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허선아 판사는 전광훈의 후견인인가?


  

허선아 판사는 判例[판례, 判決(판결)의 예)]도 모르는 여인이던가?

 

검찰개혁을 선언한 민주화 국민의 목소리는 길게 이어지며 언론개혁에 이어 사법부개혁까지 들고 일어서고 있지만 단 한 가지도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다는 게 현실이다.

언론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모든 실천 행정과 진취적인 사고들을 감춰버리기에 바쁘게 움직인다.

검찰과 찰떡 같이 움직이던 거의 모든 언론이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은 검찰개혁을 바라는 게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 잘못하고 있다는 쪽으로 글이 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골치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국민들은 정치에 대한 기사까지 세심히 읽어볼 생각도 없이 제목만 읽어보고 닫아버리는 것을 알아버린 언론들은 독자들이 懷柔(회유)될 수 있는 제목으로 바꿔 보도를 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 게 작금의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식이 돼버린 나머지 국민들은 이제 이명박근혜 정권쪽으로 휩쓸리고 있다는 지지율이 나와버린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가 싫은 국민 들은 또 이명박근혜 정권을 원하나?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부동산 대책을 잘 못한 게 아니라 이명박근혜 두 정권이 강남 부자들 더 부자 될 수 있게 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현상 때문인데 바가지는 문재인 정부가 다 뒤집어쓰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잘못한 정책을 그대로 유지시키게 한 실수가 없지는 않지만,

노무현 정부가 최선을 다해 부동산 대책을 세웠던 것을 허물어버리고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금융권 완화시켜준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인데 당장 바가지를 쓰고 있는 문재인 정부만 국민으로부터 몰매를 얻어맞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것이다.

솔직히 대통령과 각각의 부처 장관들만 바뀐 것이고 고위공무원들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일하던 사람들 그대로 이어가고 있으니 무슨 큰 격변기라도 지나게 된 것은 아닐 것이다.

고로 늘공(제직 공무원)들이 자신들 원하는 방식대로 밀고 가겠다고 하면 독재정권이 아니고서야 모든 상황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장치도 없는 것이다.

단지 말을 잘 안 듣는 공무원들은 즉각 교체해버리면 된다고 할지라도 고위공무원들을 그런 방식으로 쉽게 다룰 수도 없는 게 정치권의 한계가 아닌가?

특히 기재부 쪽과 검사들만 우글거리는 검찰이 더 그러한 것으로 보게 된다.

그들은 경제와 법률을 다루는 공무원들로써 최고 수준의 교육까지 이수한 인재들이 대거 결집해 있으니 그들이 집단적으로 움직이게 된다면 정치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인정하게 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정권을 잡자마자 처음에 공무원들의 길을 들이지 않고서는 정권 막바지에 들어서게 되면 레임덕(lame duck) 현상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된다는 것인데,

결국 공무원들이 올바른 길로 가지 않고 그른 길을 태하고 있다면 이건 나라가 망할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

 

 


특히 검찰의 검사들이 국가에서 주는 세비만 받지 않고 부수적인 검은 수입을 원하고 있다면 이건 악마의 길로 들어선 것은 분명한 것 아닌가?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당연한 그들의 업무인데 반해 죄지은 이들로부터 죄를 사면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가면서 그런 일을 반복하는 검사들이 있다면 결국 그 죄인들은 검사들과 같은 공범의 짓을 하게 되고 끝내는 나라가 썩고 병들어 패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과거 검찰들은 그런 일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 했다.

17백만 국민들이 궐기하면서 촛불혁명에 의해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던 것 아닌가?

