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30일 목요일

박지원도 윤석열검찰 캐비닛 속 인물?


늙으면 겉치레보단 속내를 봐야 하거늘!

 

늙으면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21세기 초현대를 사는 늙은이치고 침침한 눈 그대로 보는 늙은이는 몇이나 될까?

눈이 침침해지는 걸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사물이 흐려지는 그대로 보며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려는 늙은이가 있을 수는 없지 않지만 그런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시대가 좋아 미국 같은 경우는 한국 원화 가치로 2만 원 정도만 보내면 아마존에서 노안의 도수에 맞게 2개나 살 수 있는 데,

어떤 이가 맨 눈으로 보려 하랴!

그 돈도 없어 맨 눈으로 보는 늙은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원거리에 두고 보는 TV화질은 그런대로 잘 볼 수 있지 않는가?

그러나 박지원이라는 늙은이는 안경도 끼고 다니던데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 같구나?

나이 80이면 눈도 침침할 테지만 생각이 없는 늙은이 같아 정말 씁쓸하구나!

박지원 이런 사람이 정치를 했으니 세상 참 더럽게 돌아가는 것 아닌가 싶다.

어쩌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런 자를 정치하라고 했는지?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毒政(독정)에 시달리다 못해 미국으로 피난 가서 그 당시 박지원에게 신세를 좀 톡톡히 졌던가?

눈이라도 멀쩡해야 하건만 눈까지 먼 자에게 말이다.

 

 




나이가 들면 겉치장보단 내부 단속을 더 하게 될 것일 텐데 어찌 된 것이 껍데기 칭송만 하고 있으니...

김건희(자격 없는 자에게 터무니없는 직위는 돼지 목의 진주)가 외교무대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문제시 돼야 하건만 팔순 늙은이가 헛소리로 그녀의 옷치장에 대해 섣부른 소릴 하고 있다는 뉴스를 내더니 오늘은 외교 실수는 냉철히 지적할 생각도 하지 않고 앞으로 잘 할 것처럼 헛소리까지 했단다.

대한민국 국가 최고 대표가 건들건들 깡패처럼 걸어다는 꼴도 문제이지만,

순결함의 극치이어야 할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덜렁덜렁 거리며 팔도 주체치 못하는 것을 물론,

눈치조차 없는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넓은 아량은 어디에서 나온 성인의 품격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630144908326

내용은 보고 싶지도 않다.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칭송까지 하는 늙은이의 말을 눈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끔직한 문제꺼리다.

그녀는 한없는 죄를 생산한 검은 마음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국가를 대표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냉정히 따져 물어야 하건만,

그녀가 입고 있는 껍데기만 가지고 독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려는 짓을 했다.

그녀는 행실이 건전하다고 할 수 없는 죄업이 다분하다는 의혹의 여인이거늘...

제대로 된 언론인들이 적어둔 것만 읽어봐도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고 마는 것을...

그녀는 7시간 녹음된 속에서 자신의 속내가 더럽게 흠집이 난 것을 보여준 것을...

그녀는 젊은 청춘들이 건전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것에 초를 치고 말았는데...

그녀는 주가조작의 원인이 되는 돈의 물주로 돈의 노예라는 걸 알리고 말았는데...

그녀는 사기와 허언의 大母(대모) 어미를 둔 여인이라는 것까지 증명된 것이 확실한데...

윤석열(고귀한 직책을 걸맞지 않은 자에게 쓰는 것은 국가 치욕)과 결혼은 위장의 한 장면이라는 의혹이 다분한데...

본부장비리는 자그마치 180여 혐의가 들어나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고 있는데...

유독 문재인 정권의 국정원장까지 한 박지원이 그런 그녀의 내면을 몰랐다고 하면 문재인(직위 생략)이 인사를 얼마나 못되게 했으면 턱도 없는 자까지 윤석열이 내세우고 인단 말인가!

어찌 더러운 몸뚱이나 가리고 있는 겉치장만 두고 망령된 證參(증참)을 하고 있단 말인가!

고로 늙어서 아무 말이나 하면 망령됐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 아닌가?

윤석열과 그 무리들을 옹호하는 진보계열 층의 발언을 들을 때 마다 나는 생각한다.

이자도 검찰 캐비닛속의 감춰진 인물 중 한 명이라는 의혹 말이다.

아니면 헛소리로 국민을 현혹하는 亡身(망신) 중 하나이든지!

