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화요일

하늘이시여! 문재인 정부를 버리시나이까?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시나이까?

 



개혁을 하려는 정권이 손을 불끈 쥘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꿔보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도 국민들이 볼 때는 어설프기 그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개혁을 하겠다고 한 정권으로 볼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았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고 약속하여 한두 번의 실패를 했으면 즉각 장관을 바꾸든지 기획을 180轉換(전환)시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시기를 적잖게 놓치고 있었다.

국민들이 열 받기 딱 좋을 만큼!

어떤 국민들은 말한다.

개혁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집값만 올리려고 했던 정권이라고!

더해서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국민경제를 양극화로 이끌었다고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상황까지 모조리 떠넘기고 있는 중이다.

그럴 때마다 수구세력 언론지들은 빼놓지 않고 청와대 직원들 집값도 덩달아 같이 뛰어 이익을 몇 배나 얻었다고 대서특필했다.

문재인 청와대 직원들도 대부분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도 국가기관 관료급 공무원출신[늘공]들이었는데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히 어디서 데려온 관료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착하디착한 국민(주로 중도 이념 층과 어설픈 보수국민)들은 지난 정권과 자주 비교 해보지 않았던가?

인간 문재인과 그 정부가 어떤 정부인지 확실히 알 수 없었던 국민들이었을 테니까!

시험대에 올라 있던 문재인 정부는 끝내 부동산 정책에서 빵점을 맞게 된다.

강남 집값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내는 지역의 집값도 덩달아 올랐지만 모든 지역 아파트 값이 다 오르지도 않았는데 착하디착한 국민들은 수구 언론들의 입질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 집값들이 다 오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으니 온전한 상황일 것인가?

나라 정황도 상황도 제대로 알지 못하며 단지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스마트폰에 비춰지는 뉴스 제목만 보고 문재인 정부는 되게 무능한 정부로 낙인이 찍히게 된 부동산 정책!

정말 잘못한 것은 틀리지 않았지만 국민들 또한 섬세하지 않은 것을 어찌하랴!

 

 


 

썩어빠진 것을 개혁을 하려면 생생한 살의 일부분까지 도려낼 때도 없지 않는 것인데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를 꼭 지켜가면서 하겠다는 식을 중도층들은 잘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호를 했는데도 고집적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들의 관찰로는 지난 수구정권들과 별다름이 없다는 식이 되고 있지 않던가!

하루 빨리 부패된 사람들이 감옥으로 가야하고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을 봐야 하는 게 그들의 바람인데 그들의 요구에 만족하게 해답해 준 것이 없으니 들고 일어나지 않는가!

오늘에야 김상조 정책실장(이하 김상조) 같이 단칼에 잘라내어 단절하는 것을 봐야 하는 국민들에게 정신 차린 사람들처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설프다는 말이다.

김상조 전세값 인상은 문재인 정부에 가장 치명타를 날리고 떠난 호랑이새끼와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 때문이라고 할 수만을 없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자들의 지지도를 더 벌려놓은 것처럼 언론들은 떠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아직도 처처에 국민을 깔보고 있는 관료들이 없지 않은데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무슨 일을 이뤄내려고 하는 것인가?

 

 


 

소가죽보다 더 질기게 자신의 직을 이끌며 비굴하게 굴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은 끝내 제풀에 폭발해서 나가떨어진 것 같으나 그의 야욕은 이제부터라고 보는 어설픈 이들도 적잖아 보인다.

그가 도대체 무슨 면목으로 국권을 잡고 국가와 국민을 흔들어버리겠다는 것인가?

그가 그만한 능력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또 웃기지 않는지?

그게 착하디착한 층의 국민들이란 말이다.

윤석열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대로 놔두고 볼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아직도 문재인 정부 속에서 지지율을 떨어트리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모른 척 하고 있는 것인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두고 있는 문재인 정부 무엇이 그처럼 두려운 것인가?

