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1일 일요일

尹정권 6개월 넘게 둬서는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것은,

이승만이 대권을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고집만 부리며 북한 김일성과 소련을 자극하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임을 暗示(암시)시켜가며 자청했던 때와 다를 게 없는 인물이다.

이승만이 6.25한국전쟁이 활활 타오르고 있을 때 대한민국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넘긴 장본인이다.

이승만은 自主的(자주적)인 인물이 아닌 윤석열 같은 인물이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될 수도 없지 않다는 걸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빨리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입으로 말하고 글로 차마 쓸 수 없는 짓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윤석열!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일어나게 해놓고 가장 먼저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는 지 누가 알 수 있으랴!

그와 그 가족 본부장들은 물론,

그를 앞세워 한탕주의로 자세를 취해오던 무리들의 죄과는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을 만큼 적잖은 과오를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아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부끄러워하는 자세라도 취해야 하건만,

윤석열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감투를 서로 나눠 쓴 인간들은 수치라는 단어가 無色(무색)하게 My way의 일색이었고 아니면 배 째라며 이웃에 대한 벼려 같은 것은 찾아볼 수도 없는 무리들의 발광을 보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색광 박정희나 광주학살자 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을 지극히 존경하며 이명박 정권이 가장 명쾌한 정부였다고 회고하고 있었다.

그들 모두 확실하게 해먹은 흔적들이 남아있는 자들 아닌가?

특히 이명박은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사자방 갈취 사업)의 의혹이 짙게 쌓여 있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잖은가!

그 자가 지휘하던 정권의 하수인들이 거의 그대로 윤석열과 감투를 나눠 쓰고 국회청문회에서 배 째려면 째보아라 하는 식으로 청문회를 무력화시킨 장본인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있잖은가!

아니면 청문회도 무시하고 임명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전당인 국회까지 무력화시키며 멋대로 인 윤석열과 그 무리!

죄가 넘쳐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자들만 한둘 떨어져 나간 것 외에.

이렇게 뻔뻔하지 않으면 어떻게 나라 돈에 함부로 손을 댈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기획해서 성공한 저력이 있는 자들만의 도도함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표(고품격을 지녀야 할 국격의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아 대표)라는 자체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을 억지주장하며 국민을 선동한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은 물론,

일반적 레거시미디어들까지 조중동을 베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한 作態(작태)는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대한민국 후손이라면 꼭 기억해둬야 할 일이다.

이런 정권눈치보기 언론들은 언제 어떻게 윤석열의 줄에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하며 국민을 배반할지 모르는 殘酷(잔혹)怪獸(괴수)들이 虎視耽耽(호시탐탐)의 눈으로 윤석열지지율 재기만을 노리고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입다물고 윤석열의 X령놀이를 계속 보자고 하는 것인가?

간도 쓸개조차 없는 인간들의 놀이를 6개월을 넘겨 계속 봐야 한다는 말인가?

그동안 서민들의 입에는 거미줄을 치게 하고?

윤석열 재기 대책이 없으면 끌어낼 생각을 해야지 멍 때린다고 멍청하게 똑 같이 있을 것인가?

 

 

수구언론들이 서서히 국민의 心思(심사)을 훑어보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윤석열 지지율 20%대 추락에 조선일보 "희한한 일"’이라는 제목을 걸고

레거시미디어들까지 윤석열로부터 돌아서고 있는 내용을 적고 있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게 한 결 같이 도움의 보도로 일괄하던 레거시미디어들의 작태는 국민의 () 환심을 사기 위한 목적이지 않는가?

조선은 말할 것도 없이 경향도 한겨레도 윤석열을 위해 얼마나 충성을 바쳐 만들어낸 윤석열 패거리 정치를 이젠 근심하는 쪽으로?

붓으로 국민을 속이고 붓으로 나라를 망치게 만들었던 그들이 돌아서봤자 詐欺(사기) 筆房(필방) 주인밖에 더 될 수 있으랴!

이런 일을 반복되게 만들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放恣(방자)한 언론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윤석열 패거리들과 그 패 언론들이 나라를 더 망치기 전 국민은 각성해야 한다.

6개월을 넘기면 이명박정권 때처럼 나라 곡간의 일부는 그들의 품속으로 들어가게 될 후회만 하고 말 것이다.

