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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정권은 딱 6개월만?


 

착한 국민은 딱 6개월만 쓴맛 보면 알게 돼!

 

韓民族(한민족)은 정갈한 민족이다.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다.

생각은 깊지 못하지만 눈치는 빠른 민족이다.

연구는 잘 하지만 지키지는 못하는 민족이다.

성질은 급하지만 人情(인정)이 많은 민족이다.

양보는 하지만 굴욕은 당하지 못하는 민족이다.

비굴하지 않지만 귀가 얇은 민족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 생각하면 그런 것 같아 적어 봤다.

오직하면 단군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이 되라고 했을까?

 

 

많은 이들은 檀君(단군)이 홍익인간임을 인정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홍익인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싶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모자라는 것도 너무 많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너무 잦지 않은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우왕좌왕 할 때가 많고 남의 말에 너무 귀를 잘 도둑질 당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일본식교육 방식으로만 가르쳐왔기 때문에 창작하는 방법도 잃어버린 국민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주관조차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느낄 때는 정말 안타깝다.

오직하면 떼를 지어 다니는 민족처럼 느껴질 때 허망하기 그지없다.

2012년 대선에서 그러했고 금년에도 그랬다.

지난해 윤석열(양심상 걸맞지 않은 직위를 쓸 수 없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그래 딱 6개월만 맛 봐봐!’

그런데 금년 310일 설마 했던 것을 보는 순간 허망했다.

하지만 지금 윤석열은 딱 6개월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또 뭐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윤석열의 권좌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윤석열 스스로가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 윤멍청?

마치 초등학생 대통령 놀이하는 것 같지 않은가 !

김건희윤석열대통령놀이 더도 덜도 말고 딱 6개월만 !

세상에 숫하게 인간 도둑질만 한 인간과 그 가족을 나라의 총책임자로 두는 나라라는 게 코미디 아닌가!

오늘은 서울신문이

·차관은 지르고, 정책은 뒤집고.. 공무원들 "욕은 우리가 다 먹어"라는 베목을 실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6184106590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늪을 찾아가고 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도 대단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며,

거짓을 진실이 버티지 못하는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돌아갈까 하는 근심으로 변해가지 않는가!

이 모든 것들은 이낙연과 문재인의 책임이 크다는 것으로 귀결할 때가 많다.

이낙연은 말도 안 되는 이재명 대장동 사건을 지어낸 선봉장으로 국짐당을 음양으로 지원한 인물이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는가?

문재인이라도 나서서 잘못될 것이 있다고 말려야 하건만 판단조차 하지 못한 것인지 안 한 것인지?

조국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밀어내던 이낙연의 심중을 조금이라도 알아 판단했어야 하건만 문재인은 이낙연의 의향에만 따른 것 같아 안타깝다.

지난 정권에서 무능하지 않았다면 성립될 수 없는 것을 문프와 문빠들이 지지율을 보내며 문재인을 옹호한 대가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문재인의 지지율이 다른 대통령들 보다 크다고 할지라도!

국민을 난간 위에 걸쳐놓은 책임을 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을 심판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스스로 책임을 절감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크나큰 실수를 지고 말 것이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딱 6개월만 쓴 맛을 보면 각성하게 될 것이라고!

만일 지금 민주당이 산산조각 파편으로 변하게 된다면 문재인과 이낙연의 작품이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내 심정도 딱하구나!

언제가 될지 모르나 밝혀질 수밖에 없는 이낙연과 문재인 간 체결된 약속이 없지 않고서야!

고로 이낙연은 정치에서 영원히 떨어져 나가야 할 인물이라는 것을 제삼 강조한다.

깬 국민들은 쉽게 이낙연을 잊지 않을 것인데 이낙연은 세월이 흐르면 사그라질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친낙계들의 맹활약을 그는 기대하고 있겠지.

민주당의 윤석열 같은 인간은.

좌우간 딱 6개월만 윤석열 정치놀이로 끝내는 것으로 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운명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인가?

 

 

--- (김건희) 움직이는 시한폭탄 --- 동영상

https://youtu.be/0vlNPpmXUg0?list=RDCMUCRx0nEHGzaJ7LVyEkKjZeWQ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대선 후보 토론 회피하는 윤석열은 탈퇴하라!


토론 없는 선거 원하는 윤석열 폐지하라?

 

윤석열, 이재명과 양자토론 요청에 "토론하면 또 서로 공격"’이라는 제목의 뉴시스 보도를 보자 하니,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심부름을 할 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모셔주기만 원하는 사람을 대권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을 한숨 쉬게 하는 국민의 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 내용 말미의 댓글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저질적 궤변에 항의하는 글이 도배하고 있을까?

국짐당이 대한민국에 야당으로서 있어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들에게 의지할 생각이 진정 있다는 말인가?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 항의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구나!

 

 


경제분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가 진행한 사실에 대해 뉴시스가 보도한 것이지만,

단 한 분이라도 더 읽어 세상을 변화하게 할 수만 있다면 이런 글들을 더 알려야 하지 않을까싶어진다.

다음은 그 댓글 일부만 적여보기로 한다.

<거양>이라는 ID 소유자가 다음과 같은 글을 왜 썼을까?

여전히 국민들을 개로보는 윤석열

마누라도 숨겨

토론실력 빈천함도 숨겨

가족사기단도 숨겨

2부속실도 폐지

영부인도 폐지.

윤석열 너도 폐지해라.“라고!

 

<호다알>이라는 ID소유자는

토론을 서로 싸우는 것으로 생각하다니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하며 윤석열의 생각을 가감 없이 핀잔하지 않는가?

