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잘 노는 윤석열 믿다 살얼음판 만난다?


잘 논다 잘 놀아?

 

누가 봐도 대통령이라는 職銜(직함)과는 거리가 먼 윤석열(어떻게 그런 위대한 직함이 걸 맞는 인사란 말인가; 믿을 수조차 없는 무당들까지도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에게 어울리지 않은 위치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쳐올려놓고 두 다리를 뻗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리에 앉은 지 단 한 달도 안 되어,

아니 단 1주일도 지나기 (),

유흥가의 고급 술집에서 질펀하게 술을 퍼마시고 부스스한 눈을 뜨고 넋 빠진 짓을 하는 인간을 믿고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넋도 없는 짓을 할 때 외부 적이라도 침투를 했다면 넋 빠진 소릴 할 게 빤하지도 않단 말인가?

세상은 한쪽으로만 기우러지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어느 초등학교에서도 다 가르쳐주고 있는데 윤석열은 어떤 것을 배웠기에 한쪽으로 기우러지는 것을 그리도 좋아 한단 말인가?

145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단칼에 잘라낼 수 있었는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인간 아닌가?

얼마나 주관이 없이 자란 덜 된 인간이었으면 자신의 위치도 망각한 나머지 아무에게나 굽실거리며 五臟六腑(오장육부)를 상대방에게 다 까발리는 어리바리인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별 관심조차 없는 콜걸마누라를 선보이며,

그 동안 잘 지켜온 외교까지 하루아침에 박살내고 마는 멍청이란 말인가?

아무리 미국이 우방 중 우방 국가라고 할지라도 근 40년 가까이 되는 사회주의 국가들과 외면해버리면 대한민국 수출은 어떻게 될까?

원자재수입을 꼭 해야만 하는 나라를 골탕 먹이면 그 화근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국가 외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하는 일말의 사고조차 없는 인간을 어떻게 대통령이라고 믿고 살란 말인가?

이런 자에게 정권을 넘겨주기 위해 문재인(이럴 땐 정말 미워 죽을 지경이기에 문재인으로 호칭)은 밤잠 설쳐가며 헌신했단 말인가![문재인과 이낙연 사이 문제는 추후 밝혀지지 않을까 추측하며 생략]

 



국토에 대형 산불이 퍼져 국가 재산들이 활활 타들어가고 있는데 마누라(이건 영부인 대접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지대한 모욕)가 열심히 국정을 살펴야 하는 자리까지 개들을 데리고 나와 나라 살림에 초를 치고 있는데 영혼조차 없는 언론들은 치질 걸린 똥구멍까지 핥아주며 舐痔得車(지치득거)阿諂(아첨)으로 무엇을 더 많이 받아내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이 얼마나 배가 부르고 살만하면 넋조차 다 사라져가는 나라에서 같이 미친 듯 춤추며 손뼉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국민에 대한 醜行(추행)은 나날들이 흘러가는 것만큼 점차 증가만 하지 줄어들 것 같지 않은데 국민의힘(구김당;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참된 정당 이라면 윤석열을 후보로 내보내선 안 됐던 구겨지고만 당)은 끝까지 역성을 들며 지선까지 이겨야 한다하고 있으니 나라꼴 잘 돌아갈 것 같구나!

AI윤석열까지 등장시켜가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못된 집단에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계속 놀아나고 있을 것 아닌가?

 

국민이 바로 잡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금년 겨울이 되는 동시 살얼음 판 위에 서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그것도 嚴冬雪寒(엄동설한) 추운 날씨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그 때 가보면 알 것이고,

그 때가 돼서야 땅을 치며 후회할 일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때까지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만 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구나!

그를 그 자리에 앉혔다고 하는 인간들도 그런 각본은 이미 알고 있지 않겠는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추하게 하지 말라! 

 

 

--- 잘 논다 잘 놀아--- 동영상

 https://youtu.be/YFMjWrx13c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AI 윤석열 선거운동' 파문"탄핵 가능", "대선불복" (2022.05.3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5MNrS5i73g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착한 국민들 尹 때문에 당뇨병 환자 얼마나 될까?