벌써 이명박의 새빨간 거짓말 정치로 국민을 기망했던 사실들을 모두 잊었단 말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늙은이들이 가장 먼저 윤석열에게 미쳐 날뛰며 혼 줄이 나가버린 대한민국인데 말해 뭘 할까만,

신세대들까지 넋이 빠져버린 나머지 대책조차 없는 국민이거늘,

누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을지...

 

 

 

--- 정치적 파산 상태 --- 동영상

https://youtu.be/zSCdeTPIE2M?list=TLPQMzEwNzIwMjKiswBVUafAHw 

 

--- [변희재] 배신의 정치가 다시 시작된다 --- 동영상

 https://youtu.be/xBvg-kUu50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31114326965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이재명, '취약지역 국회 비례의석' 환영!


'저학력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율 60%'에대한 언급은, 

이재명이 꾸민 말이 아니라 선관위가 뽑아놓은 자료에 의한 언급을 한 것인데,

 마치 이재명이 지어낸 것처럼 언론이 왜곡하는 것을 반박하지 않을 수 있나!

--- "무당의 나라가 됐나나와 상관 없어"반박나선 이재명 (2022.07.30./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mLe9e-OqMU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은 긁어야 한다!

 

아픈 곳은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을 긁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사는 것도 그때그때 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한데 대한민국 정치는 아픈 곳을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은 긁어줄 생각을 하지 않고 방치해오지 않았던가?

200여 여성을 자기 소유물처럼 다룬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정치 시대,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중심에 두고 영남지역부터 가장 먼저 신도시 개발을 위해 갖은 애를 쓰며 호남지방 쪽은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선거철만 되면 막걸리에 고무신 풀어 표만 몰아가고 있었다.

박정희는 결국 경북 구미시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자 그제야 호남민심은 완전 변하기 시작하며 표를 김대중 쪽으로 몰아가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텃밭이 되고 만다.

결국 박정희가 한반도 남쪽 지역을 완전하게 정치색깔로 갈라놓자 그 여파는 지금까지 이어지며 박정희를 떠받들어 온 국민의힘(국짐당=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의원들의 전당인 국민의 짐 당)은 광주와 호남에서 국회의원을 낼 수 없었고 민주당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恝視(괄시)당하는 정치가 이어지게 된 것이다.

그래도 코로나19로 대구시가 困辱(곤욕)을 치루고 있을 2020년 여름 광주시민들은 힘을 모아 대구를 응원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지만 민주당에서 단 하나의 의석도 차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구와 경북 아닌가?

물론 호남과 광주에서 국짐당 의원을 만들어낼 수 없는 것처럼!



 

경향신문은

이재명 "취약 지역서 맨땅 헤딩한 분들에 비례의석 의무 배정"’라는 제목을 걸었다.

이재명 당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경북 안동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연 토크콘서트에서 오랜 시간 지역에서 정말 희망도 없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수년간, 수십 년간 고생하는 분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당 대표가 되면) 국회의원 비례 의석을 이 취약 지역에서 오래 고생하는 분들께 의무 배정하도록 하겠다.”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30200606823

 

나는 그를 믿는다.

그는 지금까지 95%이상 공약을 실천해왔으니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의 작은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실한 의지에 차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권력을 쥐게 되면 상대자들은 죽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사정없이 이재명을 몰아붙이는 인간들이 득시글거린다.

특히 국짐당에서 들썩거리고 있지 않은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경북과 대구 그리고 영남지역 민주당 지역구에서 진취적인 정치인들이 국회에 입성하여,

썩어빠진 정신을 소유한 거짓말쟁이 대구 경북 정치꾼들을 능가하는 정치인이 된다면 자신들의 텃밭이 瓦解(와해)될 수 있다는 것을 감지하기 때문일 게다.

국짐당 김기현(감옥에 있어야 할 인간에게 국회의원을 시켜준 울산 남구 주민들이 정말 밉다)부터 겁을 먹기 시작한 것 같구나!

좌우간 국짐당에서 반발하는 민주당 인사들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자세를 갖춘 정치인이라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확실하게 인정하고 있지 않는가!

고로 민주당 수박들 역시 이재명을 무시하게 되면 누어서 침 뱉는 꼴이요,

제 밥그릇을 걷어차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민주당 대표 후보자들도 이재명의 말꼬리만 잡고 헐뜯을 생각 말고 자신들이 당 대표가 된다면 무슨 일부터 할지 세밀한 공약으로 대항하기 바란다.