벌써 내리쳐야 할 사람 붙들어놓고 마음에도 없는 일을 시키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이라는 말인데 아직도 못 알아듣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떻게 된 게 웬만한 국민들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이 OECD 안에서도 썩 좋은 상태의 상위그룹에 들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홍남기만 국가채무 운운하며 속이려고 들고 있는데도 왜 그대로 두고만 보는 것인지?

미국을 비롯해서 선진국 거의 모든 나라가 코로나19 경제대응으로 보편적지원도 서슴지 않는데 왜 이낙연 전 당대표와 홍남기만 선별적인 지원 쪽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인가?

이들이 깎아먹은 지지율은 누가 바로 잡을 수 있을지?

수많은 국민들이 그런 상태로 끌고 가는 것은 금융계 적폐들의 잔소리를 잠재우기 위한 방책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와 홍남기만 모른 척하고 있었던 것인가?

이낙연까지 합세하면서 말이다.

이들을 눈감아준 문재인 대통령을 착하디착한 국민들은 무능력자로 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더해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사태가 그렇게 커져버린 것을 그들 직원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인가?

선거 일자는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말이다.

LH 사장 변창음 국토교통부 장관(이하 변창흠)을 왜 떠받들고 있다는 말인가?

진정 변창흠이라야만 부동산 값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天使(천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아주 양심적이고 선량하고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웬만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충분히 장관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얼마나 변창흠이 땅과 주택의 達人(달인)이기에 인간 문재인이 떨고 있는 것인지?

그럼 처음부터 그런 달인을 그 자리에 앉혀놓고 부동산 관리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었나?

개혁을 하겠다고 하면서 변창흠이 LH 사장이었을 때 일어난 일들까지 묻어버리기 위해 시간을 주는 것처럼 이상한 생각을 착한 국민들이 하고 있는데 왜 문 대통령만 모르는 것 같이 끌고 가는 것인가?

그러니 야권에서 무능한 정부라는 말을 쉴 틈조차 주지 않고 계속 퍼뜨리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를 일을 청와대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하늘이시여! 선량한 문재인 촛불 정부를 끝내 버리실 겁니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해서는 안 될 일을 벌려놓았던 오세훈 국민의힘(국짐당) 서울시장 후보자(이하 오세훈)로 만들어 준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조금은 안정해도 될 것만 같다는 생각을 갖는 게 얼마나 비굴한 짓인가!

문재인 정부가 잘 끝나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좀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비굴한 생각까지 돼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좌우간 오세훈 같은 인간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제2의 이명박 정부처럼 부패된 서울이 돼갈 것이 빤하기 때문에 하늘이 돕고 있는 것일 터이다.

오세훈이 10년 전 서울시장을 그만둘 때까지 대략 7조 원 가량 서울시가 빚이 있었다는 것만 봐도 오세훈과 이명박이 얼마나 무능하고 호박씨를 까고 있었을지 누가 알 수 있었을 것인가?

그 당시 초등학생 8살부터 14살까지의 학생들이 지금 성인이 돼 투표권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오세훈은 까맣게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세훈은 이 초등학생들에게 점심을 시에서 제공하는 것을 줄기차게 반대만 하다 결국 시민들로부터 투표에 의해 쫓겨나고 말았던 더러운 전 시장이라는 것을 국짐당과 그당 비대위장인 김종인 老翁(노옹)(이하 김종인)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 학생들이 모르고 오세훈을 찍었다면 어쩔 수 없다고 보아야하겠지만 알면서도 서울시를 위해 잘 운영해달라고 찍는다면 스스로 참정권을 남용해버리는 위인들이 되지 않을지?

오세훈 처가 유산으로 받은 내곡동 그린벨트 땅을 오세훈이 서울시장 당시 인허가 한 의혹이 들어나고 있는데 박영선 민주당 후보자(이하 박영선)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한다.

누가 듣고 봐도 오세훈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여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단칼에 쳐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 둘의 지지율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박영선이 금년에는 서울시장을 해서는 안 될 일이라도 있는지 점점 더 꼬이고 있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이게 다 이낙연 전 대표가 자기 살 깎기를 하면서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는 것은 나만의 오해일지?

