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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누가 감히 검찰과 사법부에 욕할 수 있나?


 국민은 사법부를 얼마나 더 썩게 만든 것이냐!

 

잘 알다시피 윤석열검찰 수사 수법은 사법부부터 장악하고 난 다음 조작 날조수사를 한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을 너무 잘 안다.

사법부를 장악하지 않고서는 검찰 공소장 내용만 가지고 판사를 설득시킬 수 있는 기법은 너무도 빈약한 검사들 아니던가?

윤의 콜걸 처 김건희가 한 말 중에,

뇌물 판사들에 대놓고 세상에 돈 싫다는 사람이 있느냐고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말하던 대목을 듣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했는가!

대한민국 독재시대 적에나 가능했던 사법부의 못된 버릇들이 지금도 橫行(횡행)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었더냐!

사법부는 오늘날까지도 돈에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준 것을 우리는 잊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 인간들을 장악했던 검찰의 무서운 怪力(괴력)은 지금도 검찰 캐비닛 속에서 저들 더러운 판사들을 자극하지 않고서야!

 

검찰 캐비닛 속에는 사법부만이 아닌 민주당 수박 의원들의 이름까지 오르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도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지 않은가?

그만큼 대한민국 정치와 법치는 亂脈(난맥)의 가닥이거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윤석열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잡아넣은 것에 열심히 박수까지 보내고 있으니 인간 사회가 이처럼 矛盾(모순)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 정치와 사법부,

심지어 국회 일부까지 장악하고 있는 검찰의 비굴한 괴력에 치를 떨게 하고 만다.

정치인 중 누가 더 올바른 소리를 하느냐에 따라 검찰의 밥이 돼있는지 아니든지 하는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한 윤석열검찰의 실태에서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는가?

어찌 됐건 윤석열은 문재인(직위 생략)을 올가메어 내기 위해 사법부와 많은 공통점을 찾아냈다고 하는 증명이 서고 있어 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란 말인가!

 

사법부는 서훈을 19시간 동안 심사숙고한 나머지 증거인멸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구속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이 윤석열을 강하게 처내지 못하고 이낙연의 눈치만 바라보던 과거 때문에 자신의 오른팔 왼팔은 물론 온 몸통까지 윤석열의 먹이가 될 것인가?

디지털타임즈는

서훈 구속에 국힘 "월북조작 진실, 문재인만 남았다`도 넘는` 저항 말길"’이란 제목에 장황한 보도내용도 있다.

검찰이 증거를 내놓은 것들은 거의 꽈배기 공장에서 꽈배기 꼬는 방식이라 댓글부터 본다.

<20 30에게 사과합니다>라는 ID의 소유자의 글만 표면에 퍼왔다.

월북정황이 넘치는 공무원 한명을 못 구한 것이 국가정보원장에게 책임을 물을 일이라면

서울 한복판에서 아무 죄없는 158명이 숨이 막혀 스러져간 사건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무엇이 더 중한 일인지조차 모르는 머저리 같다는 말 아닌가?

 

댓글 중에는 윤석열과 그 일당 그리고 사법부에 사정없는 말들도 날아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203151211006

 

 


착하고 여린 국민은 이런 윤석열과 그 일당에게 몸을 맡긴 것도 모자라,

저들이 잘하는 짓이라고 박수까지 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저 불쌍하구나!’라는 말만 가슴에 남게 된다.

그래도 올바르게 댓글을 쓰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하지만 윤석열검찰의 조작날조는 그 기법이 하늘까지 찔렀기에 윤석열이 국민을 억죄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검찰 머저리들의 조국 전 장관을 옭아매어 괴롭히고 있는 것을 보면 한 편 무시무시한 인간들인데 그들의 비행도 더 이상 지탱할 수 없게 될 날은 점차 가까이 오지 않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아주 조금만 냉정한 판단을 했었다면 대한민국이 지금 같은 사법부의 難攻不落(난공불락)의 상황을 만들었을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단 하루라도 더 정권을 이어간다면 대한민국 민주화를 되찾기 까지 더욱 어려워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검찰과 사법부가 썩어버린 이유도 결국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책임인데 누가 함부로 아니라고 자신 있게 반항 할 것인가!

 



 

*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는 이유

윤석열은 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장본인!

욕먹어 싸다!

