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중앙일보부터 윤석열을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닌 사람인가?

검찰총장 당시 개혁 하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자신의 비리에 대한 방어만 일삼던 윤석열!

문재인 정부는 정말 인사를 엉망진창으로 했다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히고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했으니 말이다.

하기야 말도 안 되는 인간을 잘못 본 사람들은 어찌 한두 사람뿐이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그 정부에 대해 아주 작은 꼬투리라도 찾게 되면 그 즉시 비하 발언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검찰총장의 위치에 있었던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는 짓이라고 하는데도 그는 아랑곳도 없다.

더구나 그의 과거 사적 행동까지 말할 수 없을 만큼 더럽고 추잡한 게 속속 들어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YouTube 구독자 40만 명을 초가 한 열린공감TV,

결혼 전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와 동거생활을 했던,

양재택 전 검사(1959, 대전 출생; 이하 양재택)의 어머니와 대담한 내용을 전격 공개하며 이들의 비행들을 세상에 알렸다.

양재택의 94세 모친의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치매를 앓는 노인은 아닌 것 같은데 양재택은 가족까지 동원해가며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자신들의 비행을 否認(부인)하기 위해 부모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로 매김 하는 어설픈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받는 게 아닌 것 같다.

지금까지 수백만 명이 그 노모의 얼굴은 모자이크돼 볼 수 없었지만 노모의 쩌렁쩌렁한 발음의 말씀을 들었을 것인데 치매를 앓고 있는 것 같지 않았는데 웬 헛소리일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 한 여인의 남자들 중 한 명인 것에 더 큰 ()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중인가?

하기야 김건희의 남자들은 이 두 남자만이 아닌 것으로 연일 Youtube는 새로운 사실들을 개봉해오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결혼 같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절차는 밟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김건희의 무슨 점이 좋아 인생의 대 반전을 뒤집어 바꿔가며 그 여인에게 면사포를 씌웠을까?

양재택의 老母(노모)는 김건희와 그녀의 어머니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 의료법과 특가법에 걸려 검찰의 솜방망이 구형에 의해 징역 3년 법정 구속됨)에 대해 많은 감정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아들 양재택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양재택을 검찰총장감이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인물을 이 두 여인들이 망쳤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세상이 이렇게 대 混線(혼선)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중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쥴리라고 중앙일보는 단호히 보도하고 있다.

 

김건희는 자신이 쥴리가 아니라고 윤석열 대선 출마선언 다음날(6.30.) 말했는데,

중앙일보는

종로 한복판 '쥴리의 남자들'..아내 비방 '15m 벽화' 등장[영상]’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신 있게 적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를 비방하는 벽화가 등장했다.”

쥴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에 나오는 이름이다.”

쥴리의 남자들이 몇 명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년도를 나타내는 숫자?)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SBS 김범수?),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혀있다.”

윤석열까지 쥴리는 김건희가 맞다고 응답을 한 것 같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는 27일 김건희 씨를 향해 제기되고 있는 무차별한 음모론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적은 것들을 따옴표로 대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622776

김건희라는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이처럼 많은 남자들(거의 서울대학교 출신들만?)이 꼬이고 있었단 말인가?

이 보도 댓글들도

으니라는 ID소유자는

푸하하하 쥴리 아니라면서 그러면서 무슨 윤뚱 부인 모욕이래?”라고 적고 있다.

하늘을 손바닥 하나로 어떻게 가리려고 하는지?

 

 


윤석열의 無謀(무모)한 짓에 같이 빠지는 얼간이 석학들?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고발을 당한 내용과 대응할 보도를 했다.

더불어 양재택 가족 명의로 온 대응도 샅샅이 살피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노 부부가 있는 집에 반 강제로 침입한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세한 내용을 다 듣고 나면 양재택의 94세 노모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지?

사람의 人糞(인분)과 우리가 먹는 된장은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으면 후각으로 판별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까지 지장이 있으면 입맛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인간 아닌가?

결국 그런 것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검찰에서 검사생활을 하며 국가 봉급으로 살았다는 말인가?

젊어 한 때 실수를 실수로 응답하지 않기 위해 노모를 치매 환자로 만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悖倫兒(패륜아)까지 자처하려는 것인가?

쥴리를 잘못 건드려 일생을 망친 것도 모자라 인간으로서 가서는 안 되는 패륜아까지?

