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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힘도 쑈만 능통한 거야!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들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장난질 칠 것이 따로 있지 수해지역에서 인증 사진이나 찍어 국민에게 쇼만 보이려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야욕에만 가득찬 국민의 짐 당) 의원들의 作態(작태)를 보여주는 쓸개 빠진 무리들!

웃어야할 데도 울어야할 데도,

웃어야 할 때도 울어야할 때도 구분할 수 없는 인간이 지역 주민을 대표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

농담할 것이 따로 있지,

생명까지 앗아간 수해지역 자원봉사를 하며 경건히 일을 해야 할 지도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서울신문이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 김성원 실언에 주호영 "장난기 있어서".. "망발"’이라는 보도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국짐당을 위한 쇼 같은 보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811180802103


상기 보도는 국짐당의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 쇼 사진이 전부다.

얼마나 국민에게 도움이 됐을지?

도움은커녕 방해나 하지 않았을까 의심케 한다.

윤석열과 국짐 지지율 폭락을 만회하려고 했지만 자원봉사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게 되지 않았나?

김성원(의원 자격 미달자)가 봉사활동 전 면장갑을 끼며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할 때 자신의 맘속에 있던 거짓으로 숨겨진 속마음을 은연중 토해낸 것 같지 않은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나가자고 선동한 지도부의 뜻에 따르기까지,

의원총회 도중 그들은 이런 기회를 틈타 지지율 좀 높여보자고 말하지 않았다고 누가 보장할 것인가?

김성원 그 자신도 이 기회에 자신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돋보이고 싶었던 내면의 흑심이 없었다면 그런 말을 불쑥 꺼냈을까?

그렇게 생각한 나머지 가볍게 던진 말이 사람들 가슴을 애이게 할 줄 알았다면 그런 말을 했을까?

무심코 던진 말이라고 하지만 실없는 망발이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국짐당 의원들 거의 대부분이 恣慾(자욕)이 팽창할 대로 팽창돼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 지지율만 올라가면 털어먹을 수 있는 곳들을 샅샅이 훑어버릴 것 같구나!

그러니 주호영과 나경원의 사진만 더 돋보이게 찍었을까?

차기 당 대표 선거의 주역이 되고자?

서울신문 기자는 열심히 보도해주고 있고,

국짐당 무리들은 일은 하지 않고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도 뻣뻣하게 굴던 자세를 아주 약간 주춤거리며 뜸 들이기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만,

세계 미국의 한 언론이 대한민국 3만여 명을 대상하여 윤석열 지지율 점검한 결과 10%대로 떨어진 것이 확인 됐다고 한다.

대한민국 여론조사기관은 여권 눈치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조금씩 축소시키며 20%대를 질질 끌며 눈치껏 해 가려고 하겠지만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이 서투르게 할 것인가!

세계 주요 22개국 최고권력자들의 지지율을 미국 모닝컨설트가 각 나라별로 조사하는데 한국 윤석열은 19%p로 제일 꼴등을 하여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만방에 한심하게 내동댕이 질 당했다고 한다.

한심한 나라 한심한 국민?

문재인 시대에서 세계 여론이 상위그룹에 있을 때와 사뭇 다르게?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드는 것이고 나라는 쑥대밭이요 국민은 산산조각이 날 것 같구나!

마음에 진정성이 없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니다!

 

 

 

--- (윤석열) 지지율 10%대 진입 --- 동영상

 https://youtu.be/fzz-pzJtOgE?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 동영상

 https://youtu.be/0ynoKi9Ggq8

 

참고;

https://www.insight.co.kr/news/407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