 

 



오늘의 冥想(명상)

되돌아오는 것은 ()의 움직임이고,

힘이 모자라는 것은 도의 씀씀이다.

온 누리의 모든 것은 ()에서 생겨나며

()()에서 나온다.

[反者 道之動, 弱者 道之用, 天下萬物 生於有, 有 生於無]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40장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328211641139

https://news.v.daum.net/v/20210329214958946

https://news.v.daum.net/v/20210330193302947

https://news.v.daum.net/v/20210330235246128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김종인도 주사기 음모론에 가담하고 있나?


 주사기 바꿔치기 같은 짓을 생각하는 음모론 자 머릿속엔?


 


화이자백신과 AstraZeneca(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보관방법만 미리 알면 주사기바꿔치기 같은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인데 아직도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착각하고 덤비는 음모론자들이 있다는 게 대한민국은 비신사적인 사회가 아닌가싶다.

화이자백신은 섭씨 영하 80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저온 냉동고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찾은 종로구 보건소엔 그런 냉동고를 구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아스트라제네카를 화이자백신 주사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또 인간 문재인이 국민을 기만하고 백신을 바꿔치기 할 수 있게 놔둘 사람이냐?

1야권 대표라고 하는 자까지 국민들이 안 믿는다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국민의힘(국짐당= 오직하면 국민의 짐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할까!)과 그 당 대표가 아니고 무엇일까?

AZ Vaccine 값이 저렴하여 많은 나라가 활용하고 있는 데에 시기와 질투 속에서 陰謀(음모)를 펼치고 있는 인간들은 하늘의 벌이 무섭지도 않는가!

지금 AZ를 맞으면 혈전이 생긴다는 가짜정보를 펼쳐 내려고 갖은 수단을 다 부리려고 하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쉽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왜 국짐당과 그 당수까지 나서서 나라 망신을 받고자 혈안이 돼가고 있는 것인가?

김종인 이 老叟(노수)까지 제 멋대로 국민을 음모하는 데에 쓰려고 하는 것인가?

그만큼 수구세력들이 제욕심만 앞세우며 정권탈취를 위해 혈안이 돼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국짐당은 極右(극우)國粹主義者(국수주의자)들로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5190458609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없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도 해보지만 지금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보고 그런 헛소리들을 하고 있을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 시절도 아니고,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며,

새빨간 거짓말쟁이 이명박 정권도 아니고

대한민국 탄생 이후 최초의 탄핵대통령이 된 박근혜 정권도 결코 아닌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어렵고 힘든 상상까지 쉽게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가장 민주주의 정치를 잘하고 있어서 자연스러운 歸結(귀결)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민주주의의 근본에서 이런 음모론은 강력히 배척해야 확실한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국민들을 陰謀(음모)쪽으로 끌어들일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국민을 주권으로 하는 主義(주의)로부터 배척되고 있음이다.

때문에 국회는 어서 이런 자들을 확실하게 색출해서 국민 안정과 평화를 위한 법을 마련하여 심판하는 정부로 거듭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70년 가까이 권력을 쥐고 국민을 짐승처럼 다루던 더럽고 뻔뻔한 자들이 대통령에게 백신 주사를 놓은 사람까지 신상을 털고 있는 더러운 나라 극우세력들을 절단 낼 때가 되지 않았는지?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色狂(색광) 박정희와 광주학살 주동자 전두환 정권의 정책들을 찾아 헤매며 답습하기 위해 언론탄압부터 시작해서 신상털기 독재정권을 유지했던 적폐들을 문재인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확실하게 잡아내야 한다.

국민이 180의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주었을 때는 저들의 과거 비리를 모조리 색출하여 새 시대를 만들자고 한 것인데 저들이 모조리 죽게 될 것을 감안한 나머지 국회에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쓰며 막아내고 있는 것 때문에 모든 법안들이 아직도 순조롭지 못하지만 이젠 제발 제정신을 차려서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수구 언론들이 국짐당과 병행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기 때문에 후보자들 지지율까지 온전하고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소리들을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결국 서울시민과 부산시민들의 판단에 따라야 할 일이지만 너무나 판이한 지지도는 많은 사람들을 의심케 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자 지지율이 국짐당 후보자의 반 밖에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자기들 예비후보자들 탈락된 것만 봐도 맞아떨어진 후보자가 지금 아니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 예상을 뒤집어엎어 놓는 조사가 어떻게 해서 맞는 조사기관이라는 것인지?

