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0일 일요일

대장동은 윤석열과 국짐당이 몸통?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대장동게이트의 핵심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형(김만배 스스로를 이라 지칭)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다 죽어라고 정영학 회계사와 전화대화 중 한 말이 설 전후 국민에게 얼마나 알려질지 모르지만 다루는 기존 언론들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이 나와야만 대장동게이트의 핵심 인물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甘言利說(감언이설) 만들어 선하고 여린 국민을 회유하고 기망하며 국민을 개돼지취급하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국민이란 말인가?

깬 시민들은 진즉 대장동게이트는 국짐당내부 인사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눈치체고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어떻게 된 국민들이 거짓말과 사기 도둑질 같은 범죄보다 쌍욕한 사람이 더 나쁘다고 판단하는 지 그것도 참으로 안타깝다.

 

 


거짓말[虛僞(허위)]이나 詐欺(사기) 도둑질 같은 범죄는 남에게 정신적이고 물질적으로 해를 끼치게 하는 악행이다.

물론 쌍욕도 악행이지만 상대방 재물까지는 해를 끼치지 않지 않는가?

더구나 어머니에게 형이 돼서 말할 수 없는 짓을 하며,

公的(공적)市政(시정)까지 간섭하려는 것에 일침을 가하기 위한 목적과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몰아서 한 것인데 그것도 용서할 수 없는 국민이란 말인가?

그대들은 욕 한 마디 하지 않은 순수한 인간들이란 말인가?

도대체 당신들은 얼마나 깨끗하고 선량한 사람이란 말인가?

물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보다 깨끗하고 알뜰하며 선량하고 처신 잘하는 인물이 왜 없겠는가?

진정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라면 이재명이 그처럼 정중하게 머리 숙여 사과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았을 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상대방의 잘못만 따질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돌아보는 자세를 취하며 용서하는 反面敎師(반면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 아닌가?

세상에는 욕쟁이 목사도 있고 욕쟁이 스님도 있으며 욕쟁이 신부도 만나보지 못한 정말 청순한 국민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국짐당에는 사욕과 억지주장의 달인들이 즐비하게 줄지어 있는데,

만약 이재명이 대장동게이트에 가담된 인물이 확실하다면 지금까지 저 악독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그냥 놔뒀을까?

쌍욕하는 것을 좋아 할 사람은 정말 없을 것으로 본다만,

그 원인이 국짐당의 도적들이 이재명 국가 파수꾼을 죽이지 않으면 도적질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재선(잘 못된 결혼에 의해 영혼의 반이 날아가 버린 이재명의 세 째 형)을 이용한 것을 왜 모르는 척 한단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 된단 말인가?

 

 

도적들을 키워 大盜(대도)를 청와대에 심겠다는 국짐당의 뜻에 화합하려는 국민들인가?

만일 윤석열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다면 대통령 위에 김건희라는 妖怪(요괴)의 짓을 보게 될 것이 빤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말리지 않을 사람 있단 말인가?

왜 이렇게 감정에만 폭발하는 국민이 돼가야 한단 말인가?

정말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구나!

침도 바르지 않는 김건희의 거짓말!

허위 학력과 경력의 인간 김건희!

검찰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이는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최은순

이들이 가야할 길은 감옥이 확실한데 어떻게 청와대로 가게 만들겠다는 것인가!

 

김건희 7시간을 종합한 유튜브가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윤석열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알 수 있는데 왜 나라와 국민들까지 몽땅 함정에 빠지려는가!

그동안 검찰이 꼭 수사를 해야 할 사람에 대해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기소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대략 15개 유튜브방송이 방영했다.

입으로 형언할 수 없는 요괴의 짓을 보고 노하지 않을 사람 얼마일까?

장장 두 시간 47분이나 되는 분량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일을 벌인 윤석열의 처를 국민들은 청와대 안주인으로 기어코 대접하려 한단 말인가?

국짐당은 각자의 사욕만 생각하다 나라와 국민을 팽개쳐도 이처럼 팽개치고 싶은가?

그건 국민들이 알아서 할 일 같다.

3.9대선에서 국민 각자의 갈 길을 정할 것이니까.

 


 

다음은 김건희 7시간 녹취 동영상 중 일부

https://youtu.be/HcMNcgyf2ws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동영상

https://youtu.be/TCGVzlZvx4Y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30153910806

https://www.yna.co.kr/view/AKR20220130024800001?input=1179m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239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윤석열의 삶이 정당한 삶이란 말인가?


보통 삶도 이런 사람이 돼선 안 되지!

