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 금요일

尹의 '날리면'과 진나라 조고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꼴을 본다.

外交(외교)()’자도 무엇인지 구분 못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으면서 경솔하기는 왜 그처럼 경솔한가!

국가를 위해 주고받는 자세도 갖추지 못한 인간이 외교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그를 말릴 자가 없지 않은가!

겸손이라는 단어는 그와 걸맞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그런 자를 대권에 앉게 했을까?

가슴속에서 불기둥이 솟구치게 한다.

올바른 판단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인간을 대한민국의 최고 권위까지 누리게 한 정치꾼(국민의 안위보다 제 배 채우기 바쁜 정권 도둑)들이 정말 밉다.

 

지난 정권을 지휘했던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민주당을 망치고 나라를 반 토막 나게 만든 장본인) 또한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다.

그들 중 특히 이낙연이 정권욕심의 극치를 부리며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고 말았다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린다.

이낙연은 순수한 실력으로 대항하지 않고 편법까지 동원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 평가하지 않을 수 없어 적고 또 적지 않을 수 없어 맘껏 소리치고 싶어진다.

이낙연은 지금 미국 땅으로 피신하여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망하며 재도전할 틈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이들이 국내 정치에 아주 조금만 憐愍(연민)의 마음을 썼다면 윤석열이 대권을 잡고 이 같은 억지를 쓰고 있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바이든이라고 윤석열이 직접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하면 나라의 역적으로 몰아갈 태세라고 한다.

분명 윤석열은 922일 뉴욕에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해놓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으로 써야 한다는 어거지를 부리고 있으니 말이다.

 


중국 진()나라 환관 조고(趙高)란 악당 중의 악당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해야 한다[指鹿爲馬(지록위마)]’라고 했던 짓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조작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신사 숙녀 같은 국민들은 도철 같은 윤석열의 뜻에 따를 준비를 하겠단 말인가!

방송국에서조차 앞으로 바이든이라는 말은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끌고 있는 깡통 지식인들이 늘어만 간다는 말인가?

MBC만 빼놓고 지상파 방송도 채널ATV조선도 아니 모든 언론인들이 바이든이라는 단어를 날리면으로 인식하게 하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간도 쓸개도 없는 인간들이 돼야 한다고?

백주대낮에 코비어갈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한 가장 큰 功臣(공신) 이낙연을 어찌 생각지 않으랴!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석열의 꼴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내몬 중요 인물 중 가장 크게 활동했던 이낙연!

그는 지금 대한민국 사정을 낱낱이 들여다보며 희희낙락 快哉(쾌재)를 부르고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으랴!

자신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주자로 뽑아주지 않아 이 꼴을 당하고 있다며...’

만일 그렇게 그가 생각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역적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앞으로 바이든이라는 미국 대통령 이름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驚異(경이)한 나라가 될 게 빤한데!

이만큼 나는 그에게 원한을 품지 않을 수 없다.

그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권후보자(이하 이재명)0.73%(247,077) 차이로 패배할 수 있게 대장동문제(이재명의 업적을 사건으로 둔갑시킨 문제)를 만들어냈고 윤석열 측이 활용하게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세상을 뒤집어엎어버릴 때마다 이낙연이라는 이름이 내 머리에서 뱅글거리며 나를 괴롭히는 일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나만의 괴로움일지!

 


 

--- 민주 "24%만 지지하는 윤대통령, 국민에게 화만 내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문제" --- 동영상

https://youtu.be/tgOgzWh61po

 

 

--- '사자(죽은 사람)' 기를 받는다? --- 동영상

https://youtu.be/w75U03M6LfY

 

 

--- 이재명 작심발언, 너 욕했잖아! 윤지지율 24% 역대급! ---

동영상

https://youtu.be/t2SCU-YeSog

 

 

 

참고;

https://v.daum.net/v/2022093017282136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17261&cid=50801&categoryId=50803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처럼?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깨어있는 시민의 영원한 () ) 대선공약의 거짓 공약을 살펴보면 정권도적이 분명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는 신사답게 패자의 도리를 지켰다.

하지만 대통령의 실체는 점차적으로 이재명이라는 것이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들러나고 있지 않은가?

대부분 대권의 실패자는 은둔을 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이재명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로 나간 일도 없고 심지어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가 잠적한 일도 없이 국민들의 부름에 따라 민주당 대표로 우뚝 서서 윤석열이 하지 않는 민생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전국으로 다니면서 국민의 의사를 묻고 답하면서 국민의 삶을 살피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하는 인사를 보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과 양심으로부터 아주 거리가 먼 인사들만 골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결 같이 부정적인 인물이 아니면 비리에 연루된 인간들만 모아놓은 인면수심의 인물들을 聯想(연상)하게 하지 않은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했다는 한덕수 총리마저 비리를 생산해내는 인물로 변하고 말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모든 부처 장관들의 면면이 지난 정권에서 나쁜 영향을 꾀했거나 인정되어 재생 불능한 자들만 골라놓은 결정체가 윤석열 정권 패거리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아닌가?

