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1일 토요일

자유한국당 "조국, 자위나 하라" 막말?



자유한국당 自慰(자위)의 의미를 확실히 짚어라!

世宗(세종대왕시절 漢文(한문)만이 眞書(진서)로 인정하며 한글창제는 오랑캐글자로 깎아내리며 반대했던 崔萬理(최만리같은 중국 찬양론자가 있었기에 순수한 한국말이 사라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최만리 뿐만 아니라,
性理學(성리학)만이 국가 기강을 높일 수 있다고 상상하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지금은 세계가 가장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한글로 인정하는 글자창제)를 끝까지 반대하며 앞을 가로막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순수하고 편한 한국말들이 이어져 올 수 없게 막아버린 知能(지능)인들은 이씨조선 내내 山積(산적)하리만큼 줄줄이 이어진 덕분에 오늘날까지 우리는 헷갈리는 단어의 오해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한국어 대부분이 아직도 漢字(한자)를 쓰지 않으면 그의 본 뜻을 확실히 집고 갈 수 없는 단어가 산더미만큼 높이 싸여 있는 것이리라!
오늘은 자유한국당(자한당대변인 김정재 의원(이하 김정재)이 발언한 내용이 걸작이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연합뉴스는
조국 두고 '막말논란..한국당 "자위나 하라與 "성희롱 발언"’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3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낸 논평을 놓고 '막말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또다시 드러난 조국의 위선더이상 국민 우롱 말고 사무실의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김 원내대변인은 조 후보자가 지난 30일 '국민 꾸지람에 아픈 마음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침통한 표정으로 일관하다가 문이 다시 열리자 환하게 웃고 있었고언론 카메라를 의식한 듯 순식간에 굳은 표정으로 돌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반성마저 연기가 가능한 조국의 우롱에 국민은 분노와 울분으로 치를 떨고 있다"며 "제발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자연인으로 돌아가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이나 보며 그간의 위선을 위로하시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을 사퇴하라'는 논평을 내고 강력 항의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자위(自慰)는 '스스로 위로한다'는 뜻의 한자어지만수음(手淫)을 다르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며 "중의적 표현이라지만 문장의 맥락상 이는 명백히 조 후보자를 조롱하고 성적 희롱하는 표현이며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당의 대변인으로서의 품격은 바라지도 않는다다만 상식선에서 할 말과 못할 말이라도 가릴 수 있는 분별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지금이라도 반성의 여지가 있다면 대변인직에서 스스로 사퇴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춘숙 의원, 미투운동 포럼 참석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의 생각처럼 느낀 국민들이 왜 없을 것인가?
이 사람도 그렇게 느끼고 말았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려는 자한당의 새까만 속내가 빤히 보인다.
내이버 국어사전도 “‘自慰(자위)’는 1.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함. 2. 같은 말 수음2(手淫)”으로 적고 있다.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는 문맥상으로 볼 때 2.의 뜻으로 읽히게 되는 것은 틀리지 않아 보이는데 자한당은 또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로 변명만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줄여 적으면 꽃보며자위하라가 되지 않는가?
많은 시인들과 작가들이 꽃과 아름다운 여인을 比喩(비유)하여 적어오던 글들을 모조리 부인할 것인가?
陰沈(음침)한 속내를 드러내면서 국회의원 자질까지 천길 아래로 추락시키고 있는 淫蕩(음탕)한 짓을 하고 있다.
그런 국회의원들을 죽기 살기로 옹호하며 감싸고도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더 슬픈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같잖은 수준의 인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서럽지 않은가?
이런 이들이 어떻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청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단 말인가?
고로 이들은 조국 후보자 청문회를 무산시키고 있는지 모른다.

