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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일본 남성의 혐한과 아베 수출 규제



쪼잔한 일본 남성들이 嫌惡(혐오)하는 한국 남성의 優越(우월)함이 문제?

예로부터 일본 남성은 키가 작고 몸집도 작아 한반도 남성들에게 대항할 수 없는 힘없는 남자로 잘 알려졌다.
때문에 잔머리를 잘 굴려 한국 남성을 함정에 빠지게 하던 일화들은 적잖다.
일본 남성들이 한국인을 혐오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한국 여성들은 일본 남성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는데 비해 일본 여성들은 한국 남성을 의외로 좋아하는 경향이 많다.
고로 일본 아베신조 부인 아키에도 한류를 더 즐기며 사는지 모른다.
나무위키는 아베 신조부인의 한류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아베 신조 부부의 경우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일왕 사과 요구 이후 부인이 혐한으로 돌아서게 되었다고 알려졌으나사실 남편의 정치적 위치 때문에 잠시 동안 한국 드라마를 끊었던 것이라고 한다이후 한일관계가 진정되자 한국 뮤지컬을 추천하는 등 다시 친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현실이 이렇다보니 넷 우익이나 혐한초딩 같은 일본 내 혐한들은 아무래도 친한이 많은 자국 여성들로부터 호감을 얻기는 어렵다이는 2011년 6월 17, youpouch라는 여성 대상 인터넷 웹진에서 '인터넷에서 만난 가장 사귀고 싶지 않은 남성'으로 넷 우익이 '인종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말만 하면 애국을 언급한다등으로 뽑혔다.(나무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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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성들이 한국 남성들에 비해 덩치도 작지만 쪼잔한 짓을 자주하고 한국 남성들처럼 시원시원하지 않다는 게 그들의 판단이다.
고로 일본 여성들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갖은 욕을 다하는 일본 남성의 偏狹(편협)한 생각 때문에 수많은 세월동안 한반도가 苦衷(고충)을 당하고 사는지 모른다.
덩치도 작고 편협한 일본 남성을 같잖게 보며 허술하게 防備(방비)한 때문에 우리는 1876년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불평등 조약을 맺은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 또는 병자수호조약이자 최초의 근대시대의 첫 조약)의 시발점이 되지 않았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일본 남성들의 집요한 오기(傲氣)에 의해 일방적으로 당했으니 말이다.
그 조약 이후 한반도와 일본 간 이끌어 온 수교 또한 대한민국이 제대로 이끌지 못해 수입은 수출을 항상 능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혐한은 계속되고 있는지 모른다.
혐오의 핑계는 너무나 그 이유가 많아 셀 수 없다고 한다.
게으르고 약속도 안 지키고 더럽고 씻을 줄도 모르고 비열하고 등 등 나쁜 형용사들은 거의 다 동원되는 혐한의 사유가 있다고 적는다.
그런 볼거리들을 일본 남성들은 여성들 모르게 보면서 킥킥거리며 혐한 소설과 만화 잡지 등은 너무나 수두룩하다고 한다.
나무위키는
일반 넷 우익들의 사상적 기반이자 옛날부터 그래온 일본의 고유의 문화인 반한혐한 서적 문제들의 시초격이라고 볼 수 있는 <혐한류>의 발행부수는 2014년 기준 총 100만 부다참고로 한국의 만화 <혐일류>는 한국에서 300권 팔렸으며 일본에서 2만 권이 팔렸다한국의 반일보다 일본의 혐한이 더 심각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혐한류가 처음 발간되자 이 책은 아마존에서 예약만으로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한 바 있다또한 발행 당시에 베스트 셀러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으며발매 7일 만에 예약을 제외한 팬매고가 20만부 기록했으며 이 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며 2014년에는 100만부를 돌파했다.”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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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본과 일본 남성들의 혐한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서적 판매에서도 들어내는 것이다.
그 조상들로부터 전수돼온 혐한의 역사는 끈질기게 이어가며 스스로를 자해(自害)하는 소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본 사회를 우리들이 이해할 수는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단합된 일본인들의 혐한의 역사에서 아베는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거의 반 가까이 차지하지 않을지?(그렇게 만이라도 되기만을 희망)
졸장부 아베의 집념은 부인의 한류열정에 치를 떨며 혐한을 외치는 자들에게 다가가 표를 긁어모으기로 발악을 쓰고 있으니까!
