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금요일

미래통합당은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되라!



코로나3법 통과와 대구시의 늦장 대응을 보며

 권영진 대구시장, 변화의 파고를 넘어…흔들리지 않는 무역강국으로 우뚝

많은 공무원들이 刻苦勉勵(각고면려)하는 것을 TV화면으로 보는 국민들은 매우 고생하며 정성을 다한다며 동정의 시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니 그들이 가슴이 싸늘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세상인심은 거의 같을 것인데 왜 이 사람은 코로나19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만 느끼고 있는지?
특히 대구 쪽 뉴스를 보면 이상하게 느끼고 만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응자세를 비롯해서 수많은 국민은 그의 말씨 속에 뼈가 있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신천지를 진정 종교로 인정하는 소리만 하며 신앙의 자유를 앞세워 다른 시민의 건강은 뒤로하는 그런 말투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아픈 상처를 주고 말 것인데!
더해서 대구 부시장 비서가 확진환자로 밝혀지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장관들이 같이하는 자리에 이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고 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뉴스는 대통령을 모시는 경호실 쪽으로 그 비난을 돌리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
어찌 됐건 위험이 따르는 행보이기 때문에 경호실에서도 각별히 보호대응 처리해야 할 것이지만 대통령 의지에 의해 경호실이 움직인다는 것쯤은 覺知(각지)해야 할 것 아닌가?
여하튼 전국적으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때이니 철저하게 검토하고 각별히 처리해나가야 하리라!
그렇다고 대통령이 손 놓고 앉아만 있을 수 없으니 행보하는 것도 말릴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좌우간 문재인 정부의 모든 관료들은 물론 예하 공무원들이 각고면려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기 때문에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속보]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취임 선서

특히 나라는 안정하게 돌아가고 있을 때도 쉬지 않고 居安思危(거안사위)하는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하는데 대한민국 국회는 2017년 5월 10(문재인 대통령 취임식)이후부터 부쩍 놀고먹기만 해왔기 때문에 그 틈새가 들어난 것들이 이런 위기가 닥치면 드러나게 되는 법 아닌가?
국회는 여당 의원들만 가지고 일을 처리할 수 없는 나라의 중추 기둥이기 때문에 야당의 협조를 지극히 요구하는 장소인데 야당(자유한국당+보수야권=미래통합당)은 끊임없이 문재인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입법들을 모조리 막고만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각 상임위원회에 걸려있지 않은 법이 없는 국회가 움직인다는 게 대단한 것 아닌가?
하기야 단어 하나 토씨 하나 고치기 위해 상정된 법도 있으니 국회의원들은 입법을 아무런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줄 모르지만 말이다.
국가는 太平聖代(태평성대)를 이룰 때 일수록 危險(위험)이 닥치고 곤란한 일이 올 것을 감안하여 항상 대비해야 하는 것인데 20대 국회는 너무 길게 放置(방치)국회로 만든 때문에 국민들의 고통이 더 커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기야 신천지교회 신도인지 惡靈(악령)인지 모를 사람들의 無知莫知(무지막지)한 자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집어넣고 담금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이 또한 難題(난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신천지 지도부는 자신들이 더 큰 피해자라고 하지만 그들의 비밀모임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었을 것인가?
경북 청도대남병원(이만희 형 입원 및 장례식장정신자병동까지 잠입하여 들어갔는지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는 그들의 동태도 매우 의심스러워 그 신자들을 신의할 수 없는 신천지가 과연 종교라고 인정해야 할 것인가?
권영진 대구시장!!!

