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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요일

전씨 유서에 '(이 대표)'라는 의미는?


 이재명이 두려운 존재

 

 길지만 않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활약

성남시를 적자에서 흑자로

흑자에서 도약의 성남시가 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일들


그 수행능력은 단 2년 만에 경기도 도지사에서  두각되어지고

또 다시 완벽히 확인해 못을 박아버린 이재명!

정치꾼(국가와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이재명은 성취!

 정치꾼들이 두려워하는 이재명

언론인들 두렵지 않을소냐?

사법부인들 두렵지 않으랴?


이재명이 정권을 잡게 되면

저들이 누리던 기름진 삶들이 산산이 흐늘어진다는 것을!

그들이 어찌 모르리...

구더기들의 몸부림

--- 언제나 더러운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

 

 

 


<강원도민일보>는 그래도 

“(이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라는 글을 적을 때

'(이 대표는)'이라고 확실치 않은 말은 괄호를 쳤지만,

 거의 모든 언론들은 배짱 촣게 이 대표에게 직접 적은 것처럼 적고 있으니 

검찰 빽은 대단하지 않은가?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2865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한단지몽 같은 세상 웃고나 살자!



* 邯鄲之夢 한단지몽

 

邯郸之梦[ hándānzhīmèng ]

かんたんのゆめ [邯鄲]

 

한단에서 꾼 꿈이라는 말로, 인생(人生)의 부귀영화(富貴榮華)는 일장춘몽과 같이 허무(虛無)함을 이르는 말.

 

출전: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

 

땅 이름 감/조나라 서울 한

조나라 서울 단

, ~의 지

꿈 몽

 

 

<유의어>

槐安夢(괴안몽) 羅浮之夢(나부지몽) 南柯一夢(남가일몽) 南柯之夢(남가지몽)

盧生之夢(노생지몽) 白日夢(백일몽) 呂翁枕(여옹침) 一場春夢(일장춘몽) 一炊之夢(일취지몽) 邯鄲之夢(한단지몽) 黃粱夢(황량몽) 黃粱一炊(황량일취) 黃粱一炊夢(황량일취몽)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蟻夢(의몽)

 

<유래>

중국 ()나라 玄宗(현종) 당시 청년들 상상을 그린 이야기!

어는 봄 날 ()나라 수도 邯鄲(한단)의 한 주막에 呂翁(여옹)이라는 신선 같은 도사는 옹기로 된 베개를 들고 나타난다.

뒤따라 盧生(노생)이라는 허름한 차림의 꿈 많은 젊은이가 등장하여 한 끼의 노란 조밥[黃粱(황량)]을 사 먹기 위해 기다린다.

그들은 주모가 노란 조밥을 짓기 위해 한 번의 불을 집히는 동안[一炊(일취)]의 아주 짧은 시간을 기다리며, 노생이 여옹에게 자신의 신세타령을 하다 여옹의 베게[呂翁枕(여옹침)]를 얻어 베고, '해가 쨍쨍한 대낮에 잠이 들어 꿈[白日夢(백일몽)]'까지 꾸기 시작한다.

 

옹기 베게는 양쪽으로 구멍이 나 있었는데, 노생은 꿈속[()]에서 그 구멍으로 들어간다.

그 속에는 휘황찬란한 집이 있었고 아름다운 최 씨 소녀와 결혼도 한다. 노생은 진사시험에 합격하여 벼슬도 얻어 승승장구 하며 임금에게 인정을 받아 御史大夫(어사대부)가 됐다. 그러나 한 순간 모함을 받고 직을 잃게 된다.

임금이 바뀌자 다시 등용돼 天子(천자= 임금이 제반 국가를 통일하여 황제가 돼 '하늘의 아들'로 부르게 함)를 보필하는 재상까지 된다. 하지만 시기와 질투에 몰려 이번에는 유배의 신세가 된 나머지 후회하며, 고향 생각에 잠긴다. 세월이 흘러 다시 조정 중신으로 발탁돼 천자로부터 燕國公(연국공)이라는 칭호까지 하사 받았다.