 

얼마나 이 사람에 대해 敵愾心(적개심)이 불타고 있었으면 이런 사진까지 만들어 배포했을까?

이 사진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 웃겨주기도 하고 다른 면에서는 사진 속 상대를 의미하는 사람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일깨워주고 있어 고맙다.

자기편에서는 이 사람을 대통령으로 삼으려고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이 사람처럼 위험한 존재로 생각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머지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대통령이 된 그날부터 그에게 투표를 던지지 않은 쪽에서는 언제든지 그를 탄핵시킬 준비를 하게 될 것이 빤해 보인다.

 


박근혜 씨(이하 박근혜)2013215일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은 달 때부터 진보 진영의 인사들뿐 아니라 청춘들까지 모든 만사에 의욕을 잃고 있었다는 것을 토로하고 있었다.

결국 박근혜는 당선 4년이 되자 청와대를 지킬 수 없게 되고 만다.

진보진영 국민들이 볼 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 자체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워버렸다는 것을 사전에 다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머리에 든 것이 없어 판단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인물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 수 있겠느냐며 논하고 있었는데 반해,

守舊(수구) 쪽에서는 그녀를 허수아비처럼 우상숭배하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딸이라는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甘言利說(감언이설) 해가며 경제 대통령만 앞세워 신봉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상식 밖의 짓을 하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세월호 일곱시간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만다.

더해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까지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는 것을 본 국민들은 촛불을 더 높이 들고 일어섰다.

두 번이나 국정농단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최후의 심판은 탄핵이었고,

헌법재판소는 파면으로 가고 만다.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성공한 것을 두고 촛불혁명이라는 단어로 歸着(귀착)시켰다.

국민의힘(국짐당)은 그 전신의 새누리당 당명을 시작으로 선거에서 지기만 하면 수시로 바꿔놓았고,

이제는 어이도 없는 윤석열 검찰쿠데타 설까지 난무했던 주동자를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등장시켰다.

솔직히 윤석열만한 후보자도 없었다는 말 같은데 그들의 상식 밖의 행동을 누가 이해하려 들 것인가?

오직 우기는 것으로 시작해서 우기는 것으로 끝내는 억지주장 당에 불과하거늘!

 


 

진보 진영 인사들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2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기도 하고 죄가 있는 사람들이 대가를 지불하면 그에 상응하는 면죄조치도 했다는 게 일반적인 반응인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난 진보진영의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절대 불가론을 내세우기 시작하지만 국짐당에서는 어림도 없다며 거의 모든 수구언론들을 동원시켜가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시켜가고 있는 중이다.

수구 언론들은 私慾(사욕)은 찾아볼 수도 없는 진보진영 정치를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얼씨구나 하며 국짐당과 손을 잡고 정언유착에 검언유착 그리고 사법부까지 총 동원이 돼 말도 안 되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에 안간힘을 써가며 덤비고 있다.

결국 邪慾(사욕)까지 취할 생각을 하는 자들이 윤석열에게 전력을 다 쏟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윤석열의 지적능력은 대권까지 쥘 수 있는 능력은커녕 박근혜 실력조차도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니 그들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토론조차 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자기가 말한 것은 스스로 이해하는지 궁금할 정도의 인물?

좌우간 윤석열은 검찰쿠데타로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하자 수구 언로들은 일제히 그를 추켜세우기 시작하여 일약 대 스타로 만들어 놓더니 이젠 대권까지 노려가며 국민을 좌지우지하여 지지율에서는 곧 당선이 될 것처럼 위험천만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정치적인 탄압이 시작될 것이고 결국 경제까지 낙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랑곳없이 윤석열 띄우기에 열성이니 참다못한 한 깨시민이 이런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지극히 싫어하는 국민들도 많을 것이다.

쌍욕을 했다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대장동게이트까지 덤터기를 쓰고 있으니 오죽하랴?

하지만 쌍욕보다 더 위험한 것이 국가 전복을 꾀하려는 죄이고,

쌍욕보다 더 사나운 것이 사기 치는 사람의 죄를 덮어주는 것이며,

쌍욕보다 더 무서운 것이 거짓말[虛僞(허위)]인데 선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재명이 더 도덕적으로 나쁜 인물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쌍욕은 자신의 도덕의 품격만 떨어뜨리는 것인데 그 쌍욕으로 남을 해친 것보다 더 위험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은 성남시 시정을 정당하게 하기 위해 형과 형수에게 쌍욕을 해서라도 간섭하지 못하게 한 정당방위인 것인데 그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어리석게 군다는 말인가?