[포토] 권영진 대구시장 정례브리핑

인간의 자세에 있어 가야할 길을 가야 하건만 가지 않을 길을 택하고 있던 신천지는 사회악의 굴레인데 저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 어떤 사람을 붙들고 항의라도 해볼 것인가?
대구지역신천지 신도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안이한 대처로 인해 20대 국회에서 거들떠보지도 않던 법이 일주일(220일 보건복지상임위를 통과하고 26일 본회의 통과)만에 급속하게 법이 개정됐다.
이런 것은 대구경북지역 신천지 신도들에 의해 코로나 확산이 아주 크게 猖獗(창궐)하자 부랴부랴 새롭게 한 법인데 검역법은 1954년 법을 만든 이후 66년 만에 고치게 됐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가 창궐해지기 시작하자 국회는 코로나3(감염법 검역법 의료법)을 시급하게 통과시키고 있었다.
이처럼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의원들은 자기편에 주는 고통이 없이는 법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20대 국회였다는 것을 정중하게 다시 한 번 더 알리고 싶다,
때문에 대단히 고마운 미통당(미래통합당)에 깊이 머리를 숙이고 모든 국민들은 미통당 의원들에게 감사표시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 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에 사건이 터진 강원도 산불에 대한 추경조차 문재인 정부의 선심 쓰기라는 명목을 붙여 최후의 순간(자한당지지율 하락의 폭이 깊어지는 순간)까지 버티며 산불이재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쳐대고 있었다.
그래도 그들은 좋다며 미통당 의원들에게 자신들의 거룩한 한 표를 4.15총선에서 아주 공손하고 정중히 올려 바치게 될지 모른다?(당명을 새로 바꿔서 몰라 그렇게 될 것이라고요?)
포항 지진에도 몇 년을 버티던 자한당 그들은 문재인 정부 정책 반대를 위한 반대의 단체행동은 어김없었는데 코로나19의 전파력에는 한 달도 못 버티고 말았으니 얼마나 안타깝고 아쉬워할 것인지?
그래도 강원도와 포항은 자한당만 자신들을 위해 있는 정당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미통당!’, ‘미통당!’을 외치며 21대 국회로 그들을 보낼 것인가?
내가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할 만한 사람들도 내 주위에 있는 것으로 아니까 하는 말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인물들이라고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들은 세상에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들도 나에게 불만을 터뜨리며 별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며 나처럼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세상은 자신들만을 위해 있는 것이니 누가 말릴 수 있을까?
결국 반대하는 국민이 있다고 해도 찬성하는 국민이 있으니 나라는 유지돼간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결론은 소수의 사람들의 힘으로 국가는 유지된다고 보는 의견도 틀리지는 않는 이론이 되는 것 아니겠나?
그러나 기왕이면 참되고 정확한 정치인을 국민은 추천해야 하는데,
아주 조금의 차이가 있어도 국가가 가는 길은 영판 다른 길이 되고 마는데,
깊은 생각도 없이 결정하여 위대한 한 표를 쓰레기처럼 버리는 짓은 제발 삼가야 한다는 말은 자꾸만 하지 않을 수 없으니 어찌하랴?

 [사진] 기자회견 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국민이 돼야한다

일본 아베신조 정권이 머지않아 바뀌게 돼가고 있는 것도 아베의 헛발질 때문으로 결정이 되고 말 것이다.
아베가 지향하고 있는 모든 정책들이 이제는 더 버틸 수 없다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결국 국가 지도자 한 사람 잘 못 만난 때문에 일본은 또 잃어버린 20(1992년부터 2012년 아베가 집권할 때까지 1차 잃어버린 20)을 더 연장하게 될지 모른다고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알만한 경제인들은 아베노믹스는 실패한 정책으로 인정하고 말았다.
결국 일본의 1차 잃어버린 20년으로 사생아 아베정권이 등장했다고 언급하는 건국대 최배근 교수의 생각이 정확하게 들어맞아갈 것 같은 느낌 아닌가?
아베를 잘 못난 때문에 일본 국민만 더 긴 세월을 헛고생하게 돼간다는 그의 생각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게 될 것으로 이해하지 않을 수 없으니 하는 말이다.
고로 국가 지도자를 뽑는 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는 것처럼 국회를 이끌어갈 의원들 面面(면면)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인데 그저 총선을 하나의 이벤트(event)처럼 생각하는 국민은 없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어 하는 말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이유를 진심으로 알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지?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알면 조금은 쉬어질까?
동시에 같이 동의하는 생각이 결집할 때 하나의 결정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치는 곳이 국회이기 때문에 의원들 각각의 사고와 철학 그리고 사상에 따라 국운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면 쉽지 않는 문제라는 것은 분명 이해하기 때문에 각각의 국민들 의견이 반영이기도 한 총선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지?
여태껏 자유한국당 전신의 집단에서는 獨善(독선)과 獨斷(독단)에 입각하여 안 되는 일까지도 밀어붙여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독재자들이 일궈놓은 정당의 후예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 아닌가?
그들이 바뀌지 않으면 민주주의 근본조차 바꿀 수 없다는 것부터 이해해야 하건만 중도층이라고 하는 국민은 아직도 갈대들의 오만함에 빠져 있는 군중들이 아닌지 의심치 않을 수 없어 안타까워하며 적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이명박근헤 두 사람이 더러운 죄의 대가를 받고 있는데도 촛불을 든 국민들의 힘에 의해 탄생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저들의 말에 귀를 가져다 대고 머리를 끄덕일 수 있는 것인가?
그런 분류들의 역사적 오만 방자함 때문에 대한민국 흑역사가 남게 됐고,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황까지 갔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갈대처럼 방향을 또 바꿀 것인가?
솔직히 이들은 갈대라고조차 말 할 수도 없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새로 난 갈대는 흔들리기기는 해도 결국 1년 전 2년 전 살고 있었던 갈대들처럼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고 있는데 반해 인간갈대는 정 반대로 머리를 돌리며 바람에 의해 떨어지는 것만 바라보는 어리석은 갈대가 돼가고 말기 때문이다.
제발 自給(자급)()이 떨어지는 국민은 되지 말자는 것이다.