아름다운 아내 사이에 생겨난 다섯 아들이 낳은 손자들과 즐거운 생활을 하던 중 그만 병에 걸리고 만다.

그리고 죽음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그 때, 숨이 넘어가려는 차에 노생은 잠에서 깼다.

 

노생이 잠을 깨고 보니 아직도 '노란 조는 한 번의 불을 지핀 뒤 뜸이 들지 않은 아주 짧은 순간의 꿈[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노생이 여옹에게 꿈 이야기를 하자, 여옹은 "인생은 다 그렇게 부질없이 흘러가는 것" , "한단의 꿈[邯鄲之夢(한단지몽)]"이라며,

'한 마당 봄의 꿈[一場春夢(일장춘몽)]이라 했다.

 

 

그 꿈 이야기 속 표현에서 나온 말들이 한단지몽의 <유의어>가 여럿 돼있음을 알게 된다.

盧生之夢(노생지몽), 白日夢(백일몽), 呂翁枕(여옹침), 一場春夢(일장춘몽), 一炊之夢(일취지몽), 黃粱夢(황량몽), 黃粱一炊(황량일취), 黃粱一炊夢(황량일취몽),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등 등

 

한단지몽과 같은 세상은 예나 지금 인생들이나 다 그렇게 살게 돼있는데

어찌 막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참 인간의 길이 무엇일지 자꾸만 앞을 가리기 때문에

虛無孟浪(허무맹랑) 찾아 나서며 애를 쓰는 인간들도 있지 않는가!

그만큼 인생길은 多分(다분)한 삶이기에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짓이라고 결론을 짓고 마는 것인가?

'노란 조밥에 한 번의 불을 지핀 뒤 뜸이 들지 않은 아주 짧은 순간의 꿈[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을 이해했기 때문이었을까?

그러하니 웃을 수 있는 일만 찾아보기로 한다.

 

 



* 한단의 꿈처럼 짧은 삶을 살지라도

무엇이 옳고 그른 지는 판단할 수 있어야,

인간이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엄동설한이재명 힘내라고 모인 군산시민들...대선 후보 시절보다 더 모였다!(쿠키영상 이재명 회장님 저 잘 했죠?”) ---

동영상

https://youtu.be/NPdFZuR-yTU

 

 

* 사회가 병들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죽음도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까?

 

--- "쫄았습니까?!" 아수라장이 된 이재명 출석 현장 ---

동영상

https://youtu.be/rMktc5Yr-e8

 

 

* 젊으나 늙으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오면

같이 웃어주는 사람이 돼야

조물주가 준 特權(특권)을 쟁취한 인간 아닐까?


--- 개그맨 보다 웃겨버리는 한국 영화 속 배우들 명장면 모음집 part3 ---

동영상

https://youtu.be/x8d_1oZPKf0

 

 

2023년 1월 7일 토요일

정치개혁은 민주당 내부 총질부터 말아야!


대한민국 정치가 더 이상 엉망진창이 된다면?

 

그래도 내편이 상대편보다 낫다고 말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와 다르게,

제대로 된 판단도 못하는 인간들이 민주당 내에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최소한 잘하고 있는 일까지 흔들 생각은 인간으로서 해선 안 되는 일 아닌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을,

한 바퀴 빙 돌려서 말하면서 엉뚱하게 들리게 하는 버릇도 정말 못됐다.

내 한 마디 말이 나와 상대를 위해 얼마나 치명타가 된다는 것은 알고 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상대를 고치기 위해 반어법을 쓰기도 하지만 말이다.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하 이상민)

6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전국을 돌면서 자신의 무고함, 무죄 이런 것들을 당원들 앞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건 매우 자제하고 자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말은 자신만의 생각 아닌가?