사무실 향하는 조국 후보자

많은 사람들이 자한당이 조국 청문회를 자꾸 보이콧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실력이 없어서라고 단정을 짓고 있다.
물론 지난해 연말 자한당은 운영위에서 조국 민정수석 당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함께한 청문회에서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으니 제풀에 꺾여 비실거리며 의혹만 증폭시키고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는 게 밝혀지고 있잖은가?
하지만 참신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국민들은 인간 조국을 더 믿지 않는가!
어정쩡한 민주당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이하 박용진같은 귀가 얇은 위인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â€˜ì¡°êµ­ 옹호’한 유시민·이재정에게 쓴소리 한 민주당 박용진 의원

자신보다 잘 난 사람을 보게 되면 猜忌(시기)와 嫉妬(질투)가 없을 수 없겠지만 깊은 사고를 함께하는 인물이라면 끝까지 믿어보고 그 원인을 확실히 찾은 다음 발언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인데 박용진은 그의 근본을 훌러덩 다 까버리고 말았다.
보수계 경제민주화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맥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하였으며,
성폭행으로 민주당을 더럽게 추락시키고 만 안희정 전 지사를 지지한 박용진?
그의 깊은 사고는 서서히 결여돼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귀가 엷은 이들은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게 된다는 것을!
이런 이가 더 이상 민주당에서 나오면 안 된다고 본다.
노무현 정부가 왜 기를 못 썼는지 잘 모를 위인이지만 당을 瓦解(와해)시킬 수 있는 세력이 될 것 같으면 이해찬 대표는 가차 없이 招致(초치)하여 따끔한 일언으로 질책해야 하지 않는가?
언론이 그를 이용해서 민주당과 청와대까지 흔들 생각까지 했다면 틀리다고 할 건가?
내부 잡음 없는 민주당이 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질투와 시기는 지금 부릴 것이 아니라 좀 더 큰 다음에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도 더 많아질 것이니까!

공지영 "나는 조국 지지, 대통령이 적임자라 하시니까···"

최만리 같은 방자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한국말이 아닌 한자의 의미가 2중 3중으로 변해오면서 지금껏 헷갈리게 하는 상황을 이용한 자한당?
민주당은 모두 나서서 최만리 같은 자한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함에 맞서야 한다.
입으로 성추행의 발언도 서슴지 않은 자한당을 강력히 抗拒(항거)하며 저들의 蠻行(만행)에 대항해야 한다.
무시당하는 민주당은 되지 않아야 국민으로부터 호응을 받지 않던가?
문재인 청와대가 아베 정권에 반하여 강력하게 대항해 나가는 것처럼 자한당에 강력한 저항을 걸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 지지율은 오를 수 없을 테니까!
조국도 힘내고 민주당도 힘내라!

 ì¡°êµ­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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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금요일

무법과 불법자를 어떤 국민이 좋아하나?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민은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 고무신 한 켤레와 막걸리 한 사발로 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절에는 당시 정권을 쥔 독재자들로부터 내린 하사품으로 생각하며 결국 그들에게 선량하고 깨끗하며 참신한 한 표 한 표를 넘겨주고 있었다.
이들이 국회로 들어가 법을 만 든 것들은 독재자의 편에 알맞은 법으로 꾸미고 또 꾸며 마치 왕정 같은 대우를 받는 대통령이 되고 있었으니 이승만은 국민의 생각이 모두 자신을 옹호해주는 것으로 착각까지 하며 정권을 친일파(나쁘게 표현해서 토왜)에게 일임을 하며 뒷짐을 지으며 경무대를 거닐고 있었다.
공공연히 고무신을 나눠주고 막걸리 판을 벌려 유권자들을 懷柔(회유)하던 시절이니 법인들 오직했을까만,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라는 흉내는 내고 있었으니 지금까지 도달했을지 모른다고 하겠지만 오직한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이승만을 4.19학생혁명으로 퇴출시켰지만 장면 정권 1년도 되지 않아,
日本(일본()에게 血書(혈서忠誠(충성盟誓(맹서)의 土着(토착)倭寇(왜구)이자, 5.16군사정변의 首魁(수괴)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이승만의 전철을 밟으며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들여와 이승만 독재자가 한 그런 방법 위에 총과 칼을 앞세워 군화발로 짓밟아가며 투표용지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뒤섞어가며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을 만들었던 시기가 있었으니 그들이 국회에 가서 또 무슨 짓을 했을 것인가?
强制(강제)와 抑止(억지)’가 그들의 업무였다면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고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충실히 지켜내려고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배워온 그들의 정치역사 속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 것인가?
바로 강제와 억지를 제외하면 그들에게 남는 게 친일(토왜)’과 친미만 남아있나?
자한당이 하는 일은 모조리 강제와 억지 쓰는 법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9월 2~3일 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하자고 자기들이 해놓고 또 억지를 쓰며 강제로만 나가고 있다.

