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이준석이 국짐당을 어떻게 개혁한다는 것?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지자들?

 


얼마나 많은 국민의힘(국짐당) 전당대회 지지자들이 있을 것인가만,

경부(서울과 부산) 4.7재보선에서 봤을 때 어마마한 시민들이 국짐당에 표를 던진 것으로 봐서 저들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솔직히 말하면 4.7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사전에 밀리고 있다는 뉴스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더욱 난처했든지 모른다.

그만큼 민주당에 수박 같은 의원들이 너부러져있다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으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 국짐당이 변신하고 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하 이준석)의 돌풍이 일고 있다는 뉴스들을 각 언론들이 너도나도 앞세워 늘어놓고 있다.

언론 매체들이 깔아놓은 것들 모두를 다 인정할 수도 인정하고 싶지도 않는 현실에서 아무 것이든 깔아버리는 것으로 보면 국짐당 국회의원 무당선 이준석이 큰일을 저지르고 있나?

해도 너무하는 쓰레기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언론들!!!

참신한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던 수천의 뉴스들로 국민 정서를 온전히 망쳐버렸고 거짓말 천국으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무엇이 좋다고 그런 언론 매체들의 뉴스들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언론이란 무엇보다 진솔함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직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열어젖히되 닫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언론은 특종 속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잡쓰레기 언론들은 너도나도 특종에만 매달려 있고 거짓을 사실처럼 꾸며 국민을 호도시킬 때가 너무나도 자주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은 잘 알면서 살아간다.

더구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같은 참신하고 기발한 개념을 지닌 이까지 짓밟아버리기 위해 오만 것 다 까발려놓고,

X같은 언론들이 망쳐놓은 것을 바로 잡아 바르게 하려 할 때는 꽁무니를 빼는 썩어빠진 언론 집단을 누가 믿고 싶을까만,

이따금 보지 않을 수 없는 뉴스를 보며 언론들을 비교하는 것은 독자로서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못할 짓을 해야 하는 현실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슬픈 사슴은 오늘도 이준석의 뉴스를 보며 파르르 떨지 않을 수 없다.

그가 5.18의 참상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며 혀를 놀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국짐당은 국민을 수시로 기만하고 있는 데에 있어 누가 그와 국짐당 후보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돈의 노예들이 된 언론들을 꿰차고 있으면서 혓바닥만 잘 놀리면 거짓도 사실로 둔갑하게 만들던 독재시대의 유물인 잡쓰레기 언론들과 국짐당이 지금 무슨 짓을 새롭게 하려하고 있는 것인가!

상상도 할 수 없이 포장하여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며 호도하는 정당과 잡쓰레기 언론들!

조국 딸에게 준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 표창장이 위조가 아닌 것으로 점차 밝혀지고 있다는 뉴스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조되는 썩어빠진 언론들이기 때문에 더 크게 대비되지 않는지?

경상북도의 한적한 지역의 대학교 표창장을 위조해서 조국 딸이 얼마나 큰 혜택을 받으려고 조국 교수 시절 그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신이 몸담고 있던 대학 표창장을 위조까지 했는지 국민들은 처음부터 무엇을 얼마나 판단하며 알고나 있었을까?

오직 낡고 병들은 대한민국 守舊(수구) 언론들과 특종만이 살길이라면서 아무 것이나 써대며 쫓아가는 것만 상책이라고 하는 籌策(주책) 언론들의 썩어빠진 정신 때문에 조국의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대한민국의 천박한 언론들이 국짐당의 이준석의 돌풍을 또 한 번 앞세우려 하고 있는 중 아닌가 말이다.

결국 국짐당 중진들이 꼼짝없이 콱 찌그러져야 할 판세로 돌변하고 있다?

이준석(0)1위로 41%, 2위인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 29%)3위인 주호영 의원(이하 주호영, 15%)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나경원(4)과 주호영(5)이 합쳐야 이준석을 가까스로 넘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만큼 국짐당이 썩고 병들어 있었는데 국민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고칠 생각을 하지 않으니 단 한 번도 국회의원 직에 서보지도 못한 이준석이 차라리 낫다는 의견을 2030 세대들이 퍼부어주고 있는 식으로 만들고 있지 아니한가?

앞으로 썩어빠진 언론들이 무슨 짓을 할 판세가 될 것인가?

