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2023년이 2022년만큼 고되랴!




2023년을 행복한 새해로 지읍시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아침 해가 오르듯

우리는 일어나야 했고 일어났습니다.

2022310

영원히 잊을 수 없던 그날도

우리는 일어나야 했습니다.




작은 迫害(박해)든 큰 박해든 박해는 박해이듯

知慧(지혜)勇氣(용기)에는 가당찮게 꺼져가듯

인간의 슬기와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는

깔깔한 악바리들도 견뎌내지 못하듯

힘찬 아침 해는 솟구치고 있습니다.

 

만인이 아침 해를 찬양하는 이유는

결심을 굳힐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 손 깍지 굳게 끼고

세찬 바람 막아낼 힘 가슴 가슴에서 지어내면

무슨 일인들 못할게 있겠습니까!

 

2023년 한 해도 우리는 일어나야만 합니다.

아무리 힘들다한 들

20223월과 5월만큼 힘든 날이 오리요?






* 우리는 희망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슬기롭게 이끌어갈 것입니다.

--- 국민과 함께 도약하는 2023년 꼭 만들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CjkHhP0cnqE

 

 

* 사랑의 용광로 속을 깔깔이 악바리들이 어찌 아리!

착하고 여린 국민의 사랑용광로는 이제부터 끓게 되리라!

--- 청담게이트 이제는 반격이다! 강진구 최영민 구속영장 기각! 서대문 경찰서 석방 직후 인터뷰 ---

동영상

https://youtu.be/8_9pavWkHKw

 

 

* 깔깔이 악바리들 시대는 2022년이 마지막!

--- 이번엔 윤석열 정부가 어디를 때릴까?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이재명 ---

동영상

https://youtu.be/4_DdaoF55Ds

 

 

* 착하고 여린 국민이,

깔깔이 악바리들을 2023년에 집어삼키고 말 것!

--- 40만촛불의포효 이제는 총궐기다 ---

동영상

https://youtu.be/HHZl1KJwrF8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정은 참수작전일까 윤석열 참수작전인가?


 사방에 떼 똥을 싸서 고약한 냄새 풍기는 윤석열?

 

불과 8개월도 다 가지 않은 시간에 윤석열[기본인간 回生不能(회생불능) 인생]이 대권을 잡고 얼마나 국민을 우롱했던가!

미국 가서 미국 국회의원과 미국 대통령에게 막말에 쌍욕까지 섞어 알량한 입으로 내놓고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가 하면,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 작정을 한 일부터 시작해서 얽히고설키게 한 떼 똥을 사방에 싸질러놓은 것을 어찌 다 책임 질 것인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쥐구멍을 찾는 형편이 됐으니 어찌한다?

 

엊그제는 북한무인비행기 여러 대가 수도권과 서울 상공까지 들어와 사방을 돌아보며 무엇을 찍어갔는지도 모르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오늘도 또 똥을 싸지르기 위해 밥을 입으로 박박 집어넣고 있을 것 아닌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비극을 만들고 있는 윤석열과 무책임한 그의 일당들!

그들의 눈에는 무엇만 들어올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열심히 벌어 저들의 낭비벽에 세금을 대주기 위해 뽑았던가?

아무리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면서 嗚咽(오열)이 터진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가!’

도대체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잘 못했단 말인가!’

언제 어떻게 휴전선이 터져버릴지 가슴 조리게 한다.

 


 

 

북한 김정은이 노리고 있는 것은 윤석열 아닐까?

분한 김정은이 호시탐탐 노릴 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연속하고 있는 윤석열은 무슨 심보인가!

떼똥령 간판까지 이마에 달고 다니는 윤석열만 잡아놓으면 남한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는 작금의 상황을 김정은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 누구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란 말들이 돌고 돌았는데,

그 말을 뒤집게 만드는 인간이 어떻게 떼똥령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번 무인기로 현 상황을 여러 각도로 찍어가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일고 있는데,

윤석열만 대수롭지 않다며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짓이나 하는 이런 것들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북한 김정은에게 보고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했는지 무지한 윤석열이 알기나 할까?