'증인없는 조국 청문회' 與…'청문회 연기'로 맞불 野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장관급 이상 청문회를 실시하자고 한나라당(자한당 전신)은 강짜를 부릴 때부터 이들의 강제와 억지에 노무현 정부는 籠絡(농락)을 당하기 시작했다.
인간 노무현에 대해 猜忌(시기)와 嫉視(질시)의 마음이 동하고 있던 여권 의원들도 갈라지며 노무현을 옥죄고 있었던 그 시절과 조국 청문회가 어딘지 모르게 같이하고 있는 여권 내의 소수의견을 지닌 비겁쟁이들도 없지 않다고 보는 현실이 더럽게 비춰지고 있어 그 시절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 조국에 대해 副應(부응)하는 국민의 輿望(여망)이 이렇게나 큰 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정치꾼들이 여당 내에도 없지 않는 것은 언제든 같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일이 일본 아베 정권을 돕는 일이 되는 것처럼 조국에 질시와 투기를 던지는 말 하나하나가 자한당에 쏠리는 미지의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어 결국 나라를 또 갈라놓고 마는 세력이 된다는 게 무섭기 때문이다.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고 국가 미래를 위해 남북통일을 바라는 민주당 의원이라면 자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좀 더 크고 넓게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생각을 아끼는 것도 인간이 지켜야 할 일 중 하나이다.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수출규제를 할 때는 단 한 마디도 할 생각하지 않던 위인이 조국 후보자의 의혹을 늘려내는 언론에 귀를 돌리려고 하는 간사한 짓은 아무도 보지 않는 이불 속에서도 할 짓이 못되는 것 아닌가?
대범하고 규격이 큰 인물이 될 만한 일을 하는 게 국회의원의 행동 아닌가?
비겁하게 숨을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의혹으로 끝날 것을 늘리는 데에 동조하며 아까운 智力(지력)을 낭비하지 않는 게 국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경찰 출두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사전에 밝혔다고 한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관련 고발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모범이 돼야 하건만 국회의장도 소환하지 않는데 자기들만 소환시키는 데에 불만이라며 야당정치탄압을 강조하면서 버티겠다고 한다.

 ìžìœ í•œêµ­ë‹¹ 의원들과 설전 벌이는 문희상 국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황교안·나경원패스트트랙 사건 경찰 출석통보에 '불응입장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관련 고발 사건에 따른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 사보임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문 의장을 먼저 수사해서 불법 사보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후속 수사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황 대표 측은 "패스트트랙의 불법성을 저지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청해 놨다"며 "현재 수사는 거꾸로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패스트트랙 폭거는 실질적으로 국회의장이 불법 사보임을 하고여당이 폭력을 행사하면서 시작됐다"며 "수사의 순서로 보면 당연히 국회의장부터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찰 소환은 매우 정치적으로 이뤄졌다는 의심이 든다"며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소환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장] 황교안·나경원 부산서도 문재인 비난·조국 사퇴 공세

강제와 억지가 없다면 가짜보수라 하지 않아도 된다?
順理(순리)에 따르는 것을 처음부터 모르고 커온 아이들이었던가?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도를 받는 사람들 앞에서 법도 도리도 지키지 않는 비겁쟁이?
이게 자한당 의원이고 자한당 대표인데 국민은 이런 이들을 국회에 보내놓고 무슨 나라가 잘 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잘 알다시피 국회에 제출된 입법은 幾萬(기만개가 만들어져 있지만 자한당의 억지와 강제로 인해 국회가 열리지 못해 법이 산산이 부서지게 돼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에 필요한 법(국가 번영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필요한 법)인데 국회의원들의 정권욕에만 눈이 멀어 그대로 방치하고 장외투쟁으로 시간을 보내는 현실인데 국민은 자한당을 옹호해야 할 것인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자한당 국회의원 자리를 따내지 못할까봐서 아우성치고 있는 중이다.
"문 정권 심판하자"며 자한당 황교안과 나경원이 부산까지 내려가 겨우 5000명 정도 모아놓고,
언론들은 대대적으로 동원시키면서 노컷뉴스까지 대규모장외집회라는 제목을 올려놓고 있다.