남을 헐뜯어 자신의 입지를 높이는 방식은 국짐당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나 잡아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어설픈 짓은 단호히 정신적 쓰레기장에 버리기 바란다.

어대명이라는 촉감을 감지하면서도 이재명을 비판하여 당대표가 될 생각이라면 전당대회까지 갈 필요가 있겠는가?

지금 당장 사퇴하기 바란다.

좋은 두뇌와 밝고 깔끔한 마음만이 민주당을 끌고 갈 수 있는 자격자가 아니고 무엇이랴!

권력욕에만 집착하면 결국 정치꾼밖에 더 되겠는가!

정치인은 국민의 아픈 곳은 치료할 수 있어야 하고 가려운 곳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는 것도 모르며 권력욕에 치우치지 말라!



--- 9월에 10% 간다 --- 동영상

 https://youtu.be/45RgqlOrsm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30165140372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박용진과 강훈식이 이재명을 이기려면!


남의 말을 헐뜯을 시간에 내 주장을 내봐라!

 

머리가 덜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기획보다 남의 기획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두뇌는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지 미래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수많은 기억에 의해 새로운 것을 착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이다.

고로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것을 착안하기도 쉽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꾼의 영향을 갖춘 것과 다르지 않는다.

똑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도 기억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법이다.

물론 이념적인 면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인간이라면 진취적이지 못해 새로운 것도 착안하려하는 능력이 뒤질 수 있다는 것은 前提(전제)하자!

그래서 지도자는 하늘에서 준다.’는 말을 하는 것 아닌가?

많은 지식 혹은 경험을 바탕삼아 지혜의 慧眼(혜안)이 나오기 때문에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혜안이 남을 구하기 위한 혜안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지도자가 돼서는 안 되는 것인데 일반인들은 그 자의 성질을 모르기 때문에 지도자를 잘못 선택함에 의해 사회가 완전히 파괴되는 것이다.

고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을 이끌어갈 사람을 선택할 때는 아주 신중해야 하건만, 살기가 고달프다는 핑계를 앞세워 이웃이 제시하는 사람이면 같이 따르면 된다며 하찮게 여기기 때문에 사회와 국가를 망하게 한다.

특히 () 소득자들에게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말은 어제오늘 나온 말이 아니건만,

가난한 이들에 대한 選民(선민)意識(의식)에 취했다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도자는 지혜를 갖춘 것만큼 따르는 사람들보다 월등하지는 않겠지만 넉넉히 살 수 있을 만큼 경제력도 있어야 하는 것인데 저 소득자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도 문제 아닌가?

지도자의 품위는 일반인들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그 여유를 가지고 자만하거나 뽐낼 정도로 저급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더 효과적일 것인데,

작금의 지도자도 예수나 중국의 晏子(안자= 안평중(晏平仲))같이 가난에 쪄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에 젖어있는 것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로서 지나친 自己(자기)貶下(폄하)일 뿐이거나 대중에 대한 위선일 수 있지 않을까?

시류를 잘 맞추는 것도 지도자의 德行(덕행)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데일리가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지지 많아"..-"국민 갈라치기"’라는 제목만 보면 이재명이 저학력자나 저소득층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내막에는 제멋대로 부리는 욕심 즉 恣慾(자욕)에만 치우쳐 언론의 제 구실을 하지 않는 수구언론들에 의해 그들이 세뇌 당했거나 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깊은 내막은 무시하고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자를 비평하는 것 아닌가싶다.

https://news.v.daum.net/v/20220729191257504

 

기자들 말만 듣고 가볍게 생각하며 포문을 열기 전 이재명 후보가 왜 그런 말을 했을지 먼저 깊이 생각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춘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아는 바로는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라고 하는 분들은 우리(민주당) 지지자가 더 많다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다. 언론 환경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수구언론들의 편파보도로 20대 대선을 놓치고 만 당사자라고 해도 과언이 될 수 없다.

불과 247,077 표 차로 석패한 것에 신중한 판단이 따르게 된다면,

즉 언론들의 일부만이라도 올바르게 보도를 했다면 이재명이 지금 권좌에 있어야 할 입장 아닌가?

이재명에 의한 성남시 대장동 수익사업이 돼야 할 제목을 대장동 사건으로 몰아간 것도 조중동을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낙연(민주당을 완전 구렁텅이로 처넣은 자) 선거캠프가 선두로 검은 횃불을 들며 광활하게 지휘하여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이 물려받게 하여 이재명 당선을 끝까지 곤혹스럽게 만들었는데 언론에 대한 좋은 평점이 있을 수 있겠는가?

