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윤석열정권월북사건번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윤석열정권월북사건번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7월 1일 금요일

김건희 윤석열 부창부수의 국격은?


김건희는 나대고 윤석열은 소갈머리 없었다?

 

NATO 가서 국제망신 실컷 시키고 돌아온 윤석열 부부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국민의 60%가 넘게 김건희(대우 받을 명칭과 동떨어진 행위자에겐 붙여줄 칭호는 양심상 적을 수 없다)가 나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평가이다.

남편보다 월등하게 김건희을 세워주고 싶은 사람들은 그들만 그런 사고를 갖고 살기 바란다.

 


노룩(No Look)질이나 당하고도 바보처럼 피식거리는 푼수조차 없는 웃음으로 국격을 떨어뜨린 윤석열(국가 귀중한 보직을 그에게 붙어준다는 것은 돼지의 목에 진주를 걸어주는 것과 다르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에게 국민들이 주는 것은 지지율이 부정쪽으로 넘어가 있다는 것 이상 뭐가 더 있을까?

두 부부는 어디를 가도 품격을 갖출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2022나토회의에서 확실히 증명해주었으니 코 박고 숨죽이는 것 외에 무엇이 필요할 것인가?

그러고도 김건희는 계속 나댈 것이고,

윤석열은 지지율이 왜 떨어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것으로 보이게 돼있다.

그런 걸 의식하며 행동하는 자들이라면 회의장으로 가는 도중에 축구경기나 관전하며 기자들 앞에서서 콜걸영부인 기자 상견례시키며 인기몰이나 했으랴...


그걸 아는 사람들 같으면 걸음걸이부터 거들먹거리며 건들건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자신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나라 체면이 서고 체신을 지킬 수 있을지 열심히 공부를 하며 걸음걸이도 사뿐사뿐 겸양되게 걸었을 것 아닌가?

원래 머리와 가슴이 텅 빈 자들이 걷는 것부터 건들건들 같잖게 걷고,

자신이 제일 잘 난 존재인 것처럼 입을 벌려 나발을 분다고 했다.

어쩌면 그렇게 夫唱婦隨(부창부수)일까?

정대택 씨가 그 둘은 위장결혼을 한 가짜부부라고 했던 말과 너무나 다르게 척척 짜 맞춰진 부부처럼 동일색이란 말인가?

그것도 아주 천박한 방식으로...

고로 그들은 대권의 권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어떻게 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자로 뽑혔단 말인가!

정말 선거를 잘 못했던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돌아버리지 않고서야!

 

 

--- '나댐' 싫다 --- 동영상

https://youtu.be/YVT0UF5drC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김병주 "해경 '월북 번복', 윤석열 안보실 개입 정황 확인!" ---

동영상

https://youtu.be/P6ZrzvJIb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