노컷뉴스는
‘"문 정권 심판하자한국당부산서 대규모 장외집회라는 제목에,

자유한국당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규탄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30일 오후 5시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지지자 5천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살리자 대한민국文 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집권 2년 지나자마자 잘 살았던 부산·울산·경남 경제를 다 망가뜨려 버렸고북한에서 8월 한 달 동안 5번이나 도발을 했는데 이 정부는 북한을 비난하기보다 감싸기만 한다"면서, "이 정부는 경제도 망가뜨리고 안보도 망가뜨리는 최악의 정부"라고 규정했다.

부산 민심 잡기나선 황교안 "문 정부가 경제 망가뜨렸다"

진실로 부산 울산 경남 경제를 다 망가지게 했고 북한만 감싸고도는 대통령이 맞나?
이런 게 강제와 억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 김정은이 미사일과 방사포 시험을 한 것은 분명하고 한미 연합군 훈련도 한 것은 틀리지 않다.
북한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한미연합군훈련 중 동해안 훈련을 올해도 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연합군훈련 중지 합의가 확실한 합의를 한 것인지 확정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고 해도 북한 김정은이 싫어하는 연합군훈련을 실시한 데에 김정은도 동해안에 미사일을 날려 분풀이 한 것인데 왜 한미 연합군 훈련에 대한 김정은의 대응이라는 말은 없는 황교안인가?
왜 이들은 강제와 억지를 쓰지 않을 수 없나?
생각이 깊은 국민의 50%는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을 화끈하게 몰아내야 한다고 강하게 벼르며 21대 총선의 이름을 한일전선거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길었다.
내년 4월 15일만 고대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
자한당 지도부이든 의원들이 포함된 뉴스에서는 강하게 자한당을 몰아내는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
또한 자한당 지지율은 점차적으로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법무부장관임명 강행하더라도 국민의 지지율은 거의 흔들림 없이 그대로 갈 것이라는 것을 자한당 의원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고로 이들은 부산으로 서울로 조국을 핑계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원장 여상규 의원도 이런 시기를 따라 지역구로 달려갔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는 자한당 강제와 억지로 밀려나면서 추석밥상에 올리겠다는 의미가 아주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이콧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문재인 정부는 그대로 이행해야 현재의 지지율 만이라도 보장 받은 수 있지 않겠는가?

아베, 수출 규제 조치 이유로 대북제재 거론해

강제와 억지에 밀려나면 결국 일본 아베 정권에 호응해주는 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자한당만큼 일본 아베를 지지해주는 정당은 없으니까!
당장 적폐청산도 해야 하고 사법부개혁도 하기 위해서 대통령과 손발이 맞는 사람이 필요한 때이다.
때문에 지지율은 뒤로 미루더라도 강력히 밀고 가야 한다.
조국 법무장관이 임명 될 수 없게 하기 위해 자한당은 9월 2~3일 청문회 일정을 대통령 국회 재 답변요청기일에 맞춰 10일 뒤에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흘리고 있다.
국민의 지지의향을 묻는 것이다.
청문회를 하지 못하게 하면서 의혹을 더욱 크게 부풀리고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면 조국 가정을 볼모로 하여 물러나게 하려는 아주 비겁하고 추한 인권과 인격 抹殺(말살)자들의 억지와 강제가 자행되는 국회를 우리는 보고 있는 중이다.
진정 자한당의 의지를 따르려고 하는 인물들이라면 남남도 갈려야 하지 않을까할 정도로 심각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지만 참아야 한다.
남북통일을 원하는 국민이라면!
때문에 남북통일의 방해자이고 남남갈등의 조작을 하는 자한당은 없어져야 한다.
토착왜구의 짓을 계속하며 나라를 일본이든 미국에 받치려고 하는 자한당은 사라져야 한다.
국민은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도일보 특별기획>대한민국 새로운 100년...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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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유시민 "인간이 무섭다"고?




