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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자가당착의 자유한국당과 사필귀정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3천억 원 확정?

패싱당했다는 자유한국당ㅇㅇㅇ‘예산안 드라마’ 감초 출연ㅇㅇㅇ

1야당으로 계산은 하고 있지만 인정까지는 받을 수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들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만 할까?
그게 다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자한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 덕택일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거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 정책은 무조건 반대를 해서 정부 운영 자체를 막아버리자고 한 자한당의 謀略(모략)질의 덕분인데 누가 아니라고 막아설 수 있을 것인가?
국회는 회기 중 정부든 국회자체든 사법부든 모든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을 세워 검토하고 의논해서 올바르게 입법한 다음 각각 지원해줘야 할 의무가 있건만 20대 국회는 자한당이 정권을 빼앗겼다는 어긋난 妄想(망상) - 자한당이 여당으로 있으면서 박근혜정권을 확실하게 보조하고 지원했다면 국정농단의 어긋난 망상 에 빠진 나머지,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적법한 문재인 정부 정책을 모조리 막아버리는 역대 최악의 짓을 자한당은 저질러 놓고 말았다.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려는 자세 없이 계속 정권을 잡겠다는 妄想的(망상적思考(사고)가 국가와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조차 妄覺(망각)하며 정권에만 욕심을 내는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 무엇을 원하고 있었기에 제1야당 대접조차 받지 못하고 쫓겨나야만 하는 ()를 범하고 있는 것인가?

 文 의장, 3당 원내대표 소집…예산안·신속처리안 처리 방안 중재자유한국당 "예산안 20조 삭감...출산 시 현금 2천만 원"

김성태 원내대표(이하 김성태)가 그랬고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그런 악감정 속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질러 놓아 역사의 심판의 대상으로 남게 될 것으로 미룬다.
김성태는 한 놈만 패기라는 말을 남긴 것처럼 하나만 붙잡던지 걸고넘어지면 문재인 정부가 이끌어낼 수 없을 것이라고 自矜(자긍)하며 밀어붙였다.
나경원도 그 방법 그대로 유지하며 단 한 건의 법도 통과시키려고 하지 않았으나 국민들의 원성이 따르는 법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하나둘 통과시켜주지 않을 수 없었으니 금년 마지막 회기를 통과할 수 있는 법안은 236건이라고 할 정도로 몰려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기만 건의 입법안들이 20대 국회에서 소위조차 오르지 못하고 폐기되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에 있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안다.
그만큼 자한당은 일을 하지 않았고 문재인 정부 발목 잡기 위해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똘똘 뭉쳐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말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조차도 모르고 喜喜樂樂(희희낙락)하며 자한당이 좋아 죽겠다는 국민도 있으니 세상은 참으로 더럽게 矛盾(모순돼있지 않은가?
그처럼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 죽이기 위해 국민을 동시에 죽이고 말았는데 그조차도 모르며 자한당 없으면 못살 것처럼 지지세를 만들어주고 있는 데에 노골적으로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현실인데 그들도 배가 부르니 잘 살고 있지 않은가?
다른 나라에서 손가락질(가장 옆에 있는 일본인들의 혐한의 짓만으로도 확실하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는데도 눈치조차 없는 소수의 국민들이 대한민국 전체의 국민을 욕되게 하고 있는 인간처럼!

 당정, 내년도 예산안 최종 검토...500조원대 돌파

자한당은 20대국회 마지막 예산안조차 처리하는데 가담하지 못하게 된 것을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2020년 예산은 5123000억 원으로 통과되고 말았단다.
솔직히 자한당이 손도대지 못한 금액이라는 데에 더 환영하고 싶은 마음은 무엇 때문인가?
저들이 그 예산안에 힘을 더했으면 오늘날까지 2020년 예산은 계속 국회에 계류되고 남을 것이니까!
문희상 국회의장의 기발한 생각에 자한당이 束手無策(속수무책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니 또한 고소한 맛도 없지 않으니 이 또한 자한당이 얼마나 몹쓸 짓을 했기 때문인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도 들어보지도 못한 인간들처럼 굴었던 자한당!
그들을 깨시민들이 어떻게 얼마나 요리를 해서 내년 총선에서 모조리 퇴출시킬 수 있을 것인가?
아직도 제1야당을 꿈꾸고 있는 자한당?
30% 국민들이 계속 지지해줄 것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한당 국회의원은 지역구 의원이 모조리 낙선해도 15명의 비례대표를 얻어낼 수 있다는 의미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면 참으로 힘든 대한민국임에 틀리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단 한 명도 자한당 국회의원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번 2020년 예산도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그리고 대안신당 해서 4+1로 꾸린 정국이 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끌고 가자고 하는 것이다.
자한당 의원들은 거의 쓸모가 없다는 것을 마지막 회기 중에서라도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유지해도 대한민국 국회는 잘 돌아갈 수 있지 않는가?
事必歸正(사필귀정)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2020 예산안 발표] R&D에 24조 투자..정부가 꿈꾸는 핵심 기술 자립화