그렇게 인사하는 방식은 윤석열이 그 사람들을 부려먹기가 쉽고 좋아서라는 것을 진즉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확실한 근거를 내세운 정봉주 전 의원(이하 정봉주)이 일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내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再三(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윤석열이 검찰캐비닛 속에 그들의 비밀기록을 넣어두고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내보이면서 압력을 넣고 있지 않는가할 정도로 의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회 청문회장에서 청문후보자들마다 그처럼 뻔뻔하고 또는 빳빳하게 거짓말로 일관하며 후보자는 과거 죄가 없는 사람처럼 뻣뻣하고 빡빡한 자세로 나올 수 있을까?

아마도 윤석열이 그들 각자를 만나 뒤는 검찰왕국이 봐줄 것이니 당당하게 국회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고서야 비리를 안고 있는 자들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맞서거나 덤빌 수 있었을까?

야당 국회의원쯤이야 언제든지 엮어서 기소만 하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할 수 있으니 감옥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망신을 주어 다시는 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없게 하겠다는 목적을 두어 검찰의 더러운 맛을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을 검찰에서 수도 없이 엮고 또 엮었지만 판판이 헛수고로 끝이 났어도,

그로 인해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하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얇은 귀와 실눈이 돼 표를 막아버렸으니 검찰의 모략 질은 아직도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 본회의서 박진 외교부장관(이하 박진) 해임건의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 된데,

박진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뉴스를 연합이 속보로 보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빤빤하게 독재로 가자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윤석열과 이재명이 맞붙은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이재명을 응원하지 않으면 27.7%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의 검찰왕국이 완벽한 조작으로 나라를 완전히 작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 귀까지 멀게 만드는 조작질로 만든 윤석열의 작태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편을 가르고 있다.

바이든이란 단어의 입모양조차 닮을 수 없는 날리면으로 바꿨다가 깡패들이나 할 수 있는 발리면으로 하더니 말리면으로 하다가 윤석열이 기억이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도 국민의 입장은 없다.

국민을 눈과 귀를 막는 괴물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을 망설인단 말인가!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민대로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각오로 악귀를 막아야 하지 않을까?

정의는 다 죽은 윤석열에게 무슨 말을 기대할 것인가!

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년 촛불을 들었으니 알 것으로 확신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그 가족도 조국과 그 가족들처럼 난관에 닿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온 몸에 소름과 동시 오싹하고 만다.

두억시니[饕餮(도철)]와 윤석열 누가 더 셀까?

아무리 윤석열이 불의로 세게 나간다고 할지라도 국민의 올바른 정의를 이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검찰 사단이 편성됐다는 것을 정봉주는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 윤의 공격 패턴 분석! 깰 비책 찾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bs9OomrMoL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시 쩍벌(지지율) --- 동영상

https://youtu.be/xvWPLDnnBzY

 

 

--- 본회의장 쩌렁쩌렁 울린 진성준의 '박진 해임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lStYLbBgilI

 

 

참고;

https://v.daum.net/v/20220929204834695

https://v.daum.net/v/20220929192117640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대한민국 진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대한민국 실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400회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하는 연설을 들으며 생각했다.

윤석열(대한민국 역사를 더럽게 엮도록 할 인물)이 당연히 해야 할 의지와 계획이 있다면 해야 할 말들을,

이재명이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인터넷 댓글까지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가 어떤 기획을 하고 있는지 그의 연설을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으니까!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을 먼저 기획할 수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인데 반해,

윤석열은 野慾(야욕)恣慾(자욕)에만 찬 나머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에는 관심조차 없는 인물도 아닌 천박한 인간일 뿐이니까!

전과 17범인 천공의 말에만 의지하지 않고서야 영국 여왕 조문을 명분으로 영국까지 간 다음 다른 일정은 모조리 다 끝냈으면서,

런던 시내 교통을 핑계하며,

오직 조문(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전 모습처럼 꾸민 시신이 안치된 열린 관 앞에 자신 있게 서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대화의 조문)을 해야 할 일정만 싹 피하는 어리석고 비굴한 인간이 천박하고 비굴하지 않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것인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자기가 한 말도 기억할 수 없다는 기억상실자 윤석열을 누가 믿어주고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같잖은 입으로부터 나온 이 말,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

이 문장을 이젠 70대 중반인 나도 자연스럽게 외우게 돼버렸는데 기억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 인간이 어떻게 국가를 책임진다는 말인가?

한심한 인간 아냐?