만일 윤석열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또 한 번 대한민국은 심한 소용돌이를 몰고 올 것이 분명하고 이번에는 지난 번 보다 더 위험한 일이 닥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밀려오고 있건만 세상은 당장 변하려하지 않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국민이 원한다면 그렇게 돼야지 누가 말릴 수 있을까?

하늘조차 말릴 수 없는 노릇을!

이명박근혜 때 그들은 그렇게 살았던 것을 까맣게 잊고 사는 것을 보면 아마도 까마귀고기 巫堂(무당) 귀신들이 씌었는지?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윤석열은 대통령 돼서는 안 될 사람"?


 인간의 농담 속에도 진실은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弄談(농담)’을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로 이해한다.

하지만 보통 농담 반 진담 반이라거나 농담 속 진담또는 농담이 진담된다.’는 표현도 자주하게 된다.

실실거리며 하는 말 속에 진심이 들어가 있을 때가 없지 않기 때문이다.

김재원 국민의힘(국짐당) 최고위원(이하 김재원)MBC <백분토론>에서 실실거리며

"윤석열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이라는 소리를 홍준표가 했다며 따라 해서 화제가 돼가고 있다.

그는 농담이 아닌 것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토론자들은 웃으며 농담처럼 인정하려고 했지만 듣는 시청자 쪽에서는 그의 진심이 포함하고 있음을 읽고 있었다는 말이다.

김재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이라는 것일까!

그도 양심의 一抹(일말)이라도 있다는 것을 최후에 알리고 있는 것을 보는 것 아닌가?

 


김재원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은 만인들이 알고 있다.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는 국짐당 인사 중에서도 억지주장의 왕이라고 하면 될 사람이기도 할 정도로 맹렬하게 물고 늘어지는 버릇이 있어 정말 싫은 사람이다.

그는 이번 재보선에 곽상도 전 의원의 의원직을 잇기 위해 탈당과 동시 무소속으로 대구 중남구 지역에 출마할 것으로 언급된 위인이다.

국짐당은 국민에게는 자당 의원의 비리에 의해 의원직을 내려놓은 지역에 후보자를 내보내지 않겠다고 하고 뒤로는 꼼수를 쓰는 꼼수 정당답게 국민을 능멸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그를 볼 때마다 마귀가 아마 저렇게 생겼겠지!’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정말 싫다.

그런 그가 왜 헛소리 같은 소리로 깬 시민들이 하는 말을 따라하고 있을까?

사실이지 윤석열 후보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傲氣(오기)를 깨버리고 싶은 것은 아닐까?

물론 윤석열이 대권을 잡으면 무슨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를 사람이라는 것을 저들이 왜 모를까?

그런 사람 밑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우회로 쏟아낸 것을!

이들의 국민에 대한 凌蔑(능멸)은 도를 지나치고 있는데 무조건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하는 국민들의 수가 10055명 쯤 된다고 MBC가 지지율을 보도하고 있다.

결국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대략 50년 뒤로 물러나는 상황을 불러오게 될 것이고 세계 경제 5위는커녕 지금 10위 지위조차 내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더 이상 발전하고 나아가는 국가 국민이 되고 싶지 않는 국민들?

국민이 원한다면 어찌하랴!

 

상위 1%99%의 국민을 종과 노예처럼 부리는 세상이 더 좋다고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살라고 할 수밖에 없지!

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전두환 5.18 광주학살자 만이라도 독재 정치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세계 5위 경제대국에 들어있을 것이라는 경제학자들의 말은 그들에게 있어 사치품에 불과할 테지!

그러나 그렇게 살고 싶지 않는 국민들이 어쩔 수 없이 상위 1%를 따르지 않으면 해외로 탈출하게 될 국민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마음 아프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당해 본 국민들이 그대로 옮겨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잘 살기 바라오!

 


김재원은

"윤석열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이란 소리를 농담이라도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그의 "윤석열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에 대한 동영상

https://youtu.be/CThGDuI-1G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시사의 품격>이 최연소 깨시민과 통화하며 밝힌 내용 중에 어른으로 부끄럽다는 양심을 털어놓는 것이 가슴에 와 닿게 한다.

중학교 2학년이 이렇게 똑똑해도 됩니까?’라는 동영상

https://youtu.be/F5c48_r3_j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1월 27일 목요일

사법부까지 되게 떨고 있는 증거 아닌가?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여유로이>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전략>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후략>”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각자 다를지라도 공정하고 불공정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최소한의 판단은 있지 않는가?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에게 징역 2년 확정이라는 뉴스는 또 뭔가?