 "미래한국…아 아니 미래통합당" 당대표도 헷갈리는 '미래통합당' 당명의 역사

인간 갈대는 방향을 영판 다른 데로 돌리는 이유는?

인간 갈대들은 자연적으로 돼가는 것을 쉽게 뒤집기하기 때문에 자연과 동떨어져버릴 때가 종종 있지 않나?
입으로는 自然(자연)’이라는 말로 하지만 행위는 영판 다르게 할 때가 빈번하기 때문에 자연적인 인간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따라할 때도 종종 있지만 자신들의 자주성에 따르는 게 아니라 옆 사람 눈치를 봐가며 눈치껏하는 풍습이 적지 않은 한국인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하다가 자신에게 불리해지기 시작하면 뒤늦게 바꿔가는 약삭빠른 짓도 서슴지 않는 한국인!
스스로의 판단보다는 남의 판단이 더 좋아 국회의원들까지도 법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고 판단은 사법부에 미루며 싸움질하는 한국 국희의원들의 비겁한 珍風景(진풍경)?
심심하면 고발과 고소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自主性(자주성없던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때문 아닌가?
결국 전쟁이 발발되면 대통령이 가장 먼저 통제를 해야 하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마저 미국 국방부에 맡겨놓고 찾아올 생각은커녕 더 오래 동안 맡아달라고 했던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아니었던가?
지금도 그들에게 나라를 맡겨놓으면 미국에 온 나라를 다 맡겨야 한다면서 국민을 선동시키고 있잖은가?
어떻게 하든 궂은일은 뒤로 빠져나가려고 하고 돈이 생기는 일이나 喜喜樂樂(희희낙락)할 일이 있으면 제일 앞장서서 좋아 날뛰는 인물들이 저들인데 어떻게 나라를 저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인가?
보시라!
저들은 국회의원 만들기 위해(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위해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며 세력을 늘리고 있잖은가?
어떻게 저들에게 좋은 세월을 맡길 수 있으랴?
인간들의 자연을 역행하는 일이 어디 이런 것만 있을 것인가만,
고로 인간만큼 어리석은 동물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넋 나간 짓을 하는 게 마치 자랑이라도 되는 것인 양 손뼉을 치며 즐기는 인간 갈대들은 같은 인간들이 볼 때도 정말 아둔하구나!’하는 소리까지 나오게 하지 않던가?
자연은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데 인간에게는 그만한 양심까지 내던지고 오직 자신들의 연혼을 구원받기 위해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닿아있으니 어떻게 올바른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포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시몬지파 수료식 참석… 1633명 수료