연합뉴스는
내년 예산 512.3..국회 거치며 복지 1.0↓ SOC 0.9라는 제하에,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의결을 거쳐 5123천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당초 정부안(5135천억원)보다 12천억원 순감했다.

내년도 정부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 기준 총지출(4696천억원)보다는 9.1%(427천억원늘어난 수준이다.

이런 총지출 증가율은 정부의 내년 경상성장률 전망치(3.8%)의 2배 이상으로증가 폭은 2년 연속 9%대를 기록해 올해(9.5%)에 이어 금융위기의 여파가 지속한 2009(10.6%)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크다.

 [그래픽] 2020년 예산 총지출 규모 변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수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jin34@yna.co.kr
[그래픽] 2020년 예산 총지출 규모 변화 (서울=연합뉴스장예진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수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jin34@yna.co.kr


12개 분야 가운데 정부안 대비 증감을 보면 보건·복지·고용(1816천억원1805천억원), 산업·중소·에너지(239천억원237천억원), 공공질서·안전(209천억원208천억원), 외교·통일(55천억원55천억원일반·지방행정(805천억원79조원등 5개 분야는 줄었다.

반면 사회간접자본(SOC·223천억원232천억원)을 비롯해 농림·수산·식품(21조원215천억원), 교육(725천억원726천억원), 환경(88천억원9조원), 연구·개발(R&D 241천억원242천억원), 문화·체육·관광(8조원8조원등 6개 분야는 증액됐다국방(502천억원)은 정부안과 같았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보건·복지·고용 예산과 산업·중소·에너지 예산이 정부안보다 각각 1조원과 2천억원 줄어든 반면에 SOC 예산이 9천억원농림·수산·식품 예산이 5천억원 증액된 것이다.

확정된 내년도 예산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산업·중소·에너지 분야가 26.4%, 환경 분야가 21.8%, R&D 분야가 18%, SOC 분야가 17.6%로 가장 큰 축에 속했다.

복지 분야는 정부안 대비 일부 줄었지만여전히 전년 대비 12.1%라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문화·체육·관광 분야 역시 10.6% 늘어났다.

정부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농어업 경쟁력 제고와 지원 강화경제활력 조기 회복민생개선 및 국민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한 사업 위주로 재정지출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변화에 대비해 쌀 변동 직불제 등 기존 7개 직불제를 공익형 직불제로 개편하고 지원 규모도 2천억원 증액했다농어업 재해보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 재보험금 지원을 기존 정부안 200억원에서 1193억원으로 늘리고어촌 뉴딜 확대가축전염병 예방 등을 통해 농어업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

경제 활력 조기 회복 뒷받침을 위해 균형발전 프로젝트 조기추진(1786억원1891억원)과 안성~구리 고속도로 확충(2501억원2961억원등 국가 간선망 구축 예산을 정부안 대비 증액했다.

 한국당 항의 속 예산 통과 인사하는 이 총리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0 예산안이 통과된 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항의하는 가운데 정부측 인사를 하고 있다   2019.12.10 zjin@yna.co.kr
한국당 항의 속 예산 통과 인사하는 이 총리 (서울=연합뉴스진성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0 예산안이 통과된 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항의하는 가운데 정부측 인사를 하고 있다 2019.12.10 zjin@yna.co.kr


민생개선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을 11539억원에서 12414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난임시술비 지원단가를 최대 11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단가를 월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7년 만에 2만원 인상하는데 2470억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민식이법 통과를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신호 위반 단속카메라와 신호등 설치에 1100억원을 신규 투입하기로 했다.

내년 총수입은 정부안(482조원대비 2천억원 감소한 4818천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4761천억원총수입과 비교하면 1.2%(57천억원늘어난 규모다.