 

서울 시내에서 158명 젊은 청춘들이 압사당하는 나라꼴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누구하나 책임지고 있는 자가 있단 말인가?

예측하건데 김정은이 放心(방심)拙夫(졸부)’ 윤석열 잡아갈 수 있는 기회는 사방에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경찰이 그를 아무리 보호한다고 할지라도 윤석열 같이 굼뜨게 행동하는 자의 경호는 삽시간에 뚫릴 수 있지 않을까싶은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두 눈 바짝 뜨고 꼿꼿이 정신을 차려 국정을 운영하는 자세를 윤석열이 보인다면 김정은을 비롯하여 북한 괴뢰들조차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인데 반해,

윤석열 자체가 흐트러질 대로 다 흐트러진 정신머리를 쓰고 있는데 경호가 될 것 같은가?

그래서 그 나라 총지휘자는 정신도 육체도 강인하고 철두철미한 인물이 돼야 나라가 바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합당하단 말인가?

 

 

3급 공무원 이상 사상검증까지 할 태세를 취해 나라꼴을 완전 박살내어 제 세상을 만들 생각이나 하는 자를 그대로 두었다간 온통 적폐들의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이번 赦免(사면)賊反荷杖(적반하장) 방식이 아니고 무엇이냐!

죄지었다며 지가 잡아넣을 때는 언제이고,

제 권력에 힘이 딸리게 될 것 같으니 지난 수구정권 적폐인사들을 상대로 사면시켜 윤석열검찰캐비닛 속에 집어넣은 다음 멋대로 부려먹자고 하는 짓 아닌가?

입에서 나오는 말은 무슨 의미의 말인지도 모를 말만 하는 가하면,

지가 말을 해놓고도 며칠 지나면 정 반대로 헛소리까지 하는 짓을 한두 번 하고 있는가?

북한 김정은의 결심을 우리는 빨리 깨우쳐야 하지 않을까?

무인정찰기 단 한 대도 포획하지 못한 윤석열 떼똥령 정권에게 묻는다.

이렇게 계속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보는가?

나라 곳간을 다 털어 검찰공화국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한겨레가 아주 점잖게

혼자 말하는 대통령,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대우까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역겹구나!

윤석열 저런 대접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그가 지금까지 국민을 우롱한 것에 비한다면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230190508182

그래서 언론은 생동감이 있어야 한단 말이다.

 

 

윤석열이 죽여 버릴 작정에 몰린 언론

윤석열에게 무시당하는 언론

그래도 윤석열에게 아부하는 언론이 언론이란 말인가?

고로 윤석열이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말은 모조리 언론들의 공노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가 적혀지지 않을까?

 

 



*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가는 자들!

그 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바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 '무인기 참사' 거짓말 박살 내는 김병주! 임자 만났네~ ---

동영상

https://youtu.be/vDuMXmBxw58

 

 

* 어떤 빌어먹을 나라가 지도자가 셀 수가 없게 많으냐!

남북이 한판 붙어야 된다는 어리석은 자까지!

사람 기죽여 밥 먹고 사는 자들까지!

--- 윤석열, 참 짧은기간 사상 최악 적자 ㅎㄷㄷ.. 천공 윤석열 '확전 찌찌뽕' 녹취 고스란히 ("강진구 박수를" 최민희 더탐사 팩트체크로 한동훈파 때찌 성공) ---

동영상

https://youtu.be/3UWxJxErJg4

 

 

*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야하고

모든 일에는 전문성을 따져야 하건만!

폼이나 잡는 X에게 국가를 맡겨?

--- 장난하냐 ? ---

동영상

https://youtu.be/6OtMPwnw3bA

 

*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거늘,

사회적 通念(통념)까지 깨는 천박한 인생 이세창?