이 꼴 보려고 바보를 내세웠더냐?

 

인간은 바보일 수 있다.

眞心(진심) 바보 인간은 순수하기라도 한다.

때 묻지 않은 바보를 본 적이 있었던가?

여성들 중에서도 白癡美(백치미= 지능이 낮은 듯하고, 단순한 표정을 지닌 사람이 풍기는 아름다움<네이버>)를 풍기는 여성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회만 봐도 우리는 바보가 될 수 있으면 돼야 하는 것 아닌가?

스스로를 바보로 인정하는 유명한 이들도 있다.

김수환 추기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주위에서 때 묻지 않은 인물로 인정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행복하지 않은가!

 

막말의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한동안 따돌림 당하고 있었던 도올!

선의의 막말인지 악의적 막말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학부모의 자식 사랑은 누가 말릴 수 있을까만!

김용옥의 () ‘도올을 늘려 부르는 것이라고 스스로 말했다.

당신의 누이들이 지어주지 않았을까?

그는 누이들 자랑도 이따금 하며 누이들 등살에 쉽지 않았던 소년시절을 회상하고 누이들을 존중하는 것에 아끼지 않으며 자랑 삼기도 했으니까!

그 누이들은 그 당시 최고 인재들이 다니는 경기여고 출신들이었지만,

도올은 경기고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스스로가 평생 동안 돌 머리를 줄여 부르지 않는가!

스스로를 낮추는 것은 진심이 있음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진심 대중적으로 확실한 바보가 된다는 것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바보에게 나라 살림을 맡긴 국민이라면 그 나라가 어떻게 이끌어가게 될지 우려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 사람 형상조차 바라보기 싫어 뉴스와 외면하지 않을 수 없는 국민들이 즐비하다는 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있다.

 

 


보기 싫은 사람을 계속 보게 되면 무슨 병이 오는지 잘 알지 않은가?

당뇨라고 한다.

단 음식은 괴로운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켜 안정적인 평안으로 이끌어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보기 싫은 시어머니를 보지 않을 수 없었던 우리 어머니들은 당뇨에 잘 걸리는 것도 다 이유가 있던 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지 않았던가!

보기 싫은 시어머니 야단 한 번 먹고 꿀단지의 꿀을 한 수저 듬뿍 떠서 먹었다면 어떤 결론이 났을지 짐작이 가지 않은가?

결국 윤석열(직위조차 부르고 싶지 않은 심정의 국민이 얼마나 많을 윤흉 윤석열)을 그 자리에 두고 5년을 버티다가 지금도 만만치 않은 당뇨환자가 얼마나 더 확산될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상상이나 해봤을까?

 

윤석열과 국민의힘(구김당; 언젠가 완전 구겨지기 위해 자주 구겨지고 있는 당)을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는 한 윤석열의 술통령 짓은 결국 국가와 국민에게 거대한 災禍(재화)를 안겨주고 말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인지하고 있으면서 스스로 입으로는 발설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재화를 당한다는 것에 두려워하기 때문 아닌가?

전쟁의 재화 같은 일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눈으로 보아 알고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최소한 80대 이상이 됐어야 기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 늙어 언제 세상을 떠날지 자신의 죽음에 대해 포기한 사람이라면 전쟁에 대해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악착 같이 오래 살고 싶다며 생명 줄을 이어갈 것만 추구하는 인간이라면 전쟁은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 할 것이다 만.

그런 이들의 70% 이상이 윤석열에게 6,800만 원 가치(대략 5년 간 국민 한 개인당 들어가야 할 돈)의 한 표를 어떻게 윤석열에게 던졌을까?

간단히 말해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을 비롯해서 수박들이 득시글거리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극히 싫은 나머지 윤석열에게 아까운 표를 던진 늙은이들도 이젠 삶이 더 팍팍하게 돌아갈 것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국가 공공기관의 손익에서 수익이 안 되는 기관들은 민영화(민간에게 팔아넘겨 사유화 되는 것을 국민의 눈과 귀를 기망하기 위해 쓰는 포장한 말 즉 국가가 아닌 사유화)시키는 일을 할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지 않은가!