오늘은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공지영 작가 생각에 동의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제는 조국힘내세요와 가짜뉴스아웃’ 등등 사회 부조리를 물리치는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데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할 말을 잊어버리게 하는 단어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생각이 깊은 이들이 많다는 것을 재삼 느끼게 하고 만다.
위의 말들은 正義(정의)를 부르짖는 이들이 평소 자주 쓰면서 역행하려는 한국사회에서 항의하는 단어들로 수시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언론이 죽어버린 지는 정말 오래 됐지만(大韓帝國(대한제국)부터 언론은 살아 숨 쉴 틈이 없었지만 日帝(일제)가 사라진 이후에도 독재자 이승만이 친일파[토착왜구]들을 감싸고돌며 그들을 독재정치 불쏘시개로 왕성하게 활용해 먹을 때부터 언론은 죽었다고 해야 한다) 그래도 선량하게 지키려고 갖은 애를 쓴 흔적이 없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도 없지 않은 구석이 있다.
역사적인 자료가 될 수 있는 사건들이 사실과 부합하는 것들이 없지 않아서다.
그러나
日本(일본)()에게 血書(혈서)로써 忠誠(충성盟誓(맹서)를 한 다카키마사오[高木正雄]!
5.16군사정변의 魁首(괴수)이자 군부독재의 제1독재자 朴正熙(박정희)!
일본 메이지유신의 잔재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강요시킨 유신 독재자 朴正熙(박정희)!
200여 여성을 괴롭힌 성폭행의 달인이자 色魔(색마)의 色狂(색광朴正熙(박정희)!
그가 집권할 때는 언론은 송두리 채 사망했던 시절!
12.12 군사반란의 首魁(수괴)이자 5.18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도 선배 박정희의 길을 걸어오면서 언론의 國庫(국고)를 털어내며 모조리 사버리고 만다.
겉으로도 속으로도 대한민국 언론은 없었기 때문에 洗腦(세뇌)돼버린 일부 국민들은 아직도 눈을 뜨지 못하고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이 그리워 칼춤을 추며 태극기를 모독하는 부대의 무리들까지 배출시킨 것 아닌가?

'한국언론사망' 조국 힘내세요에 이은 실검 올리기 맹공

한국언론사망은 지금도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은,
국가의 녹까지 나눠먹으며 승승장구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죽을 지경인 언론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적폐청산을 하면 그들 목숨 줄이 막히고 만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올라서면 자기들이 먹을 것이 없어져 죽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입김이 흘러나오고 있는 후예들에게 기생하지 않을 수 없는 적폐 언론이 너무나 많다.
교묘하게 말을 바꿔 국민의 마음만 잡으면 21대 총선도 이길 수 있다는 계산속에서 조국 법무부장관만큼은 될 수 없게 막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이론 아니던가?
더해서 문재인 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을 밝힐 수 있는 絶好(절호)의 機會(기회)!
이때를 놓칠 수 없다는 이들의 생각이 그대로 온 언론들까지 부추겨대면서 疑惑(의혹)만 있는 것들을 실제로 있었다고 가짜뉴스를 만들어버리는 작업에 모조리 동참 중?
자그마치 6만 건에 다가가는 뉴스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기사들?
마치 박근혜와 최순실이 저질러버린 사건과 똑같다는 쪽으로 끌고 가면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에 난도질 쳐버리고만 칼춤의 언론들!
어떻게 이 언론들이 조국 가족의 후일을 賠償(배상)할 수 있을 것인가?

