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월요일

인명진 같은 기득권 때문에 세상은 미쳐간다


 인명진 같은 이 때문에 기득권이 무너진다?

 

목사가 목회일이나 잘 하시지,

무속신앙을 앞세워 점쳐서 하는 정치초보자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는 게 창피한 일 아닌가?

예수를 앞세워 人名(인명)을 알렸거든 예수의 이름도 더럽혀선 안 되는 게 목회자들이 해야 할 修身(수신)德目(덕목) 아닌가?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인명진(1946~ ) 목사(이하 인명진)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지지 선언한 지 얼마나 됐다고,

결국 무당들의 당이 되고 만 국민의힘에 다시 합류하겠다는 것인지?


인명진(오른쪽) 목사가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당 안철수(왼쪽)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인명진은 2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요구에 화답하지 않은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라며 국짐당 속으로 들어갔다는 뉴스이다.

인명진도 검찰캐비닛 속의 숨은 그림자 중 한 명이던가?

인명진의 국짐당 합류에 조선일보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오직하면 같은 패거리 중 한 사람이었던 김무성 전 바른정당 의원이,

"두 얼굴의 인 목사는 야누스의 얼굴이다.

더 이상 성직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교회로 돌아가길 바란다"라며,

"그분은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 보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했다가 배신했다"라며

"나는 선한 야누스고, 잘못되게 변하는 사람은 나쁜 야누스"라는 소리까지 들었을까?

나무위키는 인명진의 특징으로,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경실련 등 시민운동... 등 재야 진보진영과 가까운 경력을 갖고 있다.

성경해석이나 박근혜 정부 정책에 대한 관점을 보아도 진보진영과 가깝다는 평이 중론이다.

그러나 정작 정치 커리어는 계속 (국민의힘 전신들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서 밟았다.”라고 적었다.

여기에 대해 인명진 자신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라는 성경구절을 들어 세상을 바로 잡는 인간인 것처럼 구구한 변명까지 벌렸다는 것 아닌가?

결국 국민의힘(국짐당; 민주당 정권보다 더 나은 세상을 국민에게 돌려줄 생각은 어림도 없고 단지 정권을 잡아 기득권 세력을 더 키울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지지하겠다며 나선 것을 두고 보면 그는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발전은커녕 점쟁이 무속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밝히는 것과 뭐가 다른가?

기독교의 근본은 벌써 내다버리고 돈에 집착하는 목회자들만 그득하게 쌓여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는데 무슨 염치로 재차 강조하려는 것인가!

이런 내용으로만 보아도 인명진이라는 인간은 머리로는 진취적인 것처럼 꾸며놓고,

결국 돈을 따르는 정당에 합류해서 몸을 팔고 있다는 것밖에 다른 해석은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지금 청년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며 세상을 해쳐나갈 수 있는 길이 막연하여 갈팡질팡하고 있는 와중에 목회자라고 하는 그럴싸한 간판을 달고 정치권이나 기웃거리며 자신이 쌓아둔 재력을 더 확실히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 인간으로 밖에 비춰질 수 없는 행동으로 청년들의 가슴을 애이게 할 것인가?

오직하면 撤收(철수)의 달인 안철수가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인지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이 되고 싶었던가?

이렇게 국짐당은 이런 철새를 이용하여 안철수를 압박함과 동시에 단일화의 무산을 안철수에게 떠넘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불쌍한 표까지 걷어 들이기 위해 혈안이 됐음을 밝히지 않을 수 없구나!

이런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기득권들이 욕을 얻어먹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불쌍한 양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인명진 스스로가 길 잃은 양이 됐으니 웃기는 예수쟁이라는 소리나 들을 것 같구나!

 

 


거짓말 속에서 살고 있는 사이코 윤석열?

 

거짓말쟁이 윤석열의 거짓말 수는 기백 가지나 되지 않을까?

그 중 하나를 더 더할 게 있다고 한다.

MBC 뉴스는

‘[대선 알고보니] "성인지 예산 떼서 북핵 막겠다" VS "무슨 예산인지 아나?"’에서 윤석열 거짓말 하나를 더해주고 있다.

윤석열이,

"'성인지 감수성' 예산이라는 거를 30조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돈이면 그중에 일부만 떼어내도 (북한의) 핵 위협을 저희가 안전하게 중층적으로 막아낼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말이다.

어디서 보긴 본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고 있는 윤석열!

국짐당 선대위 인물들도 이젠 포기한 것 같지 않은가?

그냥 내지르고 보는 더럽고 비뚤어진 그의 입!

https://news.v.daum.net/v/20220228203119450

 

 

윤석열의 거짓말과 트럼프의 노골적 거짓말은 선량한 국민들을 이용하여 불쌍한 표를 긁어내는 작전이라고들 한다.