손마디 마다 앙상해져버린 어머니의 손을 정답게 잡아줄 생각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손에서 자라났던 옛정을 생각한다면 멀쩡하신 어머니를 어떻게 인생의 최악이라고 하는 치매 환자로 몰아갈 생각을 한단 말인가?

제발 인간들이 돼라!

 


 

자신의 아내가 순결한 부인이었다는 것을 남자들은 어딜 가서도 알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한 때 실수로 인해 나쁜 길로 빠진 여인들도 똑같은 인간 아니던가?

문제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거짓을 가슴에 앉고 있으면서 거짓이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어딜 가든 무슨 일이 닥쳐도 자신을 숨기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살지 않는가?

지킬 수 없다는 것은 모두 다 변명일 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鮮明(선명)하고 確實(확실)한 인물이라면 사실을 왜 왜곡하려 들 것인가!

윤석열은 넉넉한 가정에서 여유롭게 살면서 지나친 호화를 누려서 세상을 가볍게 보는 어리석음이 지나치지 않는가?

어떻게 자신이 대권을 잡아 국민 행복과 평화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실체의 생활은 불의를 정의로 착각하고 不貞(부정)純潔(순결)體念(체념)했던 자신만의 잣대를 멋대로 규정지었던 과거가 없었다면 어떻게 대권을 넘볼 수 있을까?

잘 알 수 있다.

술고래[Drunkard]이자 色魔(색마)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5.18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온 나라를 混沌(혼돈)의 도가니로 넣어놓고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지만 지금도 그들을 영웅으로 인정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그런 인간들이 있기에 윤석열에게 지지율이 상공을 뚫을 것처럼 요란한 세상을 누가 모를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한쪽 정치만 하며 두루 살피지 못한 것을 너무 잘못했다는 것으로 그들은 뇌까리고 있으니까!

총리와 부총리에게 모든 것 다 맡기고 자신만의 민주주의를 했다고 할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국민의 원성을 듣지도 못하는 문재인의 실패한 정치도 책임은 크다.

하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새로 쓰기 위해 갖은 노력은 했다는 것을 후일 알게 될 날도 분명 올 것으로 본다.

그런 이들이 촛불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처럼 무모한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젠 알아야 하지 않을지!

종로 한 복판 김건희의 쥴리에 대한 벽화를 두고 오늘도 중앙일보는 윤석열의 처가 쥴리이고 김건희가 확실하다는 의미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구나!

https://news.v.daum.net/v/20210730191246424

이제 조중동 모두 윤석열을 버릴 날이 언제쯤 될까?

730일 윤석열이 지도부도 출장 간 사이 국짐당에 입당했지만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30213754936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27204554305

 

2021년 7월 25일 일요일

이낙연 위선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나?


 민주당은 22대 국회는 소수정당이 될 것 예견했나?

 


21대 국회 후반기 2년 동안(20226월부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국짐당)이 가져가기로 했다는 뉴스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현재 180 의석으로 법사위에서 재동 걸 수 있는 사안을 막을 수 있는 다수를 지녔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며,

20대 국회에서 120일 동안 법사위에서 각 상임위 입법안을 주무를 수 있었던 것도 60일로 줄였기 때문에 문제없다 하지만 꼼수의 천재 김기현 국짐당 원내대표와 국짐당의 뒤틀린 머리에서 어떤 묘수가 나올 수 있을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가 알고 하는 소리일까?

그 이전 국민의 현재 怨聲(원성)을 들어볼 때 22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소수정당으로 폭락하게 될 것을 미리 계산해두고 하는 것 같다.

그때 가서 소수정당에 국회법사위원장 자리는 넘겨줘야한다고 할 수 있는 기획을 미리미리 짜고 있는 것?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어낼 생각은 하려하지 못하고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자신들 영달을 위해 로비나 받으며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은 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만 셈이다.

 


 

국민들이 180 의석을 던져줬을 때는 민주당 스스로 해왔던 법안들을 소신껏 통과시켜달라고 한 목적인데 12개월 만에 민주당은 국민을 배반하고 만 셈!

이렇게 정치꾼들은 국민의 입장에 서려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 입지를 위해 사전 포석을 던져놓고 보자는 것 아니고 뭔가?

솔직히 수많은 국민들 가슴에서 민주당은 떠나고 말았다.

모든 법들이 국짐당 전신들이 했던 것처럼 누더기법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X이 다를 게 없는 그X’이라고 했던 국민들 아니던가?