 

 

 

--- 화류계? --- 동영상

https://youtu.be/NC7S-AhAxUk?list=RDCMUCRx0nEHGzaJ7LVyEkKjZeWQ 

 

--- 건들건들 덜렁덜렁 --- 동영상

https://youtu.be/QiNguvs_Dx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尹 국제망신과 김건희 윤석열 퇴진 명목?


밸 빠진 웃음과 건들건들 국제 망신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에 따라 그 나라 국민을 평판하게 돼있다.

특히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대표자를 보고 그 나라 국민성과 국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꾸며놓은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이처럼 바닥을 기고 있는 것 아닌가?

 


진정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 인물이라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갈 필요도 없고 갈 게제도 아닐 것인데 윤석열[직위의 자격도 안 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에게 양심상 고귀한 관직명을 붙일 수 없다]은 콜걸영부인까지 대동하고 국제대통령놀이 하기 위해 전용기까지 이용하여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따금 써오던 영어도 아니고 스페니시로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우왕좌왕 할 수 있다고 치자.

그럼 차분하게 마음을 진정하고 상대가 하는 손짓과 몸짓(국제 통용 눈치언어)만 보고도 천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취해야 인격이 나오는 법이거늘,

남편은 거들먹거리면서 도리도리 했고 부인은 흔들거리는 몰상식한 자세를 취할 수 있을까?

그만큼 이들은 그런 최상의 위치에는 적합지 못하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주는 장소였던 것이다.

예전 어른들은 그렇게 흔들거리는 것을 두고 배운 데 없는 몰상식한 가정교육을 시켰다며 노여움을 금치 못하고 타박하시던 것을 떠오르지 않을 수 없구나!

국제적인 최고 수장들이 모인 장소에서 미국 질 바이든을 보고 나서 한다는 말이 '결혼잘했네'라는 ()떨어지는 소리나 하는 천박한 짓을 하고 싶을까!

몸뚱이 간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을 뺀 때문인가?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몸짓!

건들건들 거리는 자세로밖에 할 수 없는 그런 국가 대표?

건들거리는 자세는 자신이 없거나 慊然(겸연)적어 어쩔 수 없을 때 나오는 행동!

이런 대표를 뽑아 국제무대에 올린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어찌 안목을 그 정도밖에 갖추지 못했던가요?

 

 

남편은 독한 옥니 드러내며 푼수 없이 웃어대는 저급한 자세는 평소 해왔던 버릇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본데없는 자세?

바이든은 눈길조차 주지 않고 다른 정상과 눈을 마주치고 있을 때 윤석열은 푼수조차 찾을 수 없게 웃는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지 않는가!

어찌 이처럼 품격조차 없단 말인가?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 이렇게 그대로 노출된다는 것을 이제 알 것 같지 않소?

내가 편견을 가진 때문일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 이처럼 허망하게 국가 품격을 무너뜨리고 마는구나!

대한민국 국민의 위상은 지금 땅으로 추락하자마자 땅을 뚫어 처박히고 말았구나!

많은 사람들이 외교는 하지 않는 게 남는다고 한 말을 허투루 듣고 있었다는 증거?

국제 대통령놀이에서 완전 깨지고 올 게 빤한 것인데 국내에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수구언론들은 계속 吮癰舐痔(연옹지치) ?

작금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사람은 누가일까?

 

대통령실 인테리어를 수의계약 한 업자는 68천만 원의 다누림만 있던 게 아니라, 16억 원을 따낸 스토리ENG라는 업체가 있는데 이 자는 허위 영수증만 끊어주는 가짜 發注(발주) 업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멀쩡한 청와대는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해놓고 용산대실 만들면서 얼마나 빼돌려 놓았는지 밝혀야 할 일만 남은 것 아닌가?

정말 무슨 똥배짱을 갖았는지...

검찰제국으로 국민을 다 몰아 폭파시키지 않는 한 어림도 없는 짓을 했단 말인가!

나토에서 귀국하면 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윤석열 김건희 퇴진이라는 단어가 아닐지.

광주에서 79일 보수도 진보도 할 것 없이 대대적인 시위가 시작된다고 했으니 기대해야 할 것 같다.

 

 

 

---- 국제망신? --- 동영상

 https://youtu.be/iU6bXaqz8h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대안은 있나 --- 동영상

 https://youtu.be/o30awFDUsjU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은 NATO를 사교계로 착각?


콩가루 부부의 쇼를 언제까지 봐야 속이 풀리겠냐!