4.7일 밤이면 그런 사정까지 다 알고도 남을 것이지만 말이다.

어떻든 간에 국짐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한심하고 어설픈 판단은 역사의 한 장에 길이길이 남게 되리라!

국가 정당의 지도자라고 하면 세상 돌아가는 것은 세세히 알아야 할 것 아닌지?

 



오늘의 冥想(명상)

출입문을 나가지 않아도 온 누리 일을 알고

들창으로 엿보지 않아도 하늘 길[天道(천도)]을 안다.

밖으로 나가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아는 크기는 작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러운 사람은

나가지 않아도 금세 알고

나타내려고 하지 않아도 그 이름을 날리며

하려고 하지 않아도 (모든 일을) 이루게 된다.

[不出戶 以知天下, 不闚牖, 以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是以 聖人不行而知, 不見而名, 無爲而成]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47장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324213039834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안철수는 이제 더 이상 정치할 생각 마라!


 안철수 결국 오세훈도 꺾지 못해?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끝내 오세훈도 꺾지 못하고 서울 시장조차 할 수 없는 어설픈 인물이라는 게 또 드러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와 무슨 원한이 그렇게 싸였는지 모르지만 스스로 무덤을 팠던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인물 아닐 런지?

2012년 최악의 단일화로 세상에 잘 알려진 문재인 안철수 대권 단일화에서 안철수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감정을 갖출 수 있었던 인간다운 사람이었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하는 일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 안철수가 얼마나 비열한 인물인지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더구나 안철수가 지금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단일화를 하면서 피눈물 나는 일도 벌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 것을 왜 안철수만 모르고 있는 인물이 돼가고 있는 것인지.


 

2012년 안철수가 단일화에서 패하고 떳떳하게 문재인 후보자를 밀어줄 수 있는 대범한 인물 곧 呑舟之魚(탄주지어) 같은 인물이었다면,

박근혜가 가로챈 정권이 아닌,

문재인 대권이 순조롭게 끝이 나고 지금쯤 안철수가 대권을 잡고 있지 않을까 하는 會心(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을 생각하며 글을 친다.

결과에서 승패가 분명히 가려진 것을 자신의 원하는 투표방법의 요구를 온전히 몽땅 다 들어주지 않았다며 문재인 후보자에게 패하자마자 뒤도 돌아볼 생각도 없이 미국으로 도망치듯 그 다음 날 빠져나갔던 안철수!

단일화에서 패한 측이 곱게 승복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선거도 패하게 된다는 不文律(불문율)처럼 문재인 후보자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패하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정신을 잃고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던지,

아니면 아우성을 치지 않을 수 없었던 그때 그 순간순간들을 생각하면 안철수를 陵遲處斬(능지처참)의 극형이라도 시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아주 몹시 慨嘆(개탄)했던 그렇고 그런 상황이었는데도,

지금까지 안철수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간다.

그런 짓을 하고도 또 들어와 선거에 임하기를 지금까지 세 번!

안철수처럼 조잡한 인간성으로 국민의 권한을 부여잡는 인간들은 결국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앞서기만 하여 늘 그의 행보에 초를 치고 싶을 따름이다.

그런 이는 결코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하면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인물이 정치를 하겠다면 껍적대는 것이 마냥 한심하기도 하고,

국민의 시름조차 가늠하지도 못하는 뻔뻔한 그의 얼굴에 침이라도 배타주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서이다.

오직하면 어떤 이는 안철수보다 안철수를 따르며 지지를 보내는 국민들이 더 한심하다고 하지만 그런 국민을 탓할 게 무엇인가 말이다.

그저 판단이 잘 서지 않는 착하디착한 국민의 한 사람들이기 때문인데!