그리고 인간 문재인을 뽑아 대권을 쥐어준 것인데,

42%의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해서 나머지 국민들이 그의 갈 길을 막아 세워버린다면 촛불혁명의 명분까지 사라지게 되고 말겠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즉 민주주의 대통령의 수장으로 그가 뽑혔다면 그에게 투표를 하지 않은 국민들도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에 따라 그를 지지하는 자세를 같이 해야 하는 것인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 이어간다면 결국 민주주의에 대한 거부를 하겠다는 의지로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게 국민의힘(국짐당, 전신에서 이명박근혜를 배출한 정당) 속에서 자주 쏟아내는 말이고 행동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를 무시하는 세력이 국짐당이라는 말이 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에서 패하게 되면 승자 쪽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그가 원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따져서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면 같이 가야하지만 그릇된 길이라면 곧은 길로 갈 수 있게 유도해야하는 게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이거늘 국짐당은 국민의 1/3의 지지세를 받아 21대 국회를 유지하면서도 다수당의 길을 걸어 막고 있는 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게 처음부터 잘못된 일이라는 말이다.

그런 당을 돕는 수구언론들까지 있어 나라는 점점 더 沈潛(침잠)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 정부에서도 그런 일은 수시로 당하고 있었다는 게 다 알려진 것인데 국민들은 그런 일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게 당연하다는 것처럼 언론들의 댓글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 줄 알기나 아는 것인지?

 


 

 

국민들이 단합을 하지 않고 뿔뿔이 흩어지는 의견을 보이면서 나라 언론들까지 뒤틀려있다는 게 얼마나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할 일인 것인가?

최소한 최고 수준의 학문을 했다는 기자들까지 민주주의 正論(정론)도 모른 채 부정하는 짓을 한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 줄 아는가?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할지라도 인간 위에 돈이 있는 것은 정말 아닌데 언론들이 그 의미조차 모르고 무작정 돈 따라가는 짓에 억매이고 있다는 게 정말 부끄럽지 않는가?

최소한의 국가가 안정을 찾고 난 다음 기자들에게 지워지는 돈이 부족하다고 하면 그때 언론사들과 합의할 수 있을 것인데 당장 코 밑의 입을 막아낼 수 없다며 아우성을 부리는 짓들이 정말 올바른 것인지?

언론들이 거의 검찰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으니 국민들은 알면서 알 수 있는 길을 놓쳐야하고,

모르면서 또 놓쳐야하는 상황에 닿아 있으면서도 제가 갈 길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웃기고 있는 비극에 쳐했는지 알기나 하며 살고 지내시는지?

언론들이 이런 지경에 닿아있으니 얼마나 웃기는 세상인가?

거기에 더 웃기는 것은 사법부 판사들까지 제가 갈 길조차 모르는 얼치기 판사들이 있다는 것 아니던가!

아니면 문재인 정권에 반항하는 인간들이던가?

국민들이 관심조차 갖지 않아야 할 제판부 판결에 대해 거부반응이 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판사들이 제 갈 길조차 못 찾아가는 눈 뜬 봉사 짓을 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

전광훈에 무죄 판결한 허선아 부장판사(이하 허선아)!

그녀는 무슨 생각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 여인인가?

국민들 판단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알고나 사는 여인인가?

 

 


 

허선아는 전광훈의 후견인이라도 되는 것인가?

Moneys

전광훈에 무죄 판결한 허선아 부장판사는 누구?’라는 제하에,

전 목사는 415 총선을 앞둔 지난해 12~올해 1월 대규모 집회에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등 자유우파 정당들을 지지해달라"며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 2월 수사 중 구속됐다.

 

허 판사는 구속된 전 목사를 지난 4월 보석 석방 조치했지만 전 목사가 위법집회 참석 금지 등 보석조건을 어기자 97일 재차 구속했다.

 

전 목사는 지난 8월 당시 코로나19 전파 우려에도 광화문 대규모집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123017408076136&outlink=1

 

전광훈의 가족과 그를 지극히 따르는 인간들이 아니고선 누가 허선아의 정신머리가 청정한 판사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

이데일리의

‘"전광훈은 무죄, 고영주는 유죄? 판사 뇌구조 궁금"..유감이란 제하의 보도가 눈에 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75286626003768&mediaCodeNo=257&OutLnkChk=Y

역사상에 이런 이야기들이 온전히 들어가게 된다면 허선아의 후손들은 후일 어떤 얼굴을 하게 될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올바르게 지향시킬 수 있는 국민이라면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올지 않을까?