--- 김포 건물에 현수막 걸었던 이상조 씨의 외침! "윤석열, 쪽팔리니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PEso2kjj0sI

 

 

* 부하의 실수는 내 실수 부하의 잘 못도 내 잘못

--- 전 정부 안보라인 정점 서훈 구속'윗선' 문재인 향하나? (2022.12.03./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VZdlF0vIZ4

 

 

비행만 바라보며 자란 인간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윤석열검찰수법은 조국 수사에서 조작 날조의 온상임이 확고히 밝혀지지 않은가!

사법부가 어떻게 판결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꼭 듣고 싶던 법정 발언 "사건 조작한 검사가 피고인석에 앉아야" 노환중 측 변호인의 직격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z_vsAxS8rJA

 

 

--- "무죄 판결조차 억울하고 가혹. 공소기각을..." 노환중 교수측 최종변론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WVk0CJvBxUg

 

 

참고;

https://v.daum.net/v/20221203184613769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최고위원들의 融合(융합)和合(화합)이 이번만큼 잘 돼가고 있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니 민주당을 기대하는 국민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지 않는가!

또한 가장 즐겁게 생각하는 일은 기획된 내용들이 행동으로 하나둘 실천돼가고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민주당사 청소원 환경부터 바꿔 놓았다는 - 아주 보편적이면서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 예전엔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일이 새롭게 일어나고 있음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의 정신도 바꿔가고 있음을 본다.

대한민국 언론 중 가장 많이 기우러져 어지럽히며 빙글 빙글거리는 Legacy(레거시) 종이 신문들이 민주당사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엄청난 일 아닌가?

조중동 신문을 받아보자니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게 하는 신문이고,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면 수구 극우세력들의 생각을 알아낼 수 없는 일인데 과감히 잘라버렸다는 게 얼마나 벅차게 생각했던 일이던가!

극우세력들의 하는 짓거리들 수법을 이젠 거의 다 파악하고 있으니 이젠 그런 언론의 글자까지 읽어볼 필요성이 없는 일이 된 것 아닌가?

하기야 아직도 조중동에 가서 민주당 의원들 중 수박님들이 자신의 이름 석 자 알리기 위해 머리까지 조아리는 넋 빠진 짓하는 의원들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과감히 쓰레기통으로 내던진 일은 너무나 잘 한 일로 박수 받아 마땅한 일 아닌가!

正論(정론)을 보도하지 않는 종이 신문을 어떻게 新聞(신문)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람(특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葛藤(갈등)만 일으키게 하는 편파적인 의견만 제시하는 언론으로부터 해방됐다는 소리에 힘찬 물개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정치하는 민주당부터 몸소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잖게 큰 일 아니었나?

솔직히 민주당 창당된 1955년 이후 처음 있는 일 아닐까 생각해본다.

친일과 독재자들에게 굴종됐던 언론들을 과감히 버릴 수 있다는 자세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정말 고맙고 반갑다.

언론의 溫故(온고)槪念(개념)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언론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난 다음에는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때가 올 때까지는 유튜브방송이 차라리 더 큰 이득이 될 것이다.

 

민주당에 또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올바른 포털사이트까지 새로운 ()이 지어지게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손에 들고 다니는 내용을 보지 않을 수는 없고,

본다한들 마음에 들지 않은 즉 금전만능화로만 미쳐가고 있는 포탈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정말 정제된 언론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게 하려면,

매일처럼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 속의 기존 포털들을 길들이는 것보다 애당초 정론들만의 집결지가 될 수 있는 포털을 새로 만들어 정론 세상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주 힘든 일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겠지만 의지가 있는 사람들만 집결된다면 못할 일도 없지 않을까?

언제나 바른 포털의 기획들이 우리 눈에 들어올 수 있을까?

머지않아 꼭 지어질 수 있을 것만 같아 손꼽아 기다려본다.

 

 


--- 조중동 없앴다 --- 동영상

https://youtu.be/Oz1SBSdL3bc

 

 

---X팔려서 나왔다 (Feat. 김용민 의원) --- 동영상

https://youtu.be/9r8MOYmH_38

 

 

 

윤석열 퇴진의 물결은 激怒(격노)하므로 바뀌어가면서 그 진동의 수위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 몰려 나왔다 --- 동영상

https://youtu.be/7swe5ybGisE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14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미치게 부진한 상황만 봐도 국민의 의향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가개혁을 하자고 민주당에 180의석을 넘겨주었는데 이낙연은 국짐당만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심정을 박살내고 말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민주 투사들을 죽이기(조국 그리고 이재명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의혹이 수없이 많이 있건만 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그를 따르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치욕을 던져주고 있으니 어찌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으랴!