조잡한 인간이 선한 문재인 같은 인물과 등을 지려고 하는 그런 인간은 도대체 어떤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 많은 재산의 돈으로 문재인의 앞길만 막고만 싶어 하는 안철수?

이젠 더는 정치에 기웃거리는 짓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안철수 아줌마’, ‘아저씨세상을 비꼬는 정치꾼?

 

1551억 원 재산 신고를 한 안철수가 도쿄에 아파트 가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와 남편을 비꼬기 위해,

박 후보자에게 아줌마라는 말을 썼다가 사회자가 '가진 자의 여유냐'라고 묻는 말들 속에 논란이 될 것 같으니 자신은 집 없는 아저씨로 말을 바꾸는 등 중심을 못 잡는 것을 보게 하고 있었다.

10년 전 서울시장도 거뜬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지율이 탄탄했던 시기에는 박원순 전 시장(당시 2~3% 지지율)에게 지지세를 넘겨줄 때는 언제고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서울시장 직에 도전하는 안철수의 무게감 없는 태도를 볼 때 아주 조금만이라도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는 가소로움만 더하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일본의 아파트도 박 후보자 남편이 도쿄에 아파트를 사고 싶어 산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시절 수시로 사찰을 당하는 게 싫어 일본으로 쫓겨 간 이후 어쩔 수 없이 집장만을 하게 된 사실은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도쿄에 아파트를 가진 것만 앞세우는 정치판들의 비신사적인 행위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싶은데 안철수도 오세훈도 그 문제를 다시 들고 일어나고 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도 그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들이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고 하며 자신이 앞장서고 있는데 안철수도 오세훈도 도대체 무슨 것을 배운 것인지 도저히 생각이 없는 위인들 같다는 감을 주고 있다.

10년 전 안철수가 정치에 입문을 하면서 새정치를 하겠다고 자부를 했던 것을 기억하면 그의 정체성이 의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작금에서 볼 때 ()새정치를 말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는 정당을 기웃거리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어설픈 게 틀리지 않는 것 같은데 아직도 그에게 기대고 있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어찌하랴!

정치꾼들이 철새정치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을 탓해 뭘 할까만,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진득한 면모를 지녀야 하건만 마치 갈대가 흔들리듯 하는 자세를 보면 인간이란 참으로 값어치 없는 존재만 될까?

 


 

인간이라면 내 존재가 남에게 중요하게 인정되기만 바랄 것이 아니라 남의 존재부터 긍정해 버릇하는 게 마음속에 자리해야 하건만 안철수는 그런 게 없다는 것을 세상에 지금 알려주고 있지 않는가?

두뇌 기억력이 좋아 컴퓨터조작에 남다른 재주를 터득한 나머지 수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까지는 인정해 줄만 하다고 할지라도 그의 깊은 생각은 없다는 걸 스스로 밝힌 셈 아닌가?

물론 학창시절 학력이 뛰어나 의사자격증까지 거머쥔 것도 그의 능력이라면 능력일 것이지만 남을 존중하는 자세는 평소 몸에 배어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자신의 존귀함을 아는 사람일수록 남을 존중하는 언행을 보편적으로 하건만 안철수의 이번 박영선 후보자에 대한 아줌마표현은 저질적 언행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더구나 아줌마라는 말씨는 예로부터 여성을 아주 천대시하는 표현이라고 배웠다.

여성에게 그런 말을 쓰지 않으면 안 될 때는 아줌마보다 아주머니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 게 기본자세라고 했는데 안철수의 입은 거칠어도 아주 더럽게 거친 쓰레기 같은 입이 아니고 무엇일지?

이런 이가 서울시장을 한다면 서울시의 변모가 어떤 쪽으로 변하게 될지 서울시민들은 상상이나 해봤을까?

 

 



소수의 사람들은 민주당을 보기를 성추행 정당으로 폄하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아닐지?

부산시장과 서울시장이 번갈아가며 그 부하 여성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비열한 짓은 마땅히 돌 맞을 짓을 했다고 치더라도 전체 정당까지 그런 표현으로 모조리 깎아내리는 그런 자세도 문제 아닌가본다.

