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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윤석열은 아베신조가 누구인지 알긴 아나?


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짓을 해놓고도 아니라고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놀다보니 벌써 들통이 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채기는 한 것 같다.

윤석열은 스스로도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 것 같다.

그러나 물러설 위인은 못된다.

그의 일생은 얼렁뚱땅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얼렁뚱땅을 네이버사전은

副詞(부사)로서

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이라고 윤석열의 진면목을 그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는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까지 얼렁뚱땅 둘러대며 자기 코를 만진다.

마음속으로 잘 못 둘러댔다는 것을 아면서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나 잘 봐줄 것으로 착각하며 또 코를 만진다.

 

 

레몬티 등을 판매하는 중국의 한 노점. 현수막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사망을 기념해 3일 동안 밀크티를 한 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고 써 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국민의 혈세로 이용해야 하는 전용기를 띄워 세계 여행이나 다니자고 작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국민이 반겨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나토를 갈 때도 콜걸영부인 지시에 따라 움직였을 것이라는 짐작들이 많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주 싫어하는 아베신조 조문을 손수 가겠다며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철이 안 들어도 이 정도라는 것을 국민들은 이제 알아차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관망만 하고 있는 것인가?

 

아베 가문이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혀 모르는 인간인가?

그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가 만주국 건설과 대동아전쟁 정책의 핵심 인물로서 세상을 어지럽게 한 자라는 것도 모르는 것인가?

아베신조 본인은?

IT 한국 산업을 망치기 위해 원자재 수출금지 조치를 비롯해서,

3의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전쟁광신자가 되도록 일본 국민을 선동하고 있었던 것도?

도대체 저런 인간을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국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저 자에게 계속 나라를 맡기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아직도 예측할 수 없는 착하기만 하고 여리기만 한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예감한 사람은 점점 더 늘어만 갈 것이다.

20대 대선을 망치게 한 문재인과 이낙연의 탓도 다시 한 번 더 상기하게 만드는 윤석열!

그는 국민을 분열시키게 하고 나라를 위험으로 끌고만 가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안타깝다.

 

 

--- 가부끼? --- 동영상

 https://youtu.be/kvpyEhLO7Pc



--- 경고등 --- 동영상

https://youtu.be/aF0_RaAxUK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016510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