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김건희 관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건희 관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7월 5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 그렇게 모자란 자를 선출해주니까 그도 장난인 것으로 착각하면서 연일 자신의 몸뚱이를 꼬집어보며 콜걸마누라를 앞세워 대통령놀이를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신맛을 맛보기 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신 맛인지 짠 맛인지도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국민이라는 게 맞지 않은가!

단 두 달 맛을 봐놓고 됐다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제정신 좀 차리려고 할 때인가?

세계 경제는 급속도로 하락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대통령놀이 시켜놓고 바라보며 웃긴다면서 배꼽잡고 손뼉만 칠 것인가!

코미디는 그래도 코미디언들이 해야 마음 놓고 웃을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윤 콜걸부부가 얼마나 웃기고 있으면 코미디언들이 할 일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동물들이나 갖고 있어야 할 감정은 각자의 집구석 쪽으로 모아 묶어놓고 제정신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고 말 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정말 뉴스보기도 싫고 글로 적을 가치도 없는 것을 글로 친다는 것도 웃기고 만다.

하던 버릇 버릴 수 없어 전산기 앞에 앉아 있지만 오기와 억지로 똘똘 뭉쳐진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짜증이 나도 이만저만 나는 게 아니다.

그래도 김건희만 나오면 오늘은 어떤 고급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살피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김건희는 벌써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수구언론 TV방송들은 그런 사치를 더 장려시킨단다.

하지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이득보다 정치꾼들만의 사취가 노골화된 국민의 짐 당) 대변인 쪽에서 윤석열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것은 22대 총선에 대한 관종을 의심한 때문일까?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21대에서 100석을 간신히 넘긴 것에 턱도 없다는 것을 느낀 때문일까?

그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살짝 떠보려고 한단 말인가!

제발 제정신 좀 차리고 자신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자!

윤석열 김건희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 20% 폭락 --- 동영상

 https://youtu.be/qJuvtF26Ge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누가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QGgVDWT27E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은 NATO를 사교계로 착각?


콩가루 부부의 쇼를 언제까지 봐야 속이 풀리겠냐!

 

누가 봐도 김건희와 윤석열 (콩가루 부부) 같은데 한국 언론들만 연일 부부행세를 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나토회의 참석은 누가 봐도 전쟁터로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건만 대통령놀이 하는 이들 콩가루부부와 국민의힘(국짐당; 정권을 잡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국고를 박살내기 시작한 국민의 짐 당)은 사교장을 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이럴 때만 콩가루부부는 손을 잡고 쇼를 하지만,

밤만 되면 너 따로 나 따로 변하는 것 아닌가 심히 의심하는 눈이 크지 않은가?

아크로비스타의 아파트도 두 개나 있다는 것만 봐도 그렇고,

용산대실 집들이할 때도 김건희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그녀는 다른 꿍꿍이속이 있다고 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김건희가 벌써부터 차기 대권까지 노린다는 소리가 들릴때 치를 떨게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실지?

 


김건희가 윤석열을 끌고 다니는 것 같지 않는가?

김건희가 언론에 나와 건사랑 같은 데를 띄우고 싶으면,

윤석열을 이용하는 것 말이다.

용산 대 실에 개들 데리고 들어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앉았었다는 자리에 앉아 별 것도 아닌 인사쯤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장면들 내보이는 짓을 하던지,

서초동에서부터 멀리 빵 사러가는 길목들을 막아 시민 불편을 주는 형식을 취해 국민에게 약을 살살 올리는 행태를 자아내는 착안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낌새가 있다는 게 정평이다.

왜 그녀는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는 것일까?

관종이라는 단어가 그녀에게 어울리는 단어란 말인가?

꽈배기처럼 꼬인 두 인생들...

서민들이 먹던 꽈배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 둘에 대한 것을 쓸 때는 너무나 쓰고 신 내만 나는 것 같아 싫어진다.

 

 

 

--- 사교계가 아냐 --- 동영상

 https://youtu.be/SpP30sGY9A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설마 설마~ --- 동영상 

https://youtu.be/UAopyVSjlJ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