 

--- 이재명 보여줬다! 수준,품격,논리,개념 등 수준 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KGrOBa12S90

 

 

---드디어 론칭! 이재명의 '기본사회론'! ---

동영상

https://youtu.be/-KylwSpBqf4?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국내에선 무법자들의 왕 해외에선 멀뚱멀뚱

 

윤석열이 미국 뉴욕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장을 빠져나오며 한국 기자단 앞에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는 말을 한 이유는 의도적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다음의 영상을 보면 윤석열은 세계 정상들로부터 따돌림 당하고 있었던 것이 그 회의장을 벗어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폭발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 의도적 XX? --- 동영상

https://youtu.be/LUXSnk9octE

 

 


 

뉴스1

국민의힘, '대통령 발언' 최초 보도한 MBC 취재진 무더기 고발이라는 제목을 걸고 국짐당의 언론탄압을 알려주고 있다.

윤석열 기억상실자의 무법자 똘마니들이 MBC 사옥 앞에서 웬 소란을 피웠을지?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 없는 천박한 동물 같구나!

 

https://v.daum.net/v/20220928182527280

 

2022년 9월 27일 화요일

윤석열 거짓말과 입 닫고 사는 청년들



 맑고 밝은 피를 가진 청년들은 없구나!

 

간난 아기들의 피와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인생들의 피의 색채는 다르다.

간난 아이들의 피는 맑게 그리고 빨갛게 눈에 들어오지만,

늙어가는 피는 탁하고 검붉게 보일 때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과,

못되게 늙어가는 정치꾼들의 정의는 정반대로 달라진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정치꾼들의 소리는 거짓말투성이로 변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하며 독선적으로 변해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젠 그런 꼴조차 볼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윤석열(왜 태어났을지 궁금한 인생)이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국민의 속을 뒤집고

또 뒤집어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것은 언론들이 죽어서일까?

언론이 윤석열만의 방어벽을 치고 있어서일까?

윤석열은 자기가 한 말까지 가지가지 뒤집고 꼬아가며 하지 않았다며 언론까지 탄압하고 나섰는데 청년들의 목소리는 어디로 갔나!

나라를 돌볼 생각은커녕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니는 윤석열을 두고만 보고 있는가?

세계적인 욕을 하는 윤석열을 보았는지 못 보았는지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대한민국 청년들은 본척만척하는 것 같구나!

그렇게 더러운 자를 직접 뽑아 놓은 죄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좌우간 대한민국의 청년들까지 다 죽여 놓고 있는 윤석열을 어쩌면 좋나?

대한민국 미래가 탁하게만 느껴진다.

정의를 찾을 청년들이 다 죽었을까!

나라가 아직까진 붕괴된 게 아니니 충신들은 잠자고 있을 테지!

老子(노자)께서도 國家昏亂有忠臣(국가혼란 유충신)”이라 했으니...

 

 


 

--- [ 2022년 굥산주의 ] 오늘부터 '날리면' 바이든하면 다 고소 고발장 쓸거야. ---

동영상

https://youtu.be/_Dt8UD5pGO4

 

--- "짜깁기·조작 없었다"148개 언론사 보도 (2022.09.27./뉴스투데이/MBC) ---

동영상

https://youtu.be/L3TKwmWXwnc

 

 

--- 뻔뻔한 대통령실 해명에 영상기자들 직접 나섰다. 그날의 진실을 낱낱이 알려주마 --- 동영상

https://youtu.be/JsULyNXfwN8?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윤석열과 언론에 대한 참고;

"한국의 대통령이 언론을 질책하다" 외신, '비속어 논란' 후속보도(시사저널)

https://v.daum.net/v/20220927135504082

 

'바이든'으로 보도했던 TV조선과 윤석열 방어벽 구축한 조선일보(미디어오늘)

https://v.daum.net/v/20220927175325530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대한민국 청각과 시각장애 국민의 운명은?



대한민국 국민은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천국?

 

대한민국 검찰왕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시각장애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청각장애자의 나라로 만들고 있구나!

이름도 듣기 싫은 이름 김학의!

검찰에서 뼈가 굻어져 국민의 눈을 동태눈으로 둔갑시켜버리게 했던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됐다고 윤석열(나라의 수치이자 치욕의 인물)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청각장애자로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갔던가?

욕은 아주 나쁜 윤가라는 인간이 해놓고 그걸 국민에 전달한 MBC가 가짜뉴스를 했다며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단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蹶起(궐기)하지 않으면 미각과 후각 장애까지 만들지 모르는 검찰왕국만 살찌우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세계무대에서 윤석열이 씨부린 쌍욕의 국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의심스러운 국민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듣기조차 민망한 더러운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듣고 판단했거늘 MBC만 잘못 들었다며 나서는 윤석열의 지하조직은 도대체 어떤 동물의 집단이기에 국민을 우롱하고 있단 말인가?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을 넘어 적이 되고도 남는 당)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할 일이 이렇게 없어 윤석열의 앞잡이로 변하고 있는가?