얼마나 많은 Lobby를 받았으면 중기부로 핑계까지 돌리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등 등의 누더기법으로 툴툴거리며 서민들 가슴을 후려쳐버렸을까?

그로서 민주당을 믿는 국민들은 이제 더는 없을 것으로 본다.

결국 민주당을 대체할 수 있는 정당이 나오면 그 당을 지원하겠다는 국민들이 부쩍 늘고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이 왜 모를까?

때문에 이낙연 대선 후보자(이하 이낙연)를 졸졸 따르고 있는 김종민 의원도 그런 꿈을 꾸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으리?

생각이 좀 깊은 사람이라면 이재명과 추미애 후보자를 제외한 인물은 아니라고 하는데 민주당 정치꾼으로 변한 인간들은 제 의원직 이을 목숨만 챙기기 위해 바쁜 것 같지 않나?

솔직히 나는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도 믿기 쉽지 않아 추미애 후보(이하 추미애)에게 기대를 더 걸고 있다.

잘들 알고 있겠지만 이재명의 말은 신뢰할 수 없을 때가 이따금 따르기 때문이다.

국민 기본소득 공약까지 타 후보들이 흔든다고 같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그의 갈대 같은 철학들이 間或(간혹)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된 것이 사나이들이라고 할 수 없는 후보자들을 믿기 어려워 난감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20대 대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로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반성하는 자세를 취한 추미애 후보자가 더 마음에 들어서 하는 말이다.

최소한 인성의 양심을 갖춘 추미애 후보자를 아직까지 용서하지 못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도 수두룩하지만 말이다.

그가 그 용서를 받기 위해 다리에 무리가 가서 일어서지도 못했고 그 후유증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청문회 회의장에서도 우리는 목격했는데 얼마나 졸렬한 인간들이라면 惻隱之心(측은지심)은커녕 羞惡之心(수오지심)의 근처에도 가지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있는지?

인간 추미애는 자신의 실수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던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지?

 

 


제발 이낙연 위선의 늪에서 탈출하기 바란다!

 

사람의 눈은 전체 관상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한다.

이낙연의 눈을 유심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고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진심은 恣慾(자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낙연이 자신은 노무현 탄핵 반대표를 던졌다고 자랑스럽게 답하는 것을 보며 치사한 인간이라는 가슴의 소리가 저절로 나가고 만다.

자신이 속해 있던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찬성에 대한 양심을 단 하나도 생각지 못하는 拙劣(졸렬)한 인간이 어떻게 대권을 이끌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大人(대인)이라면 말이다.

間歇的(간헐적)으로 중저음의 튀는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애써 잡아내든지 사려고 하는 僞善(위선)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있는 것조차 알아차릴 수 없을 만큼 착한 국민들이 그처럼 많다는 말인가?

제발 이낙연의 위선에서 벗어나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가 대권을 잡게 된다면 박근혜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국민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 밑에서 해만 바라보던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내다볼 수 있을까?

문재인 밑에 들어가 총리를 한 때문에 그런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인데 지금 그와 홍남기가 고집을 피우며 국가를 흔들고 있지 않는가!

이번에도 이낙연의 입으로는 국민 보편지급으로 가장하면서 홍남기의 선별지급으로 되돌리게 하여 88% 선별지급으로 한 홍남기의 뒤를 밀고 있는 이낙연을 국민의 사람이라고 누가 말 할 수 있다는 말인가?

僞善者(위선자)에게 어떻게 나라와 자신의 권한을 넘겨줄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의 입과 행동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대권 후보자들이 더 모르는 것 같아 정말 아쉽다.

제발 이낙연의 위선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22대 국회는 여소야대가 될 확률이 크지만 추미애 후보자가 대권을 쥐고 잘 이끌어낸다면 신의[Faith]圓滿(원만)하지 못하는 이재명 보다도 끝에 가서는 더 나은 국가를 이끌 수 있다고 豫見(예견)해본다.

 

 


 

추미애 지대개혁 제1호 공약을 환영하며

 

추미애의 제1호 공약으로 지대개혁을 부르짖으며 토지공개념 개헌 추진을 해내겠다는 것이다.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723000429

이성계가 이씨조선을 세우며 고려 백성들에게 이밥(이 씨네 밥)’을 실컷 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과 일맥상통한다고 해야 할 것 같지 않는가?