 

 


제판을 한 게 아니라 감정만 가득하게 품고 있는 판사들도 없지 않은 대한민국 사법부!

정경심 교수에 대한 1심 판결을 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장판사 임정엽·권성수·김선희) 세 인간들도 제정신은 아닌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 국민들이 옳게 보이는 것은 그만큼 인간들이 인간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가 아닐지?

이들의 판결도 끝내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법을 왜곡하는 자들에게 내리는 한계의 법규가 없다는 것 때문에 제멋대로 놀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는 눈이 더 크지 않는가?

37년 기나긴 세월 독재자들의 통치로 인해 제대로 갖추고 있는 국가는 분명 아닌 것만큼은 틀리지 않다고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진정으로 다시 탄생해야 한다!

검찰도 언론도 사법부까지 모조리 갈아치워라!

  






참고

https://news.v.daum.net/v/20201228194702117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문재인은 언제까지 국민에게 찐 고구마만 줄 것인가?


 대통령 아닌 대통령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

 

검찰과 사법부만 있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은 당장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되지 않나?

아니면 검찰총장 사임시켜라!

이처럼 계속 놀아나고 있을 것인가?

임명권자가 시원찮으니까 검찰총장과 사법부가 멋대로 날뛰고 있지 않는가!

그런 권력을 쥐고 있는 대통령은 더 이상 필요 없지 않는가?

 


국회는 180석을 쥐어줘도 제대로 하는 것 없고,

대통령 수행 평가가가 80%를 넘었을 때도 헌법 개정 하나 할 수 없는 권한을 쥐고 있었던 문재인!

찐 고구마 한 말씩을 먹은 국민들은 더 이상 문재인이 필요하시겠는가?

사법부와 검찰이 동시에 정치농단을 부리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국민의 권한을 쓰지 않는 대한민국!

더는 지켜볼 힘이 없다!

미국 트럼프의 반만 들여다보는 시야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임명권자가 검찰총장 징계에 대한 제가를 했으면 그것으로 끝내야 할 것을 두고,

검찰은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통령 권한까지 던져주고 있는 나라는 더 이상 살아있는 나라가 아니다!

왜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문재인!

그 자리에서 점잖게 下野(하야) 하시지요!

아무리 법을 지켜야 한다지만 대한민국 현 헌법대로만 한다면 검찰과 사법부가 이런 일까지 할 수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아직까지도 제6공화국 헌법이기 때문) 문재인은 지금 도대체 어떤 헌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인가!

 


검찰과 사법부가 지금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시점을 본다는 것은 국정농단을 확실하게 저지르고 있는 것인데 어찌 먼 산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계속 엉망진창 정치하도록 할 것인가?

대통령 권한을 언제 사법부에 던져주었는지 밝혀야 한다.

지난 정부 국정농단과 뭐가 다른 것이 있는 것인가?

지난 정부는 최서원과 그 주위 사람들이 국정농단을 부렸다면,

지금은 검찰과 사법부가 정치농단을 같이 부리고 있는 것인데 왜 문재인과 청와대는 침묵으로 국민들 각자 찐 고구마 한 말씩을 먹고 가슴을 호되게 두드리는 국민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도 검찰과 사법부 정치농단에 놀아나고 있는 것!

제발 대통령 권력을 올바로 쥐고 답답한 국민들 만들지 말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일되지 않게 검찰총장 사임시켜줘라!

아니면 옷을 벗든지!

 

검찰과 사법부 불신을 넘어 문재인 정권 불신이라는 것 잊지 말라!

좋은 시절 다 넘긴 문재인 정권!

지금 무엇을 어찌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가?

국민은 계속 찐 고구마만 먹어야 할 것인가?

답답해서 죽을 지경인데 어떻게 찐 고구마만 먹으란 말인가!