부자들만 평안하게 더 잘 살 수 있고,

먹고 살기 힘든 늙은 이들과 돈 없는 인간들은 빨리 죽어야만 한다는 일!

의료기관 항공 전기 수도 철도 등 팔아먹을 것이 줄지어 있으니까!

국민의 주머니를 탈탈 털 생각하고 있는 윤석열과 구김당의 전술이 얼마나 기가 찰 노릇일까?

윤석열이 노린 게 돈 없고 구차한 인간들은 살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 아닌가!

앞으로 더 큰 것은 나라 땅까지 팔아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 않은가!

일본에게?

한반도가 전쟁이 나면 이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국가는 일본이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30년의 세월을 일본은 제2한국전쟁을 시켜 만들어가자고 하는데 윤석열이 얼마나 찬성을 하게 될지 서서히 나타내려고 하지 않은가!

지난번 미국에 모조리 퍼 줘버린 것처럼!

개봉박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라던 대로 돼가고 있으니 그들은 얼마나 기쁠지 모르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은 오늘도 윤석열 얼굴 보는 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돼가기 위해 열심히 사탕봉지와 꿀통을 옆에 끼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어서 빨리 윤석열만 끌어내면 되는 것을!

 

 

---식물 대통령 된다? --- 동영상

 https://youtu.be/K6KuMhs-cW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934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2년 5월 29일 일요일

文의 민주주의는 국민을 울린 민주주의?


 

이게 문재인식 민주주의의 결정판인가?

 

국민일보는

딸 다혜씨 집에 갇힌 생쥐 꼴사저 앞 시위대 비판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직위생략)과 그 가족을,

딸이 말한 것처럼 똑 같이 생쥐로 비꼬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6680&code=61111111&cp=nv

 

양산 경찰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이런 것 보려고 대권을 잡고 국민에게 봉사했단 말인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문재인 쪽을 역성들기보다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완전 빵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국민의 40%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지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방임주의(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이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가능한 한 배제하려는 경제사상 및 정책.<네이버>)적 사고일 뿐이었기 때문에 국민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멋대로 해도 된다는 사고에 5년 동안 젖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그런 제도를 유지 하지 않았다면 양극화가 그처럼 심해질 수 있을까?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고요?

 

양극화를 없애겠다던 인물이나 아니었으면 또 몰라!

입으로는 그렇게 하고 재벌을 죽일 수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재벌의 손을 더 치켜세웠던 4(1년은 Show)의 정치 일정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았던가?

국회에서 선서하고 취임사까지 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 같았지만 그는 방향을 다른 쪽으로 계속 틀어가고 있었다.

차츰 귀족의 물이 들어가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은 나만의 오해였을까?

더해서 코로나19는 재벌들과 돈 많이 가진 자들과 금융업계에 부를 더 축적시켜주는 기회로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그들이 벌어들이는 과잉의 이익만큼 세금을 늘여 힘든 국민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회까지 제대로 활용했던가?

문재인의 본심은 도대체 무엇이던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가 그렇게 외치며 국민보편지급 복지정책은 본 채도 하지 않고 깡그리 무시했던 이낙연(직위조차 거론할 수 없는 민주당을 죽여 놓은 인물)과 홍남기(호칭생략) 편에 붙어 어려워하는 국민은 외면한 채 국가채무에만 신경을 쓰지 않았던가?

마치 금융계만을 위한 정권처럼 국민가계부채가 점점 늘어가는 것에 박수라고 보내는 것 같이?

기재부가 지금은 60조 원이 넘게 남아도는 돈을 풀겠다고 할 정도인데 아무리 경제는 문외한인 문재인이라고 해도 이처럼 국민을 외면했던 당시를 상상하면 치를 떨게 만든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국민보편지급으로 복지정책을 돌렸더라면 국민의 삶과 감정이 이처럼 잔혹하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처음 정권을 잡을 때부터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수구골통들까지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을지라도!

그를 끝까지 지지하는 민주당 기득권들은 홍남기와 기재부의 모피아적 사고에만 탓을 할 뿐 문재인의 직접적 책임은 없다는 식이다.

