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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윤석열 선거 홍보열차와 김건희 미투 사상


 기차 전량을 다 살돈도 있을 법한데?

 


매일경제는

국민의힘, 윤석열 정책 홍보차량으로 '기차'를 빌렸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은 眼中(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 私慾(사욕)邪慾(사욕)에 빠져 나라를 망칠 국민의짐 당}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의 비단주머니 속에서 하나를 뽑은 것이라며 국짐당 선대 홍보까지 하고 있다.

새마을호 열차 4~5칸 빌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가 하고 있는 매타버스 같은 효과 이상을 누려볼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속셈은 매타버스와 다른 인원동원을 위해 쓰지 않을까?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그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후보자를 환영하는 것과 다르게 처음부터 자당 소속 당원들을 동원하지 않으면 그 지역 시민들이 모일 생각을 하지 않을 걸 예상하고 거대 인원을 수도권에서부터 동원하려는 속셈?

그렇다면 8~10 전량을 빌리는 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을 법한데...

미국 같은 거대 국가에서도 그런 방법을 취했던 선거는 없었던 것 같은데 땅 적은 나라 야당의 선거자금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이 나올까?

하기야 사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가족들 총 동원해서 사기처서 벌어들인 돈 어디에 쓸 것인가?

하기야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김건희 경제는 같은 것이니 그 돈이 그 돈이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국짐당은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은 내게 있어 정말 치욕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8220900594

 

 

 


윤석열 찍으면 김건희 당선?

 

김건희라는 희대의 여인이 나왔다는 게 대한민국 여성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사회전반에 걸쳐 대단한 물의를 일으키기 시작하고 있음을 보며 죄악이 더 크게 되기 전 악의 싹을 잘라내는 것이 사회를 안정시키는 일이 될 것으로 본다.

긴 잠에서 깨어난 국민들은 벌써부터 김건희라는 여인은 죄악에 깊이 물들어져 있는 여인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굳건하게도 그 여인에 대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아도 잘 살고 있으며 관심조차 없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 여인의 남편인 윤석열의 지지율 30%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대단히 많은 국민들이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상태로 살아가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 아닌가?

하기야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김건희가 노골적으로 털어놓았으니 더 붙일 말도 없지만 말이다.

그러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불쌍타며 김지은 씨를 공격한 것에 대한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은 없어 보인다.

양심상 윤석열 선대위 고문역에서 하차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에 대한 보도가 눈에 띈다.

그녀는 이제부터 사회 제반 역량에 있어 많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지만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많아 몇 달 후에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언론을 타고 요란을 떨게 될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수구들은 돈이 많아 미투를 돈으로 틀어막을 줄 알지만 가난한 진보 인사들은 어림도 없다는 소리를 한 김건희!

그녀는 대한민국 여성의 얼굴에 똥덩어리를 새마을호 열차 다섯 화통만큼 많이 퍼붓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여성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덮으려는가?

대한민국 수구 남성들은 아주아주 좋겠구나!

결국 미투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진보진영 인사 죽이기였다는 말 같이 들리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들리는 것인가!

하기야 돈 가지고 미투 당한 여성 입막음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 누가 뭐라 할까?

새누리당(국짐당 전신)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부터 시작해서,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라든가

불륜스캔들 강용석 가세연 대표 성추행 혐의 같은 것들 이외에 수없이 회자되고 있었어도 꼼짝도 하지 않았고 국짐당은 지금까지 건재한 것을 보면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결론적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보다 우위가 되는 것은 없다는 교훈을 받게 되는 것 아니었던가?

김건희는 1억 원의 돈은 아주 가볍게 생각하는 여인?

1억만 주면 누구나 다 부릴 수 있다는 생각의 소유자?

대한민국 사회는 이런 여자를 끝내지 않고 청와대 안주인으로 두고 싶을까?