'허위보도' 의혹으로 MBC를 고발?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돌 맞을 놈이 하나 더 늘어난 것 아닌가?

윤석열은 국민의 혈세를 날려가며 국제무대에서 국민의 체면만 깎아버린 것이 아니라 치욕을 던져주고 말았는데 국민의적 당 소속에서는 윤석열을 타이를 생각은 전혀 없이 역성을 들겠다고?

무덤을 손수 잘 파고 있구나!

파는 김이 아주 더 깊이 그리고 넓게 파라!

국민의적 당의 쓰레기들은 나오는 족족 다 파묻어주게!

 

독일이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자신이 있다는 올라프 숄츠 독일총리나,

지구촌 자연 손실을 심히 걱정하는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처럼 자국의 명예와 지구 환경을 위해 국제무대에서 목소릴 높이라고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윤석열에게 감히 바라지도 않는다.

지난 6월에 NATO가서 1차적으로 나라 망신을 시킨 것을 거울삼아 이번에는 아무 일 없기만을 바라던 국민들의 심정을 윤석열이 알기나 했나?

상상할 수도 없이 말도 안 되는 죄 - 입만 열면 궤변과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쏟아내는 윤석열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상스러운 입으로 더러운 말들을 내놓은 것을 감추기는커녕 賊反荷杖(적반하장)으로 변한 나머지 정직하게 보도한 언론에 족쇄와 칼까지 씌워보겠다고?

한 번 해 볼 테면 해봐라!

조작질을 아무리 잘하는 검찰이라고 할지라도 국민의 참된 마음까지는 감히 손을 델 수 없다는 것을 톡톡히 맛보길 간절히 바란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대한민국에는 그래도 정의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진정 버리실 작정인가요?

 

미국은 지금 윤석열이 언급한 하원XX들을 통해 한국의 윤석열과 국민의적 당에 어떤 억압을 강행해야 할지를 심도 있게 토의하고 있음을 걱정하지 않는다면 어마마한 재앙을 국민이 감당하게 될 것을 감내해야 할 것이오!

잘 보시오!

윤석열에게 정권이 넘어가기가 무섭게 나라 경제는 서서히 가라앉으며,

수출흑자인 중국부터 적자로 완전히 돌아섰고,

주식은 연일 하락추세로 들어선지 오래라는 것은 윤석열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벌써 구멍이 뚫어져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오!

환율은 지난 금요일에 1,400원선이 붕괴한 것도 모자라 단 3일 사이 1,430원 선 이하로 급락하고 있지 않소!

환율은 미국이 호응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소?

윤석열이 다 벌려놓은 것을 그가 막기를 바란 국민들이 아주 더 큰 모순 아니었소?

외국 유학생을 둔 돈 좀 있다는 가정부터 윤석열을 얼마나 계속 사랑하실까 심히 걱정도 되고 비웃음도 나오지 않을 수 없단 말이오!

있는 자들일수록 윤석열에게 귀중한 한 표(임기 5년 동안 대략 1인당 6,800만원 가치의 표)를 던져주며 자신들이 멋대로 움직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부하들까지 끌어들이지 않았소?

있는 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물가가 오르더라도 참아낼 수 있을 것이지만 있는 자들에게 붙어살며 허덕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삶이야 말할 것도 없을 것이고!

그냥 그렇게 버티다보면 윤석열과 김건희(김건희가 좋아 표를 던진 국민들도 적잖다고 하는 김건희 사랑 국민) 정권이 정치를 잘 할 것이라고 착각은 영원히 하실 것이오?

그냥 답답한 가슴은 나만 갖는 우려의 杞憂(기우)인가?

왜 미국에 살고 있는 내가 이처럼 근심걱정을 사서하는 바보가 되고 말았는지?

대한민국 국민이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으면 미국 의회는 대한민국을 압박할 수 있는 명분을 찾게 될 것 같지 않으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윤석열이 스스로 하야하는 방식인데 그 자가 그럴만큼 대범한 자였다면 미국 한 복판에서 대형 사고를 쳤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때문에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들만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구나!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나라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___ 쫄았나? --- 동영상

https://youtu.be/WHTfuXU2E0s

 

--- 결국 망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B0cX_9tBZHY

 

 

윤석열과 오세훈은 일본에 나라까지 받힐 준비가 돼있나?

--- 또 거짓말. 너도 거짓말 --- 동영상

https://youtu.be/0dttgnGymJk

 

 

참고

https://v.daum.net/v/20220926173913622

https://v.daum.net/v/20220926171444879

https://v.daum.net/v/2022092617365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