영혼을 어떻게 인간들이 구원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음흉하기가 그지없어 감추는 일에는 履歷(이력)이 강한 저들 아닌가?
마치 신천지가 자신들의 주요간부들 명단을 숨기고 비겁하게 뒤로 숨어버리는 것처럼!
신천지 명단이 확실치 않다는 게 밝혀지고 있단다.
숨어서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나타나려고 하지 않는 신천지 인들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미통당은 중국 발원지 우한이라는 단어를 꼭 집어넣어 WHO가 권고하는 것까지 뒤집어버리는 대구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막아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
대구코로나라는 말을 쓰면 대구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을 것인데 미통당은 一體(일체없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하고 있으니 이게 인간 갈대라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종교는 인간의 모든 指針(지침)의 근원이 될 수는 없는 것인데 신천지 狂信徒(광신도=미치지 않고서야 이처럼 온 세상을 들쑤셔댈 수 없으니 하는 말의 광신도)들은 그처럼 이만희에 미쳐있으니 좋은 길도 나쁜 길도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자신의 모든 재산까지 이만희에게 바쳐놓고 굶주리며 사는 게 그렇게 황홀하게 느끼는 일인가?
이만희는 70대 연령에서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수십억 원 가치 멋진 별장 속에서 정신 빠진 여인과 해서는 안 되는 불륜을 저지르며 침을 질질 흘리기의 죽을 짓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封神(봉신)으로 모시는 짓이 미친 짓이 아니었던 말인가?
오직 혓바닥만 살아 말을 사정없이 굴려가며 사람의 혼을 빼놓던 이만희의 엉터리 敎說(교설)이 그렇게도 가슴에 와 닿았다는 말인가?
대구 권영진 시장도 신천지만 감싸려고 했기 때문에 얼마나 큰 재앙 속으로 대구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인가?
차라리 인왕산기슭에 사과 한 덩어리 올려놓고 냉수 한 잔 받아 촛불 밝혀놓고 손을 싹싹 비는 무당의 봉신이 이만희와 다른 것이 무엇일까만,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해 그대들은 무슨 일을 다 하지 못했었던 것인가?
동물 중에 약삭빠르기에는 이를 데 없는 여우라는 놈들은 자신이 태어난 곳을 향해 머리를 돌리고 죽는다[首丘初心(수구초심)]고 하는데 인간들은 그조차 지키는 이가 얼마나 될 것인가?
죽어가는 그 순간 자신을 낳아준 어미만 생각하며 사모하는 마음을 이루는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 영혼의 일부를 구원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우들이 인간보다 낳은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닌지?
여우에게 영혼까지는 없다고 치더라도 말이다.

'민폐'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누구? 어디에?

자연이 자신의 구원보다 그렇게도 하찮다는 말인가?

자연의 이치에 가닿지 못하는 인간들이기에 자연을 파괴하며 인간들은 코로나19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자연에 주었으면 이처럼 큰 고통을 인간에게 돌려주는 자연이란 말인가?!
영혼을 구원 받고자 한다면 자연과 호흡하면 더 쉬울 것으로 판단하고 싶은데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혀 자신들도 고통을 받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신천지 인들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 난관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만큼은 최소한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기를 바라지 않을 수도 없구나!
이만희를 믿느니 자연의 섭리를 믿는 게 낫다는 말이 그대들의 귀에 그리고 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만,
인류로 태어났으면 최소한 인류를 위해 살아야 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인류에게 해는 끼치는 일은 삼가는 사람으로 된다면 그게 구원이 될 것인데 어찌 구원을 내 몸까지 상해가면서 하려고 하는 것인가?
살아있으면서 주위 사람에게 해만 주지 않아도 구원의 대상이 될 것인데 해까지 줘가면서 자신의 병을 숨기려고 할 것인가?
신천지 인들은 제발 자청하여 검역에 협조해야 한다.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를 위해서 말이다.