이재명 지지율은 곧 이낙연이 민주당을 말살시켰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과 소통할 수도 없었고 하려하지도 못했으면서 결국은 정권만 받치고 만 이낙연식 소통의 대가가 낳은 결론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에게 약점이 있는 것처럼 동지를 헐뜯는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될까?

그 수박들은 마치 문재인(직위 생략)의 세력자들인 것처럼 捏造(날조)까지 해가면서!

 

박용진은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갖은 자인가?

 

초등학생들이 봐도 윤석열(직위 가치조차 없는 자)이 하고 있는 짓만 잘 골라 후려치는 자세를 취하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굳이 이재명만 잡고 늘어지는 박용진은 윤석열 만한 바보가 아닌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를 한다면 민주당의 앞날이 있을까만,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박용진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틈새에 끼어 搖之不動(요지부동)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에 자그마치 10여 명 정도가 성상납과 연계된 전 현직 의원들이 있다고 하는 풍문이 점점 사실로 들어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 박용진은 무슨 의미로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일까?

처음부터 이재명과 붙게 되면 바위에 계란 던지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박용진만 깜깜했을까?

국회의원 정도까지 오르게 되면 상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말처럼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아무리 자신을 엮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다칠 것이 없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아주 자주 언급했건만 박용진이 강력하게 부인해야 할 정도로 그는 바보짓을 해야 했을까?

이낙연과 큰 인연도 없는 것 같은데...

2016년 총선 전 김종인의 후광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아낸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과 연계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아지기도 한다만!

그럼 윤석열의 아바타가 되기 위해 자청했나?

더럽게 의심을 품게 만드는 그의 행보가 가소롭구나!

진실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자는 남을 헐뜯어 나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이다.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이 눈에 밟히거늘 상대 정치인 헐뜯을 시간이나 있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국민이 어떻게 윤석열을 싫어하고 있는지 상세히 보이거늘 왜 윤석열의 비리들은 놓아두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것인가!

아주 작은 이치조차 무시하는 것인지,

자신의 지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타지 않고서야!

박용진이 어떤 인물이니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삼아 밝혀야 할 것이다.

자당 동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을 어떻게 그 당에 두고 본단 말인가!

쁘락지 같은 인간들을!

 

쁘락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거든 이제부터라도 이재명을 헐뜯기보다 윤석열의 약점을 하루 하나씩만 적어봐라!

대략 90여 일 동안 윤석열은 국민으로부터 거의 매일 손가락질 당할 소리를 하루 한 가지 정도 해왔으니 지천으로 깔려 있을 것이다.

적의 약점을 잡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율은 오를 것 아닌가?

아니면 이재명보다 더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던지!

새로운 기획도 없는 자가 주먹구구 정치나 계속해서 무슨 열광을 얻어낼 수 있으랴!

아니면 사퇴하는 게 차라리 인간적으로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지?

박용진은 애초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었는데 김종인 늙은이가 눈 먼 짓을 한 것인가?

자신을 추천해준 사람까지 욕보이게 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어서 새로운 기획을 털어 내봐라!

 

 

 

--- 이재명, 1차 여론조사도 압승...대세론 유지 / YTN --- 동영상

https://youtu.be/NQVpWpMCsdw 

 

--- 힘들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0RM-EUquo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4200405353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윤석열은 국민분열의 대왕! 화합의 대왕은?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모임 놓고윤핵관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다 터득하고 있지 않았던가?

겉으로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꾸며놓고 은밀한 곳에서는 국민의 눈을 가려 국가로부터 얻어낼 것에만 침을 삼키던 인간들이 사방팔방에 나서고 있는 대한민국?

심지어 믿어야만 했던 열린공감TV에도 그런 자가 기어코 나오고 말았지 않는가!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들이 다 썩어버렸다며 YouTube 뉴스에만 의존하던 깨어있는 시민들은 커다란 실망감에 빠진 것 같다.

처음 열린공감TV방송을 보며 얼굴 없이 목소리만의 주인공 PD'.

그의 본명은 정천수

얼굴 노출을 꺼리며 등만 보이던 그의 검은 심보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당당하지 못한 그의 이중성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 생산과 함께 미국으로 도피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이재명 후보자가 대권을 쥐게 될 것만 같았던 시절에 그의 얼굴은 서서히 노출시켰고 당당히 내보이던 얼굴은 윤석열 정권 등장에 의해 미국으로 도피했고 숨을 곳을 찾았으나 돈이 없었던 것 같은 그?

