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1일 금요일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을 당장 해결하라!



정말이지 X나 할 짓을 하고 간 박원순 아닌가?
 
죽은 자에게는 ()하는 일이라고 하여 많은 것을 용서해주던 과거 어른들의 전통조차 ()해버리고 싶게 하는 것은,
죽은 자가 한 짓들이 과연 어떠했느냐가 아니던가?
黨論(당론)만이 더 강했던 이조시대에서 剖棺(부관)斬屍(참시)는 적지 않았으니 그 시대를 지나면서 죽은 자까지 벌하지 않으면 안됐던 그런 까닭은 그 시대를 걸쳐 죽은 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기에 그러했을 것인가!
아무리 죽은 자를 감싸고 돌 당파가 있다고 한들 국민들의 원성에는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던가?
가장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자부하며 덤비던 자가 성추행을 한 것을 自責(자책)하며 스스로 생명 줄을 끊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해답을 찾아내어 만인 앞에 새롭게 던질 수 있다는 말인가?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4%...9주 연속 하락"[갤럽]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며 솟구치는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다.
서울은 자그마치 9.4%p나 미래통합당(미통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가고 있다한다.
행정수도이전 및 부동산시장 여파도 없지 않다고 하지만,
또 다시 독재정권후예 들에게 정권을 넘겨줘야 할 판인가?
저들이 70여 년 동안 저지른 일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이었는데 저들에게 다시 나라를 맞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인가?
미통당 김종인 체제에서는 저들이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머리를 꼿꼿이 쳐들고 獨善(독선)적인 행동으로 나갈지 누가 알겠는가?
70여 년을 그렇게 밀고 내려온 정당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고 누가 자신 있게 自負(자부)하겠는가?
저들에게는 국민은 눈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번영만이 가득해야 하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면 자신들의 노예가 돼야 한다는 게 저들의 低質(저질) 哲學的(철학적) 觀照(관조)인 것을 왜 모르고 넘길 수 있을 것인가?
진정 죽은 박원순이 국민을 위했다면 이렇게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폭탄을 던질 수 있었을 것인가?
참으로 憤嘆(분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래서 과거 어른들이 죽은 자를 諱字(휘자)라고 하며 건드리지 말라고 분통 터지는 소리들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박원순은 자신의 성추행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자마자 인간의 숭고한 목숨을 개돼지 목숨처럼 내던지고 말았는가?
무엇을 그렇게 크게 한 게 있다고 남은 자들에게 거대 폭탄을 던져 抱腹絶倒(포복절도)시켜버리고 만다는 말인가?
마지막 성추행 그 하나로 그의 업적들은 모조리 허물어지고 말았는데 계속 붙잡아 세우려고 앙탈을 칠 것인가?

박원순, 안희정·오거돈 이어 여권단체장 세 번째 ‘미투’ 
 
儒敎(유교)槪念(개념)을 앞세워 죽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던져 ()함을 얻어내겠다는 어리석음으로 대신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怖伏(포복)인지 박원순은 정말 모르고 그렇게 죽었다는 것인가?
죽어가면서까지 일본식 꼰데짓 해가며 떠나간 것 같아 더 아리고 아프다.
그래서 또 다시 말하고 싶은 것은,
제발 철저하고 확실한 인간의 냉철한 자세가 아니거든 국민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
뜨거운 熱意(열의)도 차디찬 明哲(명철)함도 없는 그저 그런 인간이 지도자의 위치에 서있다면 당장 옷을 벗어던져라!
애꿎은 사람들 가슴 아프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어찌 자신의 욕정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 지도자가 될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박원순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온통 비참한 지경에 닿게 한다는 게 얼마나 슬픈 문제란 말인가?
이제 와서 박원순의 죄과를 덮으려고 하는 것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치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 민주당은 사과하고 국민의 마음을 추슬러줘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국민으로부터 멀어질 생각을 말고 국민의 진정한 삶을 위해 끝까지 獻身(헌신)하라는 말이다.
더 늦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 아닌가?
박원순의 허망하고 盲從(맹종)한 사태를!
또 다시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정권을 넘겨준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廢亡(폐망)의 길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민주당 꼰데가 더는 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차디찬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해야 한다.


정의당, 정당 지지율 사상 첫 10%대 돌파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강남특혜3법과 주호영23억 해시태그도



 
박정희도 부동산 귀한 줄 너무나 잘 알았겠지?