더불어 그만큼 민주당도 못 믿을 정당이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물론 이준석이 국짐당 대표가 된들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만,

국민의 일부에서 정치도 이젠 새롭게 꾸리자고 하는 것 아닌가 하며 썩어빠진 언론을 이해하려하고 있는 내 자신 또한 더 한심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이준석은 박근혜 키드 아닌가?

 

이준석은 박근혜의 아이[kid]'라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박근혜의 키드로 커온 아이가 무슨 그리고 어떤 철학을 가슴에 품고 있을까?

뿌린 대로 걷는 게 인간일진데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인가?

단지 그가 달라지기만을 기대하는 국민들이 아주 조금은 있을 뿐일 것!

얼마 전 당 대표 후보자로 영남 유세에 갔을 때 그가 박근혜를 팔았다는 뉴스가 떠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박근혜의 탄핵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국민들은 기억하지 않는가

결국 수구꼴통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할 때와 유리할 때를 구분도 못하는 멋대로 빈대떡 뒤집듯 한다는 게 일반적인 비판으로 되고 말았다.

수시로 양심까지 파는 과거 수구들의 후예들을 어찌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20대 초반에 박근혜 밑에서 싹을 키웠던 이준석이 지금 36세이니 강산이 어떻게 얼마나 변했을지?

이승만이 박정희가 그리고 전두환이 독재정치를 하며 만들어 놓은 그들의 과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금까지 그들 스스로 갈아엎어야만 된다는 그런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결과를 낫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이제 한국적인 보수주의를 만들 때가 됐다는 것을 2030 세대들이 발 벗고 나서지만 아직은 時機尙早(시기상조)가 아닐지?

이준석 단 한 명에게 그 세대들이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할 것인가만,

이준석에게 기댈 생각부터 잘못된 발상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청년들일 진대 착한 국민은 또 썩어빠진 언론에 의해 망쳐들고 있는 것은 아닐지?

때문에 결국 국짐당을 이용한 새로운 보수는 쉽게 탄생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고로 박근혜의 키드를 지나치게 의지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전하고 싶다.

단지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젠 ()보수(K보수)가 탄생해야 한다는 胎動(태동)을 하고 있음을 감지할 뿐이다.

대신 2030 세대들의 정치돌풍은 거세게 불어 닥치게 될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일보는 이준석 돌풍을 계기로 국민의힘 전체가 컨벤션 효과를 얻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고 보도한다.

리얼미터가 지난 24~28일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일간 지지율은 2532.5%까지 떨어졌다가 27일에는 37.4%까지 올랐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고 적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1000905287

보수가 바뀌어야 한다는 국민의 질타는 수없이 있었지만 국짐당은 그동안 단 한 차례도 바뀐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변화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이준석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危險千萬(위험천만)하다고 거듭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박근혜를 만나 단 두어 시간 설득에 넘어가 젊은 청춘을 바쳐버린 것을 보면,

그에게 수구꼴통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왜 눈치체지 못할까?

하지만 2030 세대들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본다.

 


 

2030 세대들의 정치돌풍은 일게 될 것!

 

옛 것을 지켜낼 의지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진보도 썩어빠진 언론 밑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이해해야 한다.

가장 淸廉(청렴)하고 潔白(결백)을 따르는 글의 앞잡이가 돼야 할 언론인들의 자세가 없는 대한민국의 언론계를 먼저 갈아엎어야 하지 않을지?

언론 재벌부터 쳐내게 하는 법을 만드는 게 우선 아닌가?

가슴이 맑아야 할 언론계는 그들의 배에 더러운 기름때가 잔뜩 끼어 있는데 어떻게 올바른 글을 만들어 전달 할 수 있을 것인지?

썩은 수구들의 입으로만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것은 간단히 끝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각고의 노력이 없는 한 새로움은 우리 가슴에 둘 수 없는 것!

천부적인 맑고 밝은 양심이 없는 한 뒤집기의 명수들 밑에서 자란 아이[kid]의 말을 어찌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이준석은

"저에게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은 단 한 번도 광주사태였던 적이 없고, 폭동이었던 적이 없다"

"오롯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역사 속에서 가장 처절하고 상징적이었던 시민들의 저항으로 기억돼 있다"

"저는 80년 광주에 대한 개인적인, 시대적인 죄책감을 뒤로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첫 세대라고 자부한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원이 우리 당원의 0.8%밖에 되지 않는다는 부끄러운 데이터가 공개됐다"라고 했다.