재벌개혁 제대로할 문재인 대통령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이만희와 전광훈의 적과 마귀 & 미통당



국회가 잘 돌아가야 국민이 잘 살지

 [문재인정부 2년 반] 함께 잘사는 우리 혁신적 포용국가

잘 산다는 건 돈이 많아야 잘 산다는 말이 아니라,
사회가 평화롭고 행복하며 서로 간 마음 놓고 대화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서로 협조하는 국가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그러나 돈만 있으면 잘 사는 사회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아직까지 있으니 사회는 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나할 것 없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갖는 그 순간 만인의 얼굴에는 화사한 웃음이 피어나며 서로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동등하게 아껴주는 자세를 갖춰야 잘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정책들을 보면 그런 것을 알 수 있는데 가슴을 열지 않고 돈만 앞세우는 정당들의 꼬임에 넘어가버렸든지,
꽈배기처럼 꼬인 정책들이 옳다는 사람들의 말에 洗腦(세뇌)가 된 이들은 도대체 어떤 뇌구조를 갖추고 있을지?

 문재인정부 2년 반…‘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

누가 봐도 문재인 정부 정책은 국민만을 위한 정책의 폭이 깊기 때문에 감히 근접할 수도 없었던지 야당들은 그 정책을 막아내기 위해 국회에 출석하지 않고 밖으로만 나가 장외정치로 세월을 보낸 20대 국회를 보았는데 아니라고 할 자 누구인가?
나라 돈을 써야 할 때 쓰도록 만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해 하는 것인데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쓰는 것으로 말을 꼬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문재인 정부 탓으로 같이 돌려가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 빨리 생매장만 해달라고 하는 국민들도 있으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
지난해 강원도 산불이 났을 때도 자유한국당(자한당)[미래통합당(미통당)=도로박근혜당(도박당전신]은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막기 위해 장외투쟁만 하고 있었던 것 잘 알 것으로 본다.
끝내는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추경을 수개월 간 막고 난 다음 국민들의 지지율에서 자한당이 쫓기게 되는 그 순간 어쩔 수 없이 타협하는 척하는 꼴을 국민들은 수도 없이 봤으면서 아직도 자한당 편에 붙어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고 있는 인물들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일까?
그게 문재인 정부만을 위해 추경을 쓰는 것인가?
지금도 코로나19추경 써야하는 상황에 돌입하고 있는데 황교안 미통당 대표(이하 황교안무슨 소리를 하고 있나?
자신들이 과거 방식대로만 생각하기 때문인데 가슴이 너무너무 착한 국민들은 그 뜻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문재인 아버지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간이었는지 모를 정도로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반대를 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국민들이 있다니 스스로 무덤을 파고 묻어달라고 하는 짓과 뭐가 다른가?
황교안은 20일 TK[대구경북]지역에서 단 이틀 사이 기십 명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갑자기 100여명의 환자가 나왔는데도 뭐라고 했던가?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 폐렴'을 빌미 삼아 또다시 혈세를 쏟아 불 생각이라면 당장 접으시라!"고 하며 추경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21일에는 협조하겠다며 짤막하게 번복하고 말 것을 말이다.
그처럼 야당 대표라는 인물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할 줄 모르는데 그를 따르는 인물들은 뭐가 진정하게 다를지?

 전광훈 나무란 황교안 “집회 열고자 하는 마음 모르지 않지만, 자제해 달라”

자한당(미통당 전신)과 황교안은 2019년 한 해 수많은 입법과 정부정책을 국회에서 저지하고 있었다.
특히 지금 검역인원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자한당은 대단한 큰 몫을 하고 있었다.
이데일리는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년 동안 해외입국자는 4788만명이나 되지만 검역담당자는 453명 뿐이다. 1인당 약 10.5만명의 검역을 책임지는 셈이다특히 입국자 수가 가장 많은 인천공항의 경우 검역인력이 165명 뿐이다.”라고 금년 1월 30일 보도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놓고도 황교안은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핀잔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頭緖(두서)가 확고하지 않는 짓을 하는 황교안을 대표로 두고 있는 미통당을 따르는 국민이 있다는 데 이젠 놀라움을 넘어 두려운 나머지 슬퍼지지 않을 수 없다.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전도사…끊지 못하는 관계, 왜?