왜 문재인 정부를 성원해준 국민의 의향은 바라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 대가를 지금 양산에 가서 치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문재인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는 것처럼 말하며 국민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국민의 삶이 윤택해야 하건만 질서를 무시하는 자들까지 방임하지 않았던가?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인사로 문재인이 임명한 윤석열(직위조차 불러줄 수 없는 기가 찬 인물 호칭 생략)부터 말이다.

충분히 사임을 시킬 수 있는 임명권자인 문은 윤석열이 하는 대로 방치했으니 하는 말이다.

하물며 수구골통들이 양산사저를 옮기라고 하며 날마다 확성기를 틀어 쥐 잡듯이 한들 누구에게 하소연이로도 할 수 있을 것인가?

도대체 문재인은 청와대 근무 당시 누구와 어떤 일만 했더란 말인가?

풍문에 나돌기로는 이낙연이 적극적으로 윤석열 사임을 막아섰다고 소문은 나돌고 있는데 그 말이 진실인 것처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은 대권의 恣慾(자욕)을 위해 조국 전 장관도 무시하고 죽이기 위해 손을 쓴 것도 세상은 덮어주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대장동 건설의 이익 환수의 忠情(충정)()으로 이끌고 가기 시작한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이재명이 민주당 대권 후보자가 된 뒤에도 그를 헐뜯고 있던 민주당 수박들에 대해 입 다물고 있던 이낙연의 이중 잣대를 문재인도 같이 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왜 이재명 혼자 그처럼 선거를 치르게 했던 것인가?

겉으로는 지원하는 것처럼 하며 속내는 닫아버린 그들의 마음이 정말 알고 싶다.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 내에 인재가 있는 것을 방치한 죄를 문재인이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와서 노무현 13주기 추도식에서 이재명 만나 손잡는 쇼를 보여주는 문재인?

국민의힘(구김당; 민주당 수박들의 숨은 힘으로 도도하게 정권을 잡았으나 윤석열이 막가는 행동으로 어이없게 무너지며 구겨지고 있는 당) 쪽으로 기우러져 가며 외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을 향해 쇼를 한다는 외침을 이제야 알아차릴 수 있는 내가 정말 부끄럽구나!

이낙연과 문재인 간 무슨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문재인의 처음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이낙연은 열린공감TV의 올바른 보도까지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쓴 것도 우리는 안다.

그 속에는 민주당이라는 간판 속에 가려진 수박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알아냈다.

도대체 문재인은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었던가?

그 결과 따님이 언급하듯 양산 사저의 생쥐가 되고 말았다는 말인가?

후일 자서전에 어떤 거짓말들이 들어가게 될지 지금부터 의심을 또 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하지만 그런 거짓말이라도 들어보자꾸나!

왜 국민을 외면하며 재벌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은 외면한 채 건물주들이 다 가져가게 될 선별지급에만 박수를 보냈던 것을!

노무현이 일깨웠던 깨어난 시민들에게 이처럼 큰 시련을 던져주고 있는 그 속심까지!

민주주의는 국민을 위한 정치여야지!

국민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질서까지 무너지게 하는 정치는 아니지 않는가?

문재인 정권 당시 검찰총장의 본부장 모든 죄과 뿐 아니라 국가 기강을 방치한 죄과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 예방 하나 잘 하는 국민의 도움으로 외교까지 잘 한 것처럼 비춰지고,

재벌에게 힘을 실어주니 국가적 경상수지는 증가해서 경제 대국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국민의 피를 말리고 말았으니 배고픈 자들이 윤석열의 傲氣(오기)를 이어 대신 문재인에게 퍼부으며 양산 주위 주민들까지 못살게 구는 것 아닌가?

문재인이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을 다스렸다고 하기에는 따라주는 국민의 가슴에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짓을 하며 세상에 알리고 있으니 어찌 한숨이 나오지 않으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어찌 허언일까?

귀족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하늘이 지금 가르치고 있는지.

문재인의 실수인지 문재인의 아량일지 문재인의 무능인지.

국민의 실수 일지 국민의 착하고 여린 마음일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문재인!

아주 조금만 마음을 열었더라면...

