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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조국 법무부장관이 왜 돼야 하나?


가짜보수들이 최후 發惡(발악순간?

71일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대한민국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할 것을 발표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일본이 정한 27개 백색국가[White List]에서 배재하겠다는 내용이다.
2018년 대한민국 사법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蠻行(만행)에 의한 강제징용의 배상책임은 일본 전범기업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에 대해 아베 정권은 한국 문재인정부가 사법부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그 첫째 이유인 것이다.
분명 민주주의 삼권분립이 명확한 나라를 향해,
일본 아베정권이나 할 수 있는 것 같은 일,
아베 정권은 사법부를 주무르지 않는 문재인 정부하고 관계를 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던 아베 정권!
그에 맞서 대한민국 국민은 蹶起(궐기)하기 시작했다.
평소와 다르게 상인들부터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나선다고 했다.
소비자가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불매운동이 아닌 상인들이 일본제품 받지도 않고 팔지도 않겠다는 선언이다.
일본 아베정권이 중요한 반도체 3소재를 팔지 않겠다는 放恣(방자)함에
대한민국 국민들도 즉시 동참하며 일본 안 가기 안 사기를 외치며 동참했다.
그로인해 벌써 일본산 수입과 일본의 한국산 수입 차이가 1:46배나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일본인들이 생각했던 1980년대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경제수준이 높아졌다는 의미이고 국민들이 소망하는 것이 분명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 아닌가?

박정희와 이승만의 부상

4.19학생혁명의 발단이 된 元兇(원흉이승만은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권력의 시녀로 써먹던 그 시절이나,
일왕에게 血書(혈서)의 盟誓(맹서)까지 했던 친일파 중 극친일파 박정희가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키자마자 일본에 손을 벌려 6,600만 달러를 빌려다 써가면서 일본에 굴욕외교로 들어갔던 그 시절,
박정희 독재통치 18년 간 일본 정치자금까지 받아들이던 그런 정권과는 차이가 나도 크게 차이가 나는 문재인 정부이기에 아베가 작정하고 덤볐는데 모든 게 다 착각?
아베는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여 전복시키고 난 다음,
일본이 주무르기 쉬운 가짜보수(토착왜구이자 박정희 후예정치꾼들에게 한국 정부를 맡겨야 한다는 계산에 깔렸던 아베 정권의 셈속은 이번 기회에 삼성과 SK하이닉스까지 굴복시켜 반도체 생산도 한반도에서 중단시킬 계산으로 수출규제에 들어갔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이제는 대한민국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알게 됐다.

 [팩트체크] 토착왜구 뜻하는 '토왜(土倭)' 1908년에 처음 사용

1900년 초 일본의 만행이 얼마나 기막혔으면 서민들은 치를 떨며 친일파를 土着(토착)倭寇(왜구)라는 말로 바꿔 쓰면서 저주를 퍼부었던지 알고나 있는지 모를 신 친일파?
문재인 정부가 아베 정권의 뻣뻣함의 외교에 더 이상 공유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는 상황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종료를 선언한데 대해 가짜보수 세력들이 머리를 들어 반대를 부르짖고 있다?
그동안 국가를 지켰다고 생각도 할 수 있는 예비역장성들이 국민의 뜻을 저버리며 문재인 정부에 엄포를 놓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대략 50%)이 지소미아 파기를 원하고 있었는데 무시할 것인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서울 겨레하나 '아베에게 군사정보 넘겨줄 수 없다! 한일군사정보협정 파기를 선언하자! 일본대사관 앞 시민촛불발언대'에서 참가자들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환호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뉴스1
예비역장성단 "지소미아 폐기 철회 않을시 '정권 퇴진운동전개"’라는 제하에,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은 2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협정 종료 상태가 이어질 경우 "문재인 정권에 대한 퇴진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수장은 이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통렬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소미아로 인한 한일의 대북정보 공유의 장점을 언급하며 협정 종료 결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대수장은 "북한의 핵 위협에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안보협력의 필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은 국익과 국가안보를 무시하고 한미동맹 해체를 거쳐 고려연방제와 사회주의 혁명의 완성으로 이어질 '지소미아폐기라는 자해적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수장은 "정부는 지금이라도 일본과의 지소미아 폐기 결정을 철회하고시간적 여유를 갖고 양국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라"며 "북한과는 어떻게든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굴욕적 자세도 마다하지 않는 문 정권이 우방국인 일본과는 극도의 감정적 대결로 치닫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베, A급 전범 외조부 아닌 청렴한 조부 닮았더라면...

