역사는 정의와 공평을 따지면서 사실에 입각한 진실의 역사를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감지해버렸다.

그러나 대한민국 언론들은 아직도 20세기 수순을 밟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아닌지?

먼 훗날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많은 언론들이 적어 둔 얼터리 문자들은 모조리 없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을 완전하게 죽이지 못해 언제든지 칼을 치켜세우고 있다는 것을 보는 우리는 무슨 역사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조중동과 수구 중 수구 언론들은 인간 조국을 설 수 없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항상 같다.

그들이 인간 조국 같이 정확한 인물이 민주당 정권을 계속 이어가면 친일시대부터 지금까지 누려왔던 부귀영화가 단숨에 끊어질 것을 우려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조국을 치고 있을까?

먼저 인간 조국은 대단한 지능의 소유자이고 형법은 물론 모든 법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 조국이 차기 대권을 잡는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단 36일 동안 법무부장관으로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던 것을 새롭게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때문에 이승만을 비롯해서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수구 중의 수구 집단 정치꾼들이 얼마나 친일파들을 키워줬는가를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

보다 더 높은 대한민국 位相(위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저들은 저편 언덕 밑으로 숨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조국과 그 가족을 상대로 국민에게 나쁜 인식을 심어주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TV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범죄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가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파장이 일자 사과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623018900038?did=1947m

 


한겨레신문은

조선일보는 사과문에서 담당기자는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 1,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도 소홀했습니다라며,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이처럼 조선은 수시로 조국에게 치명타를 때리며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만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을 계속 시도 중인 것이다.

이런 언론들만 바로 잡고 검찰을 새롭게 변화시키면 대한민국 위상은 세계 최고위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이 사람만 그런 사색에 잠기고 있는 중인가?

 

 


인간 문재인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이번 g7회의에서 경험했다.

고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인간 문재인처럼 그런 대우를 세상에서 톡톡히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일!

어떻게 인간 문재인 재임 기간 중 그런 체험이 일어난 것일까?

대한민국의 비정상 기레기들과 拙劣(졸렬)한 언론들은 그런 것조차 모르고 숨을 쉬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인간 문재인의 품격이 세상에서 올라가는 게 그처럼 배가 아팠던가?

조국을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직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X같은 언론들!

대한민국 썩은 언론들은 모조리 쑥대밭으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시대 언론들이 탄생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낙연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되면서부터 병이 단단히 든 상태라서 기대조차 할 수 없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는 계속 무덤만 더 파고 있다는 뉴스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진짜 거짓말쟁이 최성해가 한 말 "이낙연이 조국 쳤다"라는 말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까?

인간 조국은 만인들의 부러움[envy]을 산 인물이기 때문이다.

부러움[envy]은 시기[out of envy]로 쉽게 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聖書(성서)

빌라도는 예수가 군중에게 끌려 온 것(죽음으로 가는 길)은 그들의 시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라는 글로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을 건성으로 보고 들으며 스치듯 살아가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최고 위상을 지닐 수 있는 그날에는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런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

 


 

 

참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5732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00555.html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