문재인도 지금처럼 당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도올 김용옥 선생의 울분 & 원망--- 동영상

https://youtu.be/nRxD-AZZ39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윤석열 검찰제국 길어지면 브라질처럼?


착하고 여리고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

 

착하고 여린데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아는 것일지 아니면 모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는 것일지?

정작 일꾼들에게는 도도하게 나가고,

독선적 권력자들에게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 중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서 보았다.

진짜 자신들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는 뭐가 무서워 피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도한 자세로 보이는 저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난 국민일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지경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

 




잘나도 너무 잘나지 않고서야,

열심히 일해 왔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저리도 알아내지 못할까?

아주 조금만 是非之心(시비지심) 즉 옳고 그름을 가려서 보려고 하는 마음의 지혜를 갖출 수 있는 자세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도 風聞(풍문)에만 치우치며 살아온 암울한 구시대에서조차 벗어날 수 없는 세상이란 말인가?

초현대라고 할 수 있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를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를 것 같은 저 오만하고 도도한 자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내 눈이 이처럼 어두워 더 넓은 저들의 깊은 마음의 자태에 대해 색안경을 낀 상태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저들의 행동에서 풍겨 나오는 傲慢(오만)의 도도함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구나!

손 한번 잡아보자고 손을 내미는 후보자의 손까지 뿌리치며 외면하는 저런 자세.

마치 마귀의 손을 피하는 것 같은 행동?

물론 살갑게 스스로 다가가는 사람들도 적잖다는 것을 왜 못 보았겠는가?

그러나 피하는 자세는 상대당 후보에게도 여전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정치인들이 각성해야 할 문제가 아주 크다는 것도 느끼고 만다.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머리를 땅 끝까지 조아리며 표를 구걸하던 자가 당선되고 나면 자신의 입지에만 몰두하며 국민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정치 장사꾼)들이 얼마나 미꾸라지처럼 행동을 해놓았으면 이처럼 더럽게 바라보는 국민들이란 말인가?

그런 정치꾼들을 없애겠다고 하는 정치인을 뽑아 국회로 보내면 국회가 개선될 수 있으련만,

착하고 여리며 오만의 도도한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려고 굳게 결심하는 후보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눈앞에서 굽실거리기 잘하는 정치꾼들만 보이게 돼있는 것이다.

왜냐면 스스로가 傲慢(오만)의 도도함에 흡취 돼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대권주자였던 것은 틀리지 않다.

다만 247,077명의 0.73% 차이로 안타까운 惜敗(석패)를 했을 뿐이다.

대선 선거일(3.9.)만 단 이틀 뒤에 있었다면 역전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안타까운 패배라는 것을 많은 전략가들은 입 모아 평가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재명 후보는 상쾌하고 남자답게 패배를 자인하고 말았지만 한국 역사상 있을 수 없는 패배라는 것인데 대권을 쥘 수 있었던 것을 놓치고 만 것에 그를 지지한 국민들이 더 안타까워하지 않는가!

그런 그가 계속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만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에 들어온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렇게 도도한 국민은 나라의 삶과 죽음의 정치가 어떤 것인지 알고나 있는가?

브라질이 그 표본이라고 한다.

2000년대 후반 이후 호황으로 만든 룰라 대통령에 의해 크게 성장하더니 그의 집권 말기인 2011년에는 프랑스 영국의 턱밑까지 쫓는 세계 7위 경제 대국이 지금은 21위로 추락하고 만 브라질...

사법부가 썩으면 브라질처럼 닮아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사법부를 주무를 수 있는 윤석열(직위조차 불러줄 수 없는 인사)을 착하고 여린 국민은 뽑아놓았다.

그들은 문재인 정권이 싫어서 윤석열을 뽑았다고 한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는 수차에 걸쳐 논했으니 피한다.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힐 때부터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정치적으로 시들거리기 시작했으니 더 말해 무엇 할까?

문재인 정권 인사는 이낙연(아직도 민주당에 적을 두고 있는 빤빤하신 인물)을 필두로 윤석열 두 사람이 완전 말아먹고 말았다는 게 대체적인 사고 아닌가?