 

<amorous>라는 ID소유자는

상대가 자꾸 말바꾸니 토론 못하겟다?

살다 살다 이런 궤변은 처음보네.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이런 발상을??”라는 글도 올라와 있다.

그렇다.

국짐당은 할 말이 없으면 대장동사건을 검찰에서 더 수사를 하지 않으며(수사를 본격적으로 하면 윤석열이 다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윤석열 검찰은 수사를 못하게 수사하지 않으며) 꽉 쥐고서 마치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가 몸통인양 궤변으로 대신하며 국민을 농락하고 있다.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런 검찰을 이해하지 못하고 윤석열 편에 붙어서 떨러지면 죽는 것으로 착각하며 문재인 정권 심판론이 옳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윤석열이 국민에게 알릴 의무까지 저버리며 배알 없는 국민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빤한데,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 언론들은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 어디서든 正論(정론)에서 탈퇴한지 오래이다.

오죽하면 나 같은 못난 사람이 착하고 선한 국민을 올바를 길로 가달라고 갖은 애간장 다 녹이며 이런 글을 만들고 있으랴!

 

 


討議(토의)의 장은 현 사회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사람 생김새가 다 다르듯 생각도 가지가지인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들의 뜻이 한 가지지로 통합된다는 것은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세상인데 討論(토론)을 무시하는 현실의 인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토의에서는 신선한 개혁이 나올 수 없이 단 한 사람의 의견으로 끝날 수도 있는 반면,

토론이 격심해지면 상대의 의견에 항의하는 소동까지 갈지라도 그 결말의 전체 중 가장 좋은 의견을 찾아낼 수 있는 토론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사람이 회피하겠다고?

이건 초등학생도 웃겨주는 일 아닌가?

윤석열 아파트 앞을 지나가던 동물들까지 모조리 웃어주는 비웃음바다의 세상이 돼버렸다고요?

이런 사람에 대해 뭔가 더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고 마내요.

그런 후보자를 내세운 것부터 부끄러워하지 못할망정 국짐당은 감싸기나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국짐당은 조속히 대선 주자를 바꿔주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닐지..

이렇게 하고 있는 국짐당에 손을 들어주는 여론조사가 진실 된 조사인 것인지...

만약 그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배알도 없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다음은 뉴시스가 국짐당 궤변까지 적은 보도 내용입니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양자토론과 관련해 "토론을 하면 또 서로 공격 방어를 하게 되고 자기 생각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윤 후보는 이날 경제분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한 진행자로부터 "이재명 후보와 경제 정책에 대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을 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을 한번 주시라"고 요청하자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는 "실제 해보니까 자기의 생각을 얘기하고 그거를 우리 시청자들이나 전문가들이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그런 기회가 많아야 되지, 이게 토론을 하게 되면 결국은 이게 싸움밖에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볼 때는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그래도 이 나라의 공적인 정부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를 뽑는데 그 사람의 어떤 사고방식이나 이런 것을 검증해 나가는데, 저는 이 토론이라는 게 이렇게 정책 토론을 많이 한다는 게 별로 그렇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그러면서 "국민의힘 경선 16번 했지만, 그 토론 뭐 누가 많이 보셨나요?"라고 반문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재명 후보와의 토론 대결이 정책 검증 대신 비방전으로 변질될 것이라는 우려하에 나온 것이다. 윤 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인신공격 등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으로 곤혹을 치른 점도 토론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국민의힘 경선 토론 자체가 민주당에 비해 횟수는 많았지만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던 만큼 윤 후보의 위 발언은 모순되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윤 후보가 경선이 끝난 후 한동안 컨벤션 효과를 누렸던 이유도 경선의 성공요인으로 꼽혔던 TV토론이 상당부분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021.12.24. myjs@newsis.com



일각에선 윤 후보가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한 달 이상 지났지만, 아직까지 대표적인 공약을 내놓지 않고 있어 정책 능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 후보가 달변가인 만큼 윤 후보로선 정책토론에 부담감이 따를 수밖에 없고, 이를 토론에 대한 불신감으로 대신 피력하면서 당분간 이 후보와의 일대일 토론을 늦추려는 전략 아니냐는 분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일대일 토론을 요청하는 민주당을 향해 이 후보의 "기본소득 철회, 국토보유세 포기, 부동산공약 뒤집기, 탈원전 정책 포장하기"를 거론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공약이 바뀌는 후보와 무슨 토론을 할 수 있냐"고 맞받았다.

 

장순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토론 중에 불리하면 '철회한다 했더니 진짜 철회한 줄 알더라' 이런 얘기나 늘어놓을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께 예의가 아니다"라며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토론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자 코로나 핑계 대고 토론을 취소시켜서 당원과 타후보 측에 항의받은 분 아닌가"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국민의힘 경선 본선에서만 맞짱토론을 포함해 4명이 참여하는 토론을 10여차례 했다. 언제든 토론은 환영한다""그러나 토론도 격이 맞아야 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입장이 바뀌고, 유불리 따지며 이말 저말 다하고 아무말이나 지어내는 후보 얘기를 굳이 국민 앞에서 함께 들어줘야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받으라는 특검은 안 받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듯 토론 타령 그만하라""지금 이재명 후보가 할 일은 단군 이래 최대 비리 사건인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묻는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하는 것임을 직시하는 것"이라며 이 후보가 국민들께 드리는 성탄절 최고의 선물은 대장동 특검을 하루라도 빨리 받는 것뿐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518172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