 

누가 봐도 김건희와 윤석열 (콩가루 부부) 같은데 한국 언론들만 연일 부부행세를 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나토회의 참석은 누가 봐도 전쟁터로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건만 대통령놀이 하는 이들 콩가루부부와 국민의힘(국짐당; 정권을 잡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국고를 박살내기 시작한 국민의 짐 당)은 사교장을 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이럴 때만 콩가루부부는 손을 잡고 쇼를 하지만,

밤만 되면 너 따로 나 따로 변하는 것 아닌가 심히 의심하는 눈이 크지 않은가?

아크로비스타의 아파트도 두 개나 있다는 것만 봐도 그렇고,

용산대실 집들이할 때도 김건희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그녀는 다른 꿍꿍이속이 있다고 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김건희가 벌써부터 차기 대권까지 노린다는 소리가 들릴때 치를 떨게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실지?

 


김건희가 윤석열을 끌고 다니는 것 같지 않는가?

김건희가 언론에 나와 건사랑 같은 데를 띄우고 싶으면,

윤석열을 이용하는 것 말이다.

용산 대 실에 개들 데리고 들어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앉았었다는 자리에 앉아 별 것도 아닌 인사쯤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장면들 내보이는 짓을 하던지,

서초동에서부터 멀리 빵 사러가는 길목들을 막아 시민 불편을 주는 형식을 취해 국민에게 약을 살살 올리는 행태를 자아내는 착안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낌새가 있다는 게 정평이다.

왜 그녀는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는 것일까?

관종이라는 단어가 그녀에게 어울리는 단어란 말인가?

꽈배기처럼 꼬인 두 인생들...

서민들이 먹던 꽈배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 둘에 대한 것을 쓸 때는 너무나 쓰고 신 내만 나는 것 같아 싫어진다.

 

 

 

--- 사교계가 아냐 --- 동영상

 https://youtu.be/SpP30sGY9A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설마 설마~ --- 동영상 

https://youtu.be/UAopyVSjlJ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부자들만 인정되고 살판 난 나라?


부자들만 인정하겠다는 나라?

 

서민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는 자의 직위는 양심상 허용할 수도 적을 수도 없다)이 재벌들에게 1천억 가치의 세금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국인 아닌가?

그런 혜택을 준 것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며 투자하라지만,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아니고서야 국가경제가 안정이 안 될 나라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깬 국민으로부터 윤두환이라는 별칭까지 받은 자가 두환이와 태우가했던 짓을 그대로 따르지 말라는 법 있을까?

재벌들에게 혜택 준 것만큼 분명 받아내지 않았던 두환이는 없었으며 별칭을 받은 두환이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재벌들은 만물을 화려하게 쓰면서 돈잔치하는 장면 장면을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게 해서 없는 자들의 ()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이 없다면 그들은 재벌 자격도 없는 사람취급을 당하지 않을까?

그중 현대가 선봉에 선 것인가?

 


연합뉴스가

[영상]까지 내보이며,

정의선 장녀 결혼식..현대·재계 총수 총출동이라며 재벌들 살판난 것을 세밀히 보도하고 있다는 것 같다.

내용은 볼 것도 없고 보면 혈압이 올라 약을 먹어야 하니 대신 web address[URL] - 세종대왕이 선물한 우리 나라언어로는 - 파일식별자 또는 유일자원지시기를 카피하기로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7180604585

 

 

참고로 국민 절반이 믿지 못할 언론으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조선일보의 손녀(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티브이조선> 당시 대표이사 전무의 딸)가 몇 년 전(2018.11.) 운전기사에게 갑질 할 때를 상기해보면,

재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는 방식은 마치 노예나 시종 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84

 

그 후손들만의 세계(그들끼리 만나는 장소의 정신세계)가 거의 그렇다는 것만 알면 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기들처럼 선하고 여리게만 생각하며 윤석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재벌들은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가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 재벌에서 부의 축적방법을 배워오게 유래하기 시작했건만,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는 미국 재벌들과 다르게,

정치자금으로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생각해온 전통적인 사고가 유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재벌들은 국민이 있어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이 쓰고 남은 알량한 돈만 있으면 5천만 명 인구가 다 쓰고도 남는다고 생각하지 않던가?

고로 보수(지네들 생각으로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허구한 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낙수효과 경제정책만 만지작거리며 국민을 살살 약을 올려가면서 甘言利說(감언이설)로 꾀어내는데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알량한 그 돈이,

같은 서민출신의 진보정치인들이 정성껏 건네주는 평등한 수준의 양심적인 돈보다 더 차지게 맛있다고 하는 것 아닌가?

 

착하로 여린 국민이시여!

그렇게 돈을 우대하며 스스로는 천대든 학대까지 당하며 입에 풀칠하기 위해 기가 죽게 낙수처럼 떨어질 돈만 바라보며 안간힘을 써가며 사실 건가요?