호남 당원이 1%도 안 되는 이유는 이준석 같은 젊은 층까지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판을 국짐당에서 전두환 독재자의 사상을 아직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내뱉는 말을 할 때 입으로는 황금의 궁궐을 수백채도 더 지을 수 있던 게 수구꼴통들이었는데 어찌 이준석의 쌈박한 몇 마디 말에 쓰러질 사람이 있을까?

그는 광주사태”, “광주 폭동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고 하지만 너무나 크게 기억하고 있지 않는가?

그가 국짐당 대표가 된들 뭐가 달라질 것인가!

대한민국은 고쳐야 할 게 왜 이다지도 많은 나라라는 말인가!

 

 



오늘의 冥想(명상)

가장 좋은 것은 아래 사람들이 이것이 있음을 알 뿐이고,

그 다음은 가까이 이를 우러러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 다음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이를 업신여긴다.

그러므로 믿음이 작으면 믿지 않는 것이다.

부드럽게 그 말을 잊으며 쌓은 것을 이루어 나가니,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나를 스스로 그렇게 된 사람이라고 부른다.

[太上, 下知有之. 其次, 親而譽之. 其次, 畏之. 其次, 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 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17장에서]

 

참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560880

https://slownews.kr/36171

https://news.v.daum.net/v/20210530210112492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지나가던 개도 대통령을 물어뜨게 둘 것인가?


김영삼 둘째 아들의 오만함을 국민은 비웃고 있다

 

세계일보의

‘YS차남 김현철 "조상묘까지 압류, 현 정권 치졸".. 국세청 "체납 과세 대상"’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치졸한 인간은 현 정권이 아니라 김현철 씨(이하 김현철) 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만다.

하기야 자기 아버지가 대권을 쥐고 있을 당시 마치 자기가 대권의 주인공인 것처럼 날뛰던 인간이었으니 그런 생각쯤은 쉽게 할 수 있는 인물임에는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간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50억 자산을 사회에 환원시킨 것으로 김현철은 말하고 있는데 그게 확실한지는 따져봐야 할 테지만 아무리 세리들이라고 해도 법을 어기면서 감정적으로 할 수는 없는 게 현실 아닌가?

김현철은 문재인 정권이 봐줄 수 있는 것을 봐주지 않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는 나왔다.

심지어 박정희나 전두환 정권보다 더 악랄한 정권이라는 식이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YS기념도서관의 증여세 폭탄을 맞은 것과 관련해

사전 통보 없이 조상 묘까지 압류 조치했다는 사실은 현 정권의 치졸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

남의 돈으로 기부 받아 이런저런 사업을 하는 곳에 부과하는 세금과 자기 전 재산을 기부해서 오로지 공익목적에 사용하는 곳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분명 차원이 다른 것이다

현 정권의 각종 정책과 인사행태에 전혀 동의할 수 없어 2년 전에 이미 현 정권과 결별했고,

이후 현 정권의 온갖 부패와 비리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는 나에게 누가 보더라도 이 정권은 참으로 졸렬하고 치졸한 방식으로 정치 보복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도 이런 식의 반윤리적인 폭거를 자행하지 않았을 것

https://news.v.daum.net/v/20210518220135062

 

 



국세청은

공익법인이 기부를 받는 경우 기부 받은 재산은 3년 이내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하도록 법률로 명시가 돼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 증여세 과세 대상이라며 해당 재단은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기부를 받은 지 만 3년이 넘었고 그 기간 안에 해당 재산이 고유목적사업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과세 배경을 설명했다.

 

과세 과정에서 과세사실판단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납세자에게 사실을 고지하고 소명 과정을 거쳤다. 압류 역시 사전 통지 후 집행된 것이라며 김 상임이사의 불순한 정치적 의도주장을 일축했다고 세계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그에 따른 댓글도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따른 국세청이 하는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김현철을 나무라고 있는 글들이 도배됐다.

철이 덜 든 것인지 아니면 덤터기를 쓰고 싶어 안달이 난 것인지?

아버지 명예를 깎아먹는 아들은 결국 그 아버지가 너무 잘 길러놓은 때문 아닐까?