조선 초기에는 그 약속을 지켜냈다.

지금 국민들만 잘 호응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부자들 꾐에 빠져 그들에게 줄을 서는 사람들만 없으면 가능한 일 아니겠나?

지금 대한민국 토지를 단 1평방미터도 소유하지 못한 국민이 50%에 근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3% 국민들이 전체 땅의 40%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보유세를 추진하게 된다면 그 세금으로 국민기본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본다.

상세한 것은 그가 추후 밝히겠지만 단 한 평 땅도 소유하지 못한 국민들도 땅을 소유하고 있는 국민과 별 다를 게 없는 권리가 주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간다.

결국 땅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걷어 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겠는가?

누가 반대할 이유가 있을 것인가?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이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줬던 것이 기억된다.

이재명 후보도 추 후보자의 지대개혁에 대해 동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을 본다.

상대를 비방하는 선거가 되기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정책대결로 당내경선은 좋게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한 것에만 치우쳐 새 세상을 바로 보려하지 않는 국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추미애를 대통령으로 세워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어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결국 수많은 국민들도 새 세상을 밝혀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23232526379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차기 대권은 추미애 것 같구나!


2의 노무현은 단연코 추미애가 아닐까?


 

[God]이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된다.

失手(실수)判斷(판단)을 깊게 하지 아니하고 생각이 浮萍草(부평초)처럼 가벼웠을 때 발생하게 된다.

세상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輕視(경시)하는 일이 잦은 사람들이 실수도 잦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참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같이 反省(반성)’을 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참다운 인생이라면 신중하지 못했던 과거를 거울삼으며 열심히 반성해야 된다.

그러나 反省(반성)’이라는 단어 속 내용조차 기억 하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성공하는 비율이 소수인 것이다.

고로 학식을 늘이는 이유는 실수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판단의 덕목을 배워가는 것이다.

올바른 판단 덕목의 학식과 반성을 통해 숭고한 인물이 돼가는 게 인간이 추구하는 목표인데 사회는 그걸 비웃을 때가 있으니 안타까운 것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예비 후보자(이하 추미애)도 이따금 실수하는 것을 보고 실망도 적잖았었다.

하지만 크게 반성하는 勇氣(용기)와 내면의 氣運(기운)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인물이기에 글을 만들어 본다.

 

 


 

인간 추미애가 되기 위해 용수철 같은 그의 성격은 적잖은 장벽이 됐을 것으로 짐작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최근에도 추미애는 생각하는 게 초등생보다도 못한 윤석열 야권 대선 예비후보자(이하 윤석열)로 인해 화려했던 경력에 금이 가고 만 안타까운 인물로 볼 수 있다.

추미애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근원은 타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한 인재로서 15대 총선부터 광진을에서 당선하여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게 된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성표를 던진 다음부터 국민들에게 수많은 질타를 당해 17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 주민들까지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자 처음으로 실패의 맛은 본다.

자신을 키워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박절한 태도 때문에 탄핵 표를 던진 것이 화근이었다는 것을 누구나 짐작할 수 있었던 대목도 우리는 참고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좌우간 노무현을 사모하던 당시 국민의 열망은 대한민국조차 흔들었다는 결론인 것인데 사전에 감지 못한 추미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결국 15km나 되는 길고 힘든 거리 - 광주도청에서 5·18 묘역까지 23일 간 거리 - 를 삼보일배로 반성하였지만 세상인심은 정말 싸늘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었을 것으로 본다.

결국 삼보일배의 반성은 하지 않았을 때보다 적잖은 효과를 얻게 됐고 새천년민주당으로 입당이 되면서 해동되기 시작했다.

그는 당 대표가 돼 큰 선거를 잘 치러내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17대 대선을 성공리에 끝낸 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국민의 인심은 추미애 쪽으로 방향을 조금 씩 아주 조금씩 틀어주고 있었다.

인간 추미애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의 지혜를 공부했을지 본인 말고 누가 알 수 있는 일인가?

그러나 아직도 먼 장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은 법무부장관 시절 두 번째 학습을 하지 않았을지?

검찰개혁만을 위해 극악한 윤석열을 때려잡아야 한다는 傲氣(오기) 때문에 일반국민에게는 헛발질로 보게 한 것이다.