원만한 사회를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론의 중립과 공평된 판단이어야 한다는 것을 올바른 지도자는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지적하는 지도자라면 그들은 벌써 지도자의 위치에 서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란 말이다.

 

더 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그런 말을 했을 때 다른 후보들은 이 후보보다 더 큰 생각의 기획안을 털어놓는 것이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이 될 것인데 안타깝게 이재명 후보의 말꼬리만 잡아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못내 아쉽다.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저학력, 저소득층은 언론환경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말은 너무나 노골적인 선민의식이고, 정치 성향에 따른 국민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간단히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수구언론의 문제로 인해 저소득층에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먼저 호응하든지 인정해주면서 자신의 새로운 지침과 의견을 내세웠다면 그를 호응하던 지지자들이 더 많은 지지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게 만들고 있구나!

겸손도 격에 맞는 겸손이어야지 지나치면 위선이 된다는 것을 민주당은 모르는 것인지 국짐당과 수구언론에 놀아나고 있는 것인지 분간도 못하지 않는가?

 

강 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지난 대선 기간에도 우리 선거캠프 인사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지지자의 대부분이 저학력 빈곤층이라고 했다가 SNS 글을 지우고 사과한 적이 있었다당시에도 우리가 폐기해야 할 민주당의 선민의식을 보여줬었기에 많이 부끄러웠다라며 은근히 이재명 후보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꼭 반박을 해야 했을까?

그건 어디까지나 이 후보의 의견일 뿐 자신의 생각은 다른 차원이라며 자신의 기획을 뽑아내는 것이 훨씬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 실망이다.

이런 선거운동도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사고에서 나온 것인데 같은 당에서라면 더 이상 지향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자를 대장동 사건으로 몰아 죽여 놓았기 때문에,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쓸 수 없는 자)에게 정권을 바쳤던 짓을 더는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孫武(손무)의 병법서 <손자>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긴다[知彼知己百戰百勝(지피지기 백전백승)]”라지 않던가! 상대의 마음도 못 읽은 자들이 어떻게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인지!

처음부터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자의 말에 딴죽을 거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역시 박용진과 강훈식은 생각하는 게 깊지 않구나!

 

 


 

--- 같은 동지 맞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ZRU5gAykVkQ?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제거사주 윤석열이 이준석 저격축출?


윤석열과 그 무리에 대한 각자의 설명이 너무 잘 돼있어서

 

<l비아l>라는 ID소유자가

MBC

윤 대통령, 권성동에게 "이틀 동안 고생"..고립되는 이준석이라는 제목의 보도 댓글에서 작금의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윤석열 그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성질 하나하나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 그대로 따왔다.

 

저격축출 이준석

제거사주 윤석열

행동대장 권성동

당권탈취 장제원

슬슴슬금 김건희

극우청년 강기훈

중립기어 홍준표

기회포착 오세훈

기웃기웃 유승민

바이러스 안철수

바지총리 한덕수

부자천국 추경호

탄핵직전 이상민

음주교육 박순애

북풍실패 권영세

집값포기 원희룡

건희이별 강신업

막욕쌍욕 안정권

디스토마 서 민

면접탈락 진중권

복귀애원 나경원

반점열사 김부선

국힘밉상 배현진

효리저격 전여옥

검찰민국 한동훈

국민분탕 김한길

논평포기 신 평

각자방역 복지부

각자도생 국민들

 

이에 대한 답 글 7(시간이 가면 더 늘어 가갰지만 7)도 한 결 같이 박수를 보내며 동의하고 있었다.

윤석열과 그 패들이 국민을 얼마나 무시한다는 것을 一目瞭然(일목요연) 나열한 것에 눈썰미와 즉흥적인 思考(사고)가 아주 좋은 이가 아닌가 싶어 박수를 보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8200106101

 

 


 

워터게이트와 미국 닉슨의 권모술수 그리고 윤석열 권성동의 음모정치 비유

--- 저급하고 천박한 --- 동영상

https://youtu.be/RBQ_dcHD8K0 

 

--- AI 시대에는 회의로 쿠데타를? --- 동영상

https://youtu.be/CZFbsGwM7os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이재명은 왜 인덕이 없는 것인가?


이재명이 똑똑하긴 한데 人德(인덕)이 없나?