트럼프가 지방 농부들의 양극화에 대한 강박한 내부 사정에 끼어들며 대처해주는 척으로 자신의 거짓말을 이용하여 상대 후보 클린턴에게 누명을 씌우는 전략으로 선량란 표를 빼앗았던 것처럼 윤석열이 그런 방식대로 따라하고 있다.

윤석열은 토론장에 나와서까지 대장동을 이재명의 게이트로 몰고 간다.

그 즉시 거짓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MBC처럼 사실 확인을 그 다음 날이라도 해주는 언론 매체는 거의 없다.

결국 우매한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방식인 것을 그 즉시 파악할 수 없으니 이재명게이트로 인식시킬 요량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내용까지 알바 없다고 미루고 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는 대장동게이트가 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전에 그들의 이익금을 성남시의 수익으로 잡아놓고 시민의 편에 서서 공정한 행동을 한 것인데 반해,

윤석열 검찰과 국짐당은 이재명이 모두 조정한 것 인양 떠넘기는 수법을 써서 언론과 합작으로 만들어 낸 모략인줄도 모르고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대다수 윤석열 지지자가 되고 만다.

결국 거짓말 잘하는 인간이 이겨버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psycho(사이코) 방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인데 이런 자가 대권을 잡게 된다면 나라꼴은 어떻게 될까?

하기야 세상은 벌써 이렇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혼란스러운 것을 젊은 청년들이 그대로 따른다는 게 더 위험하지 않은가?

사이코가 사이코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런 내용을 이재명은 진즉 알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도 모두 끌어안아야 한다는 말을 유세 때마다 하고 또 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그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만이 대통령 감투(윤석열은 이 감투를 쓰지 못하면 감옥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트럼프 같은 환상의 인간으로써 대통령 감투)를 써야한다고 매달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자에게 단 한 표라도 던져주겠다는 인명진의 썩어빠진 정신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으랴!

정말 목사는 맞는가?

 

 

--- 국민은 이재명을 선택하게 돼있다는 동영상---

 https://youtu.be/PFEH6C6S7u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유스트라다무스 <정치합니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28205715912

https://namu.wiki/w/%EC%9D%B8%EB%AA%85%EC%A7%84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란 말인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 그분이란 말인가?

도대체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밥술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2년 넘게 대장동에 대한 논쟁으로 #국민의힘(국짐당;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은 도사견처럼 억지주장으로 여기까지 온 국민의 짐 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고 또 씌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철저한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앞장서서 여리고 착한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크게 동참했다는 것을 그들이 부인한다면 이들이 인간일까 아니면 野次(야차)라 해야 할까?

대장동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검찰이 2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려고 노력 한 번 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윤석열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IT 강국으로 스마트 폰을 거의 다 소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전화만 되는 손전화기를 사용하는 이들의 수는 소수)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게이트로 인정하는 사람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아직도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일까?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 역할이 무엇인지 정말 모른다는 것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은 가족도 없으며 친구도 없고 동문조차 없는 외톨이 인생들?

도대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하나도 모르는 무지의 인생들?

오직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세상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누가 봐도 나라를 말아먹을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건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열에 4명이나?

이건 세계의 웃음거리를 자초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인간에게는 대뇌의 구조가 어떤 동물들보다 뛰어나 기억력이 탁월할 수밖에 없는 동물로 만들어주신 조물주에 대해 큰 죄악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어떤 여론 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은 차치하고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대략 60%)이 다 그들이라고 하는 것 같은 조사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치자!

사람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는 지능도 신통치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대통령직’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정말 몰라서 정권교체라는 단어에만 국한한 나머지 자신보다도 못한 인물에게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삶을 맡기겠다는 말인가?

윤석열의 지능은 그렇다고 치자!

그와 그의 처 그리고 그 장모 본 부 장 세 사람이 저지른 범죄혐의가 기십 가지가 넘을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묵인하자는 것인가?

이재명의 쌍욕보단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 중 예수를 믿는 신도가 있다면 물어보자!

예수교는 거짓말은 십계명 중에 분명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알아보자!

두산백과는

<대부분의 개신교 및 유대교의 #십계명>

①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⑩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말라.

<가톨릭교회의 십계명>

①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②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③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④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⑤ 사람을 죽이지 말라. ⑥ 간음하지 말라. ⑦ 도둑질하지 말라. ⑧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⑨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⑩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네이버 지식백과] 십계명 [Ten Commandments, 十誡命] (두산백과)

개신교와 유대교는 거짓말에 대해 9번째로 두었으며,

가톨릭은 8번째로 둔 것만 다르지 거의 비슷하게 10계명 속에 짜여있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욕하는 것까진 벌로 다스리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욕은 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수는 감정이라는 것을 분명 감소시킬 수 있는 억제력도 인간에게 주어진 과목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형제에게 욕하는 것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도 알아야 할 일이다.

욕이란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고 감정은 인간의 품위를 저해시키는 나쁜 영혼을 만들고 만다.

