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썩은 준치는 끝내 썩은 준치일 뿐!


판단은 신중해야 口舌數(구설수면하지!

사실 인간이기에 올바른 판단을 이끌기가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자신이 판단을 잘 못하면 자신에게 큰 불이익이 닥칠 수 있다는 위기감을 필연코 겪게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태도 아닌가싶다.
정 판단할 수 없는 地境(지경)까지 다다랐을 때는 感情移入(감정이입)을 해보던지 상대의 입장이 되는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들어가 본 다음 될 수 있는 한 상대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거의 口舌數(구설수)로부터 해방될 수 있지 않을지?
상대가 심한 정신적 병증에 시달리며 안절부절 하는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同病相憐(동병상련)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아닐까?
판단이 망설여질 때 나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百發百中(백발백중핀잔을 피할 수 없던지 사과까지 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인간이 온전하게 지탱해 나가기란 적잖은 고민도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 함부로 판단하는 방법을 피하게 될 것으로 미룬다.
때문에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해야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 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리라!

제주 여행 모녀 '선의의 피해' 발언 강남구청장, 네티즌 갑론을박

강남구청장이 제주여행 모녀 옹호했다 뭇매를 맞자 결국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는 뉴스이다.
정순균 구청장이 제주도지사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지 생각만 했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인데,
자신의 구민만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청와대 게시판까지 오르내리며 고역을 치른 것은 상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욕심에 찬 때문 아니었던가?
#제주여행모녀 만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세계 처처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여행이라도 하여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하는 그런 말은 일종 핑계도 되지 않는 말을 구민을 대신하는 지도자가 가볍게 판단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어처구니없는 일을 조성하고 말았으니 구설을 당해 마땅하다고 할 것이다.
일반 匹夫(필부匹婦(필부)들 조차 신중하게 판단하고 해야 하는 말을 지역구 장이 편견에 치우치게 되면 이런 상황을 연출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하지 않을까?

 확진자 접촉에 비상 걸린 미래통합당, 줄줄이 일정 취소하고 검사·격리

연합뉴스는
황교안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논란..페북 글 삭제했다 복원이라는 제목을 내어 보도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만일 지금 대통령의 입장이라면 이런 글을 만인들 앞에 제시할 수 있을까?
나라를 지휘하는 지도자의 입장이라면 어림도 없는 말 아닌가?
이렇게 하고도 국민에게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못하는 당후보자에게 투표하라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이 장차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얼굴을 달고 다니는 인물들일까?
최소한 야당 대표자라고 하면 국가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며 국민의 安危(안위)를 위해 최소한의 깊은 사려를 표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신천지 사람(신천지를 교회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31번 환자부터 시작해서 온통 대구와 경북을 초토화시킨 사실이 있다는 것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신천지 뿐 아니라 부산과 서울 교회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인력이 코로나19와 투쟁하며 밤낮없이 孤軍奮鬪(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었던가?
황교안은 나라를 책임질 인물은커녕 자신도 책임질 수 없는 필부조차 될 수 없는 아주 拙劣(졸렬)한 인물 아니던가?
일반 사람도 쉽게 저런 소리를 할 사람은 없으니까!
정말이지 이런 대표가 속해 있는 미통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 봐야 할 국민 아닐지?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잘 한다는 것은 결국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고 나라가 순조롭게 잘 이끌어져 가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야권에서도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일인데 황교안이 하는 일은 놀부처럼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짓이든지 이웃집 호박에 말뚝을 박는 짓과 뭐가 다를 것인가?

[종합] 전광훈 목사, ''황교안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분, 장관 제의 거절'' 파문