나잇값도 못해?

--- 이세창 향해 '동백아가씨'로 한방멕인 시민들 ---

동영상

https://youtu.be/i3Xubw11XRs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연하장까지 표절하는 떼 똥 냄새 정권?


 표절보다 더 위태한 건 세금도 빠져나가는 것?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지 않는가!

국가를 운영하는 자들은 국민이 열심히 벌어 낸 세금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私財(사재)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아껴 써야 하고,

아껴 쓸 생각을 깊이 하는 자들이 운영해야 한다.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참사람들 같으면 국세를 어떻게 하든지 절약하는 정신을 갖춘 자들만이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생)과 김건희[妖怪(요괴)만 생각게 하는 인생]가 세금이 들어가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걸림돌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가 권력을 움켜쥔 2022510일 이후 떼똥령(떼 똥의 악취를 풍기는 직책)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의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의 일로 감춰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 위태롭고 숨가쁘다는 생각이 간다.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이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돈으로 세상을 다 포장해도 좋을 듯이 환호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하찮은 돈에 신경을 다 쓴다고 할지 모르지만 윤석열과 김건희가 쓴다는 돈은 왜 이리 아까운 일인지...

 


오마이뉴스가

대통령실 신년연하장 디자인, 셔터스톡 이미지 베꼈나라는 제목을 걸고 연하장 표절에 대한 보도를 냈다.

세계 최대의 상업용 이미지 전자 거래 회사인 셔터스톡의 등록물을 허가도 없이 도용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짓들.

표절의 여왕콜걸 부인의 妖怪(요괴)() 김건희라는 이름 같이 들어간 연하장이 표절인데 뭐 대수일까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따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니 창피한 문제는 틀리지 않다.

그런데 그런 것(우리 전통 문화의 상징)까지 외국인들이 착안한 것을 몰래 쓰려다 들키는 추잡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얼마나 한심한가!

표절의 여왕 요괴의 손끝이 지나간 것 같아 끔찍하긴 하구나!

좌우간 이런 것 제작하면서까지 요괴의 손끝이 지나가며 콩가루까지 흘렸을까하는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윤가네 일당들은 전직 대통령 연하장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는 디자인 전문 업체에 의뢰해서 제작한 것이라며 펄쩍 펄쩍 뛰고 있는 것도 이상한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나라 경제는 점차 안 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다는데,

獨不將軍(독불장군) 권좌를 차지한 자들이 할 것 다하려고 하는 인생들의 한심함도 더욱 들어나 보이고.

좌우간 김건희와 윤석열이 하는 짓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막 걸음마를 띠어놓는 아이가 겁 없이 외줄타기 하려하는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우려일지...

표절의 여왕이 2023년 죽음의 해에는 얼마나 많은 訟事(송사)를 자아낼 것인가?

 

 


 

* 믿기지 않는 윤 떼똥령에게 맡기느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게 더 미덥다.

--- (영국)수교 140주년,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을 기대합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rkH5SIH9I7E

 

 

 

* 윤석열을 볼 때 떼 똥 같은 느낌을 받는 내가 문제일지 모른다만,

떼 똥 무더기를 보는 느낌을 받으니 그렇게 적고 싶다.

코찔찔이처럼!

--- 민주 당사 앞, 몰려든 구름인파 떼창 "쥴리 쥴리.. 정치검찰 물러가라" ---

동영상

https://youtu.be/ivq1jBccOKw

 

 

* 공무원들이 국민을 무서워하는 것이냐?

윤석열 검찰캐비닛을 무서워하는 것이냐!

--- “용산구청 직원분들, 지금 다 위증하고 계시는 겁니다!” 용혜인의 한숨과 분노 섞인 질의 ---

동영상

https://youtu.be/qRlfK7EnAD0

 

 

* 국가 곳간지기들이 거짓말하는 것은,

국가 재산 도둑질의 前兆(전조)증상을 보이는 것 아닌가?