<더팩트>

‘"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 후폭풍..이수정 "양심상 선대위 고문 사임"’이라는 제하 보도 댓글 중에서

윤석열 찍으면 김건희 당선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 내 마음도 조금 적어보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118194322305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이재명의 진실과 윤석열의 음모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에 목에 칼이 붙기 전까지 거짓을 진실과 바꿔가던 인간들의 처참한 삶을 우리가 어찌 다 알아낼 수 있을지...

고로 역사는 진실과 먼 이야기라고 말하곤 하는 이들이 적잖다.

그러나 참된 사람이라면 거짓과 진실의 차이는 밝히려고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正義(정의)라는 단어를 머릿속으로 되뇌면서 입 밖까지 내놓는 게 인간이 올바른 도리를 찾겠다는 의지가 아닐지...

물론 진실이 아니면 살 수 없다며 진실을 찾아 자신의 귀중한 생명까지 바친 偉人(위인)들이 없지 않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허나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진실보다는 陰謀(음모)를 더 즐기며 좋아하고 있지 않나하며 착각될 때가 없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아주 슬피 가슴이 운다.

분명한 것은 있던 사실을 알려주며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데 반해,

사실을 왜곡할 때까지 다 왜곡하여 진실이 사라지기 직전인데 사람들은 사실이 밝혀진 것에만 관심을 보이며 그 사실에 입각하여 그 사실만 비평하고 비판하기를 즐기고 있지 않는가!

사실을 밝힐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는 거짓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국민들의 자세를 보며 치를 떠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가!

세상 밖으로 밝혀야 할 사람들이 진실을 거짓이라며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에는 一言半句(일언반구)하지 않는 착하고 선한 국민들!

그들은 어떠한 사람이 희생을 치러가면서까지 밝혀놓은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살아가며 향유하고 있으니 이 또한 안타까운 일!

수많은 의혹으로 수치라는 단어만 그의 얼굴에 써져 있건만 세상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세상!

어찌 이런 세상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지워주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역사가 너무나 진실 밖에 있기 때문 아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진실은 세상 밖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 않는가!

입에 담기조차 할 수 없는 쌍욕을 하는 이재명의 얼굴을 정말 보기조차 싫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욕하고 있은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며 하는 욕 같아 정말 가슴이 아린다.

어린나이에 일반적인 욕을 하는 것도 꺼리던 우리 어른들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 진실이고 사실인데 누가 아니라고 하며 그것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뒤바꿔 놓으려 할 것인가?

그런 것이 진실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로 인해 이재명이 결코 부인하거나 거부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도리어 사과하며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여러 번 보지 않았는가?

분명 본인도 작금의 이 순간 얼마나 창피한 것을 깨닫고 살지 않을까?

하지만 진실을 진실이 아닌 것처럼 꾸미는 인간들이 있는데 국민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 인물을 대한민국을 이끌 인물로 지정하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가 정말 알고 있단 말인가?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의 짓으로 음모를 꾸며 국민을 속이고 있는데도,

이재명의 쌍욕의 진실에 묻혀 흙속의 진주를 찾을 수 없는데 안타까워하는 국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음모에 속는 국민이 있다는 게 더 슬프다

 

디지털타임스는,

김민웅 목사 "이재명에 '대장동' 뒤집어씌우지 말라, 김건희 덮겠다고.."’라는 제목을 걸은 보도를 읽어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113191638230

 

이재명은 성남 시민의 복지와 이익만을 위해 민간기업 만의 私的(사적) 이익을 나눠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한 사실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 그의 진실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대장동게이트는 민의힘{국짐당; 공적이익은 뒷전이고 私利私慾(사리사욕)만 강한 나머지 정권욕이 넘쳐난 것을 가리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거짓으로 속이는 국민의짐 당}과 연결이 된 사람들의 사욕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언론은 지금 국짐당과 손잡지 않으면 곧 망하게 될 것을 감지한 나머지 정언검유착으로 국민에게 거짓을 진실인양 설득하고 있지 않은가!

돈 받고 거짓을 써서 밥 얻어먹는 글자 도둑들에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나게 국짐당으로 쏠리고 있잖은가?

왜 그들은 거짓 음모를 꾸미며 국민을 속이지 않으면 안 될까?

