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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윤정권 6개월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국짐당과 윤석열 급하긴 급하구나!

 

윤석열(양심상 그 직위가 합당하다고 보는가?) 지지율 떨어질 것 빤히 알면서 대권주자로 내세웠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욕만 있지 민생과 국가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패거리)의 과오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윤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방에서 그의 허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딱 2개월 만에 지지율 20%대까지 추락하기 일보 직전이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정도면 순순히 물러나는 게 () 亡身(망신)을 피할 수 있을 것인데

끝까지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한심하지 않은가?

 


프레시안이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라는 보도의 댓글에서 시민들은 가장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212521010

얼마나 급했으면 이런 일까지 벌리랴!

댓글까지 일일이 올릴 필요도 없을 것 같아 보도 주소만 위에 올린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같이 해서는 안 되는 이낙연(그가 한 것은 뭐가 있어 직위를 쓰랴!) 한 사람과 잘 못 어울리며 국내정치는 바닥을 치게 하고 말았지만,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들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려고 해도 이젠 열에 3명도 안 된다고들 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지율조사에 참석하는 비율이 20% 초반이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지율 조사기관조차 믿을 수 없는 것은 어제나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이지만 어느 정도는 맞출 수도 없지 않으니 참고만 하자!

내 생각은 벌써 20%대로 추락한 느낌인데 그래도 정치 2달 만에 사정없이 떨어졌다는 지지율을 차마 올리지 못하고 그 기관들끼리 올리지 말자고 단합한 느낌까지 받게 하기 때문이다.

좌우간 윤석열은 대권 재목이 안 된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윤석열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보며 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정히 윤석열이 좋다고 생각하면 딱 6개월만 당해보시라!’고 했던 것을!

6개월 이상 그가 권력을 잡을 수 있다면 그는 네 활개 치며 나라를 완전 파산 낼 수 있는 더럽고 추악한 과거를 지녔다는 것을!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될 사람을 그대로 둔다면 너나할 것 없이 폐해를 당하고 말 것인데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가엽게 여긴다면 김건희와 윤석열은 국민의 성질을 더욱 긁어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것 저런 것 하지 말라는 소리는 그에게 권유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어차피 윤석열은 파면되고 말 것이니까!

이낙연과 민주당 수박들만 없었다면 즉 문재인이 그들과 어울리던 것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완강히 거부하고 잘라낼 수 있는 강렬한 영혼의 힘만 있었더라면 이런 꼴까지 당할 일이 있었으랴?

그래서 인간은 겉과 속의 차이를 본인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멍청한 윤석열이 답하는 것처럼!

원인을 알면 어느 정부나 해결했을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할 뿐이다.”

이런 식으로 윤정권 6개월을 넘긴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이내심정!

검찰들이 모든 것 장악하게 된다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같구나!

 

 

 

--- 손절 시작? --- 동영상

https://youtu.be/Ki0dDwpVUM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아무데나 징역형 --- 동영상

 https://youtu.be/zJj4JRGSEis

 

 

2022년 7월 5일 화요일

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 그렇게 모자란 자를 선출해주니까 그도 장난인 것으로 착각하면서 연일 자신의 몸뚱이를 꼬집어보며 콜걸마누라를 앞세워 대통령놀이를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신맛을 맛보기 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신 맛인지 짠 맛인지도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국민이라는 게 맞지 않은가!

단 두 달 맛을 봐놓고 됐다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제정신 좀 차리려고 할 때인가?

세계 경제는 급속도로 하락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대통령놀이 시켜놓고 바라보며 웃긴다면서 배꼽잡고 손뼉만 칠 것인가!

코미디는 그래도 코미디언들이 해야 마음 놓고 웃을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윤 콜걸부부가 얼마나 웃기고 있으면 코미디언들이 할 일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동물들이나 갖고 있어야 할 감정은 각자의 집구석 쪽으로 모아 묶어놓고 제정신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고 말 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정말 뉴스보기도 싫고 글로 적을 가치도 없는 것을 글로 친다는 것도 웃기고 만다.

하던 버릇 버릴 수 없어 전산기 앞에 앉아 있지만 오기와 억지로 똘똘 뭉쳐진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짜증이 나도 이만저만 나는 게 아니다.

그래도 김건희만 나오면 오늘은 어떤 고급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살피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김건희는 벌써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수구언론 TV방송들은 그런 사치를 더 장려시킨단다.

하지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이득보다 정치꾼들만의 사취가 노골화된 국민의 짐 당) 대변인 쪽에서 윤석열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것은 22대 총선에 대한 관종을 의심한 때문일까?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21대에서 100석을 간신히 넘긴 것에 턱도 없다는 것을 느낀 때문일까?

그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살짝 떠보려고 한단 말인가!

제발 제정신 좀 차리고 자신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자!

윤석열 김건희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 20% 폭락 --- 동영상

 https://youtu.be/qJuvtF26Ge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누가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QGgVDWT27E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