 문재인 정부를 누가 질타하고 있나?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의 교회는 서울시가 금지하는 일만 골라하며 법 밖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아닌지?
프레시안은
‘'전광훈 목사 교회', 집회 금지 명령에도 주일 예배 강행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전광훈과 황교안은 서로 간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리는 데에만 열중할 줄 알지 자신들은 물론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害惡(해악)이 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 참으로 애잔하기 그지없는 인물들 같다.
29일 전광훈 목사교회에 모인 사람(남이 싫어하는 일을 강행하는 사람들은 신도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대략 2,000명 정도인데 그들에게 코로나19가 침투하게 되면 그들이 모든 비용을 책임져야하고 더해서 벌금까지 물게 된 법을 모를 리는 없지 않을 텐데?
결국 자신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抑止(억지)와 强制(강제신앙을 하겠다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에 반항하여 코로나19확산을 더 부추겨야하겠다는 놀부 같은 심보를 부리고 있는 중 아닌가?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대단히 잘 대처하고 있다는 데에 찬성하며 자그마치 77%의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2,000명 남짓 되는 교회 사람들과 5000만명의 77% 국민들 간 대립각에 불과한 짓을 자행한들 어떤 국민들이 전광훈 교회 사람들에게 응원할 것인가?
나머지 23% 중 잘못하고 있다는 22% 전체 국민들이 전광훈 교회에 응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욕심도 다부지다고 할 것이지만 어림도 없을 일이다.
이들은 결국 산산이 부서지고 말 것이니까!
원래 남에게 해악을 품는 단체는 오래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정의와 공평을 바탕으로 하는 집단에 반해,
사악한 행동도 거침없이 하던 집단들은 인간의 양심이라는 게 바탕하고 있는 한 긴 세월을 이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니까!
경향신문은
‘'코로나19 방역 잘하고 있다' 77.0% 압도적이라는 제목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가 62.2%(‘매우 잘하고 있다’ 15.7%, ‘잘하는 편이다’ 46.5%)부정 평가 35.4%를 크게 앞질렀다는 보도이다.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을 눌러 확인하기 바라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점진적으로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불리할 것이 뭐가 있을 것인가?
결국 전광훈 교회 사람들만 바보가 되든지 아니면 코로나19에 감염이 돼 심한 고통을 면하지 못할 것 같지 않는가?
때문에 바보 같은 짓을 삼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 아닌가?
더해서 나라 세금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니까.

 동작을 여성 법조인 맞대결…'4선' 나경원 대 '정치신인' 이수진
안양 동안을 접전, 민주당 이재정 44.3% 통합당 심재철 40%
MBC 여론조사 : 이수진vs나경원 & 이재정vs심재철 & 김부겸vs주호영

미통당 원내대표들 줄줄이 낙선될까?

뉴스1
이수진 48.5% vs 나경원 36.6%이재정 46.8% vs 심재철 33.6%’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무경력자인 이수진 전 판사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밀려나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가 무슨 바람을 일으켜 이번 21대 총선에서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심재철 미통당 원내대표도 이재정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에게 한참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미통당의 이 두 원내대표 출신들은 여의도 입성조차 꿈도 꿀 수 없을 것으로 미룬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동안 감추고 있던 것을 이번 기회에 表出(표출)시키고 있음 아닌가싶다.
썩어도 준치라고 하던 말조차 무색해질 것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成熟(성숙)()의 결론이 아닐까 본다.

 갤럽 “문 대통령 취임초기 지지율 84% 역대 최고”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 담아야 했는데

2019년 5월 9일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정부(촛불혁명의 정부)는 새로운 국회와 동행했어야 하는데 어리벙벙했던 박근혜 시절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억지로 이어지는 즉 썩어버릴 대로 썩어버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었겠는가?
그들을 이제는 솎아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무리 제1야당이라는 말을 미통당에게 쓴다고 할지라도 썩을 대로 썩어버렸던 그들은 제1야당의 힘을 너무 크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남았다.
모조리 박근혜 정권과 함께 사라져야 할 정당의 의원들이 썩은 준치행세까지 하며 절대로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되는 박근혜를 내세웠던 그들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
누구든지 쉽게 쳐낼 수 없게 철벽방어까지 만들어 놓았던 이들에게 하늘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며 60%쪽으로 오르려고 하는 것 같다.
뉴시스는
대통령 지지율, 52.6%로 올해 최고치'TK·PK'도 상승이라는 제하에,
30일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3월 4주차(23~27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3%포인트 오른 52.6%(매우 잘함 34.3%, 잘하는 편 18.3%)로 나타났다긍정평가는 올해 들어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누가 알 수 있을까만,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국정을 수행하는 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점차 오르게 돼있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가 완강히 밀고 나오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도 곧 마무리 될 것 같은 뉴스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문재인 대통령의 활약이 확실하지 않은가?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무급휴직 하루 앞으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체결 지연으로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실시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에 한국인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3.31 ondol@yna.co.kr

