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선민 잡는 검언유착 끝내야 할 판?



검언유착으로 鮮民(선민잡는 검찰은 필요 없지 않나?

 검언(檢言)유착, 낯뜨거운 삼성바이오 보도

언론(하이에나)에 썩은 고기 덩어리(보도감하나씩 흘려줘가면서 길들여왔던 윤석열 검찰은 하이에나들을 조국사태에서 최대한 활용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거다.
檢言癒着(검언유착)의 마지막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활약에 의해 KBS 기자들의 보직이 해임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지만 결국 그들은 그 보직에서 물러날 뿐 다른 직에 들어가 썩는 고기나 받아먹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 누가 알 수 있는 일이겠는가?
양심을 걸고 뉴스를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특종만을 만들려고 하는 지나친 욕심에 사로잡힌 하이에나의 보도들이 국민의 시선을 끌어들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영혼이 완전히 썩었는데 그 글이 온전하게 만들어 질 수 있을까?
잘못을 했으면 反省(반성)하고 차기에는 좀 더 나은 자세로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하겠다고 다짐을 해야 올바를 것 같은데 뭐가 그리고 잘못돼 있는지 KBS 반발이라고 하는 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이 잘못된 것처럼 꾸밀 생각이 있는 언론들이 되려는가?
도대체 왜 그렇게 미쳐가야 하는 것인데?
검찰은 하이에나들이 물어 온 조금은 먹음직스러운 고기살점(자료)들을 모아 멀쩡한 시민을 잡기 위한 사냥준비가 한창?
유시민 이사장과 알릴레오에서 김경록(37) 한국투자증권 PB(Private Banking 은행에서 거액 예금자를 상대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는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의 변호사에게 준 녹취록 사본이 검찰 손에 들어간 경로는 또 어떤 통로를 통해 들어가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검찰은 물론 법조계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을 벌리고 있는 것인가?
아주 건실한 사람의 가정을 온통 들쑤셔 악인으로 만들어버리고 말겠다는 검찰 소신이 이처럼 무서운 방향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힘에 부치면 이제 그만 내려놔야 옳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의 원동력인 검찰은 죽기를 작정하고 조국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意慾(의욕)에 불탄 인간 사냥꾼들인가?
또한 언론들은 증권사 PB를 마치 조국 장관 가족의 집사처럼 정경심 재산관리인’ 또는 재산관리인이라는 단어까지 붙여가면서 조국 장관을 상상 이상의 재산가 가정으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hyen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하이에나들의 괜한 傲氣(오기때문에 이미 130만여 건의 뉴스를 생산하면서 갈기갈기 찢겨진 조국 가정인데 더불어 완전하게 짓이겨버리겠다고 하는 검찰과 언론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이쯤하고 윤석열이 손을 드는 게 정상 같은데 그도 나라와 국민은 없고 오직 조직과 자신의 虛榮(허영)에 들떠 검찰의 作態(작태)까지 보이고 말 것인가?
검찰이 조국 청문회 이전부터 조국 가정 상황을 흘리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조국 5촌 조카 조범동이 5촌 堂叔母(당숙모)가 돈 좀 가지고 있을 것에 탐을 냈다는 것을 눈치채고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가 당한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린 사람들이 어디 하나 둘 이던가?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대화록에 나타나는 말들이 아니라고 검찰은 말할 자격이 있는가?
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증거인멸로 몰아 감옥에 처넣겠다는 흑심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처음부터 정 교수는 증거인멸 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언론이 의심스럽게 꾸민 보도(영주 동양대 Campus에 8월 30일 밤늦은 시각에 도착해서 PC Hard disk를 움직였다고 하며 마치 증거인멸 시도한 것처럼 보도)한 것도 동양대 모 교수는 말도 되지 않는다고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전화를 걸어와 터무니없는 내용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교수 사무실이 기숙사 1(2~4층은 기숙사건물에 있어 밤 11쯤이면 학생들이 점호시간이기 때문에 가장 붐비는 시각이고 현관문을 통해 움직인 것을 볼 때 증거인멸을 할 사람들의 태도가 아니란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다 보는 앞에서 움직인 것은 시험지 등 학생들이 봐서는 안 되는 것들을 움직였을 뿐이지 증거인멸을 위한 움직임은 아니라는 게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왜 멀쩡한 사람을 도둑으로 만드는 검찰이 돼야 한다는 말인가?
국민이 열심히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살아가는 검찰들이!
그저 5촌 조카 한 사람이 당숙모 돈을 탐낸 것을 이용하여 집안일에는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는 조국 장관을 끌어내려고 무분별한 捕獲(포획)의 망을 치려고 한다는 말인가?
이제 끝이 보이고 있는데 아직도 유시민 이사장이 잘 못하고 있다는 소리로 유 이사장까지 엮겠다는 의지를 보이려는 검찰?
겁나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겠나?
오직하면 김경록 차장이 두렵다는 표현을 하고 말았을 것인가?
진짜로 죄를 진 범죄자를 잡는 참된 수사를 해야 한다.
제발 멀쩡한 사람 잠 안 재우는 고문해서 20년 옥살이 시키는 일 같은 것은 없어야 하지 않겠나?
언론 기자도 검찰도 成果(성과爲主(위주)의 일만 하려하지 말고 인간다운 일을 찾아 하는 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 아니겠나?
욕먹지 않는 사람들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석열 총장 입장문…"검찰개혁 국민 뜻 충실히 받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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