국민의 현실을 걱정하여 민생 경청 투어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민의 질문에 대답한 상황을 마치 이재명이 자신의 죄과를 糊塗(호도)하기 위한 투어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내부 총질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지도자 자격이라곤 찾을 내야 1도 찾을 수 없는 윤석열[妖怪(요괴)亡靈(망령)만 가득 찬 인생]이 전국적으로 싸지르고 있는 더러운 악취가 이상민의 코엔 맡아지지 않는다면 이런 자는 정치를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이상민은 이재명이 하는 일마다 다리를 걸고 나서는 짓은 수도 없이 해오고 있지 않는가!

수박 중의 수박이라는 소문이 다 날 정도로 악취를 풍기는 이상민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인가?

마치 윤석열을 응원하고 있는 윤핵관들이나 국민의힘(국짐당; 정치를 해선 안 될 인간들이 득시글득시글 존재하는 국민의 짐 당) 政勢(정세) 판단 未熟(미숙) 의원들과 비교하면 뒤지지 않는 인간 아닌가!

그런 그들을 이재명은 투어 중 상대편보다 내편이 낫다는 말로 민주당 내 수박들을 덮어주곤 하지 않던가!

이재명에게 배울 점이 바로 그것인데 이상민 같은 수박들은 왜 그런 쉬운 일까지 놓치려고 하는 것인가!

물론 단 한 명이라도 민주당에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그렇게 덮는다고 치자!

이상민은 그런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었는지 각생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국회에서 탁상공론이나 하는 것보다 전국을 돌며 최고위회의도 열면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하고 윤석열과 그 일당(정당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때가 지나치게 많은 일당)들에게 쓴 소리라도 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이재명이 자신의 죄과를 덮겠다는 투어로 보이는가?

이런 인간은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

이런 의원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대 정치개혁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 원년을 2023년으로 정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윤석열과 국짐이 이처럼 더럽게 나오는 것을 보면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증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수많은 국민들은 이재명은 淸廉(청렴)潔白(결백)한 사람이라고 인정해버렸는데,

같은 당 소속의원이 돼가지고 그것도 올바른 판단조차 못하는 게 의원이란 말인가?

대장동은 물론 성남 FC와 관련된 것들 모두 다 잔혹한 조작수사 검사들이 털고 또 털어도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하는 검찰의 조잡한 행태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딴 소릴 할 수 있단 말인가!

검찰이 다 썩어버렸다는 것을 어제오늘 알아차린 게 아니라 십 수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모양 그 꼴로 대한민국 선진국민을 이끌 수 있다고 보는가?

이상민 같은 의원들이 민주당 내에 있기 때문에 민주당도 싸잡아 욕을 먹으면서 그대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국짐만 개혁을 해야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도 개혁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제대로 살아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 깨어있는 시민에게까지 최악으로 만들어버린 인생)이 미국에서 귀국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슬슬 기지개를 펴보잔 말인가?

그러니 욕을 먹는 거야!

죽은 자식 불알은 이제 그만 놓아줘야 하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이낙연으로부터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제 민주당과 깨어있는 시민 그리고 더 나아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낙연에게 눈을 돌려줄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제발 올라가지 못할 나무 그만 쳐다봤으면 한다.

공들여 쌓고 있는 탑을 허무는 인간은 되지 말자!

이상민이 인기를 얻고 싶다면,

이재명의 경청투어를 지지하는 것을 넘어 윤석열과 정면 대결해보자고 해야 살 수 있는 길 아니겠나?

지금 이상민이 하는 짓을 보면 윤석열에게 붙어서 무엇인가 얻어먹고 싶다는 꼴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즉 국회탁상공론을 넘어 각 방송에 나가든 촛불행진에 합류하든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원이 돼야 차기에도 국민은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김병주 의원이 하고 있는 굳센 결의가 민주당 수박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가?

목소리 깔아가며 이중적 가면을 쓰고 소름 돋게 하는 이낙연식 의원은 되지 마라!

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에 붙어 볼 생각을 했다면 하루 빨리 민주당에서 나가야 한다.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 아니겠나?

2023년에는 대한민국 정치 실정을 전면 개편하는 개혁의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이상 정치가 엉망진창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 정의의 일념에 온 몸 다 바치는 것이 영웅이다.

