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화요일

철면피 보수들과 가짜뉴스 이준석?



보수들의 꼴불견과 억지(가짜뉴스와 헌법수호”)

進步的(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探究(탐구)하는 자세가 多分(다분)하다고 했다.
하지만 保守的(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고리타분한 성격 때문에 進取的(진취적)인 행동조차 缺如(결여)돼 세상 밖으로 나갈 생각은커녕 있는 것 누가 훔쳐갈까 예리한 눈초리만 발전해서 조금만 자기 것을 탐내려고 하는 자를 발견하면 가차 없이 打撲(타박)하며 疾視(질시)하는 경향이 심하다 못해 그 자를 무릎 꿇게 하려 한다는 것이다.
고로 保守性(보수성)을 지닌 이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억압시켜서 제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다고 말한다.
그 말이 틀리지 않는 것은 그들이 더 잘 알고 있어 자신들의 弱點(약점)을 인정하려하지 않는 때문에 誤解(오해)를 일으키게 돼 고생할 때도 종종 있다는 소리를 스스로 한다.
하지만 인간의 내면에서 볼 때 누구든지 보수적인 사고와 진보적인 삭고는 다 같이 있는 것이 전체적 推算(추산)이다.
얼마나 더 많이 한쪽으로 처한 傾向(경향)이 있는 가에 문제를 두고 스스로 판단하게 될 것으로 본다.
고로 욕심이 많은 이들이 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쪽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부자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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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다 놔두고 떠나야 하는 인생인데 살아생전에는 씩씩거리며 돈과 재물을 모으려는 사람들의 생활이 안타깝다고 하는 진보적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은지라 양보하는 쪽이 거의 진보적 사고를 지닌 이들이 많다.
살아생전 돈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사는데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되는 데 그렇지 않은 게 욕심을 잔뜩 차고 난 때문일 것이다.
그 욕심 때문에 항상 문제가 되는 데 고칠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사회는 아옹다옹하며 살아가는 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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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채용비리이석채 前 회장 구속...김성태 소환 초읽기라고 YTN의 보도가 있다.
김성태의 딸이 언론에 오르내린지는 대단히 오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수사할 수 없었겠지만 앞으로는 검찰에 불려갈 일도 없지 않을 것 같은 뉴스다.
자신만만하게 공기업채용비리를 비판하던 김성태의 입이 그려지고 있다.
아직은 아니라할지 모르지만 구린 구석이 분명히 있는 김성태와 KT 관계가 있으니 세상의 이목은 집중 되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잘 빠져나갈 수 있는지 두고 봐야할 김성태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는 곧 판명나지 않을까?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들통이 날 때까지 아니 들통이 난 다음에도 뻔뻔하다는 게 종합적인 판단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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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사고를 가진 이들은 진보진영 당에 있어도 언젠가는 밝혀지게 돼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래도 고치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 좋지 않은가?
홍영표(1957~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같은 이?
법사위예결위산자위정보위국토위환노위 등 주요 상임위를 야당에게 넘겨버린 때문에 극도로 격앙한 여당 지지 성향의 누리꾼들에게 페이스북에서 큰 수난을 당하기도 한 그를 볼 때 많은 사람들을 불끈거리게 한 것은 다 원천적인 성격 때문일까만?
진보적 사고로 변한 때문에 양보의 미덕을 던졌을까?
그의 조부는 친일파 708인 명단에 수록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홍종철이라는 간판을 땔 수 없다고 수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삶을 바꿔가려고 하는 그의 태도가 그리 나쁜지만 않지 않은가?
그에 비하면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에 극단적인 사고를 가진 보수적인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보며 살아가지 않은가?
정말 뻔뻔한 철면피들 말이다.
도대체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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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수호!” “독재타도라는 말을 자한당 의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보며 섬뜩해지고 만다.
그저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그들은 그들만의 弄奸(농간)인지 재주인지?
헌법을 지키지 않고 있으면서 그 잘난 입으로 헌법 수호을 외치고 있는 鐵面皮(철면피)!
자기들이 만들어 논 법 인지도 모르는 어리석고 비천한 인물의 소유자들!
국민들이 저들을 뽑아서 보냈으니 보고 있지만 어차구니가 없을 때가 어디 한두 번인가?
문재인 정부가 독재정권이라면,
4.19학생혁명이 일어나게 만든 이승만과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18년 동안 국민을 억압하며 제 욕심만 챙겨가면서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무릎 꿇게 만들고선량하고 참신한 민주투사들을 살해하며 극형으로 다스린 박정희와 자한당의 근본을 만든 전두환 12.12군사반란자의 7년 독재정권은 뭐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독재 타도라는 말이 어떻게 자한당 의원들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가?
오죽했으면 국민이 蹶起(궐기)하고 있는가?
자한당 철면피 의원들과 그 지도부는 뉴스도 외면하고 국민의 원성도 모른다는 식 아닌가?
철면피도 이만저만한 철면피가 아닌 강철갑으로 꽉꽉 막혀 숨조차 쉴 수 없게 완전 봉쇄된 최강철면피들!