결국 부자는 부자가 돼야 한다는 부자들만 인정되고 인정하는 나라가 그렇게도 좋은가요?

왜 천하게 살아온 인재는 인재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내는 수구정치꾼들의 복심만 따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구나!

韓民族(한민족)弘益(홍익)의 피가 언제부터 차단되고 말았을까!

 

 

 

---(윤석열) 불안, 불안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tQamo4ciuH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왕이 된 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vqBwpxSvIVg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URL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정권은 딱 6개월만?


 

착한 국민은 딱 6개월만 쓴맛 보면 알게 돼!

 

韓民族(한민족)은 정갈한 민족이다.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다.

생각은 깊지 못하지만 눈치는 빠른 민족이다.

연구는 잘 하지만 지키지는 못하는 민족이다.

성질은 급하지만 人情(인정)이 많은 민족이다.

양보는 하지만 굴욕은 당하지 못하는 민족이다.

비굴하지 않지만 귀가 얇은 민족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 생각하면 그런 것 같아 적어 봤다.

오직하면 단군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이 되라고 했을까?

 

 

많은 이들은 檀君(단군)이 홍익인간임을 인정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홍익인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싶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모자라는 것도 너무 많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너무 잦지 않은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우왕좌왕 할 때가 많고 남의 말에 너무 귀를 잘 도둑질 당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일본식교육 방식으로만 가르쳐왔기 때문에 창작하는 방법도 잃어버린 국민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주관조차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느낄 때는 정말 안타깝다.

오직하면 떼를 지어 다니는 민족처럼 느껴질 때 허망하기 그지없다.

2012년 대선에서 그러했고 금년에도 그랬다.

지난해 윤석열(양심상 걸맞지 않은 직위를 쓸 수 없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그래 딱 6개월만 맛 봐봐!’

그런데 금년 310일 설마 했던 것을 보는 순간 허망했다.

하지만 지금 윤석열은 딱 6개월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또 뭐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윤석열의 권좌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윤석열 스스로가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 윤멍청?

마치 초등학생 대통령 놀이하는 것 같지 않은가 !

김건희윤석열대통령놀이 더도 덜도 말고 딱 6개월만 !

세상에 숫하게 인간 도둑질만 한 인간과 그 가족을 나라의 총책임자로 두는 나라라는 게 코미디 아닌가!

오늘은 서울신문이

·차관은 지르고, 정책은 뒤집고.. 공무원들 "욕은 우리가 다 먹어"라는 베목을 실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6184106590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늪을 찾아가고 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도 대단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며,

거짓을 진실이 버티지 못하는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돌아갈까 하는 근심으로 변해가지 않는가!

이 모든 것들은 이낙연과 문재인의 책임이 크다는 것으로 귀결할 때가 많다.

이낙연은 말도 안 되는 이재명 대장동 사건을 지어낸 선봉장으로 국짐당을 음양으로 지원한 인물이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는가?

문재인이라도 나서서 잘못될 것이 있다고 말려야 하건만 판단조차 하지 못한 것인지 안 한 것인지?

조국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밀어내던 이낙연의 심중을 조금이라도 알아 판단했어야 하건만 문재인은 이낙연의 의향에만 따른 것 같아 안타깝다.

지난 정권에서 무능하지 않았다면 성립될 수 없는 것을 문프와 문빠들이 지지율을 보내며 문재인을 옹호한 대가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문재인의 지지율이 다른 대통령들 보다 크다고 할지라도!

국민을 난간 위에 걸쳐놓은 책임을 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을 심판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스스로 책임을 절감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크나큰 실수를 지고 말 것이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딱 6개월만 쓴 맛을 보면 각성하게 될 것이라고!

만일 지금 민주당이 산산조각 파편으로 변하게 된다면 문재인과 이낙연의 작품이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내 심정도 딱하구나!

언제가 될지 모르나 밝혀질 수밖에 없는 이낙연과 문재인 간 체결된 약속이 없지 않고서야!

고로 이낙연은 정치에서 영원히 떨어져 나가야 할 인물이라는 것을 제삼 강조한다.

깬 국민들은 쉽게 이낙연을 잊지 않을 것인데 이낙연은 세월이 흐르면 사그라질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친낙계들의 맹활약을 그는 기대하고 있겠지.

민주당의 윤석열 같은 인간은.

좌우간 딱 6개월만 윤석열 정치놀이로 끝내는 것으로 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운명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인가?