독재자들이 국고를 멋대로 축내가며 사욕을 취했던 것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그런 사실과 진실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은 알며 살아가고 있을까?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부동산 값이 치솟게 된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은 왜 국짐당과 언론사들이 써 나르는 글에 박수를 보내야만 했을까?

문재인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인 전두환 5.18 광주학살자처럼 총칼을 앞세운 독재를 했다면 지금쯤 국짐당과 그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됐을까?

솔직히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통령으로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항명도 받아넘기는 멍청한 일을 이어가면서 그를 자신이 임명했다는 이유를 들어 자신이 사과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명박근혜 독선정권에서부터 뿌리를 뻗은 윤석열은 자신을 키워준 문재인 정권을 물어뜯으며 배신하고 또 배신하기를 밥 먹듯 했다.

그리고 이제는 국짐당 대선후보자가 돼 날이면 날마다 문재인 정치를 문제 삼으며 실력조차 없는 소리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지키기만 바쁘기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가슴을 치며 정권심판론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그것을 알아차린 너구리같은 인간이 국짐당 후보자 윤석열 아닌가 말이다.

그의 의혹은 동해 남해 서해 바다를 넘어 오대양 육대주에 걸쳐 살고 있는 모든 외국 동포들에게도 잘 알려진 것을 유독 대한민국에 잘 살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모르고 사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이재명의 쌍욕과 윤석열 본부장 의혹 어떤 게 더 위중한가?

 

이재명의 쌍욕한 진실만 진실이고 윤석열 본인 부인 그리고 장모의 의혹은 진실이 아니란 말인가?

이재명이 욕했던 사실을 사실이라고 이재명의 셋째형이 이재명 모르게 녹음 하여 세상에 까발린 권력욕심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말았다.

이념이 이처럼 무서운 것이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넘어간다.

이재명의 입으로 한 것을 완전하게 증명한 녹음된 소리가 있기 때문에 그게 진실이라고 말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과 그 가정의 의혹은 아주 짙은데 아직도 의혹으로만 남아 있는 이유는 왜일까?

윤석열의 직업이 검사였기 때문이다.

그와 연계된 사실은 모조리 검찰 캐비넷에 머무르지 못하고 사라지게 했기 때문 아니던가?

20138월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의 성접대 사건일지는 대전 검찰의 캐비넷 속에 잘 보관돼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윤석열은 잘 써먹은 것을 보지 않았던가?

하지만 윤석열과 관계되는 거의 모든 것은 검찰 캐비넷 속에 있을까?

윤석열은 죄없는 조국 가정을 죄인으로 만들어 검찰 캐비넷 속에 잘 보관하고 있지 않는가?

곧 사실이 아닌 조국과 그 가정에 대한 것들은 무죄가 되고 말겠지만 윤석열은 그런 일을 하며 26년 간 국민의 피를 빨고 성장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떤 사람들이 열심히 알아내어 글로 만들어 잘 나열하고 진열한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한 번 스치듯 읽고 난 뒤에 아무런 감정도 없이 덮어버리고 마는 것을...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만남은 정상적인 연애를 위해 만남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성상납에 의혹을 두는 이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죄만 보더라도 이재명의 쌍욕 한 죄와 비교나 될까?

본부장의 모든 비리 의혹들이 지극히 다분하게 있는데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유효기한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결국 모든 의혹은 진실에서 벗어나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의 속담처럼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인가?

국민들이 그런 결정을 202239일 잘 해야 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하게 될까?

귀추가 주목되지 않는가!

세계 이목은 지금 대한민국에 쏠려 있음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고나 있을지...

 

 

참고;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0388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윤석열과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선 선대위는 검사출신들이 지금도 와글와글 거린다는 뉴스는 암암리에 들려오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언제부터 윤석열의 下部組織(하부조직)이 돼버렸다고 보는 눈들이 많아지면서 하루 속히 검찰개혁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대통령에 꼭 당선이 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조금씩 늘어가고 있음을 目睹(목도)하게 된다.