청원진행중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1,423,529명 ]


어제 이맘 때 청와대 홈페이지에 단 하루 동안 60만 명이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에 동의하여 80만 명의 동의가 있었고
오늘 같은 시간대에는 1,407,284명이 찬성하고 있다.
연 이틀 각 60만 명씩 국민들이 자한당 해산을 독려하며 140만 명을 초과하고 있다.
얼마나 자한당이 미우면 국민들이 저들을 가슴 밖으로 밀어내며 일본으로 가라는 소리까지 하고 있을 것인가?
상상을 초월하게 네티즌들이 참여하자 바른미래당 이준석(1985~ ) 군은 가짜라며 거들고 있다.
아마도 하버드 대학교 컴퓨터과학대에서 공부를 시원찮게 했는지 모르지만 누리꾼들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며 아우성이다.
이준석 군은 “3월 통계만으로 청와대 사이트의 13.77%는 베트남 트래픽이고 그 전달에 비해 2159% 증가한 상황이다.”
"4월 통계 나오면 봐야겠다.
4월에는 어떤 사이버 혈맹국이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국민청원에 관심이 많아졌을지.."라는 글로 국민들을 糊塗(호도)하려는 것 아닌가?
결국 청와대는 아래과 같은 글을 올려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이끌게 하고 있다.
그도 이렇게 폭주할 줄 몰랐을지 모른다.
청와대 청원게시판 이후 최고로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하고 있으니까.
국민들의 자한당에 대한 忿怒(분노)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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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철면피가 돼 국민의 원성을 무시하고 있는데 아직도 자한당 지지율은 30%포인트 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이번 주에 어떤 결론이 날지 두고 봐야 할 테지만 이렇게 지지율이 좋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다.
자한당 해산에 대한 동의가 140만을 넘고 있을 때 민주당 해산을 요구한 청원은 아직도 20만 명 돌파조차 하지 못했다.
자한당을 지극히 사랑하며 그들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국민들은 모조리 60대 이상 이기 때문인가?
그런데 어떻게 지지율이 30% 포인트 대가 된다는 말인가?
정말 지지율조차 믿기지 않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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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 3월 발언을 이용하여 "이제 의회 정치는 弔鐘(조종)을 고했으니 나경원 원내대표의 공언대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20대 국회를 마감하라"고 거들고 있다.
문재인과 겨누어 깜냥조차 되지 않는 홍준표가 허구한 날 문재인 대통령을 무시하는 꼴도 정말 보기 싫다.
좋은 훈수인지 나쁜 훈수인지는 차차로 미루고 어차피 서로를 불신하는 판국이라면 모두 국회의원직 사직하고 내년까지 갈 것 없이 지금부터 선거운동 시작하여 총선을 일찍 하는 것은 어떤가하는 생각도 하지만,
이 문제는 또 정의당과 군소정당의 槪念(개념)에 걸릴 것 같아 차마 다하지 못하고 뒤로 미뤄야 할 것 같다.
좌우간 지금이라도 선거를 새로 하여 자한당 의원들은 물론 정당 자체가 사라지지 않으면 국민들만 더 큰 고통 속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고로 국민들이 정히 자한당 해산만을 원한다면 촛불을 들고 또 장외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자한당 해산 청원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동의할지 5월 22일까지 기다려서 청와대가 국민에게 좋은 소식을 보내주길 바란다.