만일 실력도 없는 사람이 국가에서 불러줄 것을 바라고 있다면 그건 양심까지 까맣게 멍든 인간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짓 아닐지?

정말 YS가 공익을 위해 도서관을 증정했다면 김현철은 상임이사라는 직으로부터 자유롭게 떠나야 하는 것 아닌가?

자기 능력이 신통치 못해 기댈 곳이 없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이용하여 국가에 의지하려고 하는 짓을 하는 것이라면 빨리 청산해야 하지 않을지?

스스로 도리를 먼저 다 하고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 것인가?

그처럼 문재인 정부와 국민이 만만하게 보인다는 것은 아닐 테지?

 


 

프레시안은

대통령이 이상직에 꺽으라했다던 '정운천'..보수정당 최초로 망월동 초청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 탓으로 돌리고 있는 기사가 들어온다.

정말 인간 문재인이 이상직 의원(이하 이상직)에게 그런 지시를 내렸을까?

이 기사를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많아 모든 사람들이 다 읽어보고 판단하는 게 더 빠를 것만 같다는 생각도 든다.

https://news.v.daum.net/v/20210519221552871

정운천 전 의원(이하 정운천)21대에선 선거를 포기한 것이니 이상직이 꺾고 말고 할 것 없이 끝나버린 선거였는데 굳이 그런 말을 넣으려고 하는 것도 이상직의 입방아가 문제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인간 문재인이 그런 지시를 했을까하는 의문이 더 크게 작용하고 만다.

결국 이상직이 구속 수감돼 영어의 몸으로 떨어지고 만 것부터 보면 직감할 수 있는 것을,

그의 조작이 더 크지 않았을지 누가 확인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마지막 1년 남은 대통령 임기는 너무나 고된 생활이 된다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처럼 언론들이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면 말이다.

대통령이라는 직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고 만다.

 



지나가던 X도 대통령을 물어뜯게 할 것인가?

 

결국 지나가던 X도 대통령을 물어뜯으려고 하는 직책이 아니면 무엇일까?

그러면서 같은 선출직의 국회의원들은 여유롭게 ~울 루 라 ~알라하며 청와대가 노리개가 되는 것을 마치 즐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가 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언론개혁을 그렇게 외치던 민주당의원들이 요즘은 쥐구멍 속으로 모두 들어갔는지 의원들 활동이 좀처럼 들어나지 않는다.

해보야 守舊(수구)세력 정치꾼들에게 기울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돼가고 있으니 하나마나 하는 정당으로 전락한지 오래?

그 당에서 입법을 해봐야 수구 꼴통들이 만든 법을 찬성하겠다는 의원들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 기대할 국민들도 없다?

어떻게 이처럼 처참하게 쓸어져버리고 만 청와대와 민주당인가?

차기 대통령을 뽑을 때는 착한 사람보다는 더 냉철한 사람을 지도자로 뽑아야 한다는 교훈을 국민에게 심어준 인간 문재인에게 정말 감사해야 할 것으로 본다.

민주당에게 다시는 180의석 같은 초호화판 국회는 만들어줘서는 안 되다는 것을 가르쳐 준 21대 민주당 의원들에게 정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그걸 예전에 알고 인간 문재인이 다당제 국회가 돼야 한다는 것을 說破(설파)했는지도 모른다.

 


 

180 의석의 국회가 된 다음 인간 문재인은 국회가 그간의 남북정상 간 합의문들에 대해 국회가 비준까지 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을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남은 1년 내에 국회의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남북화해의 발판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더 필요하게 될 것인지?

남한 국민들은 배에 기름이 잔뜩 끼어 오늘도 다이어트인지 살 빼기 운동인지를 해가며 얼마나 날씬해졌는지 자랑하고 있지만,

북한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 허리띠를 졸라 맬 허리조차 없어 젊은이들의 뱃가죽들이 허리 뒤로 붙어버려 허리가 허리인지 배가 허리인지 모르게 허기진 삶을 살아가는 것을 어찌 하늘의 운명이라고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삶 중 그래도 배는 곯지 않는 여유로운 대한민국 삶을 고마워하는 이들은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북한의 참상을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일까만,

한반도 땅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틀림이 없는 것이 확실한데 어찌 두 동강이 난 상태를 그렇게도 바라며 사는 인간들이 그리도 많은 땅이란 말인가!