얼마나 윤석열의 하부조직이 철저하게 잘 운용이 되는가하면 윤석열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존재들은 하나둘 살아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족을 쓸 수 없게 모든 검찰 캐비넷을 다 동원하여 잘라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언론까지 철저하게 감시하며 윤석열에 대한 작은 흠이 되는 뉴스까지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은 그 즉시 魔手(마수)의 손길을 내밀어 잘라내든지 끊어버리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무서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기간 내 최대한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 성접대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흔들어대자 이준석이 잠시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이내 숨이 막히고 말았는지 윤석열이 하라고 하는 대로 잘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는 상대당 이재명 후보자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직까지는 윤석열의 편에 서지 않은 검찰이 뭔가 밝혀내려고 하면 그 사람은 목숨이 끊어진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을 보게 한다.

지난해 1221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하 김문기)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이번(1.12)에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이병철 씨(이하 이병철)가 돌연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병철이 죽은 것을 민주당과 이재명이 좋아할 수조차 없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이재명 후보자와 큰 인연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손 치더라도 김문기 는 성남시에서 함께 근무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병철은 민주당과 연계가 된 사람이라는 것에 국짐당의 언론플레이는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 씨의 지인이자 유족 대변인을 자임한 백광현 씨는 이날 오후 메디힐병원 빈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의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주당으로부터 고소·고발 압박을 많이 받았다"

"고인이 그런 압박을 받아 힘들다고 여러 차례 토로했었다"라고 하며 민주당 쪽을 의심하게 디지털타임스는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은 윤석열과 국짐당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런 틈을 타서 윤석열은 () 이병철 빈소에 謹弔旗(근조기)를 걸게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이하 김기현)는 근조 화환을 보내놓고 저들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만들고 있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은 국짐당과 윤석열의 행보에 항상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prospros>라는 ID 소유자는

카카오와 기레기의

선거개입 콜라보

조작 하다 걸려서 수사받던 사람을

의혹 제보하다 살해당한걸로 포장함

니들 역풍 맞는다라는 의심을 품고 있다.

 

<설매실>이라는 ID소유자는

범인은 근조기 보낸 이다.”라고 적었다.

 

<Moon>이라는 ID소유자는

억울한 죽임이라는 전제를 깔고 간다는건.. 그 죽음이 타살 또는 자살 이라는 뜻을 담은거냐? 부검도 안끝났는데... 자연사나 돌연사 가능성도 있구만... 검사했던놈이.. 저런식으로 확증편향성을 갖는 넘이었다니.. 그래서 조국 가족을 그렇게 풍지박산 냈구나....”라고 적어 가장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조작의 달인 들이 대한민국 검찰을 이끌어올 수 있게 됐던 것은 틀리지 않은 일이니 부연을 생략한다.

윤석열과 국짐당 선대위와 검찰 그리고 언론사들에 사법부까지 섞여 콜라보를 만든다면 민주당만의 힘으로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합작이든 협작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훈련된 인간들이 조작해내어 성공한다면 누가 속지 않으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들이 어떤 일까지 벌리게 될지는 누가 알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그런 것을!

 

 


윤석열이 대권 잡을 콜라보를?

 

윤석열은 처음부터 조국과 그 가족에게 죄가 있어 죄에 의해 다룬 것이 아니라 아무 죄도 없는 것을 처음부터 죄를 만들 작정을 했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 수사 한 번 하지 않고 기소부터 해놓고 사법부까지 흔들어대면서 윤석열 편에 붙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지독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국짐당은 심심하면 윤석열을 흔들어대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울 생각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국민의 의사는 물을 것도 없이 자기들 멋대로 나라를 흔들 조짐이 다분하게 느껴지고 있는데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저들의 품속으로 자꾸만 기어들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언론들까지 국짐당으로만 더욱 기울며 민주당이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다시 세우지 않으면 나라꼴이 말이 되지 않을 만큼 기울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이렇게 문재인의 힘이 연약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결국 민주당은 국짐당보다 의석수가 더 많으면서도 꼼작하지 못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하고 사법부의 횡포까지 당해내지 못해 휩싸여가는 꼴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까지 보여준 셈이니 얼마나 무능한 정권이라며 뒤로 물러서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에만 맡겨야 하는 꼴이 되고만 것인지?