윤석열 검찰제국을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리며 도도한 국민의 판단이 얼마나 나쁘게 될지 아직 모른다고 말하지만 두 눈에 훤히 들어오고 있는 데 무엇이 문제일까?

아주 작은 죄를 부풀려 대역적처럼 만들어버리는 브라질 정치방식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 동안 느끼게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조국 전 장관을 죽인 것만 기억하면 윤석열 일당들의 펼칠 정치를 빤히 예견할 수 있을 것인데 아직도 모른다는 말인가?

 

나의 삶을 위해 필요한 일꾼은 멀리하고 나의 삶을 疲弊(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 정치꾼들을 뽑아놓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리며 도도한 국민들은 언젠가 정신 차릴 때도 있으리라!

착하고 여린 것까지는 봐줄 수 있는데 오만으로 가득하여 도도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의 도도함이 길어지면 누가 장담하랴!

제발 브라질처럼 최악은 피하기를 바란다.

 

 

 

----확실한 서열 1(Feat. 최경영) --- 동영상

https://youtu.be/axUjqQqzn8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한동훈은 결국 토사구팽 당한다--- 동영상

 https://youtu.be/MuUWek5OKlg

 

참고;

https://namu.wiki/w/%EB%B8%8C%EB%9D%BC%EC%A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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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6일 목요일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하게 충실한 국민들이 더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잿더미 속에서 세계 굴지의 10대 선진국까지 오르게 됐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자신을 잘 살펴보면 위의 문장 중 자신은 기어코 저런 인간은 결코 아니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구촌으로 변하고 있는지 오래이다.

하지만 아직도 내 나라 땅을 더 넓히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

남의 땅을 제 땅으로 하자고 하니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푸틴의 정권욕이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를 침공이나 했겠는가?

러시아처럼 사는 것보다 구주나 미국처럼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보고자 한 우크라이나를 비웃을 것만은 아니지만,

발을 펼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있는 것인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그 국민도 때를 파악하지 못하고 恣慾(자욕)에 찬 푸틴의 코털을 건드리며 세계는 지금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그래도 젤렌스키는 세상 물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러시아와 잘 대치하며 끌고 가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버리게 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윤석열(그의 직위와 걸맞지 않아 부를 수 없는 인간)은 그보다도 훨씬 밑바닥에 놓여 있는 위인으로 볼 수 있어 아주 불안하다.

 

 




윤석열과 그 일당(국무위원 자격도 없는 자들의 집단)은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남한 폭격용 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에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대권을 잡았다는 인간은 술의 노예가 되도록 동네에 나와서 술을 퍼마시고 다닌다.

얼마나 떡이 되도록 퍼마셨으면 떡실신 된 자체인 그를 경호원들이 양쪽에서 부축을 하고 있을까만 국민의힘(구김당; 대권의 주인은 인간을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하건만 인간의 축에도 낄 수 없는 자를 올려 세운 구겨진 당)은 조작된 사진이라고 입을 비틀었단다.

술에 취해 얼굴의 눈이 가버린 사진을 누가 만들어 낼 수 있을지 한 번 만들어 봐라!

이 나쁜 인간들아!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그처럼 무시하면 안 돼!

나쁜 놈들 같으니라고!

 

 




그래 6개월만 하고 그 자리에서 떠나라!’라는 말만 하고 싶을 뿐이다.

얼마나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들이기에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人面獸心(인면수심)]에게 국민 1표당 68백만 원 가치(20대 임기 5년 동안 국민 1인에게 들어갈 수 있는 돈의 가치)의 귀중한 한 표를 던졌을까!

진짜 인간 같은 인간이라면 이웃에서 한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법인데 윤석열은 그런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도 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인 줄 알지만 어쩔 수 없다.

입으로만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 “국민과의 소통같은 고귀한 말을 하지만 행동은 전혀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집에서 기르는 길 잘 든 개(진도개는 길조차 들일 필요도 없는 개)는 인간이 하지 말라고 하면 사람의 눈치부터 살피며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윤석열은 입으로는 모든 것 다 잘 할 것처럼 떠들어놓고 뒤에서는 콧방귀를 끼며 국민을 농락해오지 않았던가?