연합뉴스는
코로나19 협력으로 방위비에도 훈풍.."조만간 최종타결 기대"’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자그마치 5배나 올려야 한다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던 미국이 코로나19 장비에 손을 내밀면서 방위비에까지 기가 죽은 것은 확실해진 것 같다.
있는 인간들의 나라가 自國(자국)을 지키는데 있어 대한민국 땅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는 괴물들이 돼 회의조차 하지 않을 것처럼 밀고 또 밀어붙이더니 생각을 달리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올리는 것도 적당히 올려야 하늘도 이해를 할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어 자신의 권위만을 뽐내고 자랑하려던 트럼프의 제멋대로 정치가 완강한 콘크리트 벽에 부딪치고 만 것이다.
미국 언론들도 Fox News(폭스뉴스)만 제외하고 트럼프가 하는 코로나19 방책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응답에 거의 동조하지 않고 있음을 보고 있는 중이다.
날이면 날마다 급상승하고 있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수없이 나오고 있는 그 사이에도 자신의 정책이 올바르다며 설레발치는 것에 누가 공조해 줄 것인가?
그는 지난해에 썩고 만 준치신세가 되고 말았는데 아직도 판단조차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트럼프도 문재인 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잘 판단했더라면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결렬시킬 수 있었을까?
제대로 영글지 않은 이삭이 제멋대로 뽐내면서 외교를 망친 트럼프는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가고 있지 않는가?
지금!
재선에서 위태롭게 돼가고 있는 트럼프를 보고 있는 중인데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한국 언론과 일부 국민들의 태도 또한 판단력 부족이 아니고 무엇일지?
고로 판단은 정확하게 해야 하되 남을 괴롭히려고 하는 판단을 하게 되면 결국 그 불덩어리를 혼자 뒤집어쓰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트럼프가 믿는 폭스뉴스 "김정은·  트럼프 '두 독재자'"라고 했다가 급사과

어쩌다 미통당 대표가 됐는지어쩌다 교회 목사가 됐는지어쩌다 부동산 갑부가 됐는지어쩌다 미국 대통령이 됐는지 모를 것 같은 이들의 판단으로 그들 밑에서 손을 잡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상황인데 어떻게 판단을 제 욕심에 찬 판단만으로 수많은 사람들 애간장까지 녹여내고 있는 것인가?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게 이런 때문 아니던가?
판단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만인들과 함께 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포함될 수도 있는 것인데 어찌 가볍게 판단하는 버릇을 그대로 유지하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도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2017년 19대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고 5월 10일 국회까지 같이 출발했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의 위상은 얼마나 상승하고 있을 것인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리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새 주머니에 새 포도주를 담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새롭게 변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하늘은 [常與善人]상여선인 할 것이니까!

[뭐라노]21대 총선 '부산 여론조사' 확인해봅시다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코로나19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가?



지나친 욕심을 부르는 극우적 사고는 금물?
 
老子(노자)의 無爲(무위)’를 현 시대에 맞는지 묻는 사람들이 왜 없을까?
2,5~600년 전 思考力(사고력)을 현대에 접목시킨다는 게 말이 될 것일까 하는 사람들이 왜 없을 것인가?
그러나 그 때 사람들도 지금 사람들도 우물가서 숭늉 내놓으라고 하는 抑止(억지)는 크게 다를 리 있겠는가?
보통 무위를 반대의미로 쓰는 말은 有爲(유위)’로 도덕경도 적고 있는 구절이 여럿 나오는 것을 보면 꼭 반대의 의미는 아닐지라도 노자께서도 종종 적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어서이다.
無爲(무위)는 지나치게 하려는 게 없이 하는 無慾(무욕)의 의미가 짙은 데 반해유의는 안 될 일을 억지로 하는 것까지의 의미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노자의 無爲(무위)哲學(철학)은 昨今(작금)의 세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에게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다고 본다.
지나치게 하려는 욕구가 강력할수록 모든 일의 진행은 상상을 초월하여 부딪는 세력에 맞서게 된다는 것은 인류가 탄생하고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그런 욕망을 인간 스스로가 저지하며 일의 진행을 유심히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닥쳐오고 있는 코로나19 대처에 있어 지나치게 誇張(과장)하거나 過慾(과욕)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내는 것은 어떠할지?