소방대원 증원해야 한다는 정책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연일 추진하고 있지만 국회를 모두 서버리게 만든 자한당 때문에 국민들의 안위마저 안녕하다고 할 수 없다면 문재인 정부 잘못이라고만 할 것인가?
특히 힘을 써야 하는 공무원 수를 늘려야 사건이 나면 단시간에 제압을 할 수 있는 일에 인력을 더 증원시키고자 그처럼 애를 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야권은 죽어도 협조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잘 돼가는 꼴을 보기 싫다고 하지 않는가!
핑계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통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소통하자고 하는 황교안의 생떼를 모른다고 할 사람은 누구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소수의 소리도 같이 듣자고 하는데 반해,
황교안은 과거 독재정치 산물 같은 소리만 하면서 박근혜까지 이어지는 권력에 의한 수 싸움으로 하자고 하는 데 소통할 수 있는가?
국회교섭단체장들만 국회의원이고 소수정당 국회의원은 의원조차 될 수 없단 말인가?
정의당 같이 정당한 말(자한당보다 훨씬 정당한 의사와 소통할 수 있는 말)만 하는 정당의 소리도 대통령이 같이 듣자고 하는 데 있어 야당 대표가 막무가내 제 獨善(독선)만 세우고 있는데 疏通(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보는 인물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이란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 중 상대할 수 없는 인물들이 너무 많다는 것만 느끼게 한다.
그렇게 하면서도 나라가 잘 되는 것은 국민들의 협조이며 국민의 몫이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부적절한 인간들이 되고 싶은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착하고 선한 대통령을 만났으면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난 다음 못하면 질타를 해야 하건만 국회에서 번번이 모든 것 틀어쥐고 흔들어버리면서 나아갈 수 없는 길로 내몰아놓고서 어쩌다 민주당이 주선하여 4당을 동시 움직여 나갔더니 자한당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선거법을 무시하고 제 배 채우는 일로 일관하려고 하지 않나?
미래한국당 만들어 연동형비례대표를 싹쓸이 하겠다며 국민의 눈치도 보지 않는 獨斷(독단)적 정치를 하는데도 그쪽으로 투표하려고 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땅에 살고 있는 국민인가?
모조리 신친일파가 아니면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던가?
왜 잘 살자고 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그렇게 짓밟으며 업신여기면서 농락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정말 슬픈 사슴이 되고 있는 국민들은 또 누구인가?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에만 이겨 제욕심만 채우는 권력자)들에게 그렇게도 버림받던 국민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하려는 문재인 정부를 만난 것 같은데 정권욕만 앞세워 국민을 우롱하는 정당들의 洗腦(세뇌)에 걸려 넘어져버린 국민들이 아직도 저들의 뜻을 모른 채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 않나?
또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들어가 머리를 조아리며 낙수효과경제정책 밑에서 생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어리석은 국민으로 남을 것인가?

 ‘뜬금 단식’ 황교안, 전광훈 목사와 손잡고 “죽기를 각오”