지금 그 문제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국가 비용은 떠 얼마나 많이 탕진되고 있는가?

제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민주당 전체를 다 몰아 성추행 정당이라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슨 말을 할지라도 상대를 깔보다간 자신도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안철수처럼!

이런 상황을 당하고도 머리를 세워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안철수는!

 

 



오늘의 冥想(명상)

성스러운 사람은 늘 마음이 없고

백성들의 마음으로써 마음을 삼는다.

착한 사람을 나는 착하다고 하고

착하지 않는 사람 역시 나는 착하다고 한다.

덕은 착하고 좋은 것이다.

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믿는다.

또 믿음이 없는 사람도 믿는다.

덕은 믿음이다.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善者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德善. 信者吾信之, 不信者吾亦信之, 德信.]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49장 중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322205603153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25847_34866.html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서울과 부산시민들 판단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罪人(죄인)천국 국짐당을 미는 국민들도 제정신 아닐 것?

 

부산시장 국민의힘(국짐당) 후보자로 나온 박형준 부산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이하 박형준)는 부산시민 지지율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의 저력을 길러준 사람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그 둘이 짝이 돼 썰전 같은 방송출연이 잘 성사되곤 했을 때부터 박형준은 말을 잘 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지만 보통 유시민 이사장이 감싸주고 있던 것 같이 비춰질 때도 많았다.

결국 부산을 장악한 인물이 된 박형준!

지금 그에게 악재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2009.09~2010.07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2011.01~2011.12 대통령실 사회특별보좌관을 했던 것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국정원을 동원해서 권력행사를 했던 것으로 선량국민 정보파악 등의 뉴스가 나오고 있다.

 


 



박형준의 피가 섞이지 않은 딸인데 현 부인의 딸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박형준의 입김이 가장 셀 때 이뤄진 일이기 때문에 홍익대와 뭔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부산 초고층아파트 LCT와 연계된 의혹도 나오고 있다.

현 부인의 아들딸까지 연루된 상황이라고 한다.

5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웃돈만 줬는지는 모르지만 아파트 두 채를 거의 동시(하루 사이를 두고) 샀다는 정보를 SBS가 얻어낸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210318202710804

JTbc

엘시티 앞 '18억 조형물' 판매회사도 박형준 부인 관련이라는 제목을 걸고 의혹을 털어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9200613002

 

 


 

10년 전까지 서울시장을 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하 오세훈)이 눈물까지 질질 짜면서 또 서울 시장을 해야 한다고 하는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시장을 할 당시 처가 땅이 그린벨트에 걸려 있던 것을 풀고 36억 원 상당 보상을 받은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자신이 힘을 써서 된 것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호되게 당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시 어느 누가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실이 들통이 나면 서울시장 후보직에서 떠나겠다고 또 도박(내기)판을 시작하고 있다는 뉴스다.

서울시 학교급식을 두고 시민들과 내기 판을 벌려놓고 결국 서울시민들이 내쫓아버리고 말았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오세훈?

국짐당 나경원 예비 후보자를 단판에 물리치더니 간덩이가 또 밖으로 튀어나온 것 같다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

謙遜(겸손)을 모르는 인물이라는 게 定評(정평)!

이명박으로부터 서울시장 바톤 인계를 받은 사람인지라 그를 닮았다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

이명박이 대권을 잡던 그 시절 가장 잘 쓰던 말 새빨간 거짓말!”이란 단어 하나로 거짓말이 거짓말을 짓누르던 그 당시 상대를 기죽이고 자신을 높였던 것처럼 오세훈도 새빨간 거짓말을 밥 먹 듯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민들이 죄인들에게 속아 넘어간 것인데 그 당시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잘 파악하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물론 이명박이 지극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사람 수가 적었기 때문에 죄인이 청와대 주인이 된 것이라는 말이다.