[극복! 코로나] 수젠텍, 코로나 신속진단키트 유럽CE 인증…"해외 수요↑"

SBS 과장된 뉴스가 시청자에게 어떤 결과를 줄까?

코로나19에 감염된 양성의 확진자와 음성으로 나오는 것을 판별하던 기물 중에최소한 24시간을 넘게 시간을 소유한 뒤에 판별을 얻어내던 기물들에 비해,
1/5 수준까지 시간을 단축한 RT-PCR(현 방법)이 등장함에 따라 세계는 대한민국[South Korea]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반해 단 10분 만에 검진하는 기물이 등장했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것을 쓰지 않는 것 같다는 뉴스가 나와 당혹스럽게 만든다.
SBS
외국서 주목한 '신속 진단키트'..우리는 왜 안 쓰나라는 제목을 붙여 대한민국만 그 제품을 쓰지 않는 것처럼 叱咤(질타)하고 있는 언론?
이렇게 강력한 제목으로 사람의 이목을 끌어올리고 나서 그 내용은 정확도가 75% 정도라는 말로 사람을 실망시키는 언론이 국민을 위해 필요한 언론인가?
검진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24시간도 모자란다는 방법은 그 정확도가 거의 99%에 육박한 것이지만,
RT-PCR(현 한국식 방법)은 95%까지 육박한 상태라고 하니 그런대로 쓸 만한 것 아닌가만,
내용상 75%의 확률을 보이는 것이라면 처음부터 지면을 차지할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언론인데 제목을 과장시켜 眩惑(현혹)하는 짓까지 하며 국민을 농락하는 언론 아닌가?
미국 MIT와 하버드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10분 이내 신속 진단키트를 이미 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싼 통화료 물어가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한국 #코로나19진단키트 수출을 독려하고 나섰을까?
그것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이 미국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꼴사납게 미국의 위성국이라고 암암리에 자긍하는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이 안 되는 당)이 생각하는 작은 나라에 말이다.
국가의 내막을 헐뜯기에만 급급 하는 언론이 대한민국 언론이 맞나?
SBS는 MIT와 하버드대가 시행하고 있는 10분 이내 신속 진단키트에 대한 확실한 취재나 해봤던 것인가?
이번 시험에서 밀리고 있는 회사들만의 말만 듣고 엉터리도 없는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때문에 유의를 할 게 아니라 무위를 해야 인간 자연의 胎動(태동속에서 思索(사색)을 같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처럼 한심한 언론이기에 두 번 다시 그 언론으로부터 신의를 얻어낼 수 없을 것 같다.
결국 앞으로는 SBS에 대해서는 뉴스 뿐 아니라 일반 모든 프로까지도 시청자들이 손사래를 치게 만드는 짓을 한 것 아닌가싶다.

 美민주, 트럼프 탄핵 1차 진술 종료...영상 50여개 동원 '파면 촉구'