뿔이 난 국민들의 호통소리조차 듣지도 못하는 문재인인가?

 

 


다음은 뉴시스의

, 윤석열 징계효력 정지에 "유감..사법부 불신 이어질까 우려"’라는 보도.

https://news.v.daum.net/v/20201224225206677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전봉민 의원에 대한 기사는 겨우 두 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기자의 노고가 아깝다


지난 일요일 MBC스트레이트 보도 내용을 보고 있었던 시청자들은 얼마나 될까?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가장 재산이 많은 900억 원 대의 국민의힘(국짐당) 전봉민 의원(이하 전봉민)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한 이지수 기자의 폭로가 섬뜻했던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는 장면들이 허다한데,

 단 하루가 지난 월요일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  on line의 뉴스 상황이 더 한심하지 않는가?

전봉민의 부친인 전봉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하 전광수)의 보도 무마용 청탁이 더 기가 막히는 일인데 계속 이어서 보도해주고 있는 언론들이 눈을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다는 것이 더 기가 찬다.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코로나백신과 예방 치료법 무엇을 먼저해야 할까?

 

LACOVID19 예방과 치료법이 나돌고 있는데

 

사람들은 일을 거의 끝내려고 할 때 방심하게 된다.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해 평생을 후해하면서 살든지 죽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COVID19 백신이 나왔기 때문에 방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부터 해방이 거의 코앞에 왔을 때 특히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서도 마치 백신을 맞은 사람처럼 행동을 하든지,

그동안 모든 감염병은 거의 10년이 지난 이후에 백신 개발이 있었는데 지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죽어가는 국민들로 인해 단 하루가 급해 조급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더 危險千萬(위험천만)하지 않는가?

백신의 부작용이 더 위험하지 않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지 않는가?

그로서 우리는 급히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국민이어야 할 것으로 미뤄본다.

남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고 덩달아 쉽게 쫓을 생각부터 내려놓고 크로나 극복을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침착해야 하지 않을까?

 


 

어제 친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카톡이 들어왔다.

🔐1️⃣3️⃣5️⃣0️⃣ 코로나19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방과 처방을 하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고 한다.

LA 차민영 내과, 안우성 내과 닥터들이 강의를 하면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먼저 예방:

Zinc 50mg,

Vitamin D3 5000iu.

Vitamin C 1000-3000mg

을 매일 먹으면

충분히 예방된다.

 

모두 다 건강보조약품으로 처방전 필요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zinc (아연), D3, C의 효능을 찾아보기 바란다.

특히 Zinc가 예방 및 치료제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코비드 확정 판단이 나왔으면

AZT 250mg,

HCQ 200mg

Zinc 50mg

을 아침저녁으로 1알씩 5일간만 먹으면 완치된다.

 

실제로 환자들을 100% 치료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이 소식을 보급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 먹는 ZINC,

비타민D3, C는 건강에 필수적으로 반드시 먹어야 하며. 혹시 확정 판단이 되면 주치의나, 두 분에게 연락하면 즉시 처방전을 준다고 하니,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의 방심으로 인해 미국 전체 12182020년 집계된 확진자는 17,669,508(+36,358)명이요,

사망자는 318,582(+544)]명으로 세계 단연 1위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구 4000여만 명 캘리포니아도 확진자 1,759,876(+44,937) 명이고,

사망자 22,146(+263) 명이다.

특히 1000여만 명의 인구를 가진 LA카운티에 COVID19 극성이 이만저만 한 게 아니라 걱정이었다.

확진자가 580,325(+14,320)

사망자 8,664(어제 +96)으로 1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는 게 무섭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차민영 박사는 고국에서도 잘 알려진 의료계 인사인 것으로 안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틀리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아연[ZINC]이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일을 쉽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타민 D3는 햇볕만 잘 쐬어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바이타민 C는 야채와 과일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니 且置(차치)하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연이 무슨 작용을 하는 무기질인지 알 것이지만 다시 한 번 더 공부하기로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Zinc는 세포의 생성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무기질이니 COVID19를 막아줄 수 있는 작용을 틀림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파워푸드 슈퍼푸드>

효소의 구성 요소로 핵산과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 생식 및 면역 기능 원활이라 요약하고 있다.