그는 꼬깃꼬깃 모아두었던 미국 교포들의 전 재산을 노리고 있었단 말인가?

혼자만 살겠다는 그의 비굴한 의지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씁쓸하다.

이재명대통령이라는 단어가 계속이어지고 있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까?

윤가네 정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검찰공화국에서 검찰제국으로 이어가려고 하며 없던 죄까지 생산해서 참신한 인재를 죽일 것이 빤한데 정PD를 그대로 둘 정권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낸 정태수?

악착같이 윤석열 본부장 비리를 캐게 만들던 정피디?

그의 과거가 참으로 궁금해지고 있다.

머지않아 정천수의 과거가 들어나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구나!

지금 열린공감TV를 이끌어가고 있는 강진구 기자와 같이 하는 기자들이 밝혀내지 않을까?

그만큼 정천수는 검은 그림자처럼 등장하고 있었으니까!

윤가네 정치판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의 수박들 그리고 가장 믿음직한 언론으로 생각했던 열린공감 TV까지 대한민국은 뿔뿔이 흩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은가!

이렇게 더럽게 변해가는 것을 구출할 수 있는 강력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윤석열이 국민 분열의 대왕이라면 국민 화합의 대왕은 누가 될까?

2030여성들이 믿고 있는 이재명이 정말 해낼 수 있을까?

한반도 땅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여성들은 음지가 되어 나라를 살려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밀었던 2번남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교훈을 끝내 보여주길 바라며...

 

 

 

--- 당원 과반 이상, 이재명 당대표 원해 --- 동영상

 https://youtu.be/yV_475huuJQ

 

--- 우유 빛깔 이재명 (Feat. 정봉주)--- 동영상

 https://youtu.be/QGLsB-QMc3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17일 일요일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누가 보아도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보이는 이

누가 보아도 나라의 작은 일조차 해낼 수 없어 보이는 이

누가 들어도 아이 같이 어눌한 말과 소박한 발음

솔직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바로 그 사람

누가 보아도 선량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사람

착하디착한 물이 뚝뚝 그리고 또 뚝뚝

누가 만나 봐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는 그 사람 이수진

그가 박범계에게 천사 같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 지적까지 해가며

박범계를 마구 꾸짖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는 부드러운 말로

죄인을 제발 붙잡아 판결해 달라고!


권한이 있는데도 쓰지 않는 도적들의 방관자는 눈까지 감는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해라!

이런 비겁한 자들은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게 하자!

 

{부제;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이수진 의원이 낱낱이 따지며 박범계에게 부탁하는 동영상

'윤석열, 재판 받는 게 정의'..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의 외침 "김건희에 대한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이다"

https://youtu.be/YXSs2Overh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머니투데이

평검사·지검장·고검장 긴급 회의..'검수완박'에 연이은 검찰 단체행동

https://news.v.daum.net/v/20220417201303497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20대 대선은 정언검 합작사기극 아냐?


 도둑누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의힘[국짐당;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고생하지만 윤석열이 당선되면 전 국민이 고생한다.’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감추며 欺罔(기망)한 국민의 짐 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 획득한 표가 얼마나 될지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사람은 없을지라도,

국짐당을 비롯하여 정언검 합작으로 詐欺(사기)를 쳐서 표를 도둑질했다는 의혹은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앞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장동의혹을 전면적으로 이재명에게 씌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치게 나와 있음을 자타가 아는 사실이지만 국짐당은 끝까지 오리발로 국민을 사기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검찰의 막강한 권력과 사이비언론의 기우러진 보도로 국민을 속일 수 있는 길은 지금보다 더 널려있을 것으로 자신감이 더욱 팽배해지리라고 본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고소하고 고발시켜 정정당당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꽁꽁 묶어놓을 수 있는 자신감도 더 크리라 본다.

지금껏 검찰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가며 옆구리에는 대형 돈 자루를 차고 있었다는 것도 수없이 발각되곤 했지만,

사법부(김건희 돈 싫어하는 사람 있어?”라는 비하하는 말로 사법부)까지 묶어버리는 막강한 권력으로 모든 입을 봉하게 했으니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사실조차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국민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섣부르게 처신하지 않겠다며 입을 봉한 국민도 있었을 것이며,

언론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의해 윤 당선자(이 단어를 찍기 정말 싫어 앞으로 윤당으로 적기로 한다)가 정말 정의로운 검사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국민들이 태반인 것 같다.