이탈리아 조기 내걸고미국 대선의 향방은?
자신의 일만 꾸준히 하되 세심하게 모든 영역의 裡面(이면)까지 관찰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살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天才(천재)와 鈍才(둔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事理(사리판단의 차이는 무엇일까?
겉만 훑는 것이 아니라 그 내면까지 파악하려고 하는 끈질긴 노력이 있는 의지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그저 대충거리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못난 인물이 흔하다는 데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의료계 인물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더 적극적으로 시간을 割愛(할애)한 때문에 코로나19 역학조사에서 성공한 때문에 방역까지 쉽게 이끈 것이고 지금 苦辱(고욕)을 치르고 있는 세계 선진국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고 본 때문은 아닌지,
먼 훗날 더 확실히 밝혀지게 될 것으로 본다.
이탈리아는 31일 조기를 걸고 죽어간 영혼의 안식을 위해 묵념을 하는 날로 정했단다.
연합뉴스는
비탄에 빠진 이탈리아, 31일 전국 조기 게양..희생자 추모라는 보도를 했다.
2020년 3월 26일 기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539누적 사망자 수는 8165명이라고 했다.
누적 사망자 규모는 세계 최대이며,
누적 확진자도 현재의 증가 추이라면 이날 중 미국(85162)과 중국(81340)을 넘어 세계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도 단 8일 만에 1만 명의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기며 중국을 훨씬 앞질러 세계 최대 확진자 수를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 뉴욕주는
지난 26(현지시간하룻밤 새 코로나19 환자가 약 7,000명 증가하면서 37,258명이 됐고,
사망자도 전날보다 100명 증가한 385명으로 늘었다고 한다.
미국 최고 지도자(제멋대로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한 사람이 안일하게 대처해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을 지금은 포크레인으로도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더 크게 번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지구촌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인 코로나19 비루스[virus=Latin()“”]의 침입을 받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쩔쩔매고 있는 상황의 뉴스는 트럼프가 대단히 크게 밀리고 있다는 중계방송으로 연일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지 많은 언론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 대선의 향방에 적잖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EPA=연합뉴스]

방역 구멍 뚫린 영국은 총리와 보건장관까지 확진?
보리스 존슨(55) 영국총리와 보건당국 책임자인 맷 핸콕(41) 보건부 장관이 확진판정 받고 자택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이들도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라는 말을 꼭 빼놓지 않고 써먹고 있는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것도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국들이 수입해서 쓰고 있는 것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는 대한민국과 더 가까이 하고 싶다며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줄서기를 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 보건당국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재삼 느끼게 한다.
아무리 가벼운 일도 그 내막까지 들어가 세심하게 확인하려고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세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스페인도 신규 확진자 7871명이 나와 누적 감염자는 64059명에 달했고,
27일 하루 769명 사망하면서 도합 4,858명의 사망자의 국가가 되고 말았다.
이상의 국가들은 대한민국보다 뒤늦게 점검하기 시작한 국가들로써 확장세력은 과연 전염병만의 수치를 적실히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일본도 27(26일 0시부터 27 오후 9:30까지) 3자리 숫자(109)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는 뉴스다.
그동안 올림픽을 어떻게 하든 개최하겠다는 생각에 취해 숨겨오던 아베정권은 1년 연기가 결정되자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사람들 중 일부만이라도 처리하기 위해 내놓은 수치가 아닌가 싶다.
사망자도 총61명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더 있을 것으로 보는 눈이 확실하다.
국제적으로 저들의 기만을 찾아내야 할 것이지만 병원 당국이 사망자 검체를 하지 않는다면 독일처럼 사망률은 적게 발표되고 말 것으로 본다.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바로 알기 2

다음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다.
하루하루 대한민국의 순위는 뒤로 밀려가고 있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1월 20일 경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 수는 많이 나오고 있었지만 3월 28일 현재 대한민국은 11위로 확진 자들이 많이 줄어들며 완치 자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음에 반겨야 하건만 지구촌 전체가 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없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으니 코로나를 점령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
대한민국만 안전하다고 세계 경제가 완화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든 생각하는 문제 아닌가?
다행히도 미국에서 단 5분 만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 정확도 치수가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며 걱정은 여전하게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길 간절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좀 더 부지런해지라고 하시는 것 같아 문고리들을 물과 소독제를 써서 닦아내며 청소를 해야 할 것 같다.
전염병의 근원을 따진다면 자연의 위치를 우리 멋대로 바꿔놓고 제 위치로 되돌아 가게하지 않으면서 우리 몸조차 청결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 아니던가?
집안일은 아무리 해도 표가 없는 것 같다고 하지만 마음은 淨潔(정결)해지지 않는가?
이제와 아무리 해도 자연이 원하는 데로 되돌려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어찌 할 도리가 없다하지 말고 자연에 거슬리고 말았던 罪業(죄업)을 반성하며 자연이 주시는 氣合(기합)은 실컷 받아야 하지 않을지?

'코로나19' 하루만에 15명 추가 확진자 발생…국내 확진자 총 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