--- 기재부의 거짓말 ---

동영상

https://youtu.be/GJXorHr28NQ

 

 

참고;

https://v.daum.net/v/20221229182701887

https://v.daum.net/v/20221229201418051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노웅래는 민주당 아닌 윤가네 덕 본 것!


 민주당에도 썩은 인간은 있지만 누가 한동훈 말을 믿을까!

 

3억이라는 거대 현금다발이 국회의원 집에서 발각된 것만도 입을 봉해야 할 판인데,

변명까지 하고 있는 노웅래(더럽게 물들어버린 인생)의 비겁함에 뜨거운 열기의 침이 입안에 몰리고 만다.

恣慾(자욕)이 없다며 신고조차하지 않은 인간이 그동안 들어온 부조금과 출판이익금을 그처럼 싸놓았다는 것 자체도 부끄러운 일 아닌가?

요즘 세상에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현금다발을 집안에 비치하는 어리석은 인간이 있을까싶다.

賻儀金(부의금)이나 祝儀金(축의금) 같은 扶助金(부조금)이란 것은 없게 사는 형편의 사람들끼리 十匙一飯(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힘들고 어려운 일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는 평민들만의 협력으로 이용돼야하는 것을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핑계를 대도 그렇게 허술하게 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치사하고 더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노웅래보다 더 썩은 일당들이 지금 대한민국 정권을 잡고 있다는 것에 비중은 크지 않았던가?

 

 


윤석열(노웅래와 비교도 할 수 없는 비리의 우두머리)과 그 일당들이 얼마나 많이 썩었다는 것 자체 때문에 노웅래의 비릿한 냄새가 일시적으로 사라지지 않았는가!

이해가 깊은 깨어있는 시민들은 윤가네가 노웅래보다 더 썩었다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으니 노웅래는 쉽게 빠져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은 짐작 같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그를 감싸다간 민주당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아프다.

좌우간 노웅래의 변명만 가지고 믿기지 않는 일에 관여한다는 게 어설프고,

노웅래의 치밀하지 못한 자세에 강력하게 나무라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부에 노웅래 같은 인간들이 다수 있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도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좋게 생각해보면 민주당에 이번 노웅래 일로 제거할 사람들은 제거하는 방향으로 틀어주는 것도 민주당 갱신에 있어 올 게 온 것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든다.

적지 않은 현금다발을 들킨 그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떠나야 용기 있는 인사로 영원히 남을 것이건만 그가 달라붙듯 하는 국회 방어변론은 무조건 인정할 수도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비리의 생산공장인 한동훈의 말도 못 믿을 바에야 노웅래 편이라도 드는 게 나을 것 같지만 좌우간 노웅래는 당분간 민주당의 큰 걸림돌임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고로 스스로 떠나길 바란다.

한동훈(치사하고 편파적인 제일 ())의 숨겨진 비리의 다각적인 그림자와 윤석열(온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인생)의 상상을 초월한 몰상식과 불공정으로 인해 이번만큼은 혜택을 보고 있는 노웅래?

 

 

윤석열의 비겁하고 질 이하의 정치 같지도 않은 정책으로 인해,

반항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담합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은 썩 달갑지만 않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자식의 죄를 감싸주는 것은 부모로서 해야 할 일종의 동정심이라고 할지라도,

따끔한 벌을 받게 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국회도 4선의 의원이라는 장기적인 안착이,

이처럼 더럽게 변해 세상의 이목을 쏠리게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우쳤으면 한다.

권력은 장기집권하면 꼭 탈이 나게 돼있다는 것을!

고로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당원들도 노웅래가 내편이어서 감싸 않아야 한다는 막연한 동정심에 사로잡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늙은 구렁이도 어디까지나 같은 구렁이 아니겠나!

 

 


 

* 인간의 탈을 쓰고 하이에나처럼 윤석열처럼 살지 말자!