남북은 이제 더 이상 대치할 일이 아니라 평화를 이룰 때도 됐다는 생각은커녕 일본은 우방이고 북한이 적국이로 생각하게 하는 기득권층 그대로 후세들에게 반쪽짜리 땅을 물려줘야 한다는 늙은이들의 좁고도 좁은 소갈머리는 박정희 독재자 소갈딱지의 유산이던가?
늙으면 늙어갈수록 다리를 편히 펴고 살 수 있는 후대를 생각하게 마련인데 자신들이 지내왔던 그 길을 그대로 가야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 조상 대대로 토착왜구 질을 하며 친일을 일삼았으니 그대로 일본에 정보를 주며 色狂(색광중의 色魔(색마)인 박정희가 하던 대로 일본에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는 말인가?
오직하면 이 보도 댓글들을 보면 이런 글을 쓴 사람도 있다.
<uminheg>의 ID를 가진이는
일본이 정치인관료언론인학자군인 중에서 친일매국노를 양산하려고

민간교류나 지원이란 미명아래 뒷돈을 조단위로 뿌려대왔다

지간접적 후원금은 물론 돈세탁이나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세력을 통해

주옥사 이영운 나완용 황교베같은 친일=매국노들이 괜히 일본 편드는게 아닌거다

이번 기회에 정치인관료언론인학자군인들의 소득출처를 전수 조사해서

일본과 연관돼 있는 것들을 국가반역죄로 전원 소탕해야한다

지간접적 후원금은 물론 돈세탁이나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세력을 통한 것등

철저히 조사해서 삭초제근해야 한다
찬성하기 21085 : 비추천하기 666으로 이어가고 있다.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그리고 아베 신조 
색마 박정희가 김재규 의사의 총탄을 맞아 죽는 그 순간까지 정치꾼들이 일본을 수시로 왕래하면서 무슨 짓을 어떻게 했는지 곧 밝혀지는 뉴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다.
공공연히 妓房(기방)을 드나들던 정치꾼들의 돈주머니를 누가 만들어 주었을 것인가?
전범기업들에게 배를 부풀리는 것으로 하여 리베이트를 받아 챙기면서 했던 그들의 과거가 서서히 양파껍질 벗겨지듯 들어날 것인데 뭐가 급해 난리를 치는 것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귀엣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는
한국당광화문 대규모 장외투쟁..조국 집중 공세라는 뉴스에,
일본 아베 정권이 문재인 정부 전복을 꾀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 것처럼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광화문에서 조국을 더 큰 의혹 덩어리로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
의혹은 어디까지나 의혹이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이들은 의혹을 뛰어넘어 가짜뉴스까지 멋대로 만들어낸다는 게 문제이지 의혹까지는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리 의혹을 품게 해도 조국 법무부장관은 나와야 하고 자한당을 비롯해서 대한민국의 적폐는 청산돼야 한다.
특히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가며 나라를 위태롭게 한 토착왜구들부터 확실하게 청산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전 국민 불매운동의 적극적인 전개와 일본 안 가기 운동은 끝까지 참여하여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을 가볍게 또는 우습게 여기지 못하게 명확하게 입증해줘야 한다.
또한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습득했고 일본이 전술시켰다는 저들의 꼬인 사상에서 해방이 돼야 진정한 해방이 됐다는 것이다.

 ë°•ì •í¬, 군대 동원해 시민 짓밟고 엉터리 한일협정 추진 ⑧

골수 친일의 박정희가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제멋대로 일본에 머리를 숙여가면서 전범회사의 기술까지 들여와 국민에게 반 강제로 머리를 숙여가며 배우라고 한 그 때 그 심정을 어떻게 배상할 것인가?
독재를 하지 않고 진정어린 마음으로 국민을 돌본 박정희였다고 해도 그의 과거사로 국민에게 핍박을 받아 마땅할 것인데,
그의 과거사를 들춰내지 않으면 안 되게 늙은 예비역장성들이 일본 편을 들고 나올 수 있단 말인가?
박정희는 국민을 향해 총과 칼로 강압했고 군화발로 짓밟았다.
심지어 청와대 앞에서 일제군복을 입고 승마까지 한 사진이 왜 돌아다니고 있는가?
마치 일제의 총독이 들어와 있는 것처럼!
고로 박정희 후예들까지 정치에서 손을 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때문에 조국 법무장관은 이번에 꼭 돼야 한다.

[포토] 각종 의혹에 대해 입장 밝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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