착해빠진 문재인의 무능인지 惡辣(악랄)하기 그지없는 수구꼴통들의 한반도 줄긋기를 이어받은 전설의 국민인지 어찌 이처럼 인정머리 없는 국가가 돼버렸던 것인가!

20대 대권의 주인은 그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偉人(위인)이 탄생하기만 간절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의 冥想(명상)

靡衣婾食 (미의투식)’

화려한 옷을 좋아하며 한 끼 음식만 탐한다는 말로,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 행동.

 

출전: 漢書(한서)

 

쓰러질, 화려하다, 호사하다, 사치하다 미

옷 의

훔칠 투

밥 식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519205413018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문재인 정권이나 송영길 대표나 위태롭기는 같다?


 한국은 왜 문재인 정부를 죽이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국민의힘이 원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 생각이 아닐지 의심치 않는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명으로 바꿔놓고 떨어져 나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말도 안 되는 당명을 정했다는 게 국민에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역사의 한 장에 분명 남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그 정당은 그처럼 좋은 단어를 써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더 찾아내게 하는 집단이 아닐지 깊이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 당 설립의 原初(원초)자는 5.18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 군부독재자가 이끈 민주정의당(민정당)이라고 하지만 더 올라간다면 色狂(색광) 박정희 유신독재자들의 입김이 들어가 있는 정당의 뿌리부터 의심치 않을 수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런 정당에 국민의힘이라든지 새누리당또는 자유한국당같은 멋있는 단어를 가져다 쓰려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 아닌가?

꼭 내세울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텅텅 빈 수레들이 요란한 소리를 앞세우는 것처럼,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이 허울을 벗고 싶어 좋은 단어만 주어다 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정당의 후예들과 뜻을 같이 하려고 하는 민주당이 되고자 하는 것 자체가 되게 속을 끓게 하며 애간장이 다 타들어가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로 접어들면서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 체제의 뒤를 그대로 이으려하고 있다는 것도 심히 걱정이다.

4.7 재보선 대참패의 상흔을 크게 남겨버린 이낙연의 제2중대 그대로 남게 된다면 내년 대선에서 거꾸러질 것은 자명하지 않을지?

그도 이낙연처럼 날이 가면 갈수록 자살골만 계속 집어넣고 있지 않은가?

오늘은 무주택자들에게 집값의 90%까지 대출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신문도 보지 않고 사는 사람 아닌가?

미국 재닛 앨런 재무부장관은 금리인상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당 대표라는 사람이 주위 최고위원들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멋대로 대출 문제를 들고 나와 몽둥이찜질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투자자들 다독이지 않을 수 없어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모른다는 말인가?

금리를 올리면 가계 빚에 허덕이는 국민들은 어떻게 될지 빤한 상황에서 집값의 90%까지 대출을 허용하겠다고?

이런 사람을 당대표로 뽑아놓은 인간들의 가슴과 머리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

 


 

 

송영길이 5.2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자리를 꿰차더니 국립현충원에서부터 앞으로 국민의힘을 적극 밀게 될 것을 선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남지 않았을지?

우러를 게 없어 4.19학생혁명을 일으키게 한 독재자 이승만을 우러르고,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쿠데타의 거두이자 유신독재의 원흉이고 친일파 중의 친일파인 그의 묘지를 찾아 경제정책을 찬양하는 것부터 시작한 송영길!

문재인 대통령도 찾았던 때가 있었으니 큰 잘못이 있었다고 비난만 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문 대통령은 박정희 공적까지 들춰가며 인정했던 일은 없었지 않나!

송영길이 국민의힘과 어떤 협치를 어떻게 하려고 할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더해서 만인들이 초선 5적 중 한 명에 뽑힌 이소영 의원(이하 이소영)을 당 대변인으로 발탁한 이유는 또 무엇 때문일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질책을 시작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지대하신 의지를 떠받들어 모실 일이 있으실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돈 처들여 4.7재보선 참패에 대한 여론 조사까지 해서 조국이 민주당에 끼친 해악이 남다르게 크고 다른 이유를 살피기 위해 이소영을 앞세우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을 테지?

청와대 문재인 정부와 ()을 두기 위해 초선의원들 앞세우는 방향으로 끌고 있는 것은 또한 아닐 테지?

그런데 벌써부터 초선의원들 앞세워 국무위원 후보자 낙마를 위한 방책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았는가?