정수장학회, 대선판 쟁점으로 '부상'
 
정수장학회(박정희의 자와 육영수의 자를 따서 지은 이름)가 지금껏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5.16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중앙정보부를 시켜 부일장학회(釜日奬學會)를 거저먹었기 때문 아니던가?
표면적으로는 삼화고무, 진양고무, 조선견직과 부산일보 등을 운영하며, 부일장학회까지 곁들인 동양척식 출신인 부산의 갑부 김지태가 국가에 헌납한 것으로 꾸민 것이 있을 뿐이지 총과 칼을 찬 군인들이 김지태를 얼마나 다그쳤으면 아까운 장학회까지 내놓게 됐을까?
결국 김지태에게 부정축재자로 둔갑시켜 7년 형을 선고하고 강제 기부를 조건으로 풀어주던 그 시절 박정희 독재자가 남겨 논 搾取(착취)물 중 하나가 정수장학회 아니던가?
그로인해
석방의 대가로 김지태 소유의 부산일보,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의 주식과 장학사업을 위해 준비해둔 토지 100,147(부산 서면 지역)을 강압적으로 착취했으면서 겉으로는 국가에 헌납한 것 같이 잘도 꾸몄지만 결국 역사는 기본적인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혔던 것으로 박정희의 부동산 및 동산에 대한 욕구는 얼마나 크게 가지고 있었을까?
 
 그때 땅 좀 사둘 걸 하면서 한 번쯤 후회하는 '그곳'

한강 남쪽을 이르는 江南(강남)’이라는 말은 박정희 독재자 시절 만들어진 이름이다.
강북이란 단어는 그로부터 얼마나 긴 시간 이후 불러지기하고 있었던가?
강남 개발이 한창일 때 나온 단어이기 때문에 강북이라는 말은 굳이 쓸 필요가 없었으니 쓸 수도 쓸 필요도 없었지 않았나?
좌우간 강남의 땅값은 1960년데 중반부터 꿈틀거리기 시작하여 1970년대에 들어오자마자 날이 새면 幾何級數(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있었으니 부동산부자라는 말도 그 당시부터 불러지게 됐던 것이니 박정희 독재자가 부동산을 부추겼다고 하면 틀리겠는가?
경제개발5개년계획 때문이지 박정희가 만든 말이 아니라고요?
경제개발5개년계획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박정희 실세들은 부를 축적시켰고 관련된 부서 관료들은 날개를 달았으며 사돈의 팔촌들까지 떵떵거리며 줄을 세우기 시작했다.
박정희는 정치자금이 쏙쏙 들어오는 것에 즐겁고 흥분된 나머지 국민들 앞에서는 훈훈한 소리를 하며 거의 매일 같이 양주를 까며 궁정동에서 밤의역사를 즐기며 수많은 여성들을 울리고 웃겨주던 그 시절이 있었지 않았던가!
 
 양복입고 경제개발 두루마리 쥔 박정희…

독재를 하지 않으면 정치자금도 정경유착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잘 보여주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은 똑똑히 보고 있으니,
박정희가 왜 정경유착을 하고 정치자금을 끌어들이며 경제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부추기고 있었던 것인지 많은 이들은 쉽게 이해하고 남지 않을까?
그런 문재인 정부를 향해 문재인독재정권이라는 말은 쓰며 비아냥거리고 있는 미래통합당(미통당)과 그 전신인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 참 좋다!’라는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갈 판이다.
도대체 누굴 보고 독재라는 말을 쓰는 것인가?
발을 펼 곳을 보고 펴야지 아무렇게나 편다고 국민들이 호응할 줄 알았던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생각나는 게 박정희 독재와 전두환 독재의 후예들이 다른 말을 생각해낼 줄 모르기 때문에 진보진영에서 하던 말을 아무 생각도 없이 영혼조차 없는 소리로 거짓 마음에 알찬 단어들까지 섞어 쓰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통당 전신들이 야외투쟁에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도 그 안에 포함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하는데 민주당이 하는 것만 그대로 따라하는 철부지 정치꾼들의 속 좁은 정치가 수많은 국민들을 웃기고 있는 것 아니겠나!
때문에 미통당은 장외투쟁 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호응을 끌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판이하기 때문이다.
박정희의 후예들이여!
 