자신보다 약자를 괴롭히는 거지같은 인간은 되지 말자!

--- [변희재] 제가 이미 몇 차례나 더 탐사 구속된다고 했잖아요 ---

동영상

https://youtu.be/KsaLsVstNYI

 

 

*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 막힌 것은,

저질 중에 저질도 이만저만 아닌 저질을

대통령으로 삼겠다고 한 자들의 생각이다.

--- 모지리 윤석열의 발언 수준 ㄷㄷ ---

동영상

https://youtu.be/t0vZ3x3zO58

 

 

* 돈으로 산 정권 돈으로 망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쯤해서 국정농단 자백해야!

--- [청담게이트]룸바 매니저의 살벌한 인터뷰---

동영상

https://youtu.be/ruCtWPABdP8

 

 

* 한반도 남쪽에 2022년 웬 날벼락을 맞아야만 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이 결코 좋은 국민만은 아니라는 것을

하늘이 말해주고 있지 않는가!

--- 벼락대통령, 윤석열에 충고하노라! ---

동영상

https://youtu.be/E17-fIOD5l0

 

 

참고;

https://v.daum.net/v/20221228185641717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기와 복수심만 불타는 악마의 언론탄압!


 傲氣(오기)復讐心(복수심)만 가득한 一黨(일당)!

 

법무부장관 가치를 추락시키고 있는 한동훈(역사의 악역으로 판정된 인생)이 생 발광 중인 것 같다.

청당동게이트라는 단어가 형성되느냐 아니면 해프닝으로 끝내야 할 것이냐 기로에 선 강진구 더탐사 기자는,

청담동게이트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한동훈과 윤석열(역사의 제1악역 인생)이 그 술자리에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동훈에게 수차에 걸쳐 면담 요청하였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말았다.

면담을 위해 갖은 방법을 다써보다 결국 한동훈이 현재 살고 있다는 집을 찾아 나섰다.

초인종 두 번 누르고 돌아서지 않을 수 없던 강진구 기자는 자신의 기자정신을 최대한 발휘한 것인데,

조중동을 비롯하여 국내 거의 모든 언론사는 한동훈 편으로 달라붙어서 더탐사와 대치 중이다.

 


 

청담동술판이 있었다는 것을 최초 발설한 첼리스트의 마음을 휘어잡은 한동훈과 경찰 그리고 수구언론사들이 합작으로 강진구 기자의 탐사를 지극히 방해 중이라고 보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탐사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한동훈과 그 일당들의 傲氣(오기)報復(보복)이 정점을 넘어 악마화 돼가고 있음도 알 수 있다.

더탐사의 탐문조사과정 보도내용을 다 보고 나면 한동훈과 윤석열을 비롯하여 여권실세들이 김앤장 수석들과 논현동(첼리스트 최초 발설은 청담동이라 말했지만 더탐사가 찾아낸 실 주소지는 논현동) 거물급 술집(술값이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물급 고급술집)에서 30여명이 지난 719일 밤부터 다음 날 3시까지 어울렸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 깊다,

논현동룸바는 첼리스트가 언급했던 정황과 거의 일치하고,

그 종업원과 주인의 언행을 빌려볼 때도 유사점이 다분하다.

이 모든 정황을 반론해야 할 한동훈과 윤석열이 알리바이를 피하고 있는 것이 의심의 골은 더욱 깊어져 만인이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그 기사를 완료하기 위해 한동훈의 집을 찾아 초인종 두어 번 누른 것을 두고 한동훈의 지시에 의해 경찰은 물론,

소방서 대형 소방차까지 동원한 수사기관이,

더탐사 기자들의 자택까지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출입문을 파괴하면서까지 압색하는 것을 보면 한동훈과 윤석열의 보복수사는 오기를 넘어 거의 악마의 수준에 닿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한동훈과 윤석열 또한 강진구 기자의 탐사능력에 놀라지 않았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을까?