‘‘환경부 블랙리스트김은경 전 장관, 징역 2년 확정이라는 한겨레 보도 제목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9028.html

구정 전의 동시 사법부의 판결은 진보 진영 인사들에게는 유죄를 내렸다.

하지만 김학의를 비롯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자(이하 윤석열) 장모 같은 수구세력들에게는 무죄 또는 파기 환송시켰다.

‘'성접대' 처벌 피한 김학의, 남은 '뇌물'도 무죄

김학의 동영상의 성 접대 뇌물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건설업자와 전 저축은행 회장에게서 받은 다른 뇌물 혐의도 무죄와 면소시켜주는 판사의 눈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272000054717

 

윤석열 장모의 죄가 수두룩한데 하나하나 따로 따로 재판하는 판사들의 성향에 따라 유무죄가 다를 것 같지만 한 결 같이 무죄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판사들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돈을 받았으면 국고를 멋대로 받아낸 도둑에게까지 무죄를 줄 수 있을지?

최은순의 돈이 들어간 요양병원이 확실한데 책임은 없다는 대한민국 판사의 판결을 누가 믿을 것인가?

더군다나 윤석열과 사연 23기 동기인 윤강열 판사가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1심에서 검찰 구형 3년 그대로 판시했건만 2심에서는 무죄라고?

‘‘요양급여 불법수급최은순 2심 무죄1심과 정반대 판단이라는 세계일보 보도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25517838?OutUrl=naver

 

 

그것도 20대 대선 앞선 구정 앞에 판결이 동시 다발적으로.

모조리 정치적 성향이 짙은 판결을 내리며 수구의 손을 들어주고 진보 쪽 인사들은 감옥행이다.

검찰의 수구세력을 위한 수사에 의해 판결문까지 그대로 Yu-ji하는 판단이라고 억지를 쓴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사법부 橫暴(횡포)?

그만큼 검찰은 물론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이재명이 대권을 잡을까 두려워 지나치게 떨고 있다는 말 아닌가!

얼마나 많이 해먹었으면 이렇게까지 떨고 있을까?

 

나를 위해 제발 선거 좀 잘 하자!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공정한 국가 미래를 위해!

 

 

 

+ 민주당이 경제를 얼마나 살렸는가는 알려면 각각의 정부 당시 주가의 최고액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서울의 소리> 동영상

 https://youtu.be/ShgfpWqYcV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윤석열은 토론 없어져 좋겠구나!


 윤석열은 좋겠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에 국민들 중에는 분노조차 하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이 있는 것 같다.

벌써 대통령 감을 점찍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기야 정권교체만이 답이라는 무조건적 국민들의 수가 50%를 넘기고 있으니 야당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 더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줘야 하고 나라 부강을 위해 꼭 실력이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국민들의 심보 속에는 그저 무조건 문재인 정권이 싫고 민주당이 싫으니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시절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던 것조차 잃어버리고 만 것 같아 더 안쓰럽다.

아무리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할지라도 대권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데 야권에서 내세운 후보자가 대한민국 5년을 이끌고 가게 한다는 것은 적지 않은 激浪(격랑)이 일어날 것 같아 속이 쓰리다.

하지만 무조건 갈아보고 보자고 하는 국민들이 심보가 더 강력하니 선의의 마음을 쓰는 국민 40%는 지극히 고생을 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고로 이번 선거는 후보자들의 토론조차 생략하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JTBC의 보도를 보니 더 그렇고 그런 생각이 가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126194704663

 


많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토론 방식과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토론을 삼프로TV를 통해 보고 나서 한 말은 삼프로TV가 나라를 살렸다!”라며 이재명의 손을 들어줬다. 방송삼사에서는 이재명과 윤석열 맞짱(양자)토론을 구정 전에 한다고 하더니 심상정 정의당 후보자(이하 심상정)와 국민의당 안철수(이하 안철수) 후보자들이 자신들을 포함하지 않는 한 못하게 막은 이유를 들어 법원이 무산시켰다는 뉴스이다.

결국 심상정과 안철수를 팔아 윤석열의 손을 법원이 들어준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고 만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은 법원에 의해 정부도 국회도 움직이는 나라가 되고 말았으니 또한 한심한 나라라는 생각까지 들어 더 아프다.

아마도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주술이 통한 것 아닌가?

김건희는 윤석열과 함께 영적{巫俗(무속)靈的(영적)}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알려줬으니 하는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속인들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다는 말 아닌가?

