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1일 화요일

국가 최고지도자 한 일 비교 중에서


일본이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가?

한국인들 중에는 일본인들의 장점을 들어보라고 하면 질서를 잘 지킨다고 하며 깔끔하게 생활한다는 말들을 종종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본에 가보면 거리가 너무 깔끔해서 저들이 한편 얄밉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는 말까지 하곤 했다.
심지어 본받아야 한다면서 강력하게 일본인들의 생활에 찬사를 보내는 이들도 없지 않았으니 저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 그렇게만 갈 수 없는지 오늘 뉴스에는 일본인들의 난장판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귀한 마스크를 잡기 위해 서로 간 뒤엉켜져 마켓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사진이다.
국민일보는
본색 드러낸 일본마스크 풀리자 달려들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무너지고 있는 일본인들의 그러한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것은 알리라!
그들도 그렇고 그런 삶이 돼가고 있는 이유를 어디에 두면 될까?
국가최고지도자 단 한 사람인 아베신조 욕심이 지나쳐 일본인들이 세상에서 버려지기 시작하고 있는 때문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도 70여 년의 星霜(성상)의 세월 중에 저처럼 되지 않았던 적은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나왔을 뿐 아닌가?
국가최고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는 열심히 깨닫고 느끼며 그동안의 터무니없이 무뎠던 우리의 과거를 충실히 반성해야 하지 않을지?

 선진 의회, `난장판 폭력'은 없다

아무리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이던 박정희 독재자를 경제의 제왕이라고 하며 지독스럽게 欽崇(흠숭)한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의 일본 국민보다 얼마나 더 난폭했었던지 기억이나 온전히 할 수 있을까?
박정희 정권 시절에 있었던 일 중 단 하나만 짚어보자!
시내버스가 오면 그 누구보다 먼저 타기위해 힘 센 인간들만 버스의 문을 휘어잡고 수많은 군중을 육중한 궁둥이로 밀어내던 그런 시절이 박정희 독재정권 당시에 벌어지고 있었는데 박정희는 경제의 제왕이기 때문에 우러러야 한다는 인간들이 지금도 잘 살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지하철을 만들었다고 하며 박정희를 숭상하던 그들이 콩나물 버스와 전철을 타봤던 것인가?
우리는 질서를 지키는 것을 바보나 하는 것처럼 생각하던 시절이 박정희 때 아니던가?
그 시절 단체들의 집합만 있으면 군대식으로 선착순이 왜 그처럼 유별나게 흥행하며 사람을 짐짝이나 짐승들로 변하게 했었을까?
언제 우리가 인간 대접을 받던 시절이 있었던가 말이다!

 “독재타도” 부마민주항쟁 생생한 기록 첫 공개

최고지도자가 독재만을 위해 독재정치를 하며 수없는 학생들을 연행할 때 질서 있게 잡아간 적이 있었던가?
왜 젊은 피가 끓는 학생들이 박정희 정권과 대항해야만 했던가?
박정희 독재정권을 옹호만 하던 기득권세력들이 손가락질 하던 학생들이 공부만 할 수 있게 했으면 학생들이 책가방 내던지고 데모를 했을 것인가?
질서를 지키라고 말만 하던 박정희 독재정권의 기득권층은 스스로는 지키지 않으며 말로만 하고 있었으니 머리에 學究(학구)의 지식이 조금이라도 쌓인 학생들은 어떤 게 옳고 그른지 판별할 수 있었기 때문에 正義(정의)를 가리자고 毅然(의연)히 일어나고 있었지 않았던가?
독재 정권은 기득권들을 불러 학생들만 나무라게 깔끔히 구박당하고 있었던 어리석을 그 시절을 우리는 모두 잊고만 살자고 하질 않는가?
그 당시 그 기득권층들이 온전히 사과를 하고 새롭게 탄생한 국가와 국민의 구심체로 변하고 있었다면 지금 이 사람이 케케묵은 썩은 소리를 할 리가 없지 않는가?
사이비보수들은 그렇게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깔보고 있었으니 지금의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될 수 없는 당같은 정당이 아직도 버젓이 국회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게 다 국민들의 정통한 판단에 구멍이 나 있었기 때문인데 누가 아니라며 박정희 독재자를 지금껏 국가우상으로 섬기고 있단 말인가?
한심하지 않나?

 박정희가 좋은사람인가요?