그래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간 모자람을 다 눈치체지 못했을망정 깬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독선과 낭패까지 다 보고 말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결국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누가 어느 나라 국민들이 안 되고 모자라는 나라의 국민을 위해 나라를 바로 잡아주겠다고 할까!

대한민국 국운이 그것뿐인 것을!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12195628118

https://news.v.daum.net/v/20220112203422889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QH3UYV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48501004?input=1195m

 

2022년 1월 9일 일요일

윤석열 병사 200만원 월급은 헛소리?


  

윤석열과 이준석이 空約(공약) 남발하는구나!

 


<뉴시스>

윤석열 "병사 봉급 월 200만원" 이준석 "깊이 공감..적극 지원"보도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더 재미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 국민들이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 欺瞞(기만)의 아이콘이자 국민에게 확실한 고통의 짐을 지우는 정당}의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지지율이 한 번 곤두박질 친 것을 끌어올리려고 갖은 방법 다 동원하고 있다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으니 이제는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완전 폭삭 망해버리게 하기 위한 자폭 작전으로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것도 있는 것은 틀리지 않지 않나?

윤석열이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의 성접대 사실을 폭로해버린 대가는 윤석열에게 다시 빚을 갚아쥐야 할 것 아닌가?

그걸 따라하는 윤석열이 스스로 얼마나 같잖은{윤석열이 이재명 후보자를 사실이 아닌 대장동게이트 전과범으로 몰아가며 같잖다라는 말을 한 것을 그대로 적어 그에게 넘기지 않을 수 없다} 인물인지 스스로 한 말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은 저질 선거로 변하고 있는 것은 국짐당 책임이 대단히 크기 때문 아닌지 살펴본다.

그들은 선거에 있어 신중함이 없다.

지킬 수 있는 公約(공약)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항상 헛소리[空約(공약)]로 변하게 될 것을 내놓아 국민을 유혹했으며 결국 당선이 되고 나면 나몰라라는 방식으로 국민을 속이며 정권을 잡아왔던 그들의 선배 정인꾼들에게 배워온 것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 아닌가?

속아주는 국민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치는 50년 또는 30년 뒤로 뒤로 물러섰었고, 그로인해 나라 경제까지 뒤로 물러나며 양극화의 극치로 된 것을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정치꾼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들이 守舊(수구) 정치꾼들의 어설픈 헛소리를 자로 재듯 정확하게 따져보지도 않고 그대로 인정하며 귀중한 한 표 한 표를 마구잡이로 던져버렸기 때문에 이런 정치꾼들만 배를 채워주며 극한의 서민들을 만들어 버렸지 않았는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병사 월급을 대폭 올리기 시작하자 국짐당 전신 정치꾼들은 얼마나 비평하며 쓴 소리를 해왔는지 우리는 잘 기억하지 않고 있나?

놀부 심보 같은 짓을 정치에 삽입하고 있는 국짐당의 헛소리를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졸졸 따르며 대통령이 돼서도 안 되고 될 수도 없는 윤석열에게 아깝고 귀중한 한 표를 던질 셈일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지난해 1224일 병사 월급을 2027년까지 200만 원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밝힌 것에 국짐당이 재를 뿌려보자는 것 같은 생각만 가는구나!

이재명은 자신의 임기 내 징집병 규모를 15만 명으로 축소하는 선택적 모병제를 전제로 두어 국방예산에 타격을 받지 않는 범위를 재어보며 한 말과 너무나 다른 헛소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점차 새로운 무기로 국방력은 강화하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군 병력은 줄어들게 될 것을 감안하면 현 체제의 군인권비 액수를 그대로만 대체하더라도 2027년부터는 군사 개인당 200만 원 선의 봉급이 지불 될 수 있다는 계산적인 이재명 식 방식과 무대포 윤석열의 국짐당 방법은 극과 극만큼이나 차이가 나지 않는가?