그 누가 보더라도 독재시절부터 내려오던 관례에 따라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다음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자)들과 경제인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공무원(특히 관료 급)들부터 시작해서 교육자까지 썩어버렸던 사회를 생각하면 인간들이 도덕적인 가치가 있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돈의 가치만 따졌던 박정희 시절 부패사회가 만연해져 시골 구석구석까지 병들지 않은 곳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도덕적으로 참신한 사람이 지금 장관급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꿈을 꿀 수 있을 것인가?

강원도 첩첩 산골 홍천의 한 시골 소년이었던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같은 이가 어쩌다 한 사람 나올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전체를 기대하는 국민들도 대단한 모순 아닌가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가 장관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독재의 과거사는 이런 이가 있게 두질 않았다는 게 얼마나 큰 병폐이었는데 그걸 알고 이해하던 이들이 얼마나 될까?

그런 일이 되게 만들어 놓은 게 국민의힘 정당의 선배들이 했던 것을 민주당 송영길 호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눈을 감아줘야 한다는 것인가?

숨김없는 양심을 국회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만인들 앞에서 투철하게 보라는 말이다!

 

 


하루하루 문재인 정부 망가져야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守舊(수구)들과 그 수구를 옹호하는 수구언론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억지를 내놓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내고 있잖은가?

연합뉴스가

‘"프랑스에서 좀처럼 안 나가는 AZ 백신..의사들 토로"’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자!

문재인 정부도 AZ을 많이 써야 하는 마당에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국민들을 호도시키는 일 외에 무엇이 필요한 보도일까?

https://news.v.daum.net/v/20210514211647781

오직하면 <austin>이라는 이가 쓴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다.

프랑스 하루 확진 인원이 2만명 (어제기준)

France 5,841,129 +19,461(확진자) 107,250 +131(사망자)

아스트라 제네카 국민 2/3가 맞은 영국은 (하루) 2천명

 

 


 

이런 보도를 내는 것은 언론의 자유라고 할지라도 영국과 프랑스만 비교할 때 당장 들통이 날 보도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일인데 송영길 호는 무슨 일을 하며 세비를 받아먹겠다는 것인가?

언론개혁 말만 앞세우지 말고 세부적인 지침을 따져서 나라가 획기적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주야 하는 것을 왜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레임덕이 올 때까지 국민의힘에게 협치를 하고 싶은 게 송영길 호일까?

 

 


송영길이 김대중정부 시절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이하 김영환)을 시켜 레임덕으로 끌고 가려는 작전을 부리고 있지 않는지?

뉴스1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하고 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가 탄소중립화를 위해 SMR(소형 모듈 원자로) 분야를 전문 연구하고 있고, 중국·러시아가 지배하는 원전 시장에 대해 SMR 분야 등 한·미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견제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탈원전 기조와 반대로 SMR 연구 필요성을 언급했다. SMR은 전기 출력 300MW 이하 전력을 생산하며 현장 조립이 가능한 소규모 원자로다

 

이 회동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겨우 SMR를 허용해달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워 진땀을 흘렸다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변죽만 울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탈원전은 정치권의 '무지의 용기' 대통령의 '오기의 정치'가 만든 대참사"라며 "이 대참사의 폐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대가로 남아 젊은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v.daum.net/v/20210516183757583

 

 


 

문재인 정부에 레임덕이 쉽게 찾아들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민주당 지도부가 나서서 벼랑 쪽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누구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작전이란 말인가?

그만큼 인간 문재인은 숨이 막히게 하는 정치인이란 말인가?

제대로 된 확실한 기획을 들고서 국민 생명이 보장될 수 있는 원자로를 개발할 수 있다면 인간 문재인이 손사래를 치며 막으려고 할 일인가?

청와대 비서관들이나 정부 요원 그리고 국회에서조차 확실한 대책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문제를 지금 언론을 이용하여 핀잔부터 주자는 것인지?

선한 사람을 짓밟겠다고 하는 것 같이만 들리지 않는가?

그 보도에 대한 댓글 하나만 걸어보자!

<카리스마>라는 ID소유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집으로 보내줄께...마셔도 된단다..세금 말고 내돈으로...매일 마셔라 원전 좋아하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동의를 얻어내고 있다.