진실한 사람만 정의의 횃불을 들 수 있다!

--- 민주당 의총에서 박수받은 김병주의 각오 윤석열 독재 정부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Pj9NRX7uUrw

 

 

* 진실을 가슴에 품은 자만이 진정한 용기가 셈 솟게 돼있다.

정의를 추구하는 ()만이 진실한 사람이다.

--- [shorts] 구속기각 받은 더탐사 강진구 기자의 최후진술서(발췌) ---

동영상

https://youtu.be/cugZo1aRFnI

 

 

*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만이 세상을 극복할 수 있다.

내 한 사람의 힘이 바다도 만들고 하늘도 만든다.

--- 엄청난 인파! 80만 국민의 외침! 윤석열 퇴진 촛불!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n4kbzVh8kIY

 

 

* 영웅이 탄생한다는 것은 나라가 위태하다는 症勢(증세).

--- 윤석열 정권 안보무능을 적나라하게 비판하는 김병주 의원 궁극기발동 ---

동영상

https://youtu.be/o6v7B87jrso

 

 

참고;

https://v.daum.net/v/20230107200931602

 

  

2023년 1월 4일 수요일

민주당도 한심하게 굴지 말자!


민주당도 이젠 행동개시 해야 할 때 아냐?

 

거대 야당이라는 간판 값을 하지 못할 바엔 기대나 하지 않게 흩어지는 게 낫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기대를 걸었던 것이 점차적으로 사라지기 전 이제부터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책상머리에 앉아 탁상공론으로 인정을 받기만 바랄 것인가?

윤석열(기본 인간조차 안 된 인생)이 보여주지 않고 숨기는 것에 반해 민주당은 보여주기라도 한답시고 최고회의 전반부 공개까지는 잘 한다고 치자!

성과 없이 입으로만 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할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래,

요즘 이재명과 관계된 지독한 검사 정보 같은 공개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정책을 앞세워 나가고 있는가?

2023 국가예산 편성도 통쾌하게 얻어낸 것이 얼마나 되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숨 막히는 세상을 더 이상 살기 싫다고 하지 않는가!

민주당 최고회의 하는 것도 처음에는 볼만해서 봐왔지만,

뭔가 달라지는 게 없잖은가!

윤가네(정권이라고 할 수도 없는 폐륜정권의 윤가네)가 보여주지 않는 것에 반해, 민주당 최고회의를 보여준다는 것만도 인정해줘야 하겠지만,

회의 내내 입으로만 윤가네에게 요구하는 것을 더 이상 보자고 덤빌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참 일꾼은 배운 것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聖賢(성현)들이 한 말씀을 무시하고 성공한자는 보지 못했다.

지난해 말을 기해 전국적으로 순회하며 최고회의를 한 것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렇게 봐주기 했으면 그 순간부터는 달라질 때도 되지 않았나?

이태원 압사참사를 당해 질식사당하고 있는 희생자들의 그 죽음의 그 순간만큼,

착하고 여린 국민이 지금 이 순간순간 가슴이 답답하게 억눌리는 직실사의 압박을 당하고 있는데 누가 민주당만 바라보며 기대하려 할 것인가!

새해도 최고회의는 지난해처럼 입과 입으로 이어지는 것만 보라고?

 

 



말만 앞세우지 말라!

 

국민의 삶 즉 民生(민생)을 위한다면 가장 고초를 받고 있는 언론탄압부터 민주당도 같이 대항해야 하는 것 아닌가?

MBC 기자 대통령전용기 排除(배제)의 언론탄압에 대항하는 민주당은 얼마나 적극적이었던지 기억이 별로 나지 않는다.

청담동술판 게이트를 벌인 윤석열 한동훈의 국정농단을 국회에서 민주당이 까발릴 때 제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없이 대항했던가?

그러니 한동훈(탁월한 지략조차 없는 한심한 인생)이 노름판에서나 하는 언행을 해도 꿈질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김의겸 대변인이 까발리고 거의 한 달이 지난 다음에서야,

한동훈이 기세를 잡을 때까지 뭘 했던가?