원문 보기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자한당의 역심인가 국회반란인가?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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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4월 30일 00시 50분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청원시작 2019.4.22.)同意(동의)하는 국민은 801,111명이 스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만 하루만에 60만 명의 동의를 더 얻어내게 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국회반란의 逆心(역심)이 말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다.
분명 어제 이맘 때 20만 명의 동의를 얻어낸 것에 비하면 급속도로 국민은 자유한국당(자한당)에게 疾視(질시)反目(반목)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는 意味(의미)?
그 시간에
연합뉴스는 벌써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한국당 반발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같다.
패스트트랙이라는 걸 자한당이 몰라 국회반란을 일으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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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겨우 올린다는 것이 이렇게 문제꺼리가 될 줄이야?
독재시대(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국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던 자한당의 전신의 당들이 날치기 수법으로 해왔던 것에 항의하던 야당(당시는 주로 민주당)의 격렬한 대항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자한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치를 떨고 있을 것 같다.
패스트트랙에 태우려고 하는 법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려면 길게는 330일이 걸린다고 하는데도 저렇게 미쳐 날뛰는 자한당인데 본회의 통과할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민주당은 지금 미쳐 날뛰던 의원 등 20명을 고발했고 정의당은 42명을 고발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장이나 사진을 찍어 논 게 있다며 더 많은 이들을 고발할 태세이다.
자한당의 새누리당 시절 만들어진 국회선진화법을 온전하게 지켜가려면 狂奔(광분)하여 파괴시킨 범죄자들을 확실하게 고발하여 새로운 地平(지평)을 마련해야 후세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발 국회의원 같지도 않은 이들은 추려내어 역사와 후세의 확고한 규범을 마련해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해야 민주주의라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어 국회 선진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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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에 올라간 법을 간추리기 위한 작업을 국회의원 모두 같이 하자고 하는 의미에서 警覺心(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것일 뿐인데 자한당은 그조차 막았다.
한 마디로 이번(4.25) 자한당 국회반란 事態(사태)는 문재인 정부에 단 하나도 거들고 싶은 게 없다는 게 자한당의 속셈으로 나타난 국민 陵蔑(능멸事態(사태)인 것이다.
대통령을 능멸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능멸하는 게 민주주의의 의미인 것이다.
자한당의 전신 선배들은 독재시대에 정권만 잡았던 후예들이라 마치 왕권정치처럼 해왔던 역사적 자취와 典例(전례)만 남아있기에 민주주의라는 의미를 모르는 것 같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한다.
그게 그 당을 해체하자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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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청와대와 정부에서 국민 청원 20만 명 이상 동의하면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처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三權分立(삼권분립원칙에 의하면 청와대나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정권이 통합진보당(통진당)을 해산시켰던 전례를 보면 불가능할 것도 없다고 보는 것이다.
양승태 사법부가 통진당을 해산시킬 때 확실한 법의 굴레 속에서 처리한 것이 아니라 편법을 동원했다는 게 밝혀진 것을 감안한다면 불법이 되기 때문에 그런 前例(전례)를 다시 반복할 수는 없지만,
통진당 해산 당시 자한당의 권력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정권의 힘으로만 가능했을 것인가?
자한당이 저질러 논 사실 확인을 할 게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만 그 권력을 이용하는 저들의 괘씸죄를 감히 어찌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결국 국민들의 성원이 없으면 해결 불가능 한 일이라는 말이다.
고로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의 청원자도 청와대나 정부의 뜻만 기다리려고만 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熱意(열의)와 聲援(성원)이 얼마나 될까를 찾아 나선 것 아니겠는가?
때문에 더 많은 국민들의 호응이 한 달 안에 이루게 된다면 국민의 힘으로 자한당 심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결국 국민의 뜻에 의해 내년 4.15 총선까지 갈 것이 아니라 이번 자한당 국회반란 사태에서 범한 죄인들만이라도 국민의 성원에 의한 審判(심판)을 기대하는 방법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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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자한당 국회반란자들을 옹호하겠다고 하지만 국민의 이름으로 벌을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단지 검찰 수사에 따라 범법자의 범행사실을 밝혀내어 기소하고 사법부 판단에 의해 처단하게 될 것이지만 박근혜 국정농단의 탄핵과정처럼 검찰과 사법부가 함부로 할 수 없는 경지까지 가게 한다는 말이다.
고로 자한당의 의석수는 확실하게 줄어들 것이며 자한당의 일부라도 붕괴시킨 효과는 얻어낼 것으로 본다.
입법자(국회의원)들도 죄를 범했다는 게 어떤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국민들은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고 국회도 죄인들을 용서할 수 없게 국민이 강렬하게 蹶起(궐기)해야 할 것이다.
어찌 자한당을 해산시킬 수 없다는 불가능부터 언론이 들고 나올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힘은 곧 민주주의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다음을 클릭하여
지금 청와대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너도나도 다 같이 참여하여 자한당 해산에 총력을 다 해야 할 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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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을 시켰던 자한당의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할지라도 이번 자한당4.25국회반란을 묵인하지 않는다면 왜 불가능할 것인가?
분명 자신들이 국회선진화법으로 2012년 만들어 논 것을 뒤집는 것이 反亂(반란)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건을 만든 의원들과 보좌관 등 모조리 잡아들이고 반란의 우두머리를 잡아내야 할 것이다.
무조건 문재인 정부 정책을 반대만을 위한 자한당이다.
逆心(역심)이 아니고서야 이런 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죄 없는 이들을 죄를 만들어 감옥에 보낸 張本人(장본인)들의 後裔(후예)로서 공안검사 황교안이 지금 당 대표를 하고 있다.
신성한 국회에서 죄를 지은 자들을 잡아들여 반란죄에 해당하는 자들을 剔抉(척결)하는데 있어 무슨 瑕疵(하자)가 있을 것인가?
검경과 사법부는 모두 철저히 파헤쳐 반란의 逆心(역심)을 알아내야 하고 본보기를 보여서,
새로운 대한민국 1,000년의 장을 열기 바란다.
죄인들을 잡아들여 확실하게 해야 뒤끝이 없는 법이다.
완강하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민주주의라는 게 지금 문재인 정부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
아무나 독재타도라는 말을 쓸 수 없다는 것도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853,407명 ]

  • 카테고리
    정치개혁
  •  
  • 청원시작
    2019-04-22
  •  
  • 청원마감
    2019-05-22
  •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856,320명 ]

  • 카테고리
    정치개혁
  •  
  • 청원시작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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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마감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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