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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1일 목요일

윤석열 병패 인수위와 2030세대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은 깨달아야!

 

男兒(남아)一言(일언)重千金(중천금)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Good words are worth much, and cost little.

[좋은 말들은 가치는 많고 비용은 적다.]

Think today and speak tomorrow.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三人成虎(삼인성호)].’ <한비자>

 

윤석열(직위 생략)이 당선이 되고 나니 시름이 깊은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은 不公正(불공정)沒常識(몰상식)’이 전부라는 게 드러나고 있음을 국민들은 점차 확인해가고 있다.

법치주의 국가를 좇고 있는 나라라는 핑계로 인해 그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내세워 아직까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옹호하며 당당하다는 것을 내세울지 모르지만 그의 말은 앞과 뒤 전과 후 거의 상반될 때가 많은 것으로 보아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인물이라는 게 알려지고 있다.

검사 시절 그가 조작해낸 수사가 태반이라는 의혹을 갖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의 동료와 상사 그리고 그 부하들까지 그를 감싸며 수사를 보류하고 있으니 지각이 있는 국민들은 벙어리냉가슴 같이 스스로의 가슴만 치고 만다.

결국 대한민국은 정의는 사라지고 도덕도 날아갔으며 不義(불의)不德(부덕) 그리고 冷笑(냉소)만 팽배해져 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식으로 가다보면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세상의 비웃을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으면 한다.

그러나 돈에 눈이 먼 기득권층은 국민을 더 속여서 뒷돈을 챙기기 위해 살아가는 집단처럼 보아진다.

가장 위험한 게 수구언론들이다.

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들은 거의 수구언론의 조작 질을 따라가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한다.

대한민국이 현재를 대개혁하지 않는다면 일본처럼 경제까지 답습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건만 기득권들의 타락에 의해 바꿔놓을 인재들은 스스로를 포기하고 만다. 일본처럼 변해갈 것 같았다.

30년 동안 일본 경제는 죽었다.

일본 기득권층의 독선적인 착취를 보고 자란 첫 세대들은 벌써 50대가 됐다.

잃어버린 30년 동안 무 성장 해온 일본은 이제 さとりだい(사토리세다이)[사토리(得道(득도)세대],

<욕망 없는 젊은 세대>를 만들어내고 말았다.

()를 터득한 인생들은 喜怒哀樂(희노애락)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고로 사회진출도 출세도 결혼도 육아도 포기하고 거의 모든 분야의 전진은 없다.

결국 일본의 청년들처럼 만들어버리기 위해 대한민국 언론들은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우리 청년들도 결국 언론의 노예로 전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20대 대선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발견한다.

본래 어리바리한 남자들은 여성들보다 아둔하기 때문에 항상 늦게 발견하도록 조물주가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놓치고 말았지만 서서히 눈을 떠가며 여성들 뒤만 쫓아가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속아버린 것을 대대적으로 후회하며!

이잼(이재명)이라는 인물의 진짜 속내를 느껴 본 2030여성들은 탄복하고 만다.

말의 중요성을 이제야 알게 된 대한민국 2030 여성들은 윤석열의 불공정과 몰상식까지 알아챘다.

세상에서 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것도 알았다.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을 위해선 국민을 감쪽같이 속여서라도 권력을 잡는 국민의 짐 당)의 말들이 거의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지 않는가!

윤석열의 피터지게 외쳤던 公約(공약)은 빈털터리 空約(공약)이 되어 가는데 그가 지금부터 하는 말을 귀담아들을 자 누구인가?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이란 가장 훌륭한 말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권을 흔들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2030세대는 일본세대와는 다를 것!

 

30년 동안 일본의 급료는 거의 동일한 수준에서 멈춰서버렸고 물가 또한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는 일본을 한국이 앞서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레거시미디어들은 한 결 같이 보도하지 않는다.

국민을 계몽시켜주면 자기 것이 사라진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에 사로잡혔던 일본 기득권과 흡사하다.

그런 일본의 길을 쫓기 위해 대한민국 기득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착하고 여린 2030 여성들은 기득권들의 틀린 점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말았다.

결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를 일깨워내는 원동력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247,077명이 모자라 20대 대선에서 패하고 말았으니 윤석열이 정권을 잡는 것을 보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러나 벌써부터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獨善(독선) 함대는 항해도 하기 전부터 함대 선원들의 병폐가 들어나고 만다.

그런 와중에도 奢侈(사치)에 쪄들어 있는 윤석열의 아첨꾼들은 함장 별장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소리에 귀를 쫑긋거리고 있는 것 같다.

구닥다리 病弊(병폐)자들로 꾸려진 함대가 어떻게 운항을 시작할지 보지 않아도 비디오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레거시 미디어들은 오늘도 정말 열심히 吮癰舐痔(연옹지치); 힘껏 빨아대며 여념 없이 阿諛(아유)奉承(봉승)의 자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대한민국 미래는 2030세대에 있으니 윤석열의 독선함대는 난파되고,

온전히 세상을 바로 잡을 것으로 보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항상 굳은 일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몫이었으니까!

든든한 청년들이 있는 한 윤석열의 病敗(병패) 인수위 함대쯤이야!

그동안 윤석열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이고 대권까지 쥐고 흔들고 있었던 몫까지 다 갚아줄 것을 말이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을 뒤바꿔놓을 2030세대들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국회의원들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을 착착 해나가고 있지 않은가!

서결아 서결아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www.happycampus.com/report-doc/4536496/

https://namu.wiki/w/%EC%82%AC%ED%86%A0%EB%A6%AC%20%EC%84%B8%EB%8C%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