 

 

--- (김건희) 움직이는 시한폭탄 --- 동영상

https://youtu.be/0vlNPpmXUg0?list=RDCMUCRx0nEHGzaJ7LVyEkKjZeWQ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尹과 윤핵관들 떡실신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만취상태 정치를 하지 않고서야!

 

헤럴드경제가

‘'52시간' 발표도 '국기문란?'.. 취임 두달차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을 걸고, [정치쫌!] 똑바로 하라고 하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625060136339

 

 

해맑은 웃음이라기보다 옥니의 오기가 등등함을 보이며 세상 같잖다는 웃음


만인이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자격도 없다[()씨를 인정하는 윤 정권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의 정부에서는 몰라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자격도 없다]는 것으로 판명을 해버린 것을,

윤석열(양심적으로 그의 직위는 걸맞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적을 수 없음)도 경제부총리는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맞지 않나?

윤정권 부총리와 노동부 장관의 ‘52시간제 개편발표에 윤석열은 다음 날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총리와 노동부장관은 헛소리 한다며 나라를 발칵 뒤집어버렸고,

경찰 인사에 대해선 국기문란이라는 단어로 스스로가 국기문란을 자초하고 말았다.

()은 대한민국 경제 위기 해법을 물었을 때는 해법이 없다라고 去頭截尾(거두절미) 하고 국민이 알아 各自圖生(각자도생)해야 한다는 식으로 입방아를 찢고 말았으며,

2부속실 설치에 대해선 대통령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라며 자신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토로했다.

윤석열이 매일같이 만취 상태가 아니고서야!

그 인간 옆에 붙어있는 모든 인간들까지 다 만취상태인가?

올바른 정권이라면 최소한 보좌관이라든지 하는,

상관의 실수가 보이면 옆에서 제 정신 가진 참모같은 인사들이 있어 실수를 잡아주는 게 상식으로 생각하는데 () () 옆에는 참신한 정신조차 가진 훌륭한 이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윤석열의 참모라는 바른 단어를 쓸 수 없는 것이고,

윤석열의 직위도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윤핵관이라는 단어의 이자들은 어떻게 하면 한 탕 멋지게 해먹을 것만 찾는다는 말이 사방천지로 퍼져나가는 것 아닌가 말이다.

벌써 용산대실(용산대통령실)’ 인테리어 工事(공사)로 해서 한 업체가 해먹고 자취를 감췄다는 뉴스가 등장하며 수의계약을 한 다누림을 기자들이 추적 중이고 조달청은 입을 막아버렸고 상황을 알 수 있는 길은 없다고 하는데 윤석열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주물럭거린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상상해보시기 바랄 뿐!

국민의힘(국짐당; 아이들 데려다 장난질이나 시키는 국민의 짐 당)은 만취한 인간을 대권에 앉혀놓고 뽑아먹을 것만 고르고 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 대해 납득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의 두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지경에 닿고 말았다.

단 한 달 만에 국기문란으로 들어간 윤석열 정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무엇을 더 방관할게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 정부 기간 있었던 대북 문제를 만들어내어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국짐당, 당 대표라는 자는 성상납을 받아놓고도 비리가 들어난 것을 밝히지 않으려고 윤석열과 콜걸영부인 짙은 숲속으로 스며들어가며 만인이 하찮게 여기는 최고위원과 싸운다?

국짐 당 내부에서조차 놀고 있다라는 반응도 나왔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도 민주당은 세비나 챙기며 썩을 자들의 놀음을 바라만 보고 있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쩌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을 검찰제국 권좌에 앉혔으니 그 대가를 기다리라고 오기를 부리는 것은 아닐 테지?

걸핏하면 국짐당에 양보할 것이나 없나하며 법사위장도 귀찮다고 내던지겠다는 소리나해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하며,

깬 시민들의 허탈한 한숨소리만 나오게 할 판인가?

180 의석을 만들어 준 것도 필요 없고 나머지 기간 동안 세비만 챙기고 있다가 모두 사라지겠다는 결정을 의원총회에서 본 것인가!

이젠 깨어있는 시민들도 필요 없다는 말 같이 들리는구나!

그럼 노무현 영혼까지 그 당에서 퇴출시켜야 할 지경에 닿았다는 말 아닌가!

모조리 한심한 정치꾼들의 작태만 세상은 보고 있구나!

모두가 떡실신이냐 곤드레만드레이냐?

 

 

--- (김건희와 윤석열이) 뭐로 떴냐 --- 동영상

 https://youtu.be/HEtvjHkgux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이준석은 김건희) 꼬붕[こぶん(子分)]--- 동영상

 https://youtu.be/aUPpCHPtzM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