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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9일 일요일

윤석열 병사 200만원 월급은 헛소리?


  

윤석열과 이준석이 空約(공약) 남발하는구나!

 


<뉴시스>

윤석열 "병사 봉급 월 200만원" 이준석 "깊이 공감..적극 지원"보도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더 재미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 국민들이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 欺瞞(기만)의 아이콘이자 국민에게 확실한 고통의 짐을 지우는 정당}의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지지율이 한 번 곤두박질 친 것을 끌어올리려고 갖은 방법 다 동원하고 있다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으니 이제는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완전 폭삭 망해버리게 하기 위한 자폭 작전으로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것도 있는 것은 틀리지 않지 않나?

윤석열이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의 성접대 사실을 폭로해버린 대가는 윤석열에게 다시 빚을 갚아쥐야 할 것 아닌가?

그걸 따라하는 윤석열이 스스로 얼마나 같잖은{윤석열이 이재명 후보자를 사실이 아닌 대장동게이트 전과범으로 몰아가며 같잖다라는 말을 한 것을 그대로 적어 그에게 넘기지 않을 수 없다} 인물인지 스스로 한 말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은 저질 선거로 변하고 있는 것은 국짐당 책임이 대단히 크기 때문 아닌지 살펴본다.

그들은 선거에 있어 신중함이 없다.

지킬 수 있는 公約(공약)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항상 헛소리[空約(공약)]로 변하게 될 것을 내놓아 국민을 유혹했으며 결국 당선이 되고 나면 나몰라라는 방식으로 국민을 속이며 정권을 잡아왔던 그들의 선배 정인꾼들에게 배워온 것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 아닌가?

속아주는 국민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치는 50년 또는 30년 뒤로 뒤로 물러섰었고, 그로인해 나라 경제까지 뒤로 물러나며 양극화의 극치로 된 것을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정치꾼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들이 守舊(수구) 정치꾼들의 어설픈 헛소리를 자로 재듯 정확하게 따져보지도 않고 그대로 인정하며 귀중한 한 표 한 표를 마구잡이로 던져버렸기 때문에 이런 정치꾼들만 배를 채워주며 극한의 서민들을 만들어 버렸지 않았는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병사 월급을 대폭 올리기 시작하자 국짐당 전신 정치꾼들은 얼마나 비평하며 쓴 소리를 해왔는지 우리는 잘 기억하지 않고 있나?

놀부 심보 같은 짓을 정치에 삽입하고 있는 국짐당의 헛소리를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졸졸 따르며 대통령이 돼서도 안 되고 될 수도 없는 윤석열에게 아깝고 귀중한 한 표를 던질 셈일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지난해 1224일 병사 월급을 2027년까지 200만 원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밝힌 것에 국짐당이 재를 뿌려보자는 것 같은 생각만 가는구나!

이재명은 자신의 임기 내 징집병 규모를 15만 명으로 축소하는 선택적 모병제를 전제로 두어 국방예산에 타격을 받지 않는 범위를 재어보며 한 말과 너무나 다른 헛소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점차 새로운 무기로 국방력은 강화하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군 병력은 줄어들게 될 것을 감안하면 현 체제의 군인권비 액수를 그대로만 대체하더라도 2027년부터는 군사 개인당 200만 원 선의 봉급이 지불 될 수 있다는 계산적인 이재명 식 방식과 무대포 윤석열의 국짐당 방법은 극과 극만큼이나 차이가 나지 않는가?

국짐당 정책본부는 "병사 급여 예산은 연간 현재 21000억원이나, 모든 병사를 최저임금으로 인상할 경우 추가로 약 51000억원 증가한다며 추가 예산 51000억원의 재원은 예산지출조정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며 "부사관 등 직업군인의 봉급 및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서도 체계적 조정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고 뉴시스 보도만 보더라도 당장 들어가야 할 돈을 주먹구구 식으로 제안한고 있는 이들의 어리석음을 국민들이 따를 것 같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109190001236

이런대도 이재명 지지율을 수구언론사들은 36%~38% 박스권 속에 넣어두고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지 않는가?

 

 


안철수와 윤석열 단일화 윤석열이 할 것 같은가?

 

이재명, 야권 단일화시 에 크게 밀려..에는 오차범위내 열세라는 <시사저널>보도 댓글에 보면

<백조>라는 ID를 가진 이가

ㅎㅎㅎ

여론조작 조작도 좀 티안나게해라. 안초딩이 2주전 불과 5%에서 2주만에 40%대라고?

머 우주전쟁에서 지구라도 구했냐? 정신병자들 천지구나~”라고 적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가 CBS의 의뢰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무선 100%)를 실시한 것이라는데 되지도 않을 소리로 이재명 36%~38%내 박스권까지 28.9%로 대폭 줄여버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자(이하 안철수)4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안철수가 윤석열을 꺾고 야권 최종 후보자가 된다는 것을 윤석열이 상상이나 했을까?

상상할 수도 없고 말도 안 되는 추측의 질문을 던져 대답하는 사람들도 당황하지 않았을까싶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이 스스로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대권도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는 눈은 멍청한 눈 아닌가?

어떻게 하든지 정치권에만 들어서면 본인은 물론 부인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그리고 그 장모에 대한 검찰 수사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간주한 나머지 정치권으로 뛰어든 윤석열의 본심이 나오고 있는 마당에 뚱딴지같은 소리로 국민의 눈을 멀게 하려하지 않는가!

왜 윤석열이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스스로의 실력을 모를까?

국짐당이 잔뜩 띄워서 윤석열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올려놓은 것을!

그만큼 국짐당에는 대권주자가 없었던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언론들이 계속 윤석열을 띄우게 되면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돼 아까운 한 표를 死票(사표)로 만들어버리게 하는 전략을 쓰며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의 노래 소리에 장단을 맞추며 빠져드는 것을 왜 우리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엉뚱한 생각만 하게 될까?

수구언론들의 조작에 넘어가고 있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9184302967

 



<공정의 사나이>라는 ID소유자는

“JTbc가 여론조사를 발표했네요

누가 당선될것.같습니까 물었습니다

이재명 54.7

윤석열 20.5

.런데 말입니다

.여론조사가 포털에서 사라졌네요라는 글을 올려 가장 많은 공감을 받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은 수구언론들이 여론조사까지 조작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라는 말이다.

왜 이렇게까지 하며 극우 보수자를 대권에 앉혀놓겠다는 것인가?

맛 있은 곶감을 빼먹듯 국가재산을 축내는 비리의 당이 대권을 잡아야 얻어먹을 게 많아서라는 말일까?

내가 낸 세금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여 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일 것인데 어찌 언론사와 기레기들은 검찰의 편에 붙어서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로 기레기들은 이준석 성접대처럼 비리의 화신들이 많이 있어서 그걸 막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것인가?

김오수 검찰총장을 가둬가며 검찰대변인폰 압수에 항의하던 기자들처럼!

그처럼 죄 많은 기레기들?

이런 나라를 어떻게든 바로 잡을 국민은 이처럼 모여지지 않았다는 말인가?

수구언론들의 횡포를 국민은 잘 이겨내야 새로운 나라 건설이 될 것인데...

어서 빨리 39일이 와서 쓰레기 같은 세상을 확실하게 밝혀줄 인물이 탄생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더러운 세상은 더 이상 한반도에 머물지 못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