윤석열이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 오늘날 대구에서 그의 입으로 스스럼없이 뇌까리며 자폭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을 향한 철없는 국민들의 풍선효과 지지율이 그처럼 강한 줄 스스로도 몰랐을 것이다.

추미애가 오기로 풀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어짐[()]으로 풀지 못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웠던 일인데 많은 국민들은 아직도 윤석열의 들뜬 지지율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추미애라는 인물이 결국은 올바른 반성으로 해결할 수는 있지만 사물의 觀照(관조)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윤석열을 더 키워준 것처럼 두드러져 보였던 것은 아니었던지?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준 셈인데,

결국 윤석열의 지지율은 추미애가 다 가져갈 것이라는 게 하늘의 각본으로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법조인 출신의 추미애가 본 윤석열의 비리는 정말 크고 놀라울 만큼 더러운 것이었는데,

윤석열을 지지만 했던 순해빠진 사람들은 그 열기를 서서히 되돌리려 할 것이다.

천박한 인간 윤석열이라는 것을 알고 난 국민은 그로부터 정떨어지는 현상을 보일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윤석열을 지지하는 열기는 이어진다는 것인데 그 인내는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그로 인해 지금 새로운 추미애가 탄생됐다는 설이 돌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법무부장관을 끝내고 돌아온 추미애는 새로운 정치인이 돼있다는 게 衆論(중론)이다.

용수철 같은 성격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눈들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추다르크인상부터 떼어 내고 부드러운 인상을 보여주게 되지 않을지?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은 품격을 지닌 인내가 깊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식어가는 윤석열의 지지를 좀 보고 가자!

 

 

 


 

[MBC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44 vs 윤석열 34.9, 이낙연 41.5 vs 윤석열 37.8’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것만 봐도 윤석열은 차기 집권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게 밝혀지고 있다.

불과 한 주 전만 해도 윤석열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식의 보도와는 다르게 뒤집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식이 있는 국민들은 윤석열을 버리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136813

 

 

 


 

노무현 전 대통령과 추미애는 비슷한 성격을 지니지 않았나?

불의를 보면 참아내지 못하는 성격 말이다.

때문에 손해를 볼 때가 더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지 않는가?

분명 검찰들의 橫暴(횡포)를 알고 있었던 노 대통령은 검찰과 전쟁도 불사했지만 다수의 세력에 밀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국민들은 후일 후회하고 있었다.

그 당시 조금만이라도 국민들이 촛불을 크게 밝히며 따라주었다면 아까운 생명이 끊어지지 않았을 것을...

지나간 실수를 반성하지 못하는 국민들은 아니니까!

대한민국 개혁을 위해 열중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영원한 힘을 유지하게 해야 하지 않을지...

고로 추미애가 차기 대권을 주도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낙연의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세상에 비밀은 없다.

과거 잘못된 흔적을 덮고 싶어도 덮을 수 없는 것들은 너무나 많다.

젊은 시절 잘 못된 판단 중에는 고칠 수 없는 것들도 이따금 크게 나타날 때가 없지 않다.

"박정희 찬양하던 분"을 아직도 좋아하는 쪽은 그대로지만 그 수치는 세월이 가면서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기성세대들이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는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를 正視(정시)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박정희를 흠모하는 인간들이 사이사이 끼어있다는 게 문제 정당인 민주당! 진실한 마음을 감추고 민주당으로 입당하는 쁘락치들이 없지 않는 게 현실이다.

다른 정당으로 입당해서 국회의원 된다는 게 쉽지 않으니 어떻게 하든 민주당 당적부터 얻어내어 국회의원 금배지만 달고 나면 안면을 싹 바꾸는 인간들이 사이사이 끼어있기 때문에 당 운영에 지장을 초래케 하는 것 아닌가?

고로 선발 기준을 더 명확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이념은 부모 형제도 막을 수 없다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박용진 예비후보자(이하 박용진)가 민주당 초선일 때는 유치원삼법 등을 통과시켜내면서 음양으로 정의와 공평을 따지려들더니 조중동의 민주당아바타가 돼가는 것 같다는 게 중론이다.

다스뵈이다에 출연하여 김어준 진행자(이하 김어준)와 말씨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려니 참으로 가벼운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내보이며 부끄러움도 잊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었다.

자신의 지역구에서 가장 많은 지지율을 보였기 때문에 당당해도 된다는 식의 긍정을 보며 한심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데에 내가 도리어 부끄러웠던 것은 무슨 이유일까?

