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김건희 눈치만 따르는 대한민국 검찰?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되는 일에는 신속한 수사착수를 하면서,

수년씩 미뤄오던 야당 관련 인사들 비리 의혹이 짙을 사건들은 수사를 뭉기적 뭉기적하며 국민을 애타게 하는 검찰이 돼야 하는 것인가!

김건희의 말이 틀리지 않구나!

김건희는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권력이란 게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입건하고 수사한다. 권력이 그래서 무섭다' 이런 발언을 했다.

그런데 지금 권력을 잡은 쪽은 민주당 문재인 정부인데,

검찰은 그렇게 문재인 정부 쪽으로 기우러져 수사한 적이 단 한 번도 있지 않았다고 보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은 어떠할지?

결국 청와대 안주인은 김건희가 지금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지 않는가!

이런 여인을 청와대 안주인으로 삼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

정말?




2030세대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외면하던 그들이 벌써 윤석열에 달라붙기 시작했다는 지지율 뉴스가 기가 막히게 한다.

단지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와 윤석열 간 줄다리기에 의해 2030세대들이 윤석열의 지지를 거부했다는 국짐당 말에 움직였던 그렇고 그런 세대라는 말인가?

국가를 움직여갈 수 있는 인물 됨됨이를 본 것이 아니라 이준석이 윤석열과 불협화음을 낸 것에만 치우쳐 있었던 2030세대?

물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 또한 도덕적으로 말끔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변명도 하고 싶지 않지만 최소한 邪敎(사교)를 신봉하는 신자는 아니지 않은가!

인간은 도덕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념과 도덕성을 따진다면 이념은 사람에게 상해까지 줄 수 있는 아주 위험천만할 문제까지 닿게 되기 때문에 나는 더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하기 때문에 더 이상 글을 쓰기 거북하구나!

나라를 이끌 2030 일꾼들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인데 어찌하랴!

민주당이 그처럼 국민에게 잘못한 점이 많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어찌하겠는가!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정권을 심판하자고 하는 판에...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7037051001?input=1195m


다음은 윤석열을 지극히 사랑하는 윤핵관에 대한 언급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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