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월요일

아바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려는 대국민사기극?


  

대국민사기당에 표 던지는 국민은 詐欺(사기)助成(조성) 국민?

 

詐欺(사기) 가족도 모자라 詐欺(사기) 助成(조성) 검사들까지 만들어 놓더니,

詐欺(사기)당까지 만들 작정을 한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사기조성을 요구하며 국민을 꼬드기는 국민의짐 당}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무슨 뱃장으로 대국민사기당으로 만들 작정이었던가?

지금 국짐당 선대위 소속 의원들이 전원 당직 사퇴로 대국민 쇼가 시작된 것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것 아닌가?

국짐당의 선배 정치꾼들의 사기에 항상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잘도 속아 넘어갔으니까!

속아 넘어가면서 다른 국민들에게 사기 전염병까지 옮겨주려는 국민들까지 만들었던 국짐당 저력을 깬 국민들은 잘도 알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귀가 얇은 국민들은 또 넘어가고 또 넘어가기를 반복하며 이명박에게 표를 던져 나라 사대강 자연을 완전하게 망쳐놓았고,

박근혜에게 표를 던져 국정농단의 정권으로 폭삭 망하게 한 것을 촛불연대들이 간신히 잡아놓았더니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착하고 착한 국민들은 저들에게 표를 던질 준비를 단단히 하며 빈깡통[경북 양산 주민들의 외침]’ 윤석열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갔던 이유를 국짐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잘 알려주어 기가 차게 고맙고 또 고맙다.

 

 


늙어 평안히 집에서 화초나 가꾸고 살면 얼마나 좋으련만 늙은 몸으로 껍적대시다 감옥가게 생긴 것 같은데 어떠하신가?

아직도 くち [, 구찌]는 살아 있어서 詭辯(궤변)으로 一括(일괄)하려는 것인가?

솔직히 말하시오 令監(영감)!

윤석열이 그렇게 시킨 것을 당신이 덮어쓰려는 것을!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잘 못했으면 검찰 캐비넷 속을 빠져나올 수 없다는 말이오!

검찰당에 걸리면 늘그막에 완전히 분해될 수 있다는 것을 최후 만찬장에서 보여주기 위한다면 깬 국민들은 사양하지 않고 지켜보겠지만 너무 과하게 용트림하는 것 아니오?

늙으면 살기 힘들었던 청춘시절보다 조금은 정직해져야 하는 것 아니오?

어찌 된 대한민국 늙은이들은 청소년들에게 끝까지 배워야만 하는 것이오?

왜 늙었는데!

늙으면 어린 아이가 된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란 말이오!

왜 우리는 천사 같은 해맑은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오?

그만큼 늙었으면 베풀 수 있으련만 죽을 때 가져갈 수도 없는 것들을 움켜쥐고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제발 솔직하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오!

그대가 윤석열을 아바타로 만들 작정이 아니라,

윤석열이 아바타가 되더라도 감옥은 갈 수 없다는 것을 토로하더라고!

윤석열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다는 것을 당신은 쉽게 직감하지 않았소?

그러면 순순히 자수하고 죄 값을 받으라고 다독여 조언하며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쪽으로 방향을 틀도록 유도하는 것이 늙은이들이 해야 할 의무와 책임 아니오?

그런 것을 하라고 쪼글쪼글한 얼굴과 거친 피부로 변하게 조물주가 명한 것을 왜 잊고 살아가오?

내 얼굴이 험상궂은 얼굴로 보일 수 있지만 마음만큼은 아직도 말끔하게 펴 있다는 것을 왜 젊은이들에게 온전히 밝히지 못한단 말이오!

어찌 윤석열에게 태도를 바꿔 우리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 달라!”라는 대국민 사기극까지 할 판이었소?

정치 4개월 한 사람가지고 대통령 만들 작전 짤 때 당당하던 뱃장들은 다 어디에 버리고 미숙한 부분이 있다.”라는 솔직한 말도 하실 줄 아시오?

그런 방식으로 대통령 시켜놓고 곶감 하나둘 빼먹듯 국고를 축내는 사리사욕의 늙은이가 되고자 한 것은 아니었소?

만일 그런 생각을 지녔다면 영감은 왕파리?

영감이 언제부터 King Maker가 돼있었다고 허풍떨며 고집쟁이가 됐었소?

윤석열이 대권을 쥘 수 있을 인물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던데 막말의 대가 홍준표를 죽이기 위해 윤석열 편에 붙었던 것이오?

그렇게 판단이 서지 않을 것이면 늙어서 중차대한 자리는 꿰찰 野慾(야욕)은 버렸어야 하는 것 아니오?

그놈의 야욕 때문에 대국민사기극에 대한 죄 값은 치러야 할 것 같은데 내가 틀린 말했소?

그러고도 자손들에게는 잘 살고 간다며 재산 분배시키고 제사는 꼭 지내야 한다고 헛소리까지 할 작정이었소?

죽어 흩어지고 썩어빠진 흙들이 어떻게 세상에 나와 무슨 것을 얻어먹을 게 있다고!

刹那(찰나)의 순간을 살다가며 一抹(일말)이라도 솔직해지는 것은 어떠하랴!

 

 

지금 대국민사기당의 밑바닥을 보여주고 있는 뉴스를 보기로 한다.

 

 


이데일리는

‘"윤석열은 아바타?" 지적에..김종인 "실수 안하게 하려고"’라는 제하에,

 

윤석열에 "우리가 해준 대로만 연기 해달라"..발언 해명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태도를 바꿔 우리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그는 후보의 말실수를 바로 잡으려라고 해명했다.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들과 만난 김 위원장은 그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후보가 연기만 하면 #아바타 아닌가, 유약한 이미지가 되지 않나라고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윤 후보는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숙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실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후보의 말실수를 바로 잡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와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후보가 이것저것 여러 가지 생각하면 메시지가 제대로 잘 전달이 안 되는데,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우리가 해준 대로 후보가 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윤 후보에게) ‘총괄선대위원장이 아니라 #비서실장 노릇을 할 테니 후보도 태도를 바꿔 우리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제가 과거에 여러 번 대선을 경험했지만 후보가 선대위에서 해주는 대로 연기만 잘할 것 같으면 선거는 승리할 수 있다고 늘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거듭 실언을 하며 구설에 오른 윤 후보의 논란을 의식한 듯 국민 정서에 반하는 선거운동을 해서는 절대로 선거에 이기지 못한다후보가 자기 의견이 있다고 해도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런 말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이 알려진 후 여당 측에선 윤 후보의 자질을 운운하며 맹공을 이어갔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합뉴스TV ‘뉴스 1번지에 출연해 깜짝 놀랐다윤석열이 허수아비, 껍데기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DB)

 

 

그는 대본을 써줘서 연기를 하더라도 대본을 외울 능력이 있어야 연기를 할 것 아닌가라며 선거 땐 연기할 수 있겠지만 당선돼서 연기할 수 있겠나. 정말 국가가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박성준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1 비하와 극단적 망언에 이어 공약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모습에서 이미 윤 후보의 부족한 실력은 들통났다고 꼬집기도 했다.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연기만 하라고 하면 후보가 아바타도 아니고, 윤 후보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행태가 개선 불가능한 정치인으로서 최대치였음을 고백하는 듯하다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공지문을 통해 쇄신을 위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 그리고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윤석열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도 모든 외부 일정을 멈추고 선대위 개편에 주력할 전망이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https://news.v.daum.net/v/20220103184603227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3181423628

https://news.v.daum.net/v/202201031939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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