국짐당 정책본부는 "병사 급여 예산은 연간 현재 21000억원이나, 모든 병사를 최저임금으로 인상할 경우 추가로 약 51000억원 증가한다며 추가 예산 51000억원의 재원은 예산지출조정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며 "부사관 등 직업군인의 봉급 및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서도 체계적 조정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고 뉴시스 보도만 보더라도 당장 들어가야 할 돈을 주먹구구 식으로 제안한고 있는 이들의 어리석음을 국민들이 따를 것 같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109190001236

이런대도 이재명 지지율을 수구언론사들은 36%~38% 박스권 속에 넣어두고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지 않는가?

 

 


안철수와 윤석열 단일화 윤석열이 할 것 같은가?

 

이재명, 야권 단일화시 에 크게 밀려..에는 오차범위내 열세라는 <시사저널>보도 댓글에 보면

<백조>라는 ID를 가진 이가

ㅎㅎㅎ

여론조작 조작도 좀 티안나게해라. 안초딩이 2주전 불과 5%에서 2주만에 40%대라고?

머 우주전쟁에서 지구라도 구했냐? 정신병자들 천지구나~”라고 적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가 CBS의 의뢰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무선 100%)를 실시한 것이라는데 되지도 않을 소리로 이재명 36%~38%내 박스권까지 28.9%로 대폭 줄여버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자(이하 안철수)4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안철수가 윤석열을 꺾고 야권 최종 후보자가 된다는 것을 윤석열이 상상이나 했을까?

상상할 수도 없고 말도 안 되는 추측의 질문을 던져 대답하는 사람들도 당황하지 않았을까싶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이 스스로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대권도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는 눈은 멍청한 눈 아닌가?

어떻게 하든지 정치권에만 들어서면 본인은 물론 부인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그리고 그 장모에 대한 검찰 수사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간주한 나머지 정치권으로 뛰어든 윤석열의 본심이 나오고 있는 마당에 뚱딴지같은 소리로 국민의 눈을 멀게 하려하지 않는가!

왜 윤석열이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스스로의 실력을 모를까?

국짐당이 잔뜩 띄워서 윤석열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올려놓은 것을!

그만큼 국짐당에는 대권주자가 없었던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언론들이 계속 윤석열을 띄우게 되면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돼 아까운 한 표를 死票(사표)로 만들어버리게 하는 전략을 쓰며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의 노래 소리에 장단을 맞추며 빠져드는 것을 왜 우리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엉뚱한 생각만 하게 될까?

수구언론들의 조작에 넘어가고 있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9184302967

 



<공정의 사나이>라는 ID소유자는

“JTbc가 여론조사를 발표했네요

누가 당선될것.같습니까 물었습니다

이재명 54.7

윤석열 20.5

.런데 말입니다

.여론조사가 포털에서 사라졌네요라는 글을 올려 가장 많은 공감을 받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은 수구언론들이 여론조사까지 조작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라는 말이다.

왜 이렇게까지 하며 극우 보수자를 대권에 앉혀놓겠다는 것인가?

맛 있은 곶감을 빼먹듯 국가재산을 축내는 비리의 당이 대권을 잡아야 얻어먹을 게 많아서라는 말일까?

내가 낸 세금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여 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일 것인데 어찌 언론사와 기레기들은 검찰의 편에 붙어서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로 기레기들은 이준석 성접대처럼 비리의 화신들이 많이 있어서 그걸 막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것인가?

김오수 검찰총장을 가둬가며 검찰대변인폰 압수에 항의하던 기자들처럼!

그처럼 죄 많은 기레기들?

이런 나라를 어떻게든 바로 잡을 국민은 이처럼 모여지지 않았다는 말인가?

수구언론들의 횡포를 국민은 잘 이겨내야 새로운 나라 건설이 될 것인데...

어서 빨리 39일이 와서 쓰레기 같은 세상을 확실하게 밝혀줄 인물이 탄생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더러운 세상은 더 이상 한반도에 머물지 못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