 "주호영 '재건축특혜법'으로 23억 챙겨가, 박덕흠 73억원↑"

부동산3법에 혜택이 컸던 주호영23억 해시태그를 본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180(현재는 176)을 만들어 준 것은 미통당 전신인 자한당 의원들이 법사위 등 국회 상임위를 꼭 틀어잡고 법을 통과시지지 못하게 했던 것을 보고 21대에서는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를 운영할 수 있는 의석을 만들어 준 것이라고 국민들은 외치고 있다.
문재인 성공을 방해하는 미통당 전신들 때문에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아닌 발목잡기 국회로 전락됐으며,
검찰과 경찰까지 막아낼 수 있는 나경원 등 극우세력들을 앞세워 국회를 멋대로 휘젓게 하며 국민을 애타게 한 미통당의 전신들!
이들은 박근혜의 새누리당 시절인 20141229일 그해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이용해 부동산3(강남특혜3)을 통과시키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미통당 이들이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 않나?
민주당 의원들도 가담한 이들이 없지 않았으나 대부분 미통당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들에 의해 통과된 그 법들로 인해 주호영 원내대표(이하 주호영)도 그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게 밝혀진 상황!
그에 재산이 어떻게 #주호영23억 시세차익의 가치만 될 것인가?
단군 이래 최대 건설사업이라며 대략 3조원을 투입하려고 하는 단지에는 아파트 한 채가 3채로 알까기를 하게 만든 부동산3법의 특혜를 누렸던 판인데 어떻게 시세차익이 23억 원 가치가 전부일 것인가?
그가 말하는 서민이란 최소한의 종부세를 내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世間(세간)소문이 자자한 상황에서 그가 아무리 목청을 돋운다고 해도 그를 따르는 人種(인종)들은 강남부자 들일 뿐 누가 눈 하나 깜짝할 사람이나 있을 것인가?
집 한 채를 가졌다고 해도 아무나 종부세를 내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런 혜택을 얻은 이는 어찌 주호영 하나뿐이겠나?
있는 자들이 더 죽는 소리를 하는 게 인간이라는 것을 주호영은 너무나 잘 아는 인물?

 
 뉴스1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대구 수성구갑 주민들은 부처들인가 아님 푼수들인가?
 
국회의원의 집은 서울 반포동에 45억 원 가치의 아파트에 앞으로 두 채나 더 받아낼 수 있는 상황이니 얼마나 더 추가 될 사람인데 대구 지역구에서 살지도 않는 사람에게 표를 던진 이들은 얼마나 위대한 인물들이란 말인가?
그렇게도 인물이 말라있는 대구에 위대한 투기꾼 국회의원을 배출한 대구!
그대들은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이다.
속으로는 국민을 위하는 인간인 채 하며 속으로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인물에게 표를 던져 국회로 보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미통당 원내대표를 나게 한 대구!
대구는 부자들의 도시가 정말 맞는 말이던가?
그 도시에는 서민들이 최소한 6억 원 이상 주택이든 아파트 소유자들만 사는 도시인가?
또 나대지이든 잡종지로 최소한 5억 원 가치 이상을 소유한 사람들만 대구 수성갑에 살고 있다는 말인가?
또는 건물을 80억 원짜리 이상을 소유한 사람들의 집합체가 대구 수성구 갑에 살고 있나?
이런 부자들이 아니고선 내 생각으로는 주호영을 뽑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말이다.
원래 대구에는 부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렇게나 많을 줄 상상을 초월한 도시가 아닌가 말이다.
고로 푼수들은 아니라는 말이 된다?
좌우간 주호영이 원내대표로 있는 한 미통당에는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제발 이치에 맞는 말을 해야 국민들은 호응할 것인데 주호영의 말도 되지 않는 소리에 일본 극우세력들도 울고 가지 않겠는가!
 
 통합당 의원 40% 다주택…부동산재산 1위 박덕흠 '288억원'

부동산의 재미를 쏠쏠히 본 미통당 국토위 소속 의원들도 이젠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을지?
지금은 정경유착도 하지 않고 정치자금 필요한 독재도 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박정희 독재시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고로 이명박근혜 정권이나 박정희 전두환 시대처럼 팔을 뻗으면 되던 그런 시절은 결코 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특히 기백 억 원 가치의 부동산을 소유한 박덕흠 3선 의원도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인물인 것 아닌가?
하지만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주민들이 뽑아준 것인데 누가 뭐라 할 수 있을 것인가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며 간언하는 바가 크다.
지금은 박정희 정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주의해야할 점

참고 보도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미통당은 이소영 의원에게 얼마나 당했나?