내년 국가채무는 정부안(8055천억원대비 4천억원 감소한 8052천억원으로국가채무비율은 당초 39.8%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당초 정부안에서는 721천억원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6천억원 감소한 715천억원으로 개선됐다. GDP 대비로는 -3.6%에서 -3.5%로 줄어들었다.

이날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오는 13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2020년 예산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의결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비록 법정시한(12월 2)을 8일가량 지나 통과됐지만 새 회계연도 개시 후 차질없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내년에 전체 세출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배정해 경제활력 조기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24조·수출 벤처 24조 ‘파격’…기술강국 밑돌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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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중앙일보 기자들 악령도 팔 것인가?



중앙일보가 기자들 惡靈(악령)까지 팔고 있지 않는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는
일본 "예상 못한 성과..양보 없이 퍼펙트 승리"’라는 제목을 걸고,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하며 On line에서 구독료를 벌어들이고 있다.
다음에서 11,100댓글 가까이가 되며 가장 많은 댓글 보도 중 한 꼭지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사실과 다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거부를 하든지 무슨 소리인지 확인하려는 욕구를 갖게 돼있는 동물이다.
일본 아베정권에 빌붙어 먹는 일본언론 제목에서 따온 것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니 중앙으로서는 가짜뉴스를 실은 것은 아닐 테지만,
일본 언론 자체가 가짜뉴스를 생산한 것인데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하지만 그런 것 확인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따지면 먼저 많은 사람들에게 조회를 시켜 돈을 벌어들이는 야비한 짓이 삼류언론사 치고는 짭짤한 돈벌이?
그런 것 따질 문재인 정부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주면 다행한 일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하지 않았을지라도 중앙이라는 언론사는 국민들로부터 서서히 버림을 받아가게 될 것 아닌가?
그 때까지라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네이버든 다음이든 포털들 또한 문제이니 누구를 더 나쁜 것으로 내몰 수 있을 것인가?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뉴스는 올리지 못하게 정부 규정이 마련 돼 가면 될 일 같은데 아직 그런 게 없으니 문제인 것 같다.
좌우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했으면 한다.

 

헤럴드경제의
‘[김수한의 리썰웨펀]日 수출규제 철회안하면 '지소미아 종료최후의 카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23000019&md=20191124003006_BL)라는 제하의 보도만 봐도 문재인 청와대가 일본 아베정권에 대한 세밀한 정책을 알 수 있는데 ,
중앙은 말 같지도 않는 제목으로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바쁜 국민들을 기만 하는 언론이 된다면 후대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분명 조중동은 이시대의 한국 언론의 악의 축처럼 생각하고 넘어가는 국민들도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면서 왜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 일본 극우단체들이 만드는 잽머니에 대한민국 언론사주들까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 텐데 왜 이렇게 정확한 사실도 아닌 뉴스를 국민들에게 보급하지 못해 포털까지 합작을 하고 있단 말인가?
조선이 미군철수 보도한 것을 두고 미국의 펜타곤(Pentagon) 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보도 당장 내리라고 할 정도로 예민한 부분을 건드린 조선이라는 언론사!
대한민국 언론 망신을 시켜도 자신들 배만 채우면 된다는 것이라면 제발 사람스러운 짓이라도 하라고 타이르고 싶은 마음이다.
빵만 먹고 살 수 없는 게 인간인데 왜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 동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려고만 하는 것인가?

 지소미아 종료에 미 국방부 “한일 빨리 이견 해소하길 바라”


일본 아베 정권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 아사히신문처럼 정확한 보도를 하는 게 언론사가 해야 할 몫 아닌가?
노컷뉴스는
아사히 신문의 용기 "수출규제는 징용판결 보복"’이란 제목을 걸고,
용기있게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으니 일본도 언론사다운 언론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일본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이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규정하며 일본 정부가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아사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 효력 정지와 관련해 23일자 조간에 게재한 '관계개선의 계기로 삼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사설에서 "일본 정부가 7월 느닷없이 내놓은 한국 수출 규제 강화는 지난해 이후 강제 징용 문제를 둘러싼 사실상의 보복이다"라며 "한국에서는 제조업으로 불안이 확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의한 "강압"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증폭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에서의 방일객 격감은 일본 관광지를 괴롭히고 있는 것 외에 다양한 시민 교류도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설은 이어 "문재인 정권이 잘못된 대항조치의 고삐를 멈춘 이상 일본 정부도 이성적 사고로 돌아서야 할 것"이라며 "수출규제를 둘러싼 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고강화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못받았다.