미통당은 언제든 해산될 때 그 당 대표가 국민에게 정말 반성하며 굳은 결심의 사과를 하지 않으면 나 같은 사람이 수도 없이 영원히 나오게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박정희의 유골까지 현충원에서 내몰아야 한다고 외쳐댈 것으로 본다.
박정희 독재 시절 기득권층으로 올라 영원한 부유함이든 영예를 누리고 있는 자들은 박정희의 사무친 그리움에 엉켜 앞길이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영광을 누리게 됐을 때 상대적으로 핍박을 받은 이들의 수가 얼마나 더 많이 있어야만 했을 것인가?
국가최고지도자 단 한 사람의 영광을 위해 그 주위 1%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적잖았을 것이다.
그 혜택과 핍박 사이에 일어난 무질서를 지금에 와서 어떤 사람이 걸머지고 갈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문재인이 그 일을 하겠다는데 미통당 의원들 중에는 "Show"라는 소리로 일관하고 있으니 그들이 진실로 제정신인가?
자기 선대 정치꾼(국민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인물이 선거에만 승리하는 자)들이 사과하지 못했으면 한쪽에서 찌그려져 지내야 당연한 처사일 텐데 한 술 더 떠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하고 있다는 인물들을 뽑아 국회로 보낸 국민들의 정신은 제 정신일까?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정신적인 障碍(장애)를 지닌 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수한 고통도 따를 것이지만 그런 정치꾼들을 뽑는 장애자들 또한 얼마나 고통이 클 것인가만,
대한민국 정치는 아직도 멀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민들 고통은 좀처럼 가시질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경제적 고통은 조금 더 길게 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래도 IMF가 2020년 대한민국 경제(-1.2%)는 세계수준(-3%)보다 상위에 머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잖은가!
누구 때문에?
고마운 줄 알아야 하는데 고마움조차 모르는 국민은 되지 말자!
모든 세상이 온통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가 잘 못해서 살기 힘들다고 할 언론과 야권이 있다면 그 입을 쳐 막아버려야 하고 그 筆鋒(필봉)을 단숨에 단호히 꺾어버려야 할 것이다.

 혼돈의 ‘아베 마스크’… “머리카락 벌레 나왔다” 속출

일본은 코로나19로 정신 못 차릴 때가 오고 있다?

일본은 계속 500여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매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 많은 증상자들을 검사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지 일본 내부는 지금 엉망진창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잖은가?
마스크대란이 그 원인이다.
처처에 환자들이 즐비할 것인데도 일본은 세상의 눈을 가리려고만 하고 있지 않는지 살펴봐야 할 게다.
벌써 대한민국 확진자 수를 넘었을 것인데 아베정권은 대한민국보다 적은 수가 나오게 하기 위해 철통같이 숨기고 있었다는 게 밝혀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노릇?
도쿄올림픽 연장이 발표된 이후부터 500여 명의 확진자 수는 매일처럼 그 주위를 맴돌게 만들고 있는 아베정권이 어떻게 붕괴될 것인지 두고 보기로 한다.
문재인 정부를 심하게 강타 할 때부터 스스로 무덤 파는 짓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었는데 아직도 아베가 숨을 쉬고 있으니 아베 독재도 대단하다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하는 말은 아베가 6월 사퇴를 할 것인지 9월에 할 것인지 좌우간 둘 중 하나라고 했다.
사퇴만 하면 되는 게 아닐 것 같은데 어떤 결정을 일본인들이 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착한 일본 국민들이 없지 않으니 아베가 이처럼 끌고 왔지만 만일 대한민국 같았다면 아베는 벌써 철창신세가 돼있지 않았을까?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한 인간치고 제 눈에선 피눈물 나지 않았던 인간이 있던가?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저들이 건강해야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피해가 덜 할 것이지만,
어리석을 대로 어리석은 일본 국민들도 크게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하루하루 일본이 미쳐가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게 아베에 대한 신[GOD}의 詛呪(저주)가 작동하게 되고 있음 아닌가?
그는 그처럼 일본을 좌우할 최고지도자가 돼서는 안 될 인물이었으니까?
결국 그 국민도 스스로 최고지도자를 잘 못 선출한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아니고 무엇일까?
일본 국민들도 최고지도자로서 아베는 적당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것으로 판명돼가고 있는 것 같은 뉴스도 늘어만 갈 것이다.
그처럼 일본 우파계열 국민은 꼭 대한민국 사이비보수주의 국민처럼 아베를 아까워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이비보수들이 박정희에 대한 향수처럼 질질거리고 있는 것 같이 손을 놓지 못하는 것 같지 않는가?