이소영 의원이 본 국회는 정직하지 않았지?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상임위 위원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2020.06.09.   photothink@newsis.com


21대 국회는 그런대로 많이 젊어진 것으로 판명이 났으니 이소영(1985~ ) 같은 의원이 경기도 과천과 의왕시를 대표해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그동안의 국회가 얼마나 늙고 병들었으면 20대 국회 개회 당시 43세의 박주민(1973~ , 서울 은평 갑) 의원을 두고 청년 의원이라는 개념에 있었을까만,
아직도 박주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하고 있는 것을 두고 어리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회가 늙어도 너무 늙지 않았나?
그런 것 비하면 이소영 의원의 국회 입성은 대단한 사건으로 봐야 할 일 같지 않나?
미래통합당(미통당) 舊態(구태) 의원들의 늙은 국회전시장이 젊은이에게 혼쭐이 난 모양이다.
202072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소영 의원이 미통당 의원들 전체를 들었다 놨다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통쾌하다고 하는데 미통당 일이라고 하면 죽음을 각오하며 덤비는 국민들에게는 대단히 민망한 일이 아닐지?

경기도, 이소영 국회의원 초빙 '경기도형 뉴딜정책' 간담회·교육 진행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12년 제4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소영 의원은,
백영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를,
그리고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수료한 법 전문 의원이지만,
더 기대되는 것은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환경법학을 한 지식인이기에 미래 국가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볼 수 있어서다.
지구촌에 過密(과밀) 돼있는 인구 현실을 감안했을 때 우리가 얼마나 잘 자연을 보호하며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지 그는 잘 알고 있지 아니 하겠나?
고로 이소영 같은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국회를 이끌어가며 세상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물론 자연을 아끼며 지켜가야 하는 방법을 잘 아는 이의 눈에 미통당 의원들의 행태에 있어 지난 7주간 얼마나 한심한 짓을 했으면 초선의원에게 듣지 말아야 할 소리까지 들었을까?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하자 악을 쓰며 난동을 부리다 못해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미통당 의원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발악하는 버릇은 예나 다름없는 구태!
이젠 버려야 하지 않겠나?
 
 
이소영 같은 의원들 같은 생각을 하는 국민이 이젠 아주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차게 간직하지 못하면 22대 국회에서 미통당은 지금 의원 수의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경제에 대한 대정부 질문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 saba@yna.co.kr

 
다음은 이소영 의원에 관련된 뉴스들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한국은 서광이 비춰지고 있는데 미국은 퇴색이 짙다?



한반도에 행운이 깃들 것을 예고하고 있나?
 

대한민국에는 대나무에 꽃이 또 피었다고 한다.
2017년에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서 대나무 꽃을 피웠고,
2019년 여름에는 호남지방의 정읍시 북면 1번 국도변 농업기술센터에 100여 그루가 꽃을 피웠던 것에 더해 금년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봉암리 2번 국도변에서 대나무 왕대 1000그루가 꽃을 피었다는 뉴스다.
원문보기:
 
대나무

신비의 꽃을 피우는 대나무는 四君子[사군자= 매난국죽; 梅花(매화) 蘭草(난초) 菊花(국화) ()) 중 하나의 식물에 들어간다.
일반적으로는 뿌리로부터 새싹이 돋기 때문에 꽃이 피기란 쉽지 않아 학설로 60120년 만에 핀다는 주기설도 있고,
특정한 영양분이 소진돼 발생한다는 영양설도 있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 시작하면서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지며 그 숫자도 10배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지어보고 싶다.
 