전광훈과 이만희의 야욕과 미래통합당

광화문 집회를 열지 않게 막는 서울시청직원들에게 항의하는 여성신도를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린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코로나(코로나19)가 뭐 그리 대단한 것인지를 따지고 있었다.
지금 평화시대라고 생각하지 않는 대한민국인가?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신자들에게 迫害(박해)라도 하고 있는 중인가?
가장 국민과 가까이 다가가면서 모두 같이 잘살자며 權威(권위같은 것 다 버리고 국민 의견만을 듣기 위해 粉骨碎身(분골쇄신)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처럼 함부로 입을 놀리고 있으니,
철부지도 이정도의 철부지가 어디 있단 말인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1983년부터 이 이름을 썼다신도들이 이만희(88)를 교주로 한 사이비 종교 겸 테러리스트 범죄집단으로 알려진 異端(이단교회를 세상에 퍼뜨리기 위해 別別(별별짓 다해가며 추수단(이들은 선교자들을 이렇게 부른다)’을 천지 사방으로 특파하면서 이만희에 미쳐 날뛰고 있는 것 같이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를 믿는 신도들도 전광훈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뜻인가?
정말 미친 것인지 아니면 전광훈의 사람들처럼 그런 말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예수의 진리를 따르려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들이 예수 머리 위에 올라앉아 예수를 지시하고 있는 자들처럼 세상을 混沌(혼돈상태로 끌고 갈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는가?
전광훈은 광화문 이틀째 집회를 참가한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이 문재인과 박원순의 탄압을 이기고 집회에 오게 된 것은 주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이라며 "광화문 예배에 온 여러분은 진짜 기독교인이다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적고 있다.
국가 정책을 따라야 할 국민들이 정반대로 나가고 있는 이런 목회자를 믿고 따르는 그런 국민의 판단력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정부,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대응체계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2월 23일 코로나19 사태를 더는 안 된다고 판단한 나머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가 발령되면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수 있는데, 3단계인 경계’ 단계에선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돼,
보건복지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든 것을 국무총리급으로 격상하게 되면 모든 정부부처가 감염병에 집중하게 되며,
군 사병 휴가 금지(국방부), ··고등학교 휴교(교육부), 항공기 운항 조정 및 대중교통 운행 제한(국토교통부등이 포함된다.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포함한 출입국관리(법무부)도 지금보다 훨씬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세계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가 기관의 진행을 방해하는 자에게도 적지 않은 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라는 것쯤은 전광훈도 알고 있지 않겠는가?
300만원 벌금이 문제가 아닐 것이니 기대해도 될 것으로 본다.
모든 기관과 기구 집단들은 물론 종교계도 국가비상사태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론이 초래될지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본다.
결국 온순한 사람에게 불을 집히고 있는 자들에게 엄격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보장시킬 수 없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강조하고 나선 것 아닌가?

 [공감신문] 환호하는 심재철, 황교안, 김재원

임기웅변의 야권 인사들의 비아냥거림

미래통합당(미통당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비상사태로 민생이 더욱 황폐해졌다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한 정책과 대책이 서민부터 너무나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진태 의원과 박대출 의원은 같은 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시스템이 뚫린 데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통합당은 또 정권 심판론도 부각시킬 것으로 관측된다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찰 간의 갈등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위축된 경제 상황 등을 그 소재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울경제는 적고 있다.

 [포토] 대화나누는 황교안-심재철

이 사람들은 임기웅변만 잘하는 나머지 국민의 눈초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지난달 20일 최초 1번 확진자가 발생하고 28번 환자 이후,
5일 만에 29번 환자가 처음으로 나타날 때까지 문재인 정부는 감염병 대응으로는 아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었지 않나?
초기 단계는 많은 확진자들이 나오지 못하게 막아내는 것 말이다.
시간을 번다는 것은 #지역사회감염 쪽으로 시작되기 전 병원체를 이용하여 항생제 투여방식을 찾아내며 최후 수단으로 병원체 박멸 단계로 들어가는 것을 위한 대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숨을 쉬고 있을 사이 30번에 이어,
대구 신천지교회 신자 중 31번부터 걷잡을 수 없게 숨어 있었던 확진자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해 벌써 신천지교회 신자들 중 확진자들이 있었는데 교회는 감추고 있지 않았던가?
더해서 이만희의 형 장례식을 한 병원으로 침투해 들어가 온 병자들을 돌본다는 핑계를 대며 전파시키고 말았던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가?
단 하루 사이 수십 명의 확진자들이 몰려 나오면서 모든 환자를 신천지교회가 만들고 있다는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는 것을 머리가 좋지 못해 기억하지 못하나?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돌팔매질을 하기 시작하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그들은 원래 한나라당 이회창 전 대표(이하 이회창)와 가장 가까이 접속하고 있었던 것도 기억에 없나?
이회창과 이만희는 경주 이씨 종친회에서 자주 만나지 않았던가?
그리고 이만희는 박근혜와 밀회도 종종 있었고 황장엽 북한 조선노동당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동석하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잡아떼지 않았던가?
그리고 한기총(지금 전광훈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 그런 일 없었다고 대신 대변해주고!
이만희와 전광훈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가 되고 만다.
결국 이만희는 종교를 정치와 결부하여 자신만의 ()를 늘려나가기 위해 모든 일을 정치인들과 결부시키는 못된 버릇이 싹트고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와 가까이 할 목적으로 천지일보에 19대 대선후보자 시절 광고까지 하라며 침투하기도 한 것을 보면 能爛(능란)하기 그지없고 음흉하고 능청스러워 마치 너구리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면 신천지 교인들과 가까이 할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 들어와 2019년 9월 28일 신천지를 사교 및 불법 단체로 규정하면서 布敎(포교)를 전면 금지하고 조직을 폐쇄한 교회이기 때문에 숨어서 전도하고 있는 것이다.
너구리가 낮에 퍼 자고 밤에만 나와 능청스럽게 돌아다니며 먹이를 구하는 행동처럼!
고로 이들이 발표한 종교적 위치와 서류는 정확성이 없다는 게 일반적인 것 아닌가?
나라의 독버섯 같은 존재인데 이만희는 이번 코로나19 확장을 마귀의 행동으로 언급하면서 자신들에게 피해가 더 극심하니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며 국민을 향해 도리어 반항하고 있으니 이런 게 賊反荷杖(적반하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신천지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예리한 칼날을 날리고 싶었지만 결국 마귀들은 자신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만 셈 아닌가?
고로 미통당과 신천지는 뼈와 살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새누리=新天地(신천지)라는 등식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만희는 미통당 전신인 새누리당명을 자신이 지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당은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았어야 했는데 박근혜만 국정농단과 뇌물 등의 혐의로 영어의 몸에 있을 뿐이니,
국민들에게 4.15총선에서 再三(재삼도로새누리당(미통당)을 심판하라는 경고가 아니고 무엇인가?
어떻게 저들이 말도 안 되는 임기웅변으로 모면하려고 하는 짓을 한다는 말인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0.2.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결국 전광훈은 영어의 신세가 될 것인가?