사설은 특히 "지금의 양국 사이에 가로놓인 문제의 본질은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 판결 대응이다"며 "시도 때도 없이 싹튼 양국 정부 간의 위기관리 대화를 발전시켜 징용공 문제를 타개할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설은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도 아베 총리도 상대와의 타협을 정치적 손실로 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비록 인기가 없다 하더라도 국민의 미래를 내다본 외교의 가치를 설파하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다"고 설파했다.

 지소미아 종료 철회 압박이 거셀까요?

인간 생명 길어야 100여년일 뿐인데 내 배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야 할까?
그렇게 산들 그게 얼마나 영양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인가?
제발 내 나라를 팔아가면서 살려고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는가?
일본 사람들이 왜 혐한을 하는지 언론사들이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나?
가만히 있어도 일본에 유익한 기사를 적어주는 기자와 보도국장이 있는 조중동의 대한민국 언론사를 앞에서는 좋아 할지 모르지만 뒤로 가서는 혐오할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만의 하나 일본 돈을 먹고 일본 아베정권을 위해 그런 보도를 냈다고 해도 일본인들이 볼 때 돈에 미친xs'이라는 소리 하지 않을 것 같은가만,
설마 그런 일까지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국가 간 국민 간 예민한 문제가 걸린 보도만큼은 더 세밀하게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국익이 되지 않을 일은 하지 않는 게 모든 사회를 위해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소미아 폐기카드 꺼내들었지만…득이냐 실이냐

언론사는 기자의 영혼이 깃들이는 정신의 글을 팔아 돈으로 환산하는 것 아닌가?
그 글에 얼마나 많은 독자가 들어가 보고 동의하는지는 모른다고 할 테지만 이 보도를 일본인들이나 타국 국민들이 보고 혀를 차든 차지 안 든 관계없이 한국 문재인 정부 정책과 동떨어진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결과를 지어내고 말았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 것인가?
때문에 나쁜 영혼까지 팔아 돈으로 환산해 배를 채우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지 않는가?
조국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지소미아·독도훈련 신중모드 軍…전략적 모호성 유지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아베 수출규제는 대한민국에 신 광복?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숙명적인 감정

역사를 올라갈 때마다 가까운 나라일수록 자주 전쟁을 하게 마련이다.
중국을 비롯하여 대륙에 있는 나라일수록 가까이 있는 나라와 전쟁은 잦았다.
그러나 일본은 동해와 가까이는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지형적인 이점에 따라 중국이나 몽고보다는 전쟁이 잦지 않았다.
일본과 전쟁을 하는 것도 섬나라 일본이 침투한 때문에 몰아내는 전쟁이 대다수를 차지했지 일본 땅을 빼앗고 싶어서 우리가 먼저 쳐들어간 것은 흔치 않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의해 우리가 갖은 피해는 적지 않았다는 기록들만 있는 것이다.
섬나라 작은 키에 작은 체격의 인물들이 덩치가 큰 사람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된 훈련을 쌓은 나머지 한반도를 점령했을 것인가?
때문에 일본 남자들은 한반도 남성들로부터 기가 죽는 일이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일본인들은 야마토족이 99%라고 한다.
그들은 한국인과 비교했을 때 거의 덩치가 작았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저들이 한반도를 점령한 이후에도 혼자 나돌아 다니는 남자들은 거의 없었고 패거리로 무리지어 다니던지 최소한 둘이 한 조가 되어 나다니게 했다는 것을 안다.
고로 일본 남자와 한국 남자가 단 둘이 싸움을 할 때는 항상 당하게 돼있다는 것은 일본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 있다.
고로 한일 전 축구를 하면 운이 좋은 때가 아니고서는 일본이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기술은 거의 비슷하지만 힘이 달리는 일본인들의 약점으로 인해 한국 남성들 앞에만 서면 기가 죽어버리는 일본 남자들의 약점일 게다.
고로 그들은 항상 거짓 술수를 쓸 준비가 만연한 민족성이 있다.
떼거리로 몰려드는 방법을 쓰면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속에 살았기 때문에 물불은 안 가리는 비겁한 내면이 다분하다.
고로 저들은 한국 남성에 대한 믿지 못할 만큼의 萎縮(위축)되는 비열함도 갖춘 민족?
이 때문에 일본 아베내각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열한 반감이 앞서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ì¼ë³¸ì„œ "혐한시위 너무 심하다"…자성론 '고개'