 

문재인 정부와 가장 닮은 노무현 정부 때 핀 사실도 없지 않다.
2007(경북 칠곡의 솜대림)2008(경남 거제 칠전도의 맹종죽림)에 피웠으며,
2012년 문재인과 박근혜 간 18대 대선이 있던 그해 여름에 경남 김해 용두산에 소규모로 피웠던 것 외에는 1937년 일제강점기 당시 경남 하동의 왕대림에 피웠던 게 전부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때를 생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기위해 한반도에 신비의 꽃이 피었을까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일본이 패망하게 된다는 것을 豫示(예시)했던 꽃이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요사이는 현명한 사람들이 지도자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꽃이 아니었을까?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200만 명 돌파

물론 기후변화가 심하게 변하고 있음에 관계를 지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도 하지만 말이다.
좌우간 좋은 징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한다면 코로나19로 세계가 거의 초토화돼가고 있는 데 반해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적극 호응하면서 잘 버티고 있으니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국가로 돼가고 있지 않은가!
미국은 정말 지나칠 정도까지 잘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트럼프만 혼자 자화자찬하며 잘 견딘다고 하니 누가 인정할 수 있겠는가?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6일 낮 1만명 넘겨


한국은 행운만 깃들 것 같은데 미국은 아수라장으로?
 
미국은 코로나사망자 15만 명 쪽으로 열심히 다가가고 있으며 전체 확진자 수는 370만 명을 넘어서 세계 제1COVID19 확진국 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 혼자만 치명률이 세계에서 최저이며 검사는 세계적 선망 대상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스TV조차 자화자찬을 한다는 방송까지 하지 않는가?
자화자찬을 넘어 기망행위를 하는 미국 대통령?
때문에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최소 10년 이상 정치는 물론 경제성장도 사회사업까지 주춤하게 된다는 말이 결코 틀리지만 않을 것으로 본다.
정말이지 트럼프 한 사람 잘 못 뽑은 것에 대한 죄의 대가가 이렇게 클 줄 누가 알 수 있었을 것인가!
너무나 큰 사망자를 냈고 너무나 많은 이들이 병에 걸려 생사를 오가면서 투쟁하는 것에 대해 트럼프는 크게 사죄를 해야 마땅할 일이지만 그에게 그런 죄를 물을 사람은 그 누구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대통령 직에 대한 막강한 권한이 있는 것으로 트럼프의 오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잖은가!
결국 하늘의 權能(권능)으로 트럼프를 치우기 위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국민들에게 고통으로 넣고 있다는 말인가?
 
 
나우앤서베이 설문,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2020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대권을 다시 잡게 된다면 미국은 연방정부와 주 정부 간 전쟁도 불사할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제삼 느끼게 하는데 아직도 감지하지 못하는 극우세력들이 있으니 어쩌면 좋으랴?
미국은 트럼프를 버리지 않으면 인종 간 갈등부터 시작되게 돼있다.
고로 트럼프를 확실하게 버려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A주정부로 가야 할 마스크를 가로채어 다른 B주정부(트럼프 지지정부) 쪽으로 빼돌린 사건을 보면 예감이 오지 않는가?
심지어 중국으로부터 독일로 가야할 코로나 방어 재품을 가로채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회사 상품을 딸[Ivanka Trump 이방카 트럼프]은 손 위에 올려놓고 간접광고를 찍게 하고,
트럼프는 그의 책상위에 자그마치 5가지나 올려놓고 은연중 선전을 하고 있는 트럼프 행실이 제정신인가?
이런 대통령 행위도 미국 헌법에 저촉이 되는 짓이라고 하지만 무슨 핑계를 대려 할 것인지?
오직 대권지지율 올리는 데만 혈안이 된 트럼프와 그 가족들!
이제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져 올라갈 기미를 보이질 않으니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거짓말을 시작하며 정신상태까지 이상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확실한 패망으로 인해 대권이 주워지지 않는 그 때 무슨 짓까지 할지 심히 의심스럽기도 하고,
대권을 획득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정말 의심스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어서 빨리 113일이 지나 트럼프 패망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들도 적잖을 것이지만 반대로 트럼프가 돼야 한다며 눈에 불을 켜고 덤비는 인간들도 적잖을 것으로 본다.
그래도 113일은 빨리 지나가야 할 일 아닌가?
더 이상 트럼프 횡포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손흥민, BTS 이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동참 "힘내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자연의 서광이 확연하게 비춰질 증세부터 나오고 있으며,
결국 세계 최우량국가로 올라서게 된다는 것을 머지않아 보게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미국은 지도자 하나 잘 못 뽑은 대가를 너무 크게 치루고 있는 상황!
더 이상 큰 화근이 되지 않게 미국 국민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 욕심 채우기에만 최선을 다한 대통령이 그 자리를 뜨게 된 이후에는 어떤 결과가 그 자리에서 나타나게 될지?
 
나우앤서베이 설문,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참고
다음은 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 신비한 꽃들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