하지만 윤 당은 정말 파면 팔수록 혐의가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이어지고,

윤당의 처와 그 장모 비리 또한 거대한 양파를 까는 것 같이 까고 또 까도 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피부로 여실히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런 윤당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은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어 국민의 표를 喝取(갈취)함과 뭐가 달랐단 말인가?

이재명이 단 한 마디 구차한 변명의 말도 없이 가장 멋진 인간다운 자세로 승복을 했지만,

민주당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표(16147738)를 얻은 결과를 보면 이재명의 노고에 대한 위상을 쉽게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주 조금만 민주당 의원들 전부가 더 절실했다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에 더 안타까운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지.

 

그 원인 중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에게 덮어씌웠기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하기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었기 때문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패(1992년 이후 진보 정당은 651)한 원인이 더 크지만 말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탓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국짐당과 윤 당이 이재명에게 도둑누명을 씌워버린 것으로부터 벗어내지 못한 원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서울에서 31만표 차이로 좁혀지게 한 이재명의 열띤 노력으로 서울은 더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던 것을 감소시킬 수는 있었지만,

너무나 엄청난 누명(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의 돌이켜 상상조차 하기 싫은 엉터리 누명)을 벗지 못한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로 국짐당은 선거 승리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저 민주당의 실수를 가지고 누명을 씌워 국민을 기만한 죄를 국짐당에 물어야 하지 않을까?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거의 7천억 원 가치의 성남시민 삶에 더 큰 보탬을 준 사람에게 대장동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을 선동 세뇌시킨 나머지 대권을 날치기시킨 국짐당에게 강력하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2명 의원 전체가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대장동게이트를 파헤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결코 소생할 수 없다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가장 판단력이 정확한 특검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민주당이 해서 국민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 과제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말이다.

어떻게 된 세상이 국민을 위해 가장 애를 쓴 사람에게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까지 감쪽같이 속일 수 있게 놔둘 수 있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우습게 여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민주당 속에도 썩어빠진 수박덩어리(당의 힘에 의해 34선 되면서 귀족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모조리 내던져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썩어빠진 수박들이 그만한 양심을 갖춰야 민주당(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진보적인 정당)에 은혜를 보답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테지?

민주당은 작금의 패배를 이유로 하여 분열할 생각을 하는 귀족의원들이 없지 않을 것이지만,

자신과 후손의 훗날을 위해 국민에게 보답하지 않는다면 그는 진보라는 딱지를 이마에서 띄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초상난 집을 떠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자손)들은 민주당에 없을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민주당은 힘을 쓰시오!

 

화천대유 김만배 음성이 확실한 녹취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까지 가짜로 몰고 있는 국짐당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 민주당 의원은 없을 테지!

이제부터라도 발등의 불을 끌 수 있는 억척스러움도 갖추지 않은 의원이라면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자신 스스로 수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민주당에 보답하는

자세를 잃어서는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저축은행의 비리를 덮어준 윤 당(부산에서 벌인 비리; 윤당은 처처에 다니며 비리의 온실 구실을 해왔다는 혐의가 짙다)의 책임을 확실히 찾아내어 이명박 사건 같은 지루한 일은 더 이상 있게 해서는 안 된다.

172석 가지고 그런 일까지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瓦解(와해)돼버리고 만다는 각오로 덤빈다면 검찰가족 도둑의 왕초 윤 당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장악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둑놈 중의 도둑놈 혐의가 거의 확실한 인간을 대권에 앉게 그대로 버려둘 수 있단 말인가!

본부장 비리를 알면서 5년 동안 국민에게 참고 견뎌내라고 한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職務遺棄(직무유기)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깨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국짐당의 선동적 함정에 빠져 더러운 늪으로 점차 더 빠져드는 국민이 정말 불쌍하지 않다는 말인가?

위의 문장을 찍으면서 가슴에 피눈물이 흐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있어 여러 글자들을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사답게 이재명 후보자가가 흔쾌히 대권패배를 하자마자,

국짐당은 선거기간 중 내뱉은 말은 온데간데없이 곧바로 태도 바꾸기 태세에 전환시키며 청와대를 윤당과 그의 처가 뒤흔들어버릴 것 같은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며 가슴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 의원들이시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소?

모두 모두 각성하시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더러운 늪에서 하루 속히 빠져나올 수 있게 제발 힘을 모아주시오!

 

 

--- 뉴스타파의 김만배 음성대화자 신학림 "내가 폭로를 결심한 이유는..."

동영상 ---

 https://youtu.be/gkv2OQl6ML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10183110991

https://news.v.daum.net/v/2022031018554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