 

사람에게는 예로부터 숭고한 仁德(인덕)과 일반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쉽게 받는 人德(인덕)이라는 것을 따지며 살아왔다.

숭고할만한 어진 仁德(인덕)을 베풀고도 묻 사람으로부터 받아내는 人德(인덕)이 없는 사람이 있다.

쉽게 말해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따라가는 人情(인정)이 붙어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에게 아무 것도 거저 주거나 빼앗긴 것도 없는데 미운 사람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仁情(인정)을 베푸는 사람은 도리어 人德(인덕)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더 나오기도 하니 세상의 삶은 오묘한 이치가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仁德(인덕)은 있으나 人德(인덕)이 없는 쪽으로 느끼게 한다.

즉 남에게 베풀기는 하지만 베푼 만큼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의 정치인생 중에 잡다한 몹쓸 인간들이 너무 많이 붙어 다니며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성남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실천해왔기에 자신이 시민들에게 발표한 공약의 평균 95%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성남 시민들도 다 알고 있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와 견주는 사람들도 많으나 그처럼 잘해내는 사람도 없다고 본다.

그가 하는 것처럼 실천하지 못하거나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정치꾼들은 가시눈으로 이재명을 흘기고 있었기에 수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을 질투하는 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탓하며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날 생각은커녕,

이재명을 헐뜯는 게 더 빠른 지름길이라고 판단하는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정치인들이 매장됐다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각성시켜주고 있는 것인가?

이재명이 지나온 길을 정치꾼(정치 사기꾼)들이 보고 생각할 때 자신이 사기 쳐 먹었던 수법을 생각하면서 이재명도 분명 그렇게 해먹고도 남았다고 예측하기 때문 아니겠나?

그렇지 않고서야 이재명은 단 한 건의 송사에서도 위법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도 왜 이재명을 못 죽여 한이 맺힌 인간들처럼 달라붙어 떼를 지어 덤비느냐 말이다.

자기 실력이 안 되면 실력자를 대우해야 하건만 질투로 똘똘 뭉친 정치꾼들은 죽자 사자 대들며 잘하는 사람 딴족 걸어 넘어뜨리지 못해 안달이다.

그게 다 이재명이 잘난 인물이란 증명을 해주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은 정치꾼들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최소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라도 그에게 힘을 보태어 밀어주고 끌어줘야 하건만 국민의힘(국민의 짐당)보다 더 헐뜯고 있지 않은가!

대장동 개발 중 사적 이익을 줄여 시민의 복지로 방향을 틀어놓은 것까지 민주당 이낙연[恣慾(자욕)이 강하기만 하여 민주당을 골탕 먹이고 있는 인물] 측에서 강력 반발하며 나선 것을 보면 말이다.

이낙연을 지극히 따르는 설훈(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를 사람)이 자신의 방자한 욕망을 위해 이재명은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까지 간 사람이 나타나 이재명은 물론 민주당 지지자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심기까지 심하게 깨뜨리고 있지 않은가!

더해서 기레기들까지 이재명 죽이기에 거의 다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에게 어진 仁德(인덕)을 갖추지 못했다면 참아낼 수 있을까?

어진 仁情(인정)을 갖추지 못한 인물이라면 시민들과 도민들 안녕과 행복을 위하는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을까?

인간은 다 똑같은 인물이건만 仁德(인덕)이 있는 이는 人德(인덕)이 없고,

이낙연처럼 남을 죽이기 잘하는 사람(조국도 죽인 사람)은 설훈처럼 죽고 살기로 이재명을 죽이자며 이낙연에게 충성하며 살아간다는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얼마나 선량하면 도둑가족과 그 집단을 국가의 수장으로 뽑아 도둑질 더 해먹게 만들어주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도 인덕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서울신문이

‘[포커스]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사망자 벌써 4명째라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제목을 뽑아놓았다.

마치 이재명의 간접살인이라도 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부인 김혜경 여사(여사 자격이 있는 사람은 외면하고 품격조차 찾을 곳도 없는 콜걸에게 여사칭호를 하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어두운 세상에서 고달픈 김혜경 여사)의 사진도 독자들에게 반감이 갈 수 있는 사진을 골라(카메라 순간 정지 작업에 의해 만들어)내어 보는 독자들에게 반감이 일도록 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 이재명은 人德(인덕)이 없는 것 맞아?

왜 이재명 죽이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https://news.v.daum.net/v/20220727215602477

 

제목부터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인 언론사의 보도를 내용까지 볼 필요 있던가?