따가운 疾視(질시)反目(반목)을 받을 때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세부터 차려야 참사람일 것인데 그는 아직은 아닌 듯하다.

老子(노자)께서 도덕경에

스스로를 내보이는 것은 밝고 맑지 않고, 스스로 옳다하는 것은 뚜렷하지 않은 것이고, 스스로 자랑하는 것은 공이 없고, 자만하는 것은 길게 가지 못한다[自見者不明(자현자불명), 自是者不彰(자시자불창), 自伐者無功(자벌자무공), 自矜者不長(자긍자부장)].”라고 심심찮게 되뇌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 그랬을까?

예수께서도

자기를 높이는 자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 높아진다.”라고 했다.

어찌 성현들의 말씀을 가볍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낙연의 실수도 정말 크고도 더 큰 것인데 그를 쫓고 있는 이들은 아직 그의 실수를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를 옹호해야 민주당이 망할 수 있다는 생각만 앞서고 있는 것인지?

 

 


 

이낙연도 코 밑의 입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금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켜버리고 말겠다는 생각을 지닌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나?

이재명을 어떻게 하든 누르고 올라서기만 하려는 게 역력히 드러나고 있음을 본다.

동아일보 논설에서 나타난 박정희 찬양은 그에게 있어 감추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재명이 은근하게 그의 과거를 노출시키자 이재명 군면제에 대해 노골적으로 덤비고 있다.

이재명이 돈 많은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군 면제를 받았다면 국민들도 호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가난한 삶 중 공장 어린노동자로 작업을 하다 불구자가 돼 군대조차 갈 수 없었던 참담한 시절을 떠올리게 한 것은 도가 지나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은 이재명을 향해 온 몸으로 부딪고 있다.

이재명 지지 단톡방 파장은 2012년 대선 때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과 다를 바 없다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단다.

어떻게 이명박정권 국정원과 비교할 수 있는 일인가?

자신이 이명박과 절친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진보세력 후보자를 겨냥하는 것 같다.

분명 이낙연 측의 지나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재명 측도 사과를 앞세우며 치고 빠질 태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권이라는 자리가 단연코 가벼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으나 같은 당 경쟁자들의 지나친 압박은 서로의 지지세를 깎아버리게 되는 것인데 두 후보자는 지칠 줄 모른다?

결국 추미애 쪽에 유리한 점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민주당 당원들도 알았으면 한다.

자당 예비후보끼리 지나친 정쟁은 결국 좋을 게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민주당 발전이 될 것이다.

고로 추미애는 윤석열 지지세가 떨어지면 그 지지표를 얻게 될 것이고,

이낙연과 이재명의 지나친 激突(격돌)로 그들의 지지세가 꺾이게 되면 추미애는 그 여파를 몰고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는 게 이 사람의 의견이다.

추미애를 깎아 누를 수 있는 것은 벌써 다 우려먹었기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는 관심 밖에 있다.

더구나 그 일로 인해 추미애는 반성할 만큼 다 한 뒤이기에 더 할 게 없다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이낙연은 친일 경험도 없지 않다는 게 서서히 밝혀지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그를 감싸고돌더라도 불원간 이낙연의 추락은 하늘 각본대로 움직일 것이고 추미애의 지지세가 용트림을 하게 될 것!

 

 


다른 후보들은 추미애가 23일의 머나먼 장정의 삼보일배로 보다 강한 반성을 할 때 어떤 심정으로 했을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사람들 같지 않나?

그 일로 인해 지금도 다리가 원활치 못한 추미애의 깊은 심정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책망을 해야 할까?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 때 두 발을 그의 스카프로 묶어 흐트러짐이 없도록 한 이유에서 그의 노무현 탄핵 반성의 영역은 끝이 났고 새롭게 변신한 것은 누구보다 탁월하다는 것을 그들이 진정한 사나이들이라면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후보들은 서로 간 아귀다툼으로 민주당 체면만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손을 들고 물러서야 할 것으로 본다.

결국 본선 후보로 올라가야 할 사람은 추미애가 돼야 하고 대권도 추미애에게 넘어가는 게 당연한 처사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잠시라도 쓰러뜨린 국짐당은 영원이 일어설 수 없을 것이다.

 

 


참고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7160029

https://news.v.daum.net/v/20210716223905316

https://news.v.daum.net/v/20210717211901512

https://news.v.daum.net/v/2021071720360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