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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6일 금요일

제 버릇 개 못 주는 2023 윤가네 1탄!


 김병주 의원이 결국 세상에 우뚝 서게 됐구나!

 

참 사람은 말을 어눌하게 한다는 통계적인 思考(사고)는 역사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孔子(공자)의 어눌한 말솜씨부터 우린 쉽게 전해 받고 있다.

수천의 제자를 배출한 그의 덕행은 오직 실행에 있었다.

단지 그 당시 세상이 그를 인정하려하지 않았다는 게 중국 역사에 가장 큰 실수였을지 모른다.

예상컨대 공자의 어눌한 발음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의심도 해보지만

말을 더듬는다는 것은 듣는 쪽에서는 신뢰가 들지 않을 때도 종종 있는 법이니까!

공자께서 얼마나 말을 어눌하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따금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의 언행을 볼 때마다 그와 想像的(상상적) 비교하는 버릇도 내게 생겼는지 모른다.

 

 

노자께서도 達辯(달변)자를 좋게 보지 않았다.

道德經(도덕경) 마지막 81장에서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善者不辯 辯者不善 (선자불변 변자불선)[착한 이는 달변이 아니고 달변인 자는 선하지 않다].”라고 노골적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 중에서 자신은 아니라며 헛소리라고 할지 모른다만,

혼자 곰곰이 생각하면 그 해답은 나온다고 알만 한 사람들은 인정했다.

좌우간 말 잘하는 사람치고 말 수가 적은 사람은 극히 드물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게 돼있다는 것은 진리라고 해도 되지 않을지.

노자께서도 多言數窮(다언삭궁) [말 많으면 자주 곤경에 빠진다].”라고 했으니까!

그래서 정치꾼(달변가로 선거에선 승리하고 당선되면 제 욕구 채우기 바쁜 인간)들 중에 달변가들이 많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이따금 김병주 의원이 나오는 방송을 들을 때마다 발음도 한국인 발음이 아닌 것 같고,

말도 더듬는 것을 보며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다.

키도 크지 않고 작은 키에 인물도 썩 잘 생겼다고 느끼지 못하지만 항상 단정하게 최선을 다하는 행동을 볼 때마다 고맙게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비례초선의원이지만 4성 장군 출신답게 씩씩하게 일처리를 잘하고 있음을 본다.

국민의 알 권리를 책임감 있게 정리 정돈하여 방송해주는 그에게 감사한다.

그런 이를 간첩으로 취급하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또 떼 똥을 싸질렀다는 말 아닌가!

 

군미필자가 4성 장군 출신을 간첩으로 몰았다면 대한민국의 위상에까지 문제를 일으키는 사건 아닌가!

그것도 현직 국회의원을!

이것도 사과하지 않는다면 윤석열(인간이 덜돼도 지극히 덜된 인생)과 그 일당들은 더 이상 지탱하지 못할 게 빤하지 않겠는가?

세상은 변해도 윤석열의 바닥 철학은 변할 수 없다는 것 이젠 다 알잖은가?

 

 



연합뉴스는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신원식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이 우리 군보다 북 무인기 항적을 먼저 알았다면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고 자백하는 것 아니냐""그 내용을 누구로부터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 국민 앞에 설득력 있게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는 보도를 냈다.

간첩으로 보지 않고서야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윤가네(정권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찌그러진 양아치 집단)와 국민의힘(국짐;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국민의 짐 당) 합작으로 三人成虎(삼인성호)하고 있으니 나라꼴 잘 돌아가겠구나!

확실하게 국회 민주당은 원인을 밝혀야 한다.

이 기회에 인간 김병주가 어떤 인물인지 세상은 확실하게 알 것 같구나!

 

 


 

* 착한 사람이 불의에 의해 열을 받으면 정의감이 더욱 강해지는 법!

제 밥벌이도 못하는 윤가네는 사퇴하라!

--- ‘날 간첩으로 몰아?’ 본회의장 뒤덮은 김병주의 사자후...“이적행위 취급까진 참았다! 윤석열은 사과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NnrAyeChXVk

 

 

* 윤석열이 너무 까불고 있다는 증거!

죄 없는 사람 죄인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 테지!

--- 포스타는 절대 건들지 말았어야, 굥과 똥별들 억지 박살낸 김병주 해냈다, 4성 대장 포스 뿜어냈다 "죽음을 각오하고 굥무리와 싸우겠다 " ---

동영상

https://youtu.be/qXltvcrLr8Q

 

 

* 매를 번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함정을 판다는 말도 있다.

인간은 그만큼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소크라테스가 명언을 하고 말았다.

--- 또 자기소개 하고 있는 모지리 윤석열---

https://youtu.be/ChTj8fsJyHQ

 

* 세상은 끼리끼리 노는 게 맞아!

까마귀가 속 검은 백로의 집을 찾기도 하지만!

--- 윤석열의 실수인가? 계략인가? '비운의 황태자' 운명 덮어쓴 한동훈, 일리있는 변희재 판단 ---

동영상

https://youtu.be/yTy796PH8Vc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604065100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