한 마디로 아베의 수출제한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일제강제징용판결을 앞세워 2015년 12월 위안부합의 불이행으로 끌고 가면서 극우세력들을 끌어들여 혐한을 더욱 강하게 조성시키면서 일본이 대한민국보다 위에 서있다는 것을 일본 여성들에게 열심히 선전선동하며 일본 남성을 바라보라고만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아베의 치졸한 지도를 우리는 그냥 당하지 않으면 안 된 이유는 국민성에 없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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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말하고 있는 혐오의 이유가 그대로 반영돼 일본 수출규제를 그대로 떠안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로 남게 될 것 같은 상황이다.
일본 기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반도체도 맘대로 팔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 세계 속 웃음거리 나라로 전락될 것인가?
수출제한 조치 품목이 대략 1,000여 가지가 될 수 있다는 데에 아직은 대항조차 할 수 없는 형국의 대한민국 정부!
왜 이지경이 될 때까지 전임 정권들은 무엇을 했을 것인가?
그 중 한 사람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황교안은 아베의 정책을 좋아하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가차 없이 때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찬물을 끼얹어 정권을 바꾸겠다는 데 열심히 박수를 보낸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은 아베와 황교안의 손을 들어주어 내년 21대 총선에서 자한당에 표를 몰아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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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황교안 "日 경제보복 본질은 과거사..정권 보면 답답"’하다고 하는 데,
댓글들을 보면
<샛별아빠>
토왜들이 뭐래너희들이 발목만 안 잡으면 돼추경 통과 시켜땡깡 부리지 말고라는 글을 올려 41천여 명의 찬성을 받아냈고,
반대하는 이들도 940여 명이나 된다.
<내려놓은 삶>
황교안이를 일본으로 추방하라잘못은 아베가 했는데왜 우리정부를 탓하나너네나라 왜국으로 가라!”라는 댓글을 올려 3만 1천여 명의 찬성을 받아냈고,
반대하는 이들도 580여 명이나 된다.
댓글의 반대는 찬성에 어림도 없지만 그만큼의 국민은 일본의 지배도 받겠다는 의미처럼 보인다.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그대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지금껏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민주주의에 따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는데 따를 수 없다는 이들은 어떤 정치를 원하는 것인가?
소수라고 볼 수 없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아베가 적극적으로 혐한을 즐기고 있는지 모른다면 그대들은 정말 같이 즐거워 할 것인가?
그러니 유시민 전 장관도 오죽 화가 났으면 동경으로 이사 가든지.”라는 말까지 하는 것 아닌가?
한반도 땅을 잃어버리고 타국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의 넋이 열 받기 딱 맞게 아베를 지지하는 쪽을 가만 두고 볼 사람들은 없을 것 같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상대를 약을 올려 복수까지 하게 만드는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 것 아닌가?
인생 길어야 100년인데 적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서로를 돕고 살지는 못하더라도 이념으로 인헤 적이 돼 무슨 영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제발 혐한이든 반일이든 나누기보다 서로를 위하는 인간들이 돼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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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위안부 할머니 만나 손 한 번 잡고 과거사는 우리 선조들의 잘 못된 생각이 있어 괴로움을 드린데 사과한다는 말 한 마디만 하면 끝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키워가며 영원한 대한민국의 적으로 남고 싶다고 하니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이 아닌지?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두고 싶다는 일본 국민도 처참하리만큼 불쌍타!

Japanese PM Lambasts Obama for Murder of Citizen by U.S.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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