어색한 듯, 아닌 듯...검찰총장 임명식서 만난 윤석열과 조국

정치검찰아웃
적폐는 돈과 밀접하다.
적폐가 사라지는 그 순간 돈도 名聲(명성)도 날아가고 만다며 어둡게 생각하는 적폐의 산물들!
그들이기에 실력이 최상위에 있는 조민이 이 순간에만 낙제자로 둔갑되고 마는 사회!
검찰이 수사를 해야 할 사람은 이들일 진데 정치검찰은 도적을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선량한 시민을 억압하려고 뒤로 돌아서는 것 아닌가?
명예까지 돈으로 사고팔았던 그 시절 독재정권에서 흥행했고 배운 게 그런 것 밖에 없으니까!
독재정권의 하수인 노릇에 익숙했던 그들은 먹이를 주지 않으면 주인을 물어뜯는 X가 되기 마련?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돈에 파묻혀 살고 있는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돈이 많은 기득권 중 가짜보수 같은 자한당이 없으면 못살겠다며 아우성치는 꼴을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보고 있지 않던가?
5년에 한 번씩 정권은 바뀌어도 공무원들은 그대로인데 돈의 幻想(환상)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인가?
정말 독재시대가 그립고 돈에 미쳐 날뛰던 이명박근혜가 미치게 보고 싶은 것 아닌가?

'양산 구상' 마친 문 대통령 靑 복귀.. 평양선언 이행방안.국내 현안 점검

국가 최소 수장인 대통령이 결백하게 이끌어 가면 최소한의 양심이 변하게 되는 게 人之常情(인지상정)?
문재인 대통령 들어서서 돈이 난무했던 사회에서 차츰 멀어져 가려고 갖은 애를 쓰는 一抹(일말)의 희망이 보이지 않은가?
바로 그렇게 쭉 갈 수만 있다면 적폐는 해소돼간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러나 지난 세월 속에 잠재해 있던 적폐의 산물은 공무원들 속에 완전 해소됐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정치검찰이 그들 중 하나인 것인데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총장 혼자?
적폐검찰들이 잔존하고 있는 한 쉽게 변화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정치검찰아웃이란 단어가 등장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의 입김은 그처럼 무섭다고 하는 것!
오직하면 유시민 전 장관이 인간이 무섭다다며 호소하고 있을 것인가!
민주당 속에서도 그런 비겁하고 용기 없는 인물들이 숨어 숨을 쉬고 있으니까!

 ê¹€ì–´ì¤€ì˜ 뉴스공장, '유시민 ì¡°êµ­ 청문회 분석·리얼미터의 ì¡°êµ­ 임명 찬반여론' #이명선기자

머니투데이는
유시민 "조국법 위반 하나도 안 나와.. 인간이 무섭다"’라는 제하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들 관련 의혹에 거센 사퇴 여론에 직면한 가운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은 (법무부 장관으로서부적합하지 않고법적 위반을 하지 않았다"며 임명 찬성 의견을 냈다.

29일 유 이사장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국회 인사청문회의 도입취지가 능력과 자질검증을 위해서가 아니라후보자의 약점을 들춰내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무대로 쓰인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항간에 '유아무개가 입을 닫고 있는 걸 보니 조국은 끝났다'는 말이 있어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국민들은 (장관 임명 과정에서시끄러우면 사람이 그 놈만 있는 게 아닌데부적합한 사람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유 이사장은 "내가 (노무현 정부 때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임명될 때도 (언론 등에서 각종 의혹을 제기했기에 국민들이 부적합하다고 생각해여론조사가 반대 65, 찬성 26이었다"고 덧붙였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후보자 임명 반대의견이 과반을 차지하는 걸 인식한 발언으로 추측된다.

유 이사장은 이어 '(조 후보자가장관으로서 부적합하지 않으며임명돼야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그는 "아직까지 조 후보자가 법적 위반을 한 게 하나도 없었다"면서 "만일 법적 위반을 한 게 나오면그때는 조 후보자 본인이 사퇴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그는 "확정된 사실에 의거해 후보자에 대한 판단을 형성하는 건 중요하지만무조건 조 후보자를 떨어트려야 한다는 욕망이 언론보도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어 "(정확한 해명 정보를 다 제공해도기자들이 아예 (기본적 사실을안 믿는다조 후보자는)나쁜 놈이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부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준 대상이 아니고대신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실시해야 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은 '보이콧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 이사장은 "인사권을 국회가 침해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유 이사장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일들을 보고 있으면 인간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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