고로 위에 언급한 내용은 미국의 악질 중 악질인 도널드 트럼프 같은 거짓말쟁이들이 코비드19 엉터리 치료제로 만들어 낸 거짓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첨가 할 것이 있다면 충분한 운동과 규격에 짜인 음식(모든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습관)을 통해 평소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지를 잃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근육도 골격도 그리고 모든 몸의 기관들까지 골고루 잘 운행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사람이라면 단 시간에 이런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더라도 병마로부터 해방될 것으로 미룬다.

노인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코로나19의 침입이 쉽다는 것은 몸의 균형이 잘 맞아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그래도 좋은 영양제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어준다면 더 큰 자신감과 정신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더 큰 일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그리고 손을 자주 충분히 씻기에 더해서 손이 많이 닿는 주위를 깨끗하게 하며 수시로 소독하는 자세의 습관을 잃지 않는다면 코로나바이러스 침투 위기를 극복해내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다음은 <파워푸드 슈퍼푸드>가 아연Zn에 대해 상세하게 적은 내용이다.

 

생리적 기능

아연(zinc, Zn)1900년대 초부터 생명체의 필수 미량원소로 인식되어 왔으며, 결핍증은 1960년대 초 처음으로 인지되었다. 아연은 세포 성장, 생식 기능 성숙, 면역 등 체내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서 우리 몸에 약 1.52.5g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 약 60%는 근육에, 나머지는 골격 등에 분포되어 있다.

 

아연은 지방세포로 포도당이 유입되는 것을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성장 호르몬, 성 호르몬, 갑상선호르몬, 프로락틴 등의 호르몬 활성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아연은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

 

아연은 효소의 구성 요소로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핵산의 합성과 분해에 관여한다. 특히 핵산 DNARNA의 합성에 관여하여 세포의 분화, 증식 및 유전자 발현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여 성장, 조직 및 골격 형성, 생식, 면역 기능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연은 세포막 단백질, 특정 호르몬, 유전자 전사 인자(gene transcription factor)의 구조를 안정화시킨다. 세포막 안정성은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 수용체들이 세포 내 모든 종류의 반응들을 신호화하기 때문에 세포막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아연은 항산화 효소[copper(Cu), zinc-superoxide dismutase(Zn-SOD)]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당 대사, 인슐린의 작용에도 관련이 있다. 그러나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아연 보충은 당내성을 악화시키며 LDL 콜레스테롤 산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었지만, 아연의 보충은 제1형 당뇨병에서 아연 결핍을 호전시켜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아연은 알부민 등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혈액을 순환하며 문맥혈로부터 3040%의 아연이 간에서 교환된다.

아연은 곡류 위주의 식사에서는 흡수율이 낮으나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사에서는 흡수율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연의 이용률 추정과 관련하여 식사의 종류를 아연 이용률이 5055% 정도로 높은 식사, 보통 정도인 3035% 정도의 식사, 이용률이 15% 정도로 낮은 식사 등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우리나라의 일반적 식생활은 보통 이용률(30%)의 식사로 간주한다.

 

아연 이용률이 높은 식사란 육류 섭취량이 많고 도정된 곡류를 소량 섭취하는 정제된 식사를 말하며, 보통 정도의 이용률을 보이는 식사란 육류와 생선을 포함하며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혼합형 식사이다. 아연 이용률이 낮은 식사란 도정하지 않은 비()발효 곡류 식품에 주로 의존하는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사를 말한다.

아연은 소장에서 흡수될 때 페리틴이 철과 결합하는 똑같은 방식으로 아연과 결합하는 단백질인 메탈로싸이오네인(metallothionein)의 합성을 유도한다. 또한 옥살산(oxalate), 피틴산(phytate) 등은 아연과 불용성 화합물을 만들기 때문에 아연 흡수를 저해한다. 한편 히스티딘(histidine), 시스틴(cystine), 트립토판(tryptophan) 등의 아미노산은 아연과 가용성 복합체를 형성하므로 아연의 흡수를 향상시킨다.

