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일요일

민주당아! 꼭 생즉사 사즉생 해라!


민주당은 국힘보다 절실하지 못해

 

이 말은 서울대학교 백낙청 명예교수가 오마이TV에서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판단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20대 대권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노예취급과 동시 개돼지로 인정한 역사적 사실처럼 국민이 비참하게 죽어도 제 욕심만 채우는 국민의 짐 당)에게 넘겨주어도 크게 믿질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의원들과 지방 시도당위원장이 거의 전부가 아니고서야 국짐당이 민주당 영혼까지 빼앗고 있는데 이처럼 멀쩡하게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수박들이 그 당에 너부러져 있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어떻게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까지 强奪(강탈)당하고 있는데 기자회견하는 의원 한 명 나오지 않는다는 말인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이하 윤석열)가 말도 안 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도 가만두지 못할 것인데 민주당이 김대중과 노무현 장사까지 한다는 말에도 민주당은 이조시대 샌님처럼 양반다리 올려 꼬고 앉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그건 윤석열의 말과 생각이 맞는다고 하는 증거를 보이고 있는 것인 줄도 모른단 말이냐!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웃기는 당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김대중 대통령 아들들은 다 죽었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와 따님까지 그들처럼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어찌 이렇게 손을 놓고 있으면서 선거는 간절한 사람이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서야! 

더해서 윤석열이 국민을 향해 계속 팔뚝질 욕을 하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없이 윤석열어퍼컷 시늉하고 있다며 같이 손뼉칠 셈이냐? 

왜 윤석열 팔뚝질 욕하는 것까지 방치한단 말인가? 

그는 권투선수도 아닌 검사 출신이었으며,

 지금은  대권 후보자가 국민 앞에 나와서 쌍욕을 하고 있는데 방치하는 민주당의 한심한 처사를 어찌해야 할까?

차라리 이재명의 태권도 발차기가 더 국제적인 호응을 받게 될 게다.



<국민을 향해 팔뚝질로 욕하며 한쪽으로는 비웃는 윤석열의 가소로운 얼굴 아냐?>


정말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후보(이하 이재명) 혼자 목청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유세전도 문제 아닌가?

기울어진 언론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유세장으로 기자들이 몰려 올 수 있게 언론사에게 힘을 더하도록 애를 쓰게 만들든지 아니면 획기적인 기자회견을 하는 것처럼 꾸며서라도 기자들을 모이게 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에게 알 권리는 전하는 방법도 정녕 없단 말인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 민주주의란 말인가!

국민을 다스릴 생각을 하지 않고 문재인처럼 가만히 모셔두기만 하려 할 것인가?

민주주의은 국민에 의해 나온다고 할지라도 생각이 월등한 지도자들이 나서서 선동도 하고 계몽도 해야지 문재인처럼 모실 생각만 하며 직접민주주의 운운 거리며 감나무 밑에 누어서 감 떨어질 때가지 기다리자는 말인가?

그런 것도 정도껏 해야지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국짐당보다 더 정확히 하겠다면 국민이 국짐당의 손아귀로 들어가기 전 붙잡는 게 국민을 위하는 방법 아닌가?

입으로만 민주주의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실상은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을 바라는 국회의원들이 민주당내 수박들 아닌가 말이다.

정권이 국짐당으로 넘어가버리면 국회 혼자 170석 가지고 대적하겠다는 것인가?

앞으로 2년 남은 국회조차 민주당이 유리한 쪽으로 이끌 수 있겠는가?

대권을 쥐고 있던 문재인 정부에서조차 하지 못했던 민주당이 어떻게?

310일 국짐당으로 권력이 넘어가면 30~50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독재들 앞에 굴욕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간절한 마음조차 갖지 못한 수박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그 동안 정치를 했던 국회의원들은 대권을 넘겨주면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인지 잘 알면서 왜 이렇게 네 다리 쭉 벌리고 잠만 자려 하고 있단 말인가?

벌써부터 그렇게 싸움하는 것처럼 하면서 세월만 보내며 세비만 타먹으면 된다는 민주당 귀족들이 돼버렸던 것을 나만 잊어버리고 있었던가!

 

그러니 문재인이 이재명의 낙선을 원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에게 비춰지는 것이고 수박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 것 아닌가?

국민의 마음을 사기 위한다면 국민에게 무엇인가 획기적인 것을 내세우며 국민의 마음을 거둬들이는 것이 최선이지 국짐당의 억지만 바라보며 억지 쓰지 말라!’라는 말로 끝내려할 것인가?

민주당 수박들이여!

이재명이 왜 절대적인 국민에게만 인기가 있는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겠단 말인가?

그의 말처럼 그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실행으로 옮긴 실천으로 인해 그 자리까지 간 것을 부인하겠다는 말인가?

아직도 이낙연이 이재명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위인들이 있단 말인가?

이낙연이 왜 경선에서 떨어진 것도 이해치 못하겠단 말 아닌가!

그 말은 그대들 수박들은 따온 꿀 누워서 먹기만 하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

실천하면 이긴다는 것을 가장 쉽게 가르치는 이재명 인생 교수를 민주당에 두고도 20대 대선에서 죽으면 모조리 죽게 되고 말 것이라는 각오부터 하면 꼭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순신 장군의 말씀 기억하실 테지?

生卽死 死卽生(생즉사 사즉생)

原典(원전)'吳子兵法(오자병법)'에 나오는 '必死卽生 倖生卽死(필사즉생 행생즉사)'에서 나왔다는 것도 알 것이고!

 

 

 

---- 두말할 것 없이 다음과 같은 동영상을 보고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길 바란다.---

https://youtu.be/qS7zojlfrT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오연호가 묻다] 여론조사가 왜 이래? 백낙청이 말하는 39일 승자는... <오마이TV>

 

참고;

https://blog.naver.com/minkh0227/222581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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