다른 언론사 보도를 보았기 때문에 제목과 김헤경 여사 사진만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시민들의 댓글들을 보려하니 단 하나의 댓글도 없었다.

나라도 쓰자며 쓴 글을 올릴 때 벌써 열 명이 넘게 댓글들이 들어왔다.

한 결 같이 조작질 잘하는 검찰을 의심하고 기자와 언론사의 보도 방법을 지적하고 있었다.

서울신문은 클릭장사에는 성공한 셈이겠지만 언론의 가치는 수직낙하하게 될 것이다.

두어 시간 뒤 다시 들여다보니 내 글도 올라와 있어 반갑다.

내 글에 같이 동감해 주는 이들이 있어 더 고맙네요.

 

 

<카인의강> 2시간전

이게 왜 이재명 관련 사망자냐

검찰의 무리한 살인 수사에 의한 피해자라고 명시해야지

 

검찰이 워낙 잘 죽이니 질 수 없다고 경찰도 같이 뽐내다 또 죽인거 아니냐?

 

14만 전국 경찰 회의 한다는데 이런 제대로 된 경찰이 있는가 하면 아직 충견이 되고 싶어 꼬리 흔드는

썩은 경찰들도 있는법이지

 

곧 다 밝혀질거다 윤뚱 이제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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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w5221> 2시간전

기레기야! 검새들의 과잉수사다! 입으로 사람을 죽이잔아! 홍준표 왈!

윤석열 검사시절 과잉수사로 5명 자살했다고!

이게 왜 이재명하고 연관 있냐? 기사 제대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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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2시간전

기자야 사람들 바보 아니다.

의뭉스럽게 제목 건 것도 모자라 사진까지 싸나운 사진 올려 국민을 현혹시킬래!

이재명과 연계된 사망 단 한 건도 잡아들이지 못했는데 헛소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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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Winny> 2시간전

이재명씨가 무슨 힘이 있어 사람을 죽이나? 모든 공권력이 신용카드 하나 까지 눈이 벌겨져 탈탈 털고 있는데. 죽은 사람이 타살이나 자살이라면 오히려 실세인 검찰 쪽이 더 의심스러운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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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 2시간전

검찰이 얼마나 털면 죽을까 ?

이재명...이사람이 과연죄를 젔다면 이렇게 해집어도 안나올까 법카 몇십만원 유용한것이 최고이니 처벌을 못하니 참고인만 쥐어 짜는구나 참고인도 사람이라 아닌것을 봐다고 못하니까 죽어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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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Ho2시간전

이게 노무현때랑 똑같다. 주변사람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고 협박하니까 심약한 사람들은 버틸재간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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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2시간전

윤도리 한동훈 검찰왕국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데

죽을때까지 터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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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나고 똑똑한 인재들만 골라 죽이려고 하나!

인재는 인재로 국민이 길러줘야 국가가 성장하고 국민들이 평안해지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재명이 人德(인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仁德(인덕)이 없어 자신이 가야할 행복을 걷어차며 人德(인덕)까지 땅속에 파묻는 것은 아닌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27203945007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윤석열이 가벼운 인물임을 이젠 알까?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어울릴 수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알게 할 필요도 못 느끼게 하니 안타깝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으면 나라 망신이요,

나라 부흥에 해악이며,

국민 정서상 장애를 받게 됨은 물론,

국민 생활고를 겪게 만들 인간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한다.

고로 윤석열이 스스로 하차해야 하건만 허수아비 짓 계속해서 국가를 좀먹게 할 요량이라면 국민이 끌어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바빠져야 할 것 같은데 믿기지 않는 것은 여전하구나!

인간은 정의는 물론 신뢰와 겸손 그리고 품격을 갖추어야 하건만 윤석열에게서는 단 한 가지도 갖춰진 게 없다는 게 국가와 국민에 대한 불행인 것이다.

그러니 어쩌면 좋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것처럼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잖은가?

 

민주당은 설훈처럼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장 정의롭고 신뢰와 겸손 그리고 그런대로 품격도 갖춘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야지 대표로 둘 수 없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누워서 침이나 뱉으세요!

 

나라가 망조 드는 것은 삽시간이다.

그걸 모르고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조중동 및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에 영혼을 바친 것은 아닐 테지!

그렇게 그럭저럭 잘 사시요!

세계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국가 품격을 단숨에 바닥 쳐버리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국민들이 원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