 

아연은 췌장을 경유하여 장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또한 소변과 땀으로 소량 배설된다.

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아연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신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 원소이며 핵산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관여한다.

 

결핍증 및 과잉증

체내 아연 상태 측정은 혈액, 머리카락 검사 등을 사용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혈액 내 아연 측정이지만, 최근에는 머리카락 속 아연 측정이 비교적 쉬우며 정확한 편이어서 체내 아연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아연은 식품에 널리 함유되어 있으므로 극심한 아연 결핍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중등도 아연 결핍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관찰된다. 이는 환자의 소변에서 아연의 배설 증가와 관련이 있다.

아연 결핍증을 유발하는 요인에는 아연 함량이 낮은 식품을 섭취하여 섭취량 부족에 의한 것과 소화기능 저하에 따른 아연의 흡수 감소 및 수술, 화상, 임신, 수유, 악성종양 등으로 아연의 필요량이 증가한 경우 등이 있다.

 

아연이 결핍되면 위장관이나 폐조직 내막의 손상이 흔히 나타나며 다핵림프구, 자연살해세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연 결핍이 심하면 식욕 감퇴, 성장 지연, 피부 변화, 면역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며, 심각한 아연 결핍 시에는 성선기능저하증(hypogonadism), 왜소증 등이 나타난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는 빠른 성장에 따라 아연 요구량이 늘기 때문에 자칫하면 아연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이 부족하면 만성 혹은 급성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설사를 통해 체내 아연이 계속 결핍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아연 결핍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잦은 호흡기 감염과 숨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의 식사에 아연을 보충해 준 결과 급 · 만성 설사와 하부 호흡기 감염의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었다. 항생제와 아연을 함께 복용하면 심한 폐렴으로부터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上皮)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아연이 결핍되면 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등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아연 권장량의 20배 이상(1100300)을 장기간 복용하면 구리 및 철 영양 상태 저하, 면역 능력 손상, HDL 콜레스테롤 저하 등을 유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안한 아연의 상한섭취량은 성인 남자 45, 성인여자 35이다.

 

급성 아연 중독은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을 섭취한 결과로 발생할 수 있다. 중독의 증상은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등이다. 아연 제제를 하루에 50150복용하면 가벼운 위장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아연의 권장량은 섭취한 아연의 40%가 흡수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우리가 섭취한 아연의 형태나 식이 조성에 따라 아연의 이용률에 차이가 나므로 식사를 통한 아연 섭취량은 생리적 필요량과 이용률로부터 산출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 성인의 아연 권장섭취량은 남자는 810, 여자는 78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한다.

아연은 여러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나 대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는 아연도 풍부하다. 가장 우수한 급원 식품은 패류(특히 굴), 육류, 가금류 등 동물성 식품이다. 곡류, 채소류 등 식물성 식품에는 아연의 함량이 적으며 또한 아연의 흡수를 저해하는 피틴산(phytate)이 들어 있어 아연의 이용률이 낮다.

 

모유의 아연 함량은 분유에 비해 낮지만 이용률이 월등히 높으므로 아기에게는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좋다. 영유아기에 아연 함량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우유(0.8/200)대신 콩 등 우유 대체 식품(두유 0.46/200)을 주로 섭취하거나, 아연이 부족한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섭취하면 아연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은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아연은 육류, , , 새우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식물성 식품 중에는 전곡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 곡류의 배아나 외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현미,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연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

 

굴 생 것 13.2, 쇠고기 구운 것 7.2, 키조개 4.3, 달걀노른자 4.2, 닭 간 3.3

[네이버 지식백과] 아연 [zinc]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참고

http://www.radiokorea.com/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77228&cid=42776&categoryId=4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