그를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거대한 힘으로 뽑아 하늘 위에 쳐올려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위상은 점차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고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이지 윤석열의 몫은 전혀 아니지 않는가!

얼마나 높이 올라갔다 떨어지게 될지 한 번 두고 보기로 한다.

나라망신 국민망신

 

 

술독에 빠졌다나오지 않고서야!

==="술에 취한 대통령"=== 동영상

 https://youtu.be/liTPsKkh-U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술통령 떨실신 된 윤석열 경호원 부축?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지금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윤석열(위대한 명예를 더럽히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직책을 씌운다는 게 국가에 대한 모독) 대권이 말이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윤석열은 사기꾼의 기질을 제대로 갖춘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야 세상 사람들은 눈치를 체고 있지 않은가!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정말 큰 죄도 없이 착실히 살아온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 그대로다.

천재소년 조국이 16세의 나이로 서울대를 입학했다는 것부터 9수 윤석열에게는 커다란 장애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문재인 초대 민정수석에 그를 임명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후보자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을 때,

윤석열은 조국을 죽이면 그 자리는 내 것이라고 했단 말 아니던가?

결국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할 때부터 윤석열은 조국의 부하가 된다는 것으로 압박감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장관 후임자로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를 거부하며,

자신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말을 露骨化(노골화)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윤석열은 그대가 조국이라는 영화까지 나오게 만든 시초가 아니었으랴!

윤석열이 조국만큼 지능이 뛰어났다면 조국과 그 가족이 가혹할 만큼 혹독한 시련을 지금 당하고 있을까?

어설픈 자가 국민의 권한을 남용하면 세상이 더럽게 변화되고 만다는 것을 윤석열은 지금 만천하에 공포하고 있는 중이다.

미련하고 못난 인간이 월등한 인재를 죽여 나라를 더 암담한 길로 끌어가고 있는 현실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단 말인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빤빤한 인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는 게 치를 떨게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고도 뭐가 모자라서인지 술에 취해 거의 떡실시된 작태를 국민들 앞에 선보이고 있지 않는가!

512일 북한이 도발하고 난 다음 날(5.13) 11시 경 서초동 모 술집에서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고 있는 처참한 한 인간을 보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경은 어떠하실지 대단히 궁금하구나!

그래서 지난해 지지율이 윤석열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 때 나는 더도 말고 딱 6개월만 윤석열이 집권하는 꼴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깨우칠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 다음은 떡실시 된 무책임하고 더러운 인간의 동영상

https://youtu.be/liTPsKkh-U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간신배들 전성시대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3xhhoFD0Id8 

 

 

 

 

 

2022년 5월 24일 화요일

윤석열 정말 최악이다?


윤석열 정말 최악이다?

 

정권 잡고 이제 보름 지나가고 있는데...

자그마치 5년이 다 지나간 것 같구나!

손가락 자를 사람들 얼마나 늘어만 가고 있을까?

전직 대통령이 잘 닦아놓은 외교를,

 단 하루 만에 박살내고 말아드셨다는 소문이,

미국 전역을 휩쓸더니 지구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미국까지 왔다는 소문이구나!

몰라도 이처럼 모른 인간은 처음이라 하고,

뻔뻔해도 이처럼 빤빤한 철면피도 처음이라 하고,

틀려도 이처럼 지구촌이 시끄럽게 박살을 내는 인간도 처음이라 하고,

징징대는 것은 1980년 대 꼴불견 어린아이 같이 보채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것이 목에 힘주는 것은 쇠심줄 같다하는구나!

자랑거리는 술 퍼마시는 것 하나 뿐이고,

온통 허점투성이 인간이라고 한다니...

그대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대권을 잡게 됐소?

할 짓이 없어 잘 커가고 있는 대한민국 박살내기 위해 태어난 인간이란 말이오?

 

이게 어디 먹방이냐?

 대한민국 말아드셔도 우아하게 말아먹으면 어디 덧나냐?

정말 게걸스럽구나!

 


---정말 최악이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mB5tqAZ5N5Y

 

---검수완박에 동의한 이유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qzRtypddIm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