일본 남성들의 嫌惡(혐오=미워하고 싫어함)하는 한국인 남성의 역사는 유구할지 모른다고 보는 역사가들이 적지 않다.
일본에는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살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침략을 당한 것은 몽고로부터 침투당한 것을 제외하면 그들이 섬나라를 떠나 대륙을 향한 憧憬(동경)하는 상상력이 더 강한 민족 아니었을까?
때문에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倭寇(왜구=한반도와 중국을 통해 도적질하던 민족)’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었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다.
하지만 덩치가 작아 매번 얻어터진 것을 생각하면 상대국 남성에 대한 嫉妬心(질투심)이 혐오로 변하고 마는 저들 남성들의 약점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중 일 게다.
그렇지 않고서 문재인 대통령 집권하는 동안 한일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
매일경제는
19일 아사히신문은 "경제산업성 간부가 (일본의수출 관리보다 징용공 문제에 대한 한국 쪽 대응이 수십 배 지독한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문재인 정권이 계속되는 이상 (규제를계속할 수밖에 없다"며 장기전을 예고했다라고 적고 있다.
해방이후 이승만 친일 독재자를 비롯해서 박정희 극친일파 독재자에게 받아먹은 아부로 시작된 한일관계는 70여 년을 이었을 테지만 올곧게 나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세에 아베 신조가 傲氣(오기)를 부리는 것은 다 그들 민족만의 비열한 혐한의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아베총리가 에칭가스가 군사적전용가능한 물품 이라며 북한관련성 주장 상황 주목하자! ■수출규제무역경제보복이 강제징용배상판결외 대북제재 의심등 정치목적 확연히 드러났다 ※당당대응!

일본 남성이 한국 남성을 부러워하는 역사가 현대에 와서 완전 혐오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키백과는
“1990년대 후반 이후일본에서 혐한이라고 하는 감정과 행동은 그 말과 함께 인터넷의 보급을 계기로 크게 퍼지기 시작하였다이것은 오프라인 미디어에서는 제한적으로밖에 접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한국인·한국 문화에 대한 혐오감을 담은 정보를 인터넷과 익명성이라는 도구와 조건을 통해 자유롭게 가공하고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특히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사이트인 2채널은 그런 정보들을 대량 생산·유통시키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일본인의 혐한 배설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일본에 혐한 무리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대한민국과 두 나라는 점점 遼遠(요원)한 나라로 남게 될 것으로 본다.
일본은 국가에서 제한하지 않는 한 이들의 극성은 점차 심해질 것인데 아베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으니,
그가 총리로 있는 한 한일 간의 반감은 날로 커지고 말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 일본 아베 정권의 변명하는 자세에 치가 떨리지 않을 수 없다.
가까운 나라 먼 일본은 그 間隙(간극)이 앞으로 영원하지 않을까?
고로 대한민국은 경제를 홀로 서기해야 하고 세계 속으로 함께 가되 가까운 나라 일본인들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멀리 방치하는 게 낫지 않을까?
때문에 일본으로부터 영원한 해방이 필요한 대한민국이 돼야 하고 한반도가 돼야 일본은 멀어지게 되며 대한민국의 발전이 더 커질 것 아닌가?

일본인 60% “韓 수출규제 타당”…아베 여론몰이 통했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당장 중단하라!"

아베의 수출규제를 달갑게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미래지향적 자세를 지녔다고 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신 광복과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벌써 노노재팬(NoNoJapan)이 불쏘시개가 돼 친일파 언론 조중동도 접근할 수 없게 밀어내면서 대한민국은 日製(일제불매운동의 지름길을 열어젖히게 만들어지고 있지 않는가!
불화수소(애칭가스)도 확보돼가고 있고 반도체 소재 국산화가 착착 진행되면서 일본을 한쪽 귀퉁이로 몰아넣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상쾌한 尺度(척도)의 進取的(진취적발전이 삽시간에 형성돼가고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을 두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이라 하는 것 아닌가!
혐한 열심히 해봐라!
정신 못 차린 짓들 열심히 해봐라!
누가 더 손해가 될지는 서서히 가려지게 될 것으로 본다.
단지 대한민국은
언제 발작을 하면서 쳐들어올지 모르니 일본을 주적으로 경계하면서 총 매진하는 것만이 영광의 설욕이 될 것이다.


아베 수출 규제했다가 오히려 국내 신기술이 쏟아져나와 난감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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