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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6일 목요일

한국인들아! BMW는 살살 몰아라!



한국인들아! BMW 차 불날라살살 다뤄라!

 

대한민국 땅덩어리는 99,720로서 세계 200여 국가 중 세계109위로 큰 땅덩이라고 볼 수 없다.
독일 국토면적은 357,022로 세계63위로 대한민국보다 훨씬 크다.
중국은 9,596,960로 세계4위로 크다.
미국은 9,833,517로 세계3위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세계 1위 러시아의 땅덩이는 17,098,242로 광활한 면적을 소유하고 있다.
대한민국보다 더 적은 땅을 소유한 나라들도 꾀나 많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큰 땅을 소유한 국가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그런 대한민국에서 운전을 해봤자 하루 얼마나 달릴 수 있을 것인가?
BMW본사 대변인 요헨 프레이가 신화통신 기자와 독일에서 인터뷰하기를
"한국에서 BMW 화재가 유독 많은 건 한국의 교통상황과 운전자들 습관 때문일 수 있다"고 한 것을 두고 따져보고 싶어진다.


교통상황이 어떻다는 것인가?
땅덩이 넓기로 세계3위인 미국도 대도시는 아침저녁 출퇴근시간에는 한동안 차 막힘이 대단하다.
뻥 뚫리는 시간대에는 고속도로[Freeway]에서 질주하는 차량은 한국보다 훨씬 더 달리게 속도제한이 약하다.
한국처럼 도로 CCTV도 없어 순간적으로 폭발 하는 것처럼 달리는 차량들도 수시로 볼 수 있다.
어쩌다 한국을 가서 오가는 차량들을 보지만 난폭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그렇게 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격하게 달릴 수 없다는 교통 환경 때문이다.
특히 요즘 차종들은 순간적으로 출발하여 제 속도까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질주할 수 있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데 BMW는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저 살살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BMW차량은 대한민국 국토에서는 맞지 않는 차량이라는 말인가?
BMW를 대표하는 대변자가 무슨 의도에서 저런 말을 했을까!
결국 대한민국과 BMW는 어울리지 않는 차종이라는 말로 들린다.


한국인들의 운전습관에 무엇이 문제가 있는가?
깊이 있게 검토해야 할 사항 같다.
이런 문제는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다뤄야 할 일 아닌가?
요헨 프레이를 한국으로 불러다 놓고 따져야 할 문제다.
도대체 한국 운전자들은 BMW를 어떻게 다루기에 매일같이 불을 내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회가 튼튼하지 못하다는 것을 독일 국민들이 알고 있다는 말 아닌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의 운전 습관을 따질 수 있나?
BMW의 이 말은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들린다.
얼마나 국회가 국회답지 못했으면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 살아야 할 것인가?
BMW만 고발을 할 것인가?
국회는 확실하게 해야 할 일이다.


운전은 후진국일수록 더 험하게 하기 마련이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정신없이 내달리다말고 급정거를 하며 차를 못살게 구는 운전이다.
중국인들이 미국에 와서 하는 운전습관이 그렇다.
차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몸살이 나게 운전을 한다.
결국 차의 수명이 짧아진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가 세계 2위이고 대한민국이 12위라고 하지만 뒷골목까지 들여다보는 생활고를 본다면 중국은 대한민국에 비해 대단히 낙후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다.
세계4위의 면적을 가진 중국인들의 운전이야말로 대한민국 인들과 비교가 될까?
정말 비교만큼은 하고 싶지 않지만 BMW의 프레이는 사람을 흥분시키고 있다.


아주 난폭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차를 만들기 위해 자동차경주[Automobile racing]를 하지 않는가?
두산백과도 자동차경주에 대해 요약하기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2대 이상의 자동차를 동일한 코스에서 달리게 하여 자동차의 속도·내구성(耐久性경제성·운전기술·정신력·인내력 등을 겨루는 경기라고 적고 있다.
인간의 두뇌로 자동차의 설계와 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차의 안전성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들의 개발에 한 몫을 한 자동차경주를 BMW는 비웃고 있었던 것인가?
BMW차종은 앞으로 자동차경주에나 나갈 자격이 있게 될까?
특히 대한민국 내에서 하는 자동차경주에는 BMW등장을 어느 선수가 원할 수 있을 것인가?
특히 한국 Racer[선수]는 BMW racing car(레이싱 카)를 운전할 수 없을 것 같다.
BMW본사가 한국 운전자들에게 어떻게 BMW를 운전하도록 놔 둘 것인가!
어림도 없는 일이 되지 않을까?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BMW를 고발하고,
대한민국 국회는 BMW를 국정조사해야 한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한 업체는 대한민국 땅에서 추방해야 한다.


지금 이렇게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는 BMW 차를 계속 타고 다닐 것인가?
단 한 치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BMW를 폐기하고 말 것으로 본다.
이런 와중에도 BMW 대리점을 오가면서 차량구입을 하는 얼빠진 사람이 있을까?
정말 살살 굴리지 않을 바에는 BMW는 제쳐놓고 한국인 운전체질에 맞게 설계 제작된 한국자동차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국민을 우롱하는 말까지 들으면서 BMW를 타고 허세를 부리는 이가 있을까?
아무려면 이런 상황에서 살살 어린 아이처럼 다루면서 BMW로 허세를 부리는 인물이 있을 것인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손님은 되지 않는 게 어떤가?


대한민국의 BMW소비자들은 지금 온전한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 없다고 본다.
그대들은 지금 화재가 나지 않았으니 운전 태도가 좋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긍정하는가?
요헨 프레이는 분명히 한국의 교통상황과 운전자들 습관이라는 말을 했다.
결과적으로 운전을 심하게 하면 화재가 잘 난다는 말 아닌가?
그게 아니면 무슨 뜻인지 그에게 확실한 답변을 물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와 국회는 이 문제를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더는 대한민국이 세계 비웃음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본다.
비참한 말까지 들어가며 BMW를 타고 다녀도 될까?
한국에서 앞으로 BMW를 보면 얼빠진’ 아니면 배알()도 없는’ 사람이란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갈까 두렵다.
BMW소유주들은 잘 터득하고 판단했으면 한다.
내 돈 주면서 대우도 받지 못하는 소비자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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