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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목요일

이명박의 참담했던 시절과 영포빌딩



올챙이 적도 모르는 이명박의 삶


이명박은 1941년 12월 19일에 일본 오사카 조선인 부락에서
가난한 목부의 아들로 태어난다.
아버지 이충우(李忠雨)는 경주 이씨 국당공파의 피를 이었다.
어머니 채태원은 半夜月(반야월대구광역시 안심동 근처?) 출신?
그들 사이 4남 3녀 중 셋째로 이명박이 일본에서 태어난 것이다.
이충우는 포항시 흥해읍 덕성리가 원래 삶의 터전이었다.
목부(牧夫=목장에서 소양 따위를 돌보며 키우는 사람)
살던 삶을 던지고 더 좋은 삶을 위해
반야월 출신의 채태원을 만난 뒤 일거리를 찾아 1935년 일본으로 건넜다.
이충우 부부가 살던 오사카 조선인 부락은 목축장이 유명했던 곳으로
조선인에 대한 차별과 핍박이 극심한 곳으로 알려진다.
아버지 이충우(李忠雨)의 원명은 이덕쇠였다.
그 이름만 보더라도 MB의 할아버지 이종한(李鐘漢)은 부유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덕쇠는 일본으로 건너가 4년 후 1939년에 이충우로 개명한다.
이명박도 본명은 이상정(李相定)!
그 형제가 ()자 돌림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혼자만 명박인 이유는
어머니가 보름달이 치마폭에 들어오는 태몽을 꾸었기 때문에
밝을 명(), 넓을 박()’자를 넣어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족보에는 돌림자를 딴 상정’(相定)으로 기재?
17대 대선 때 돌림자가 다른 이름 때문에
형제들과 배가 다르다는 공격을 받아 DNA 검사까지 받은 happening?
일제 창씨 개명의 이름은 쓰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
조부 이종한(李鐘漢)이 1940년에 쓰키야마 씨[月山 氏]
창씨 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1945년 광복이 되자 경상북도 영일군 흥해읍 덕성리 덕실마을에 정착했고,
약 2년 정도 거주 후 포항읍내로 이사한다.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
고국 땅을 밟은 아버지는 귀국 후에도 목장 일에 종사했고,
어머니 역시 과일행상에 나섰고,
생활고는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MB가 포항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한국 전쟁이 터졌고,
미군 폭격에 의해 바로 위의 누나와 귀국 후 태어난 막내 남동생도 잃었다.
그래도 MB는 미국을 아주 좋아해서
대통령 직에 오르고도 미국을 위해 갖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다.
전쟁 통에 집안 살림은 더 어려웠고
단칸방에서 모든 식구가 자며 하루 두 끼는 술지게미로 때워야 했다.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술 냄새를 풍긴다며 구박받기도 했다.
그는 성냥김밥밀가루로 만든 떡을 팔아가며 학교를 다녀야 했다.
그렇게 살았으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이라도 있어야 할 건데,
철저하게 냉혈동물 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는지 의심된다.
다스(DAS) 이상은 명예회장 운전자로 15년을 같이 한 김종백 씨는
이명박을 구두쇠로 표현하고 있어서다.
물론 겉으로는 아니라고 할 것이지만 말이다.


어릴 적 힘들었던 삶에 의해 인간성까지 변형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인가?
DAS를 비롯해 이명박에게 주워진 재산이
수조 원이 될 것이라는 풍문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이명박(77)의 건물 영포빌딩에서
다스(DAS)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압수한 대통령기록물의 증거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는 가운데 해당 압수물 중
MB가 다스 관련 보고를 직접 받은 정황이 담긴 문건도 포함된 것으로
2월 1일 파악됐다는 뉴스도 있다.


원래 이명박 소유재산으로 알려진 영포빌딩!
대통령이 되고자 사회에 기부 공약 따라 2009년 청계재단에 출연된
영포빌딩!
영포는 영일만과 포항의 첫 글자를 따서 지은 것!
그 건물에서
검찰은 지하 2층 '다스 창고급습하여
MB 관련 의혹 규명할 핵심단서가 나왔다는 것 아닌가?
연합뉴스는
‘'MB 청와대 문건쏟아져나온 영포빌딩은 어떤 곳이라는 제하에,
검찰이 청계재단 소유의 서초동 영포빌딩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문건들을 대거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건물과 이 전 대통령 간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인근 서초동 법조타운 한가운데 자리한 이 건물은 인근 여느 빌딩처럼 변호사 사무실이 여럿 입주해 있는 외관상 평범한 지상 5층짜리 빌딩이다. '영포'라는 이름은 이 전 대통령의 고향 지역인 영일만과 포항의 첫 글자를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의 소유주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 내외가 살 집 한 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는 대선 공약에 따라 2009년 자신이 설립한 청계재단에 소유권을 넘겼다.

재단 출연 당시 청와대는 영포빌딩과 그 외 서초동양재동 건물 등 총 3채의 건물 감정평가액이 395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청계재단은 이 건물들의 임대료 수입을 토대로 장학사업을 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재단 이사진을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로 채운 것과 관련해 '사회기부의 취지가 희석된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일각에서는 세금 회피 목적으로 재단 출연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이 건물에는 법률사무소 외에 다스 서울사무소가 2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건물 소유자인 청계재단은 이 건물 5층에 사무실을 뒀다.

이 건물이 이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의 한 가운데 서게 된 것은 검찰이 지난달 세 차례나 이 건물을 압수 수색을 하면서부터다.


먼저 지난달 11 서울동부지검의 다스 의혹 수사팀이 이 건물 다스 사무실과 청계재단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했다경주 다스 본사 등을 압수 수색을 하면서 이곳도 함께 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이들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수사팀이 꾸려지면서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가 영포빌딩 지하 2층을 압수 수색을 하면서 수사의 흐름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이 공간은 다스가 임차해 사실상 창고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영포빌딩 압수물 가운데 출처가 (이명박 정부청와대로 추정되는 자료들이 상당 부분 있었다"며 "해당 문건들은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자료들"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전 대통령 측에서 이 공간을 개인 창고처럼 썼던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더 나아가 이 전 대통령 측에서 왜 대통령기록물로 추정되는 문건을 유출해 개인 창고에 뒀는지왜 다스가 임차한 공간을 개인 창고처럼 썼는지 등이 의문점으로 남는다.

검찰은 지난달 31일에도 이 건물 지하 2층에 수사관을 보내 다른 방을 압수수색했다법조계 일각에서는 검찰이 확보한 청와대 문건들이 향후 이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규명하는 '핵심단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2018.2.1.)


자신의 재산을 사회 환원시키겠다고 해놓고
세금회피 목적으로 사회 출연한 것 같이 꾸며놓고
자기 건물로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국가는 이명박의 의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의 전 재산을 샅샅이 뒤져 확실하게 환원시켜야 할 것이다.
앞뒤가 없는 인물!
그만큼 고생을 하고 자랐으면 사회에서 아무 것도 없는 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데
이명박은 앞과 뒤가 없이 모조리 돈의 노예로 살고 있는 중이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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