그런 과정을 만들어낸 것이 윤석열이었다는 것을 그의 입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가짜뉴스를 만든 자들에겐 고통을 줘야한다고!’

알리바이만 제공하면 될 것을 하지 않으면서 오기에 찬 보복수사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악당들이 얼마나 살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렇게 나가면 나갈수록 더욱 의혹의 골은 깊어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간단히 자신들의 차와 전화기 동선을 밝히면 가장 쉬운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약점 투성이들의 뻘짓이 더럽게 느껴진다.

고로 이 둘이 김앤장 수석변호사들은 물론 여권 고위인사라고 자칭하는 인간들(이세창은 제 입으로 발설했으니 확정적 인물)과 단합대회를 해 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해서 오늘은 뉴시스가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라며 강진구 대표를 구속하겠다고 하는 보도를 보고 있노라니 악마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하게 장악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언론탄압부터 독재의 첫걸음은 시작되지 아니했던가!

강진구 기자만 구속시키면 더 이상 윤석열과 한동훈 뒷조사에 적극적인 기자가 없을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마지막 국민의 알아야할 언론 堡壘(보루)를 차단하겠다는 乖離(괴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강진구 기자의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철저한 기자정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강 기자 한 사람이 대한민국 1,000의 기자들보다 더 월등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 10,000이 있다한들 국민이 알아야 할 보도를 다 외면하면 외면하지 않는 기자 1명보다 뭐가 더 중요할 것인가!

그에 비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모든 乖離(괴리)를 자아내는 妖怪(요괴) 중의 饕餮(도철) 같은 魔鬼(마귀)]가 동내 철부지 같은 한동훈을 시켜 차단시켜야 할 기자가 강 기자가 아니었을까!

강 진구 기자를 구속시키고 안 시킬 인간은 사법부가 하는 짓인데,

그 판사가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이라면 국민 영웅인 강진구의 발을 묶어놓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판사라는 간판이라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라면 기대를 해도 될 것 같지만, 이번 사안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번 더 두꺼운 철판을 안면에 깔지 못한다면 그들이 죽는다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으니 이 또한 슬픈 일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한동훈의 빤빤한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할지.

傲氣(오기)復讐心(복수심)으로 가득한 一黨(일당)들을 언제나 멈춰버리게 될지!

 

 


 

* 불쾌한 자일수록 은밀한 곳을 좋아하고,

은밀한 곳을 좋아하는 자일수록 明快(명쾌)한 자는 없다.

--- (그 골목 참 은밀하네!) 청담동 바가 아니고 논현동 바?! 그 골목을 소개합니다! /청담동 첼리스트 / 동백아가씨 /논현동 첼로 / 맛집소개 /진미 평양냉면 ---

동영상

https://youtu.be/b8DWNIVHEF0

 

 

* 孟子(맹자)性善說(성선설)은 인간의 근본 마음을 지닌 자들을 본 것이고,

荀子(순자)性惡說(성악설)은 인간이 되지 못한 자들만 눈에 띈 때문이다.

 

--- 이재명의 힘, 이재명의 리더십 #서영교 ---

동영상

https://youtu.be/gZ6qjcWqbn4

 

 

* 뒷걸음질 하다 쥐 잡은 성난 소에게 쟁기를 걸어봤자

온전하게 밭을 갈 수 있다더냐?

--- 자기 맘에 안 들면 무조건 "가짜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fhhXhnUsiZA

 

 

 

* 인간은 처음부터 준비가 잘 된 자가 있는 반면,

인간으로 태어나선 안 될 인간이 잘 못 태어났기 때문에

性惡說(성악설)性善說(성선설)이 나온 것 아니던가!

--- 대통령 꼴이 왜 이래? 추잡하다 정말... ---

동영상

https://youtu.be/mjx4kd4b-VE

 

 

참고;

https://v.daum.net/v/2022122718284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