 유람선 승선자 포함 일본 내 코로나 감염 1천500명 넘어서

연합뉴스는
일본 코로나 하루 사망자 20명 처음 넘어..누적 276이라는 제목을 처음으로 걸었다.
일본은 4월 20일 하루 동안 25명 사망했다고 한다.
단 하루 동안 수천 명씩 죽어가는 미국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비춰질지 모르는 수치이지만 일본은 세계적으로 심각한 지경에 닿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기에 적잖은 고통이 일본 국민들에게 지금부터 닥치기 시작 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부터 나라 최고지도자의 指導(지도力量(역량)에 따라 국민들의 고통이 어떻게 변화돼 갈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국가지도자가 이끌어가는 대로 잘 움직이기만 하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반해 어떤 지도자가 이끌게 되면 자꾸만 수렁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국가가 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할 것인가?
진심은 하늘도 통하게 하는 법 아닌가?
순수한 한반도 백의민족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천도교를 창시한 최제우 선생의 깊은 신념에서 人心(인심)은 天心(천심)을 더욱 강화시킨 나머지 우리는 人乃天(인내천)이라는 즉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생각까지 갖게 만들었던 국민 아니던가?
일본 국민들이 지금 극한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전쟁만을 위한 광신도들의 일본인 우상으로 삼으려고 한 神社(신사)만을 일으키려고 발악을 쳤던 아베의 사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지 우리는 꼭 봐야 할 것이다.
국민을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일본 정권의 최고지도자들의 근본을 일본인들이 깰 수 있을지를 아직은 모른다고 치자!
아베의 마스크를 본 일본인들의 아우성소리가 우리 귀를 뜨겁게 달궈주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고자 지난해 수출규제를 시작했던 아베신조!
그가 어떻게 망해 갈 것인지 잘 지켜보기로 한다.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숙명 아닌가”

일본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한국의 토왜들은 어떻게?

일본이 없으면 곧 대한민국이 쓰러질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정신 빠진 이들이 지금도 처처에 널려 있는 대한민국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특히 박정희 독재자를 지극히 숭배하는 정치세력 집단에서 그런 경향이 강했다.
그럴 것이 박정희의 근본이 만주사관학교 출신으로 혈서로서 일제 당시 왕에게 忠誠(충성盟誓(맹서)를 한 지극히 강렬한 친일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집권했던 18년의 星霜(성상마디마디에 박정희가 일본에 충성한 사례는 지극히 쌓여있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 것인가?
지하철을 놓는 것도 일본 민간자본은 물론 일본정치 세력을 들여와 생색을 냈고 6.15한일기본조약에서도 박정희는 일본이 하자고 하는 대로 따르고 말았다는 증거가 즐비한데 뭐가 모자랄 것인가?
일본이 없으면 무너질 것처럼 선전했던 정권의 기초가 박정희 정권인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응답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대한민국이 옆에 있어 일본경제발전은 땅 집고 헤엄치기 했는데 지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지난 해 수출규제를 하기 시작해 지금은 막대한 손해을 보고 있는 일본 아베정권!
그들이 대한민국 사이비보수정권들이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하자 제정신이 아닐 것으로 미룬다.
일본의 지원을 받던 미통당도 이제는 억지 쓸 일이 없어질 것 같아 마지막 항의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전투표시스템(통합명부시스템 등)으로 투표가 조작 될 수 있나요?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나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을 재연하고 있는 사람들이 또 나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마치 21대총선이 부정선거라고 하는 정신 빠진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나오고 있으며,
미통당 낙선자들까지 가담하고 미통당 일부 의원들까지 넋이 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하니 이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토왜들 방식을 따르는 것처럼 한심하지 않는가?
결국 박정희 시대에서 투표함 옮기며 부정선거 했던 것을 들춰내달라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박정희정권은 그런 짓을 정말 잘했다.
한참 개표할 때 전기를 완전 나가게 하고 미리 준비해둔 통과 바꿔치기도 하고,
부재자 투표에서는 국군장병들 표는 거의 여당을 찍게 선임하사나 중대장 등이 보는 앞에서 선거를 하게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들의 처사를 어떻게 봐줘야 할 것인가?
사이비보수들 만의 전용적인 비리 방식을 문재인 정부도 할 것이라는 아득한 추측으로만 넘겨잡기 하는 집단의 뇌 속에는 박정희 정권 시절의 비리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박정희 독재시절에 있었던 일장춘몽 속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처럼 불쌍한 사람들이 있으랴!
하다하다 국제적인 망신까지 시키고 있는 이들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MBC
‘"사전투표 조작도 넘은 선동백악관 청원까지?’라는 제목이 올라와 있다.
이게 사이비보수들의 난잡한 정치놀음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청맹과니 같은 이들을!
비싼 밥 먹고 아무 가치도 없는 헛소리 할 바에는,
일 손 모자라는 배나무 과수원 찾아가 인공수분작업이나 돌봐주는 게 낫지 않을까?
제발 정신 차려서 국가 최고지도자 한 사람을 잘 얻게 되면 어떤 점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대의 이익을 얻게 되는지를 세밀한 분석이나 하기 바란다.
이런 식으로 가면 그대들은 영원히 국민으로부터 눈 밖의 인간들로 남게 되리라!
보수당커녕 사이비보수당조차 이어갈 수 없게 되고 결국 박정희 향수는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 明若觀火(명약관화할 것이다.
바라는 바데로 돼가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 배꽃 인공수분 일손 돕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