그 이후 나라가 어떻게 됐는지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는데 () 박원순 전 시장(이하 박원순)의 성추행 건이 걸린 때문에 국민의 일부는 문재인 정부에 큰 질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0318150300698

하지만 잘 판단해야 하지 않을지?

 

 



아무리 박 전 시장이 큰 죄인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가 성 문제로 죽었다는 게 밝혀진 상황인데 무슨 수로 진실을 감출 수 있을 것인가만,

지금 서울시민들의 올바른 판단만이 서울시를 잘 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인지 판단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겨 묻은 개와 똥 묻은 개를 찾는 게 차라리 쉬울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지 모르지만 말이다.

좌우간 감정만 앞세우다보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지?

그래서 깊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게 서울과 부산 시민들의 판단이 되는 것 아닌가 본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도 성추행으로 그 직을 떠난 문제의 위인이라 참으로 亂脈(난맥)한 일이지만 말이다.

어떻게 두 시장이 그런 짓을 할 수 있었을지 힘든 판단이기는 하지만 감히 새빨간 거짓말과 도둑질하던 죄인들과 비교가 될 수 있을지?

 


 

오거든 전 부산시장은 거짓말을 하려고 하는 의지는 전혀 없이 성추행 사실을 시인한 상황 아닌가 말이다.

잘못을 시인하는 사람과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며 빤빤하게 국민을 우롱하는 인간과 어느 것이 더 문제일지 깊이 있게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박 전 시장도 잘못을 인정하는 말은 없었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죽음으로 수긍한 상황을 누가 부정하려 할 것인가?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고 인간들끼리 인정하며 반성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용서까지 서슴없지 않았던가?

그러나 반성은커녕 변명만 앞세우며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국민을 糊塗(호도)하여 欺瞞術(기만술)을 쓰고 있는 이들이 없지 않는데 누가 거짓말쟁이들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이명박도 박근혜도 감옥에서 남은 평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처해 있지 않는가?

그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국민에게 했기 때문에!

 



 

이따금 정신적으로 미흡한 판단을 하는 인간들이 이명박과 박근혜를 현직 대통령 특별권한으로 사면하라 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용서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그런 이들은 평생 국민의 지지를 제대로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미룬다.

지금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그런 꼴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이명박과 박근혜는 국민이 등을 완전히 돌려버리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새빨간 거짓말로 정권을 잡았던 인물들이기 때문에 국민의 가슴의 상처는 쉽게 나을 수 없는 것이다.

고로 지금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자인 박형준과 서울시장 후보자인 오세훈은 건널 수 없는 길로 걸어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돌봐줄 사람을 새빨간 거짓말쟁이는 뽑지 않는 것이 자신의 평안한 삶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위해 올바른 판단 아닌가?

 

첨부하여,

LH직원들 투기의혹도 부동산 문제도 문재인 정부 5년 안에 확실하게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해를 하면서도 문재인 정부를 이해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는 한다.

하지만 자그마치 70년 동안 아니 200여 년 동안 썩어왔던 것을 단 5년 내에 퍼내고 고쳐낼 수는 없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데 어찌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지난 수구세력 정치꾼들처럼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잘 하려고 하다 문재인 정부도 부동산 값을 잡지 못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수구 기득권들의 가짜정보에 또 속아 넘어가는 국민은 되지 않아야 할 것으로 사료돼 이렇게 적어본다.

더는 거짓말쟁이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이만 줄여야 할 것 같다.

 

 



오늘의 冥想(명상)

착한 선비가 되려는 사람은 사납지 않으며,

전쟁을 좋게 이끄는 사람은 성내지 않으며,

적을 좋게 이기는 사람은 더불어 붙어 싸우지 않으며,

사람을 잘 부리는 사람은 그의 아래[謙下(겸하)]가 된다.

이를 일러 다툼이 없는 덕이요,

이를 일러 사람의 힘을 (더불어)쓰는 것이며,

이를 일러 하늘과 짝이 되는 것이니

얘의 끝이다.

[善爲士者不武,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與, 善用人者爲之下. 是謂不爭之德, 是謂用人之力. 是謂配天 古之極]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68장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31918360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