2월 24일 전광훈이 구속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사전선거운동으로 시민단체인 평화나무(김용민)가 5번째 고발에서 성공한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이 전광훈 구속에 박수와 환영을 보내고 있다.
목회자라는 사람이 얼마나 過激分子(과격분자)의 짓을 했으면 구속되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큰 욕은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잘 죽었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라고 했다.
감옥에 구속돼가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는 것도 그와 버금가는 것 아닌가?
아무리 욕먹을 짓을 한다고 해도 좋지 못한 일에 박수를 보내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지만 전광훈은 황교안 뒤에 숨어 각종 범죄를 다 짓고 있는 인물이고,
이만희는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신천지를 내세워 추수꾼들 등에 빨대를 대고 빨아들이고 있는 악귀가 아니고 무엇인가?
선하고 착한 사람들의 힘을 이용해서 악마로 만들어 놓은 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아주 작은 일부터 하기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로 들어가 국민소통광장을 연 다음,
국민청원을 누르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을 발견한 다음 612,225명 째(한국시간 25일 새벽) <동의>를 하고 말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만희의 따발총 같은 발언에 깊이 洗腦(세뇌)된 이들을 어떻게 해체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전 국민 중 그들 집단 해체의 뜻은 신천지 25만여 명의 신도들보다 더 많다는 것으로 압력이라도 한 번 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그 단체는 교회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발전 단체도 아닌,
마치 좀비들처럼 각 종교에 침투해서 그야말로 아주 선량한 사람들이거나,
정신적으로 최대한 비약한 나머지 곧 쓰러져가는 인물들만 골라,
마치 자신들이 천사라도 되는 것 마냥 사람을 홀리는 마귀의 악령이 되고 있지 않았던가?
그들이 왜 문재인 정부에 가혹히 혹사를 시키며 자신들 몸까지 苦肉之策(고육지책)의 도구로 쓰고 있는 것인가?
정말 이만희가 그대들 영혼을 이끌어 줄 것으로 錯覺(착각)에 빠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저렇게나 불쌍한 영혼들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역시 깨어있는 국민들이니 어찌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 참석한 한국교총 회장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행사에 참석했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 전희경 의원이 24일 자진해서 병원 검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19일 하윤수 교총 회장과 함께 토론회에 참석했던 심재철 원내대표, 곽상도, 전희경 의원 모습. 2020.2.24 [곽상도 의원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