하지만 예로부터 사람을 속이는 사악함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취급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아무리 형제라고 할지라도 내가 가장 숭상하는 어머니를 향해 형제들이 욕을 한다면 어떻게 참아내야 할 것인가?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고 어떻게 참아내야 한다는 말인가!

자신들은 절대적으로 감정도 품지 않고 심지어 욕도 하지 않는 천사처럼 살아가는 인간인 듯이 이재명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갖춰진 인물들이란 말인가?

깊은 반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니 잘 이해했으면 한다.

더구나 이재명은 아주 작은 인물로 성장한 것을 국짐당의 전신 수구 정치집단과 기득권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자신들은 보수라고 말은 하지만 윤석열 같은 거짓말의 대명사 인간(미국 트럼프처럼 자신의 거짓을 이용하는 가면을 쓰고 서민의 여린 마음을 파고들며 역으로 이용하는 괴물 인간)을 만들어 놓은 극 보수 쪽에 의해 각가지 침략을 당해 극한의 피해를 본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잖은가!

잘 알다시피 이재명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던 그해 10월 사시 28기에 합격하여 연수원 18기를 마치면서 판사로 등용될 수 있는 실력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이 다 기대하던 판검사를 밀어내면서 시민을 위한 운동가가 되기로 결심한 때부터 그는 자신과 같은 서민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로 작정할 때부터 남다른 삶을 새롭게 살고 있었지만 권력자들과 기득권은 그에게 가차 없는 치명타를 날리며 괴롭혀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 의해 몹쓸 핍박을 당하던 그 시절에도 그는 굽히지 않았으며 선의의 자세를 취해왔지만 세상은 고분고분하지 않아 결국 형과 아우를 焚蕩(분탕) 질시키는 험한 꼴까지 이끌어냈던 국짐당의 전신 기득권 정치 횡포를 우리가 알기나 아는 것인가?

요사이 날이면 날마다 그의 유세 장면을 조금씩 듣게 되는 데 그는 착하고 여린 성품을 지녔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집어올리며 率先垂範(솔선수범)적인 행동을 보며 그의 태도는 선에 더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나처럼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 것도 이해하게 되고 만다.

세상은 거짓과 악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20대 대선에서 여실하게 알아버리고 말았다.

윤석열의 거짓말을 통해서다.

저들 국짐당이 노리는 것은 윤석열의 쉴 사이 없는 거짓말 버릇이라고 본다.

토론장에서조차 상대에게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시청자만 의식하는 보여주기 제압방식의 악마적 행동거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악마적 본능이다.

미국의 트럼프처럼 수많은 죄를 범한 죄인처럼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의 과거 검찰총장이라는 직을 이용하여 가장 착하게 생긴 문재인 정권에서 수많은 잡음을 뚫고 극복했다는 점을 선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는 달이라도 따다 받칠 수 있을 정도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자신이 검찰총장이 되고 난 다음부터 180도 변해 문재인이 가장 믿고 아끼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을 모조리 탈탈 털면서 자신이 가장 모범적인 검사인 것처럼 꾸몄던 것에 대해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수구 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검찰캐비닛 속의 블랙리스트를 꺼내 보이며 압박한 결과에 따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대로 넘어가고 말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깨어있는 시민들은 윤석열이 조국의 부인을 기소하는 그날부터 문재인 정권을 배반하고 있다는 사실에 치를 떨고 있었지만 말이다.

문재인의 약점(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부 개혁을 자신의 임기 중 끝내려고 결단했던 것을 강행한다는 점을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는 약점)으로 검찰 개혁 공약을 가차 없이 역이용하고 만 것이다.

김건희 7시간 녹취록에 의하면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검찰 내부 사건들을 그대로 보고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지 않는가!

결국 김건희의 지휘하에 조국과 그 가족은 名望(명망)을 잃게 되고 문재인 정부는 처절하게 괴멸당하고 만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기막히게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인간 문재인과 조국이 당한 것인가?

그리고 윤석열은 국짐당의 괴물 정치꾼처럼 변신이 돼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며 판단해야 할까?

분명 세상은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걸 뒤집어 덮어씌우고 있다는 게 더 슬픈 일 아닌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윤석열이 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이 한 것으로 보이는가?

국짐당과 관련된 #50억클럽 곽상도를 비롯하여 #박영수 그리고 #조재연 대법관 그 위에 #이명박(대장동 게이트의 최고 몸통으로 냄새를 풍기는 이명박)이 있다는 것을 눈치체지 못했다고 해도 말이다.

더해서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 종자돈의 시발점이라고 묻는 이재명의 말에 대꾸조자 엉뚱하게 하고 있는데 왜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매일처럼 스마트폰은 마치 보물주머니처럼 손아귀에 끼고 다니면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2719130658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9860&cid=40942&categoryId=3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