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김건희 미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건희 미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윤석열 선거 홍보열차와 김건희 미투 사상


 기차 전량을 다 살돈도 있을 법한데?

 


매일경제는

국민의힘, 윤석열 정책 홍보차량으로 '기차'를 빌렸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은 眼中(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 私慾(사욕)邪慾(사욕)에 빠져 나라를 망칠 국민의짐 당}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의 비단주머니 속에서 하나를 뽑은 것이라며 국짐당 선대 홍보까지 하고 있다.

새마을호 열차 4~5칸 빌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가 하고 있는 매타버스 같은 효과 이상을 누려볼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속셈은 매타버스와 다른 인원동원을 위해 쓰지 않을까?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그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후보자를 환영하는 것과 다르게 처음부터 자당 소속 당원들을 동원하지 않으면 그 지역 시민들이 모일 생각을 하지 않을 걸 예상하고 거대 인원을 수도권에서부터 동원하려는 속셈?

그렇다면 8~10 전량을 빌리는 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을 법한데...

미국 같은 거대 국가에서도 그런 방법을 취했던 선거는 없었던 것 같은데 땅 적은 나라 야당의 선거자금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이 나올까?

하기야 사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가족들 총 동원해서 사기처서 벌어들인 돈 어디에 쓸 것인가?

하기야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김건희 경제는 같은 것이니 그 돈이 그 돈이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국짐당은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은 내게 있어 정말 치욕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8220900594

 

 

 


윤석열 찍으면 김건희 당선?

 

김건희라는 희대의 여인이 나왔다는 게 대한민국 여성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사회전반에 걸쳐 대단한 물의를 일으키기 시작하고 있음을 보며 죄악이 더 크게 되기 전 악의 싹을 잘라내는 것이 사회를 안정시키는 일이 될 것으로 본다.

긴 잠에서 깨어난 국민들은 벌써부터 김건희라는 여인은 죄악에 깊이 물들어져 있는 여인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굳건하게도 그 여인에 대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아도 잘 살고 있으며 관심조차 없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 여인의 남편인 윤석열의 지지율 30%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대단히 많은 국민들이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상태로 살아가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 아닌가?

하기야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김건희가 노골적으로 털어놓았으니 더 붙일 말도 없지만 말이다.

그러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불쌍타며 김지은 씨를 공격한 것에 대한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은 없어 보인다.

양심상 윤석열 선대위 고문역에서 하차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에 대한 보도가 눈에 띈다.

그녀는 이제부터 사회 제반 역량에 있어 많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지만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많아 몇 달 후에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언론을 타고 요란을 떨게 될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수구들은 돈이 많아 미투를 돈으로 틀어막을 줄 알지만 가난한 진보 인사들은 어림도 없다는 소리를 한 김건희!

그녀는 대한민국 여성의 얼굴에 똥덩어리를 새마을호 열차 다섯 화통만큼 많이 퍼붓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여성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덮으려는가?

대한민국 수구 남성들은 아주아주 좋겠구나!

결국 미투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진보진영 인사 죽이기였다는 말 같이 들리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들리는 것인가!

하기야 돈 가지고 미투 당한 여성 입막음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 누가 뭐라 할까?

새누리당(국짐당 전신)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부터 시작해서,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라든가

불륜스캔들 강용석 가세연 대표 성추행 혐의 같은 것들 이외에 수없이 회자되고 있었어도 꼼짝도 하지 않았고 국짐당은 지금까지 건재한 것을 보면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결론적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보다 우위가 되는 것은 없다는 교훈을 받게 되는 것 아니었던가?

김건희는 1억 원의 돈은 아주 가볍게 생각하는 여인?

1억만 주면 누구나 다 부릴 수 있다는 생각의 소유자?

대한민국 사회는 이런 여자를 끝내지 않고 청와대 안주인으로 두고 싶을까?

<더팩트>

‘"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 후폭풍..이수정 "양심상 선대위 고문 사임"’이라는 제하 보도 댓글 중에서

윤석열 찍으면 김건희 당선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 내 마음도 조금 적어보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11819432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