결국 윤석열만 좋겠다.

토론장에만 나오면 멀뚱멀뚱 어리벙벙 대며 자신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모르던 사람이 그런 짓 하지 않아도 되니 좋겠다.

잘 하면 사자토론도 없어질 것 같은 보도가 나왔기 때문에 더 좋겠다.

JTBC는 윤석열이 토론을 아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처럼 보도까지 해주고 있으니 정말 좋겠다.

윤석열은 스스로가 한 말 내용을 스스로가 이해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 같은데 수구언론들은 그가 대한민국 최고가 돼야 한다고 하니 더욱 좋겠다.

 


 

김건희가 또 呪術(주술)을 썼나?

 

판사 윤강열은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로 잘 알려진 인물.

윤강열은 윤석열 장모가 1심에서 3년 형을 받았던 것을,

2심을 맡자마자 구속된 5개월 만에 풀어줬고,

최종 판결에서는 무죄로 풀어주고 말았다는 뉴스이다.

윤강열 윤석열 두 사람 사이 얼마나 많은 인연이 있었는지 국민들이 어찌 알 수 있으랴!

하지만 모든 게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뜻대로 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125200127066

수많은 판사 중 하필이면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이자 같은 파평 윤씨 같은 학열의 인물에게 최은순(윤석열의 장모) 재판이 넘어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댓글 중에는 두 부부의 巫俗信仰(무속신앙)의 힘이 대단한 것 아닌가하며 비꼬는 내용도 있다.

생각이 깊은 국민들은 의혹을 품게 될 것이고,

무관심 한 국민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고 할 것이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된 이후 수많은 일들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왔고,

그때마다 국민 중 일부는 윤석열 편에 붙어서 문재인 정부를 꼬집고 후벼팠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인 대권자가 검찰총장에 임명해놓고 그에게 잘못이 있는 것으로 깎아내리니 수구 언론들은 때는 이때구나하며 강력히 저항하며 윤석열 편에 서서 글을 포장하여 美辭麗句(미사여구)까지 늘어놓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며 언론이 가자고하는 데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아주 많이 답답하게 착한 문재인 정부는 국민에게 있어 무능한 정부이자,

무능한 인물이 되고 말았다.

결국 강력하게 우기고 고집까지 피우는 윤석열은 단번에 대통령 감이라며 국민들이 손을 들어주고 말았다.

 


사려가 있는 국민들이 볼 때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실행하고 있는 검찰개혁으로부터 역행하고 있는 것을 빤히 보고 있었는데 윤석열의 지지는 더욱 강렬해지는 꼴을 보는 순간 생각이 있는 국민들은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은 사람이 있었던가?

그러나 그의 지지율은 40%대까지 치솟고 있었다.

이게 어찌 온전한 인간들이 행했다고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지금 생각해보니 김건희 윤석열 굿판에 국민들이 같이 놀아났고,

깊은 잠에서 깬 국민들조차 어안이 벙벙해지는 꼴로 변하고 만 대한민국 상황을 어찌 좋은 쪽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는 것인가?

이대로 가다보면 대한민국 정국은 또 한 번 무속신앙에 의해 거센 파도가 몰려오게 될 것 같다.

솔직히 대재벌 중 무속과 연관이 안 된 재벌들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중앙홀딩스 최대주주 홍석현 회장(이하 홍석현)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모 무속인을 대동하여 회동했다는 뉴스가 돌아다녔는데 그도 그런 것을 맹렬히 믿기 때문 아닌가?

과거 삼성 고 이병철 회장도 관상쟁이를 앞세워 직원 채용하는 데 썼다는 뉴스까지 있었으니 인간들은 제 스스로 하려하는 것보다 미래를 예측 가능한 인물에게 돈을 들여 써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은 무속에서 쉽게 발을 뺄 수 없는 사람들 아니라고 보지 않을 수 없지 않겠나?

때문에 대한민국은 21세기 과학세계에서 무속 국가로 이름을 날리게 될지 누가 알리?

머지않아 청와대에 무당 굿판이 벌어지는 꼴을 국민들이 보게 될 것 같아 가슴이 조려오는구나!

왜 이처럼 윤석열 지지율을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며 사람을 애태우는가!

이재명이 그처럼 덕망도 없고 실력도 없고 하잘 것 없는 인물로 내팽개쳐지고 말 것인가?

21세기에서는 이재명 같은 유능한 인물이 세상을 주름잡는 시대가 와야 나라와 세상이 잘 돌아갈 것 같은 예감은 내게만 았다는 말인가?

어떻게 하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