청담동술집 첼리스트가 경찰 조사를 받는 순간을 기해,

제보를 받았던 더탐사는 쑥대밭이 돼가고 있는 데도 바라만 보고 있었던 민주당!

김의겸은 한동훈이 하라는 대로,

유감 먼저 표할만큼의 일이었을 정도로 국회의원의 직위가 빈약하단 말인가?

 

심지어 거대 소방차 앞세운 소방대원들까지 동원하여 철문을 깨부숴가며 언론사를 압색하고 있는 데도 강 건너 불구경?

겨우 15명이 움직이는 작은 언론사라고 함부로 짓밟고 있는데도 물끄러미?

기자 네 명의 집을 모조리 구둣발로 짓밟고 있는데도 먼 산 쳐다보기?

기자들의 가족은 민생이 아니라는 말인가!

왜 민주당은 겁먹고 있단 말인가!

아직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에서 맥도 못 추는 인생들이 민주당내에 있단 말인가?

언론과 노동을 廢倫(폐륜) 당에게 패권을 넘겨준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하지 말자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아주 작은 언론부터 시작해서 MBC 같은 거대 매체까지 필요한 마당에 제발 산 넘어 불구경처럼 대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한심하게 굴지 말자!

 

화물연대는 완전하게 파탄이 나고 있는데도 대책조차 없는 민주당?

결국 국민의힘(국짐; 국민을 볼모로 잡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의 억지주장에 질려 질식이라도 당해버렸는가?

세상에 살다 살다,

노동자 탄압하는 정당과 정권의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말을 듣고 살라는 게 민생인가?

법이 있으면 뭐하나?

지키지도 않는 정권을 그대로 두는 야당이 있는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킬 것을 지켜줘야 지도자라는 말은 알면서 왜 입만 물 위로 뜨고 있단 말인가?

윤가네는 反人倫的(반인륜적) 행위를 넘어 天倫(천륜)도 어긋나게 하는 廢倫(폐륜)의 집단인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해 신사적으로 그들을 대하겠다는 말인가?

그럼 대선거구제까지 허용하여 권력을 나누면서 짝짜꿍하면 되겠네!

진즉 사라졌어야 할 정당을 앞에 두고 항상 굴복하는 자세로 나갈 셈인가?

신사적인 야당이 꼭 돼야한다며 만든 게 국민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러하기 때문에 민주당도 믿지 못하는 국민이 날로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국민은 지금 초죽음을 당하고 있는데 신사적인 야당 의원들을 바라만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정말 한심하게 굴지 말자!

 

 



* 일도 할 줄 모르는 바보천치가 귓구멍은 열렸다는 증거?

감방에 가지 않겠다고 대권까지 노린 자에게

민주당과 문재인이 정권을 넘겨주었으니...

--- 윤석열 총선 꼼수 중선거구제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Jo8-a0g4OEc

 

 

* 선과 악을 구분하는 사람과

선과 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인간의 차이는?

--- [100분토론] 노영희의 뼈 때리는 일침 ---

동영상

https://youtu.be/jYyHIQ98H1o

 

 

* 善惡(선악)조차 구분할 수 없는 폐륜정권을 뭐라 해야 할까?

착하고 여린 국민을 만든 것은 언론인데

그 언론까지 악이 장악하게 둬야 하나?

---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악이 대놓고 선을 가장하는 것 ---

동영상

https://youtu.be/QSbjhr2Z2_A

 

 

* 경찰은 극우보수 정권만 만나면 정치경찰로 둔갑해야 하나?

국민을 무시하는 정권과 경찰 뭐가 다른가?

--- 참사 직후 대통령실에 정권 퇴진 운동 가능성보고서 올린 경찰...김교흥 경찰 정신 뭔가“ ---

동영상

https://youtu.be/K-LJAgqj1FI

 

 

 

참고;

https://v.daum.net/v/20230104100311078

https://v.daum.net/v/2023010417480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