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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9일 월요일

민주당 늙은 호박들 세상 끝나지 않았을까?


민주당 친낙의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바뀌고 있지 않니?

 

77.77%라는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득표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탄생됐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을 목청껏 불러대며 과거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과거의 호칭들은 얼토당토 했던 호칭)이 얼마나 많이 먹었기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민주당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국민의 짐 당)에게 민주당 온고(溫故)한 역사까지 다 받치고 말았던가?

이낙연의 그런 날강도 같은 짓만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정치 사기꾼을 누가 대통령이라 한단 말인가!)과 그의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사악한 짓에 짓눌린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낙연이 민주당 대표를 하며 겉은 파랗고 속을 새빨간 수박들을 대한민국 국회에 수도 없이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던가?

그 수박들은 이제 늙은 호박들로 변하고 있지 않은가?

겉이라도 새파랗게 본연의 민주당 자태를 보이던 수박들이 겉과 속이 반반씩 물들어 변해가더니 이젠 늙은 호박들로 돼가고 있지 않은가?

늙은 호박들은 보기부터 달갑지 않게 보이는 것이니 이젠 퇴출돼야 마땅할 것인데 무엇들을 하고 있을지?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너희들로부터 멀어져가고 있거늘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민주당 수박이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이 꿀꺽꿀꺽 했으면 국짐당과 윤석열 앞에만 가면 기도 펴지 못한 채 민주당의 온고한 역사까지 다 팔아넘겼단 말인가?

얼마나 많은 비리를 저질렀으면 아직도 가슴을 펴지 못한 채 국짐당과 윤석열 캐비닛의 눈치만 보며 호시탐탐(虎視耽耽) 내각제개헌 만이 소생할 수 있는 길이라며 아직도 세력을 넓힐 기회를 노리고 있는가?

늙은 호박죽이라도 써먹을 수 있을 것을 상상하며 그렇게라도 해서 내각제 국가가 되게 하는 편이 낫다며 뭉그적뭉그적 거릴 텐가?

이재명의 새 시대가 접어들고 있는데도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그대들은 더 이상 국회에서 존재해선 안 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온 국민들이 다 알고 난 다음 억지 퇴출당하기만 기다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제 발로 걸어서나갈 것인가?

털끝만큼의 양심이 있다면 민주당으로부터 얻어냈던 명예에 완벽한 금이 갈 때까지 가려하진 말아야 인간 구실을 하지 않을까?

민주당의 늙은 호박들아!

 

 


 

--- 지지자 마음 속 시원히 대변한 양희삼 목사의 사무치는 연설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zMBIdqUnCCE

 

 

--- 한동훈 방조자들 --- 동영상

https://youtu.be/i437jwXP9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