확실한 대응책도 없는 것을 가지고 탈원전에 대해 송영길은 반대를 한다는 얘기 였는가?

송영길이 가는 길이 점차 더 험악하고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만 간다.

 

 


 

문재인 민주주의 정부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중앙일보가

윤석열 35.1%, 대권 선호도 1..40대는 이재명 지지했다 [PNR]’라는 제목을 걸고 마치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게 확실하다는 증거를 대는 것 같아 숨 막힌다.

도대체 어떤 부류의 국민이 윤석열을 그렇게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인지?

조중동은 윤석열 장모가 벌려놓은 사기사건으로 분리돼 다투고 있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과거사는 덮어도 된다는 것인지?

주가조작질도 없지 않는 것 같고 가짜 인생살이를 한 것으로 나오는 것도 수구 언론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아니라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열은 장모와 처의 죄과를 밝히고 난 다음 대권에 도전하라고 하는데 수구 언론 기자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는 일이라는 것인가?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을 내세워야 언론다운 언론일 것인데 가치 없는 짓을 하고도 언론의 책무를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516201455547

 

 


 

1년도 안 남은 임기를 마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 문재인 정부.

그래도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인데 사방에서 물어뜯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힘(국짐당)은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최악의 정권을 휘둘렀다고 하기 위해 갖은 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무조건 정권만 잡게 되면 된다는 방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있지 않은가?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대표(이하 황교안)는 문재인 정부 망신살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날아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했다며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을 정도로 국가 품격을 떨어뜨리는 짓을 하며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해 스스로 지옥불속으로 떨어지고 있잖은가?

어떻게 하든지 정권만 수구들이 잡아내겠다는 작전을 취하는데도 황교안도 한 몸 던지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것은 6월 첫째 주까지 9900백만 명 분을 확보한 상태가 확실하고 금년 말까지는 19천만 회 분으로 전 국민이 최소 3회까지 맞은 수 있는 량을 확보해둔 상태인데도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부 백신 수급대책이 안 돼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해 줄줄이 헛발질을 하고 있는 현실!

어떻게 나라 망신을 그처럼 시키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350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민주당 당 대표도 쓰리쿠션의 정치까지 하고 있는 것이 훤히 보인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을까?

부동산 값을 잡는 게 우선인데 부동산 값을 더 올려보려고 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 송영길!

중소기업도 중대재해대책에 동등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민주당이 계속 될 것인가를 생각하라!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할 줄 알았는데 문재인 정부도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 난 국민은 LH사건이 터지자 앵돌아서고 만 것을 감이 안 잡히나?

 

 


 

송영길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없게 막아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 같은데 문재인 청와대가 과거 이승만 정권처럼 돼가고 있다는 것인가?

언제부턴가 문재인 외부 활동이 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기는 하다만 그렇게 심히 오염까지 됐을까?

그렇다면 국민들 원성도 알아들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해도 21세기에 인간 문재인이 그렇게 변했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이겠는가!

그것도 단 4년 만에.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벌써 교체했어야 하는데 감감하기만 하니 수긍이 갈만도 하다.

이대로 두면 문재인 정권 끝나는 날까지 홍남기는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결국 문재인 정권 경제정책은 국민으로부터 호되게 얻어맞을 각오를 해야 하지 않을까?

기재부 관리에 의해 정권은 야권으로 넘어갈 확률도 아주 크게 될 것이고 문재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꼴로 전락할 수 있다?

소름까지 돋게 하는 지금의 청와대 과연 무엇이 문제였기 때문에!

홍남기에게 꼼작도 못하는 문재인이 됐다는 말인가?

날씨가 따뜻한 봄이니 와서는 안 될 봄날의 쓸데없는 午睡(오수)에 의한 꿈이었나?

인간 문재인도 결국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고 있구나?

송영길이나 인간 문재인이나 사람은 크게 다를 바는 없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국민짐당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정말 국민은 큰 짐을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낙연이 대권을 잡는 것은 도시락 싸들고 막아야 하지 않을까?

그가 대권을 잡았다는 기미를 느끼는 순간 이명박근혜 같은 대역 죄인들을 풀어주어 국민의 원성을 듣게 될 것이 빤하기 때문!

광주에서 이낙연이 사과를 했다고요?

어찌해서 表裏不同(표리부동)이란 단어의 역사가 나왔는데?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51720431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